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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SH에 대한 내용 - 점착유탄
- 팀 포트리스 2 데모맨의 보조 무기 - 데모맨(팀 포트리스 2)/무기 목록
- Grand Theft Auto V의 폭발물 - Grand Theft Auto V/무기 및 장비/투척
Grenade, Hand, Anti-Tank No. 74 (74형 대전차 수류탄) S.T.[1] grenade / sticky bo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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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구조
탄체에는 1.25 파운드의 반액체 상태의 니트로글리세린 혼합물을 채운 유리구가 있으며, 이 유리구에 직물과 석고를 덮은 다음 접착제를 듬뿍 발라 두었다. 나중에 대량생산된 Mk.II 에서는 보관 중 파손이 쉬운 유리 플라스크에서 플라스틱으로 개선되었다. 사용할 때까지 접착제를 보존하도록 반구형의 금속 껍데기로 가운데와 간격을 두고 포장했다. 손잡이 내부에는 신관이 달려 있어서 가운데의 구체와 연결되어 있으며, 첫번째 안전핀을 빼면 반구체 껍데기가 갈라져 떨어지고 두번째 안전핀을 빼면 5초 후에 폭발하는 지연 신관이 작동했다. 손잡이 내부에는 지연신관이 있었으며, 그 밑에 신관을 격발하는 스프링 작동식 공이가 있었다. 공이는 일반적인 지연신관식 수류탄과 마찬가지로 안전핀 + 안전손잡이 이중 안전장치로 보호되었다.
실전에서 사용시 내부의 구형 폭발물이 고스란히 노출되고 손잡이 막대기만 구체에 꽂혀 있는 구조라 폭발시 폭발력이 분산되며 따라서 얼마나 밀착하느냐가 관통력을 결정한다. 5초 이내에 탈출하면 충분히 안전했으나 손잡이가 있는 방향으로 도망치면 손잡이가 날아와 맞을 수 있어 위험했다.
3. 사용
- 먼저 탄체의 접착제를 보호하는 강철 케이싱을 고정하는 안전핀을 뽑은 후 본체를 감싼 케이싱을 벗겨낸다.
- 손잡이를 안전손잡이와 함께 꽉 쥔 상태로 공이 안전핀을 제거한다.
- 적 전차 표면에 힘껏 내리쳐서 붙인다. 또는 복층 건물에서 떨어뜨린다. 이때 충격으로 내부 유리구가 깨지면서 니트로그리셀린 혼합물이 표면에 퍼지게 되며, 안전손잡이를 놓게 되면서 공이가 지연신관을 격발시킨다. 성형장약이 아니므로 최대한 철썩같이 붙여야 한다.
- 5초 후 지연신관이 다 타들어가면 니트로그리셀린이 폭발을 일으킨다.
4. 실전에서
실제 위력은 나쁜 편은 아니어서 약 1인치 두께의 장갑을 파괴할 수 있었으며, 당시 경장갑 차량 및 수송 차량의 장갑이 얇은 후방이나 무한궤도 등을 파손시킬 수 있었으며 이 정도면 보병이 휴대할 수 있는 대전차 수류탄으로는 적절한 위력이었다.허나 필요에 따라 급조한 병기가 대부분 그랬듯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
- 일단 가장 큰 문제는 붙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점착력 자체는 충분했으나, 실험실에서 매끈한 금속 표면에 붙일 때와 달리 뻘밭에서 구른 먼지와 진흙 투성이 전차에는 점착력이 거의 없었으며 일단 전장에 달리기 시작한 이상 전차는 항상 흙먼지 투성이었다.
- 니트로그리셀린 자체가 불안정했으며 특히 보관을 오래 할 수록 불안정성이 더 높아졌다. 나름 이를 해결해 보려고 안정성을 높여주는 혼합물을 썼지만 그래봤자 다이너마이트 수준의 안정성은 확보할 수 없었다. 홈가드용 무기 특성상 향토방위군이 이리저리 숨겨놓았다가 잊어먹고 전후 수십년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점착 폭탄도 1960년 50여개가 뭍혀있는 것이 발견되어 몹시 불안정해진 폭발물을 처리하느라 애먹었다.
