일곱개의 대죄 |
등장인물 | 설정 | GRAND CROSS TVA (1기 · 2기 · 3기 · 4기) · OVA · OST 극장판(천공의 포로 · 빛에 저주받은 자들ㆍ원망의 에든버러) 후속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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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곱 개의 대죄' 기사단
자세한 내용은 일곱 개의 대죄(일곱 개의 대죄) 문서 참고하십시오.2. 브리타니아
본작의 주요 배경이 되는 섬이며 3000년 전 성전이 벌어졌던 곳이다. 다나폴, 리오네스 등의 왕국들이 이곳에 존재한다.259화부터는 카멜롯도 주요도시로 등장(멜리오다스가 마신왕화 할때 카멜롯에서 마신왕화를 하였다)
헬브람이 대학살을 자행한 요새도시 코란도도 주요도시로 등장(멜리오다스가 어썰트 모드를 실행 후 더 원 상태의 에스카노르와 격전을 벌인 곳)
2.1. 리오네스 왕국
다나폴과 자웅을 겨루던 강국 중 하나. 성기사의 무력을 바탕으로 국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나폴이 멸망한 지금에 와선 카멜롯과 함께 나라의 형태를 제대로 유지하고 있는 몇 안되는 국가다. 3천년 전의 요정왕의 숲 위에 건설된 나라이며 여신족 관련 유적이 온전히 남아있다.2.1.1. 왕족
- 11대 국왕 바트라 리오네스
- 왕비 캐롤라인 리오네스
현 시점에선 고인. 바트라의 아내이자 마가렛과 베로니카의 친어머니이면서 엘리자베스의 양어머니. 엘리자베스를 양녀로 삼았을 당시 장면에서 잠시 등장. 엘리자베스를 매우 귀여워해주었다고 한다. - 제 1왕녀 마가렛 리오네스
- 제 2왕녀 베로니카 리오네스
- 제 3왕녀[1] 엘리자베스 리오네스
- 전 전 왕녀 나자 리오네스
(성우는 아사쿠라 모모. / 윤은서) 고서의 연인. 향년 16세이며 본편 시점까지 생존했다면 61세. 바트라와 덴젤의 누나.
- 왕자 트리스탄 리오네스
2.1.2. 성기사
강인한 육체와 마력에서 비롯된 고유의 능력을 타고난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명의 성기사의 힘이 국가의 병력과도 같다는 언급이 있다.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국가마다 성기사가 되기위한 요구 투급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리오네스 성기사가 되기 위해선 투급 300은 넘어야 한다고 한다. 이 세계관에서의 마력은 대개 선천적이며 그 총량도 타고난 경우가 많지만 능력에 각성하는 데는 개인차가 있는 듯.[3]작중 초반에선 왕에 대한 충성심으로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지 못해 잘못 판단한 슬레이더나 처음부터 올바른 신념을 가진 하우저 등 극소수의 인물을 제외한[4] 리오네스 성기사들은 스스로를 왕국을 지키고 성전에 대비하기 위한 존재라고 인식하고 있으나 왕을 유폐하고 백성들을 착취하는 등 방식이 상당히 비뚤어져 있는 상태였다.
- 후속작 시점의 직급일 경우엔 ☆표기.
- 개구쟁이 삼인조
- 헬브람
- 길라(성기사-> 부성기사장☆)
- 제리코
- 구스타프
성우는 후루카와 마코토/김지율[A]/크리스 해크니. 제리코의 오빠. 얼음 속성의 마법을 사용한다.[7] 리오네스 왕궁 방어전에서 재등장하여 젤드리스의 계금에 의하여 세뇌된 사람들에게 기습당해 칼에 찔려 중상을 입는다. 같이 있던 말마스는 그 자리에서 즉사. 그레이 로드와 대치하던 중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레이 로드의 능력에 의하여 악마로 변하려는 사람들[8]을 자신의 마법으로 얼렸고 그 후 생사가 불확실 했으나 십계가 격퇴된 뒤 열린 장례식에서 사망한 모습으로 나온다. 번외편인 275.1화에선 유령으로 제리코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 어스름의 포효
슬레이더를 필두로 한 5인의 성기사 팀. 멤버는 슬레이더, 질리언, 사이먼, 휴고, 와인하이트. 질리언, 휴고, 그리고 와인하이트는 프라우드린에게 살해당했으나 슬레이더와 사이먼은 성전이 끝나고도 함께 일하는 사이로 우정을 유지한다. - 비비안
- 창천의 육연성
2기부터 등장한 성기사 집단으로 1기 시점에서는 헨드릭슨과 프라우드린이 자신들의 계획에 방해가 될 것이라 생각해 파견 명목으로 변방에 멀리 보내놓아서 등장하지 못했다. 멤버는 아덴, 와이요, 델드레, 도겟, 데스피어스, 덴젤이 있으며, 그중 덴젤은 십계 순결의 데리엘리에게 사망 도겟은 불살의 계금의 걸려 사망 나머지 4명은 뤼드시엘의 브레스 오브 블레스를 맞고 성전에서 활약을 한 적이 있다. 345화에선 데스피어스는 에든버러에 새 나라를 세우겠다며 리오네스를 떠난 후 후속작 시점으로부터 4년 전인 <원망의 에든버러>에서 '"'메인 빌런'''으로 재등장한다.
