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함급의 전함 자체에 대한 설명은 비스마르크급 전함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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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marck 비스마르크 | Tirpitz 티르피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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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Bismarck |
1.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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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배수량 | 41,700미터톤 |
만재배수량 | 50,300미터톤 |
전체길이 | 250.99 m |
전체 폭 | 36.0 m |
흘수선 | 10.8 m |
출력 | 138,000마력 |
과부하시 출력 | 148,120마력 150,170마력 |
속력 | 29노트 |
과부하시 속력 | 30.01노트 30.1노트 |
항속거리 | 19노트로 8,525해리 |
승조원 | 2,340명 |
주 엔진 | Blohm & Voss식 기어드 터빈 3기, 3축 추진(연료는 중유 7,400톤) |
무장 | 52구경 38 cm 연장포 8문(주포) 55구경 15 cm 연장포 12문(부포) 65구경 10.5 cm 연장포탑 8기(대구경 대공포) 83구경 37 mm 연장대공포탑 8기 Ar 196 수상정찰기 4대[1] |
2. 개요
Naval Legends Bismarck |
Pride of a nation, a beast made of steel
국가의 자랑, 강철로 만들어진 야수
Bismarck in motion, king of the ocean
비스마르크가 움직인다, 대양의 왕이
He was made to rule the waves across the seven seas!
일곱 바다의 파도를 지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네!
Sabaton - Bismarck의 가사 중
비스마르크급 전함의 네임쉽으로 건조되어 독일 최대의 전함으로서의 영광을 누렸지만 취역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비스마르크 추격전에서 격침당했다. 그러나 이 처음이자 마지막 실전이 인상적이었기에 유보트와 함께 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 해군을 상징하는 군함으로 회자되고 있다.국가의 자랑, 강철로 만들어진 야수
Bismarck in motion, king of the ocean
비스마르크가 움직인다, 대양의 왕이
He was made to rule the waves across the seven seas!
일곱 바다의 파도를 지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네!
Sabaton - Bismarck의 가사 중
3.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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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전 및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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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마르크 추격전[3] | 해저에 착저한 전함 비스마르크 [4] |
RMS 타이타닉을 발견한 로버트 발라드에게 발견되었다.
5. 대중매체에서
한국 대체역사소설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에서는 아직 건조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2차대전이 시작되었는데, 주인공은 영국 해군의 경계를 덜어주기 위해 일부러 비스마르크의 설계도를 영국 해군에게 공개해서 "크기만 클 뿐인 구식 전함이라 영국 해군에게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다"고 안심시키고, 영국 해군의 조력을 받아서 원래 설계보다 강화되어 완성되었다. 이후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 해군과 싸웠다.[5]한국 대체역사소설 매국노의 원수 자식에서는 원 역사처럼 비스마르크 추격전에서 후드를 격침시키는데 성공하지만, 이를 알고 있던 주인공의 개입으로 인해 독일 해군 최상층부를 협박해서 비스마르크의 항복을 받아내고 나포하였다. 비스마르크의 소유권 문제를 두고 미 해군과 영국 해군간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논의 끝에 영국 해군에게 소유권이 넘어갔고, 이후 영국은 독일에게 티배깅을 해주기로 결심하고 비스마르크를 마개조한 뒤 노르망디 상륙 작전 때 함대지 포격용으로 사용했다.
한국 대체역사소설 카이저를 구했다에서는 독일 제국이 드레드노트급을 최초로 완성시킬 정도로 전함 제조에 일가견이 있다는 설정이라 원 역사보다 훨씬 강력하다는 설정으로, 태평양 전쟁 때 일본 해군을 상대하였다.
[1] 헤르만 괴링의 어거지로 인해 해군 항공대를 보유하지 못하여 공군에서 항공기와 조종사, 정비 인력 일체가 파견되어 운용되었다.[2] 비스마르크의 처음이자 마지막 함장이었다.[3] 비스마르크의 전투 항목이 긴 관계로 자세한 설명은 비스마르크 추격전을 참고.[4] 사진이 아닌 상상화이다.[5] 여담으로 여기의 후드는 전함 야마토의 18인치 포에 두들겨맞고 가라앉았다.(일격사는 아니고 두들겨맞으며 천천히 가라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