- 사용 과정 중 사용자의 옷이나 소매에 점착제가 들러붙는 사고가 자주 발생했다. 홈가드 훈련 중 바지에 들러붙자 부리나케 바지를 벗어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영국의 높으신 분들은 생산을 불허했지만, 그 높으신 분들의 수장이었던 윈스턴 처칠의 마음에 몹시 들어서 여러차례 강행 명령을 내렸고, 결과적으로 2차 세계 대전 중 약 250만개가 생산되어 전선에 보내졌다. 당시 처칠은 독일이 본토 침공시 전국민이 총력전을 펼쳐 비장한 전투를 치를거라 말하고 다녔고, 거리에선 아이들이, 건물에선 부인들이 독일 탱크에 점착 폭탄을 붙일 거라면서 "You can always take one with you" 라는 슬로건까지 만들어 놓았다. (항상 상비하고 다닐 수 있습니다.) 사실 그 당시 급박하게 만들어진 대전차 공격 수단이란게 No.76 대전차 소이유탄이나 SIP 같은 형편없다고 평가받은 것 뿐이라서 그나마 효과가 있다고 평가받은 점착 폭탄에 기대를 걸었다고 봐야 한다. 다른 홈가드용 급조 대전차 무기도 전황이 겨우 안정되는 44년 이전까지 전부 수백만개씩 생산했다.
결함투성이였던 급조 대전차 무기인 점착 폭탄은 실제 전선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사보타주 등 특수 공작용으로 전용되기 일쑤였는데, 점착 폭탄은 그나마 다른 급조 무기에 비해 호평을 받았고 특히 호주군의 전술이 효과적이라 영국으로 역수입되기도 했다. 이 전술은 점착폭탄을 던지는 대신 직접 붙이는 것인데, 적 전차가 지나갈 때까지 적절한 은폐·엄폐물이나 참호 등에 숨어있다가 뒤로 접근해 전차의 장갑이 약한 후방에 붙이고 도망가는 것이었다. 적 전차에 들키지 않고 접근했기에 사용자의 실력에 운도 따라줘야 했지만, 직접 붙이는 것인 만큼 흙먼지 등으로 떨어지지 않게 잘 붙일 수 있었으며, 전차의 약점에 정확히 붙이는 만큼 전차 무력화 성공률이 그냥 던지는 것보다 훨씬 높아졌다. 사용자 역시 폭발에 휩쓸려 죽지 않을까 걱정될 수 있지만, 점착폭탄은 파편이 튀는 세열탄이 아니었기에 의외로 적정 거리만 벌려주면 생존률이 높았다고 한다. 다만 반드시 손잡이와 일직선상에 있지 않도록 주의했는데, 폭발과 동시에 손잡이가 총알처럼 일직선으로 발사되었다고.
남아프리카에서는 원주민이 W 대형으로 진군하던 독일 전차 28대를 상대로 10 피트 거리까지 다가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점착 폭탄을 투척해서 불을 지르고 대피하는 승무원을 총으로 쏴 전차 4대를 무력화 시키고 28명을 사살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아프리카 군단을 상대로 전차 6대를 점착 폭탄으로 격파했고 특작부대, 프랑스 레지스탕스도 기갑차량 격파시 자주 사용했다.
독일군의 흡착지뢰와 유사하게 운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표면에 달라붙는 수류탄이라는 개념 자체는 야전에서 호평을 받아 영연방군 병사들이 자체적으로 보급 양말에 폭약 넣고 폐 구리스나 접착제 등 전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끈끈한 물질에 적셔 급조해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2]
5. 미디어
현실에서 수류탄으로써 제식 무기로까지 쓴 건 위에서도 언급된 영국군의 74형 대전차 수류탄의 사례가 유일하지만, "달라붙는 수류탄"이라는 개성이 크기 때문에 비디오 게임에선 자주 등장한다.[3] 다만 후술하듯 74형 대전차 수류탄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는 2차 대전 창작물이 아닌 이상 별로 없고 보통은 가상의 점착 수류탄으로써 나타난다.
- 배틀필드 V에서 보급병 전용 수류탄으로 등장한다. 어떤 표면이든 달라붙을 수 있지만, 고증오류로 독일군 장비에 치메리트 코팅이 적용되어 있을 경우 무력화된다. 실제로는 치메리트처럼 주름을 주면 접착제는 더 잘 달라붙는다.