- 트위고
성우는 미야케 켄타/시영준.[A] 강력한 검기로 주변을 깔끔하게 자르는 능력을 가진 거한. 성기사 견습으로 입버릇은 "결정! XX" 이런 말투를 쓴다. 1화에서 멜리오다스의 정체를 알게 되지만 패배한다. 나중에 제리코와 함께 악마의 피를 주입하지만 제리코와는 달리 부작용이 일어나 폭사하고 만다. 여담이지만 형이 있는 듯 하다. 수도로 온 고우셀을 쫓던 성기사 중 스레더에게 한방에 깨진 성기사가 있는데 이쪽도 말버릇이 특이한게 "처벌 결행!" 이렇게 소리친다. 드레퓌스가 고우셀과 싸움에 환각에 사로잡힐 때 뒷배경으로 형제가 모습을 보인다.
- 카일
성우는 무라타 타이시. 해당 현재 시점에서 수년 전의 단장 출신기사.
- [ruby(불길한 송곳니, ruby=위어드 팽)]
반이 갇혀있던 바스테 감옥을 지키던 4인조 성기사팀. 하나같이 어둡고 비뚤어진 성기사들로 가장 악역에 걸맞은 행보를 보여준다. 바스테 감옥에서 일곱 개의 대죄 일행에게 깨진 후 등장이 없다가 멜리오다스 사망 후 이들의 행적이 나오는데 일곱 개의 대죄 일행에 걸려있던 누명도 벗겨지고 왕국도 복구되면서 단체로 왕국에서 쫓겨나고 방랑자 생활을 한 모양이다. - 고르기우스
성우는 쵸/장호비/조나단 판.[A] 바스테 감옥을 수호하는 성기사. 몸을 투명하게 하는 마법을 사용한다. 불길한 송곳니 멤버 중 가장 악당스런 면모를 보인 인물로 멤버들 중에선 비중은 단연 톱.[12] 십계에게 바칠 제물로써 자신을 쫓는 인간들을 피해 다니다 엘리자베스 일행에게 구해지지만 호크에게 냄새로 정체가 들통난다. 서로 싸운 상대에게도 자비를 배푸는 엘리자베스의 모습에 작별인사를 하며 주점을 떠난다. 어둠에서만 살아온 자신에겐 너무 눈부시다며 후속작인 묵시록의 사기사에서 의외로 여전히 성기사로 남아있는 모습이다. 물론 갑옷이 메우 흡사해서 그렇지 본인이 맞는지는 확실하진 않으나 다른 인물인 펠리오[13] 가 재등장하여 나름 비중을 챙긴걸 보면 고르기우스가 맞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특별편에서 고르기우스가 맞다는 것이 밝혀졌고 현 왕국 마법사인 티티스의 아버지다.[14] - 루인
성우는 오노 아츠시/황창영.[A] 바스테 감옥을 수호하는 성기사. 방울을 매개로 사람을 조종하는 최면 마법을 사용해 다이앤과 멜리오다스를 혼란에 빠뜨린다. 엘리자베스가 방울을 빼앗으면서 정신을 차린 멜리오다스에게 쓰러진다. 멜리오다스가 십계에게 사망한 후 프리지아와 함께 갑옷을 벗은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십계에 의해 공포에 사로잡혀 살기위한 방편으로 자발적으로 십계에게 바칠 강자를 찾아다니던 인간들에 의해 발각되고 곧이어 등장한 프라우드린에 의해 프리지아와 함께 혼이 먹혀 사망한다. - 프리지어
성우는 한 메구미/임윤선.[A] 불길한 송곳니 멤버 중 홍일점인 여성 성기사. 독충을 사역하며 무기는 채찍. 다이앤의 손에 쓰러졌다. 이후 루인과 같이 프라우드린에 의해 혼을 먹혀 사망한다. 기습당해 얼떨결에 죽은 루인과 달리 도망을 치려고는 했지만 대기하고 있던 인간들에게 붙잡혀 바닥에서 몸부림치다가 처절하게 사망한다. 괴상한 갑옷 디자인과는 별개로 외모는 꽤 준수하다. - 주드
성우는 히야마 노부유키/박상훈.[A] 바스테 감옥을 수호하는 성기사. 오랫동안 반을 고문해왔으나 정작 반 본인은 고통이 무엇인지 느끼고 싶어서 일부러 봐준 것이었고 결국 감옥을 나온 반에 의해 쓰러졌다. 아무래도 이때 죽은 듯하다.
- 마르마스
성우는 마츠다 켄이치로/석승훈.[A] 코믹스판 29화에서 병풍으로 얼굴을 비췄다가 41화부터 본격적으로 등장. 전신을 갑옷으로 감싼 성기사로 두개의 마라카스를 무기로 사용하며 중력을 통상의 몇 배로 증가시키는 마법을 사용한다. 원래의 거대한 모습으로 돌아온 디안느에게 순식간에 발리고 등장이 없었으나 이후 마신화한 핸드릭슨에게 통상의 30배에 달하는 중력을 가하는 마법을 사용하였다. 오랜 시간이 지나 리오네스 왕궁 방어전에서 다시 등장한다. 에스카노르의 마력 때문에 성기사들의 갑옷이 녹아내려서 다들 갑옷을 벗는 중에 맨 얼굴이 나오는데 그냥저냥 평벙하게 생겼다. 그런데 젤드리스의 계금에 의하여 세뇌된 사람들에게 기습당해 칼에 찔려 사망한다. 국왕에게 사태를 보고하는 길선더가 세뇌된 주민들에게 성기사 한 명이 이미 사망했다고 언급함으로써 확인사살했다.
2.2. 카멜롯
리오네스 남쪽에 위치한 왕국. 팬북에서 소개된 지도에선 브리나티아 남쪽 대부분을 영토로 가지고 있으며 168화의 언급으로 리오네스 다음가는 대국이라고 한다.생긴지 얼마 안된 듯 하며 10년 전 대죄 멤버들이 흩어졌을 때 멀린이 이 곳에 의탁하여 아서의 가정교사를 했었다. 십계가 부활한 후 젤드리스의 경신의 계금으로 인해 순식간에 멸망하며 마신족의 근거지가 되어버린다. 이후 고치공방전의 멜리오다스 마신왕화 저지가 실패로 끝나 2차 마신왕 전의 영향으로 지하에 숨어있던 국민들과 지대가 황폐화 되어 버린다. 후속작에 따른다면 이 여파로 카멜롯은 멸망했으며 아서는 최측근인 멀린과 나나시를 포함해 살아남은 백성 몇몇을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한다. 자세한 건 묵시록의 사기사 문서 참고 바람.- 카멜롯의 신왕 아서 펜드래곤
- 국왕 아서의 스승이자 최측근 멀린
놀랍게도 후속작 91회에서 밝혀지길 현시점 아서의 곁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한다. - 전대 국왕 유서 펜드래곤
- 캐스
- 케이
펜드래곤가의 양자인 아서의 형. 어릴 적에 절벽에서 사과를 베는 신기를 보였던 절벽 위에 있던 아서를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하며 죽일려고 했다. 후속작에서 슬하에 딸을 둔 것이 밝혀졌는데 그 딸이...
2.3. 다나폴
작중 시점에는 이미 16년전 누군가에 의해 멸망한 왕국.[19]- 리즈
영겁의 윤회로 환생한 106번째 엘리자베스. 다나폴의 마술사가 부활시킨 프라우드린에게 살해 당하고 그 모습을 본 멜리오다스가 폭주해 다나폴이 멸망하고 한 여인에 의해 단행본 1권에 등장하는 107번째 엘리자베스와 재회(사실 멜리오다스는 어린 엘리자베스의 직속 성기사였다) 단행본 7권까지 멜리오다스가 가지고있던 영원한 어둠의 관도 이때 갖게 되었다. 성우는 엘리와 동일한 아마미야 소라 / 김하루.
여담으로 팬덤에선 기억을 되찾지 못한 채 죽은 것이냐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원작자가 346화의 질문코너에서 죽기 직전에 전생의 기억을 되찾았다고 답변했다.
- 케인 발자드
성우는 이나가키 타카시/윤용식.[A] 바이젤 편에서 술에 취한 채로 등장한 할아버지. 멜리오다스가 다나폴 성기사단의 단장이었던 시절의 동료였다. 그 당시의 이명은 '불꽃의 발자드'. 맨얼굴을 보인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멜리오다스는 그의 화염 마법을 보고 나서야 알아차렸다.
다나폴 왕국이 멸망했을 때는 어떤 임무 때문에 왕국을 떠나있어서 화를 면했으나, 정황을 몰랐기 때문에 멜리오다스가 의도적으로 다나폴을 멸망시킨 줄 알고 있었다.
2.4. 드루이드
여신족을 섬기는 인간. 헨드릭슨과 자라트라스 또한 드루이드 출신이다. 사실 이 중 젠나와 자네리 자매는 본래 여신족으로, 성전 당시 성전 자체에 의문을 가지고 싸움을 피해 도망치던 중 죽어가는 현재의 몸의 주인인 인간 자매를 만나 그녀들의 동의하에 둘의 몸에 빙의해 인간인 척 하며 계속 도망쳤다. 몸은 인간이지만 정신은 여신족이기 때문에 '아크'도 사용 가능하며 날개를 뻗어내 날 수 있다. 후속작에서 멜리오다스가 성전에서 싸웠던 동료들을 언급할 때 모습이 나옴으로서 등장이 암시되었다.- 젠나
성우는 아카네야 히미카/이유리[A] 족장. 호크와 티격태격하는 기믹이 된다. 빨간색 드레스. 헨드릭슨이 마을에 돌아오지 않는 것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 반을 좋아하는지 계속 반을 데리고 오라한다.