- 서든어택에선 G700이라는 가상의 수류탄이 점착 수류탄으로써 등장하는데, 특이하게도 일반적인 수류탄처럼 던지는 것도 가능하다. 즉 이렇게 던지면 목표물에 달라붙지 않고 구른다는 뜻.
-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선 단골 손님이다. 콜 오브 듀티 3와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콜 오브 듀티: WWII, 콜 오브 듀티: 뱅가드와 같은 2차 대전 시리즈에선 영국군의 74형 대전차 수류탄으로 등장한다. 3편과 월드 앳 워에서는 본래의 목적대로 차량 파괴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WWII에서는 멀티플레이에 차량도 없으니 오로지 대인용으로만 쓰인다. 그 밖에 2차대전 이후를 다루는 시리즈에선 셈텍스 수류탄이라는 가상의 수류탄이 점착 수류탄 역할을 맡고 있다.
-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에서도 미군 수류탄으로 등장한다. 보통 차량이나 탱크에 사용하지만, 실내전투시 일단 뭐라도 손에 잡히는 건 다 던져넣어보는 플레이어의 심리상 사람에게 던지는 경우도 많다.
6. 둘러보기
제2차 세계 대전기의 영국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 제2차 세계 대전 영국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MLM Mk.II, SMLE No.1 Mk.III/Mk.III*/Mk.V, No.4 Mk.I/Mk.2, No.5 Mk.I), P14, 드 라일 카빈 | |||
반자동소총 | S&W Mk.II, M1 카빈 | |||||
레버액션 소총 | 윈체스터 M1894 | |||||
기관단총 | 톰슨 M1928/M1928A1/M1A1, 란체스터 Mk.I, 스텐 Mk.I/II/IIS/III/V, V-42, 웰건, 바이퍼 Mk.I/III, 파체트 Mk.I | |||||
권총 | 리볼버 | 웨블리 Mk.IV/VI, S&W M&P | ||||
자동권총 | 웨블리 자동권총 Mk.I, 하이파워 No.2 Mk.I, M1911A1, 웰로드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루이스 Mk.III/IV, 빅커스-베르티에 Mk.III, 브렌 Mk.I/II/III, 베살 Mk.II, 호치키스 Mk.I | |||
중기관총 | 빅커스 Mk.I, BESA Mk.I/II/III, 15mm BESA Mk.I, 빅커스 K No.2 Mk.I, 브라우닝 M1919/Mk.II, M2 브라우닝 | |||||
대전차화기 | 보이스 Mk.I/II, PIAT | |||||
화염방사기 | 2형 휴대용 화염방사기 | |||||
박격포 | 오드넌스 SBML 2인치, 오드넌스 ML 3인치 | |||||
유탄 | 밀즈 No.36/36M, No.69, No.73 테르모스, No.74 ST, No.75 호킨스, No.82 가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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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icky Type[2] 이 급조 점착폭탄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도 나오는데 제조법을 들은 장병의 "이젠 양말까지 벗겨가시는군." 이 일품이다. 물론 양말 벗겨간 값은 제대로 해서 두 대의 티거 전차 중 한대의 궤도를 박살내 빈사상태로 만들어버리며 독일군 기갑차량 사냥에 톡톡히 도움을 주었다.[3] 사실 현실에서 이런 점착 수류탄을 더 이상 안 쓰는 건 여러모로 효용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대전차 수류탄이라는 개념 자체가 현대에는 거의 사장되기도 했고. 보병끼리의 전투에서 수류탄이 최초의 탄착 지점에 달라붙아서 더 이상 다른 곳으로 구르지 않고 거기서 터진다는 장점은 분명하지만, 굳이 다른 통상적인 수류탄을 대체할 정도까진 아니고, 그럴 바에 RGO 수류탄과 같은 충격신관 수류탄을 쓴다. 실제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RGO 수류탄은 요긴하게 잘 쓰이고 있다. 다만 비디오 게임에서 충격신관 수류탄을 출시하면 여러모로 밸런스 붕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점착 수류탄이라도 출시하는 이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