- 자네리
성우는 치스가 하루카/이다은[A] 족장 공동대표. 젠나의 여동생. 흰색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언니에 비해 상대적으로 옷의 길이가 길다. 성격도 차분하고 침착한 편. 멜리오다스에 호감을 가지고 있으나 멜리오다스가 일편단심인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봐줄꺼라는 기대는 없다. 그래도 엘리자베스와 함께하면 고통받는다는 걸 알기에 멜리오다스를 위해 엘리자베스를 떼어 놓을려고 애를 쓴다.[23] 3차 마신왕전에서 마신왕이 브리타니아 대지를 계금의 그릇으로 삼자 멜리오다스에게 빨리 도망치라며 걱정한다.
- 테오
2.5. 그 외
- 미드
성우는 코바야시 유미코. 바니 마을에 살고 있으며 일곱 개의 대죄를 자신의 친구라고 말하며 접근한 소년. 거짓말이 몸에 배어 있다. 하지만 본래는 마음이 따뜻한 소년으로 본래 여행자 부부의 아들이었으나 바니 마을에서 부모가 전염병으로 병사하고나서 마을 사람 모두의 도움을 받아 자라났지만 결국 자신은 고아라는 사실에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게 된 것. 이름의 유래는 Mead(봉밀주)로 추정. - 다나
성우는 시무라 토모유키/안장혁/카일 에이베어.[A] 바스테 감옥이 있는 달말리 마을에 사는 의사. 부상을 당한 멜리오다스를 치료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실은 고르기우스의 협박을 받고 수작을 부린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사실 딸 세네트가 인질로 잡혀있어 어쩔 수 없이 가담한것이며 공격을 받아 치료를 받고 깨어난 이후 이에 대해 상당한 죄책감을 느꼈다. - 세네트
성우는 코보리 유리에. 다나의 딸. 바스테 감옥에 인질로 잡혀 있다가 마침 탈출하던 참인 반의 호의로 풀려났다.
- 루이지와 엘렌 남매
성우는 카토 에미리(루이지)/후루키 노조미(엘렌). 반이 역참 타라에서 단독행동 중 발견한 어떤 남매.[26] 엘렌은 엘레인을 닮은 인간 여자아이이며 엘레인과 이름의 발음이 비슷하다보니 일곱 개의 대죄 파티멤버들에게 이름을 밝힐 때 반은 엘레인을 떠올렸다. 루이지는 엘렌의 오빠로 첫 등장 시 반이 엘렌에게 험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오인, 갈퀴를 들어 그를 공격했으나 엘렌이 반이 자신을 돌봐줬다며 변호를 하여 바로 사과한다.
- 데일
성우는 미야모토 미츠루. 고서의 갑옷을 입은 의문의 기사. 고서가 지켜왔던 인물이었으나 성기사의 명령에 의해 고서가 직접 목을 잘라 성기사에 건네줬다. 하지만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오히려 인간의 부분은 그 갑옷 거인의 몸에 기생해 있었고 그 기생한 마물이 계속 일곱개의 대죄 일행을 공격해 온다. 숙주의 심장까지 뽑았지만 그 마물은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엘리자베스가 가져온 멜리오다스의 진짜 검으로 개체를 해체, 반이 핵을 뽑아 목숨을 끊고 결과적으로 퇴치된다. 숙주의 정체는 길라와 질의 아버지였던 인물로, 멜리오다스도 자식 자랑을 하는 그의 과거를 기억해 그가 사람 좋은 인물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일곱 개의 대죄 파티 멤버가 이 캐릭터와의 만남으로 인해 흑막의 정체를 파악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에피소드.
- 질
성우는 나카지마 유이/이새아/스테파니 셰이.[A] 길라의 남동생. 성기사였던 아버지의 업보 때문에 마을에서 배척되고 있다. 고서에 의해 기억이 조작된 적이 있다. 후속작 묵시록의 사기사에도 등장. 한때 성기사를 목표로 했지만 대장장이 일이 더 적성에 맞아 하우저의 본가에서 일하고 있다.
- 지바고
인간으로 변신했을 때 모습은 여기 참고.
성우는 스와베 준이치/안장혁. 반의 스승이자 웨어 폭스. 도적으로서의 삶을 가르쳐 주며 뒷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해줬지만, 마지막 순간에서 망설인 끝에 친아들[29]을 잃고 방황하던 끝에 반과 재회했다.[30] 이름의 모티브는 닥터 지바고로 추정. 재회 후 멜리오다스와 엘레인 사이에서 갈등하던 반에게 조언(동시에 유언)을 남기고는 조용히 숨을 거두고, 후일 갈란에게 혼이 삼켜질 위기에 놓인 반 대신 자신의 영혼을 희생하여 구해주면서 퇴장. 사실상 반의 진정한 아버지이다.
- 오슬로
개 형태의 요정. 종은 수가 적은 흑요견이라고 한다. 입 안이 다른 장소로 이어지는 통로라서 누군가를 전송하는 역할을 맡는다. 킹은 오슬로를 다른 멤버들에게는 소개하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는 돼지고기를 엄청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31]
킹의 오랜 친구이며 글록시니아가 요정왕의 숲에서 자취를 감춘 뒤 태어나서 오랫동안 게라이드와 같이 지내왔으며, 지금은 킹 곁에 있을 수 없는 게라이드 대신 킹 곁에서 함께 하고 있다.[32] 그러나 279화에서 에스타롯사의 공격에서 킹을 지키고 대신 죽고 만다.
- 어떤 사냥꾼
성우는 요시모토 겐키. 다이앤과 친했던 어느 아저씨. 할리퀸과 다이앤이 함께 살고 있게 된 시점에서는 그의 손자가 등장하고 있다. 요정의 하루와 인간의 하루가 시간개념이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는 요소. 인간을 미워했던 헬브람에 의해 그 손자의 가족들이 살해당한다. 킹이 예의를 지키기위해 힘 넣은 모습이라는 뚱뚱한 남성 모습은 이 사냥꾼의 모습이다.[33]
- 로우
성우는 니시 린타로. 과거 마신족과 스티그마의 대결에서 마신족의 편에 섰던 인물이다 한손검을 사용하며 상당히 강하다.
근육질에 흰 피부를 가졌고 매우 잘생긴 외모를 가졌으며 눈매나 전체적인 외모가 반을 닮은 인물이다. 다만 심성이 사악하거나 세뇌 당해서가 아니라 마신족 하나를 돌봐 주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스티그마가 마음에 두고 함께 살자고 말하려 했던 자신의 소꿉친구와 마을 사람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몰살했기 때문이다. 동료들과 함께 스티그마에 속한 자들을 상당수 죽이나, 죽은 자신의 소꿉친구와 닮은 게라드를 차마 죽이지 못한다. 이후 게라드를 죽이려고 한 자기 동료를 죽이고 게라드에게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했고, 꼭 살라고 눈물을 흘리며 작별한다. 동생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글록시니아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도발하고[34] 끝내 증오에 휩싸인 글록시니아의 손에 사망했다. [하지만]
- 어느 마을 여성
235화에서 몬스피트, 데리엘리를 데려와준 여성. 살고있는 곳이 시골이라서 알려진 것이 없기에 십계같은 것을 몰라서 이들을 데려온 것으로 보인다. 데리엘리에게 여자다운 옷도 입혀주는 등의 친절을 배푼다. 259화에서 십계, 연합군의 싸움이 발발해 피난을 가려고 하지만 집에 숨겨둔 이들을 걱정해 잠시 머뭇거렸다. 결국 260화에서 이들에게 피난소식을 알리려는 순간 계금을 회수하러 온 에스타롯사에게 새까맣게 타버리면서 사망하게 된다. 허나 몬스피트가 은인이라면서 자신의 마력 트릭스타로 영혼이 에스타롯사에게 먹히는것을 막고 데리엘리가 고맙다고 하면서 저승으로 보내준다.
- 팬티가게 여주인
'번외편 - 팬티를 찾아서'에서 반과 엘레인, 슬레이더, 호크, 엘리자베스, 킹, 제리코 이렇게 엘레인의 팬티를 사기 위해 같이 팬티가게를 가는데 팬티가게 주인으로 보이는 여자의 말투가 트위고와 비슷한 어투로 '결제!'라고 한다[36]. 또, 261화에서 와이요가 하늘에 남성과 여성의 얼굴을 떠올리는데 떠올린 여성이 팬티가게 여주인과 많이 닮았다. 참고로 트위고, 와이요, 팬티가게 여주인은 모두 동일한 스타일의 콧수염이 있다는 것이다.
- 말라키아 암살단
바이젤 싸움 대회에 페어로 참여한다. - 토라
- 지그모
페어로 참여한다. - 에스타로
파계승인 아바스와 같이 참여한다.
- 아바스
바이젤 싸움대회에 에스타로와 같이 참여한 파계승. 이후 사대천사 타르미엘이 그의 육체에 빙의한다. 266화에서 타르미엘이 말하길 싸움대회가 끝나고 하위마신과 싸우다 목숨을 잃었고 그의 영혼에 동의를 받아 그의 시신에 깃들었다고 한다. 소라시드와 달리 시신이라서 육체의 변화가 없다고 한다. 이후 그의 몸에서 나와 시신은 잘 매장해달라고 부탁한다.
- 솔라시도
성우는 야노 쇼고. 바이젤 싸움대회에서 하우저와 팀을 짠 음유시인이다. [37]이후 사대천사 사리엘이 육체에 빙의한다. 266화에서 빙의의 영향으로 신체가 성장했는데 알고보니 '여성'이였다.[38] 사리엘이 말하길 그녀의 '악기'에 사리엘이 빙의해있었고 불치병을 치료해주는것을 대가로 빙의했다고 한다. 정황을 살펴보자면 싸움대회에 참가한것도 불치병을 낫게해달라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후 사리엘이 약속을 지킨다면서 그녀의 몸에서 나오게 되지만, 여기서 출연이 끝인지라 생사는 나오지 않는다.[39]
- 하이판
바이젤 싸움대회에서 스레이더와 팀을 짠 권법가.
- 실버
바이젤 싸움대회에서 등장한 의문의 성기사. 코아춰와 팀을 짠다.
- 와일드
성우는 미야노 마모루. 270화에서 멜리오다스와 반이 연옥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멧돼지로 마신왕을 만나게 해주는 조건으로 자신의 남동생을 찾아달라고 요구한다. 외형은 송곳니와 야생동물처럼 털이 난 호크다. 271화에서 호크의 본명은 마일드라고 알려주며, 호크의 실제 모습(잔반 처리 기사단...)을 듣고서는 실망하지만 피를 나눈 형제라며 귀엽다고 한다.최소 800만살 이상이다.이후 두사람을 연옥에서 탈출시키기 위해 마신왕의 공격을 대신 맞고 리타이어 된다.[42] 이후 344화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연옥에 찾아온 자신의 동생인 호크(마일드)와 눈물의 재회를 하였다. 참고로 마신왕의 공격으로 치명상을 입어서 앞으로 100만년 밖에 못 산다고 한다.[43] 부각되지는 않지만 세계관 최상위권의 강자 중 한명이다. 마신왕에게 총 112만 6212번을 도전했는데도 살아있고, 생명력을 폭발시키는 오의 '와일드 풀 스로틀'을 쓴 상태에서는 정면으로 마신왕을 몰아붙일 정도. 작중 이 정도의 강함을 보여준 것은 마신왕으로 각성한 멜리오다스, 더 원 얼티밋 상태의 에스카노르 정도 밖에 없다.[44]
- 란슬롯
반과 엘레인의 아이. 원래 요정족은 수목이나 꽃에서 태어나는데 이쪽도 인간과 요정족 사이에서 태어나서인지 엘레인이 직접 임신했다. 특별편에서 등장했는데 외모는 여자애처럼 곱상하게 생긴 남자아이로[45] 작은 날개가 달렸지만 날지는 못한다. 또한 어머니처럼 다른 이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46] 아버지를 닮아서 어린 나이에도 힘이 세지만 술을 많이 마셔도 취하지 않고 쓴 맛만 느낀다고 한다. 제리코는 랜슬롯을 제자, 남동생처럼 여기고 있다. 리오네스에서 누군가가 돌연히 사라지는 현상이 생기자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제리코와 함께 원인으로 보이는 수수께끼의 경계 너머로 들어가 사라진다. 이후 나레이션으론 몇년후 귀환해 호수의 왕자로 불려지게 된다고 언급된다. 후속작 묵시록의 4기사에서 주역으로 활동한다.
- 킹, 다이앤의 아이
최종화인 346화에서 언급. 이쪽 역시 요정족과 거인족의 혼혈일 것이고 트리스탄, 란슬롯처럼 아서왕 신화의 인물 중 한명으로 추정된다.
- 로자
에스카노르의 회상속에서만 등장한 여성, 왕국에서 괴물취급 받으며 쫓기던 에스카노르의 탈출을 도운뒤 사망했다. 이후 죽은 자의 도시에서 에스카노르와 만나 그동안 못했던 얘기를 나누곤 에스카노르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며 위로해주었다. 멀린과 굉장히 닮았다는 설정인데(특히 눈), 멀린이 작가 공인 세계관 최고 미녀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로자는 상당한 미인인 셈이다.
3. 요정족
일부 요정들은 요정왕의 숲에 살고 있으며 비교적 작은 체구와 날개를 가지고 있다. 인간을 제외한 다른 종족들처럼 몇 천 년 이상 장수할 수 있다. 설정상 요정의 체취는 식물향인데 예를 들어 Q&A에서 밝혀진 바로는 엘레인은 라벤더, 글록시니아는 진저, 게라드는 민트 등.인간과는 불가침 조약을 맺어 서로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요정왕의 숲은 인간계와 요정계를 연결하는 곳이며 20년 전 붉은 마신에 의해 방화된 후 브리타니아 최북단으로 옮겨져 다시 복구되었다.
어째 달리아를 제외한 역대 요정왕들의 여동생들은 인간 남자와 사랑에 빠져 목숨을 위협받아 오빠인 요정왕이 그 남자를 처리한 후 흑화했다가 다시 갱생하는 것이 참 아이러니.[47] 그래서 비슷한 구석이 매우 많지만 끝은 너무나도 달랐던 글록시니아-게라드-로우, 킹-엘레인-반의 관계성을 역사의 아이러니라고 평가하는 독자들이 상당하다.
- 초대 요정왕 글록시니아
- 2대 요정왕 달리아
- 3대 요정왕 할리퀸
- 생명의 샘의 성녀 엘레인
- 요정왕의 보좌관 게라드
- 달리아의 여동생들[48]
- 인비저블
데스피어스를 따르는 요정족. 다만 이름 그대로 데스피어스를 제외한 사람들에게는 안 보여서 남들 시선에서는 데스피어스 혼자 떠드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칠대죄 본편이 끝난 시점에서 데스피어스의 곁에 없는 걸 보아 인간을 제외한 타종족을 핍박하는 그를 더이상 따르지 않게 된 듯하다.
4. 거인족
- 대지의 신 드롤
- 돌로레스
성우는 히로하시 료. 다이앤과 알고 지냈던 거인족 여성. 싸움에는 적성이 그다지 없었기에 다이앤과 같이 마을을 떠날 생각도 했었으나 가출을 단념, 마을에 남는다. 타 종족이 거인족을 받아주지 않을 거라는 예상 때문. 이후 무리하게 마트로나의 지시로 전선에 나갔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살아남아서 요정족들이 살고 있는 메아리의 골짜기에서 살고 있었다.
- 덤벨버스
성우는 야마모토 이타루. 서쪽 지역의 거인장으로 '움직이는 산맥'이란 별칭을 지녔다. 야만족에게 고용되어 마트로나와 싸우나 결국 지고 죽음을 맞이한다.
- 카르마디오스
성우는 모리카와 토시유키. 멜리오다스가 십계였던 시절
5. 마신족
고대 브리타니아에 존재했던 다섯 종족 중 하나. 이름 답게 악마 포지션이며 작중에 나오는 대부분의 장면이 파괴, 학살 등에 몰려있다.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6. 흡혈귀 일족
일곱 개의 대죄 번외편 '에든버러의 흡혈귀'편에서 나온 일족들. 3천년 전의 여신족과 마신족의 전쟁 당시 마신족의 편에서 싸우던 중 수장 이즈라프가 은밀히 반란을 일으키려다가 발각당하고 전원 처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처형을 맡은 '십계' 젤드리스는 그들을 봉인하는 선에서 처분을 끝냈다. 이후 봉인이 풀려 에든버러에서 날뛰다가 올론디와 게르다를 제외한 전원이 일곱 개의 대죄에 의해 전멸당한다.- 이즈라프
흡혈귀들의 수장. 마력 '부정'을 사용하며 그것에 닿는 것은 모두 소멸한다.[49] 전투력 역시 4890으로 일곱 개의 대죄와 대등 그 이상이나[50] 그를 상대한 에스카노르는 그보다도 훨씬 더 강했기에 상처 하나 입히지 못하고 폭사한다. - 모드간느&간느 형제
작은 체구로 검격을 날리는 마력을 사용하는 형 모드간느와 거대하고 우락부락한 몸집의 동생 간느로 이루어진 형제 흡혈귀. 다이앤과 킹을 상대로 상당히 선전한다. 하지만 사실 이는 취한 반이 몰래 다이앤과 킹의 힘을 빼서 나온 결과였으며, 두 형제는 동료인 척 위장해 있던 고서에게 허를 찔리고 사망한다. - 올론디
성우는 코마키 미유. 최초로 일곱 개의 대죄와 접촉한 흡혈귀. 상대방의 움직임을 마비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반의 움직임을 봉한 뒤 피를 빨면서 빨아도 빨아도 끝없이 나오는 반에게 침을 흘리며 평생 먹이로 삼아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불사신인 반에게 애초에 독은 통하지 않았고 올론디가 피를 빠는 동안 자신의 힘을 빼앗은 반에게 그대로 몸이 박살난다. 그러고도 죽지는 않았기에 이후 반이 취한 틈을 타 그를 노리나 멀린에게 잡혀 실험용 샘플이 되는 신세가 된다. 결국 291화에서 멀린의 사역마 신세가 된다. 외눈에 날개만 달린 모습을 하고 있으며 마신족에게 점령당한 카멜옷에서 아서를 수색한다. 중간에 젤드리스에게 걸려 죽을 뻔 했지만 다행히도 제때 아서와 만나 목숨을 부지하며, 최종화까지 생존해서 멀린과 다시 합류한다. - 렌
양 손의 발톱을 무기로 사용하는 여자 흡혈귀. 멜리오다스를 젤드리스로 착각하고[51] 강한 적의를 보이며 그를 공격한다. 일시적으로나마 멜리오다스를 핀치로 몰아넣지만 게르다가 뒤통수를 치면서 그대로 불타 죽는다. 3천년 전 당시 봉인당한 것이 젤드리스가 자신을 힘으로 제압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그리 한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으나 그것은 착각이었다. - 게르다
7. 여신족
8. 묵시록의 4기사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묵시록의 4기사(만화)/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1] → 제 3왕녀 겸 왕비[2] 바트라가 왕위를 양도했다. 원래 엘리자베스가 마계로 간다고 해서 무산 될 뻔 하였으나 큐잭에 의해 마신왕이 된 젤드리스를 쓰러뜨리고 왕위에 올랐다.[3] 그 예로 아서 팬드래건은 상당한 마력의 소유자이면서도 아직 자신의 능력이 뭔지 전혀 모르고 있다. 드루이드들의 성소에서 수련한 후에 이상한 고양이 비슷한 생물이 어깨에 생기게 되었는데 이게 능력과 관련이 있는 듯 하다.[4] 초반 중간보스 느낌의 길선더도 마가렛이 인질로 잡혀서 악역연기 한 것이다. 본성은 선량한 인물이다.[5] 평민 출신이었으나 강함과 동료를 생각하는 올곧은 마음을 인정받고, 유력한 후보였던 길선더가 행방불명이었던 탓에 성기사장 대리를 맡게 되었다.[A] [7]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에선 마력 이름이 [ruby(얼음, ruby=아이스 팽)]이라고 한다.[8] 정확히는 자신의 동생 제리코와 길라의 동생 질이다.[A] [A] [A] [12] 여담으로 쓰고 다니는 투구의 디자인이 십계의 갈란의 것과 매우 흡사하다.[13] 고서가 자기는 일곱개의 대죄의 고서라 하자 자기는 일곱개의 대죄 리더인 멜리오다스라면서 전혀 믿지 않았던 그 아이다. 그 후에 고서에게 구해지면서 진짜 일곱개의 대죄임을 알게 되었다.[14] 과거 일이 잘못되었다는걸 인지하고 있었고 티티스에게 경멸하니 하자 티티스가 엘리자베스에게 말해서 복귀 시켜주겠다고 했다.[A] [A] [A] [A] [19] 단순히 나라가 폐허가된게 아니라 아예 지도상에서 지각째로 완전히 사라졌다.[A] [A] [A] [23] 여담으로 젠나와 자네리는 여신족 신병이었지만 성전에서 도망치고 몸의 원 주인인 쌍둥이 자매를 만나 지금의 모습을 이루고 있다(단행본 24권 76페이지 참조).[24] 일곱 개의 대죄:GRAND CROSS 한국어 더빙판.[A] [26] 위의 엘렌과 루이지 남매는 사실 죽은 자의 도시로 향하는 길을 안내해 주는 길잡이 유령같은 존재다.[A] [A] [29] 이름은 세리온. 이쪽은 일단 늑대. 성우는 불명.[30] 과거 도둑질에 잡힌 반을 구할지 사냥당할 아들 세리온을 구할지 양자택일의 선택의 기로에 놓였는데 망설임 끝에 세리온을 구하는 걸 선택했지만 세리온은 죽은뒤 반에게 면목없다고 사죄하지만 반은 '친아들을 버려가며 자신을 구했다면 나는 당신을 용서하지 않았을거다'하며 넘어갔다.[31] 물론 디안느에게는 소개를 진작에 했다.[32] 사실 성전 당시 인물이자 게라드와 사랑에 빠졌던 로우의 환생이다. 글록시니아도 킹과 다이앤에게 시련을 준 후 오슬로를 보고나서야 그가 로우의 환생임을 눈치챘다.[33] 다만 변신을 이상한 타이밍에 해서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34] 자신의 동료의 손에 중상을 입은 게라드를 보고 자신이 한 짓이 스티그마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깨닫고 살아갈 의지를 잃었다.[하지만] 이후 흑요견 오슬로로 환생해서 현재까지 요정왕의 숲을 지키고 있다. 죽을 당시 미처 말로는 못했지만 게라드에게 어떤 모습이 되더라도 다시 태어나 너를 지키고 너의 소중한 것을 대신 지키겠다고 맹세하는데, 정말 '무슨 모습으로라도' 환생해서 약속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36] 호크도 결제라고 하는 것을 보고 익숙한 느낌을 받는다. 참고로, 트위고는 '결정!', 그의 형으로 추측되는 성기사는 '결행!', 와이요는 '결혼!', 이 여주인은 '결제!'라고 한다.[37] 하우저는 싸움대회때는 어리다고 무시했지만 사리엘이 빙의 중 은총을 난발한탓에 급격히 성장한 모습을 보고는 얼굴을 붉힌다..[38] 여담으로 일본 성우는 중성톤인데 한국 성우는 불명이지만, 남자아이 목소리다.[39] 게임에서 나온바로 14살,신장 148cm, 33kg에 AB형, 생일은 3월 19일 이라고 한다.[A] [41] 복선으로 VS멜리오다스에서 사용한 프리즈 코핀으로 어스 크롤러를 공격하였고, 기술 시전 타이밍이 길선더가 공격당할때였다.[42] 정확히는 생명력을 사용한 오의의 부작용에 가깝다.[43] 연옥의 생명체답게 강인함이나 생명력이나 수명이나 현세의 생명체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모양. 현세의 시간으로 따지면 1~2년 정도다.[44] 여담으로 와일드의 오의는 사용자의 생명력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에스카노르의 더 원 얼티밋과 굉장히 유사하다. 차이점이라면 와일드는 지속시간이 짧으나 꼭 목숨을 잃지는 않고, 에스카노르는 지속시간이 긴 대신 반드시 목숨을 잃는다.[45] 리오네스에서 트리스탄과 싸우면서 이마에 상처가 생겨서 가리고 있었지만 나중에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면서 반과 흡사한 모습이 된다.[46] 요정족들이 속으로 자길 인간 취급하면서 거리를 두자 화를 낸다.[47] 게라드는 로우와 엮였다가 신체에 영구적인 중상을 입어 글록시니아가 로우를 살해한 후 십계로 전향해 인간들을 학살하고 다녔고 엘레인은 반이랑 엮였다가 죽었고 사후 반이 엘레인을 살해했다고 오해한 킹한테 반이 영원히 석화당할 뻔 했다.[48] 원작자가 후속작의 Q&A에서 답변하길 달리아에겐 여동생이 많이 있었다고 한다.[49] 여담으로 그레이 로드의 마력도 부정이다.[50] 전에는 멜리오다스보다 높다고 써 있었으나 나중에 나온 힘이 봉인되기 전의 멜리오다스의 전투력은 32500이였지만 후에 전성기 시절로 완전히 회귀한 것도 아닌 멜리오다스의 투급은 142000.[51] 사실은 형제여서 닮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