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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2-15 05:46:55

조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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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비판
2.1. 동성애는 국가 전복 세력2.2. 서북청년단을 대(對)테러집단으로 왜곡2.3. "위안부 문제관련 엄마부대 비판의 배후는 좌파와 친노"2.4. 전경련 어버이연합 차명계좌 자금 지원 사건 옹호2.5. 문 대통령 지지자들 개돼지 발언 논란
3. 활동 장소4. 저서 목록

1. 소개

1956년 출생의 언론인, 평론가.

서강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30년 이상 서울신문, 문화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주로 문화부 기자로 활동했다. 음악, 미술, 연극 등 문화의 거의 모든 분야에 걸친 ‘문화통 기자’라 한다. 2010년 서울언론인클럽 신문칼럼상, 2008년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평론상을 받았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를 지내기도 했으며, 2015년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KBS 이사회 이사가 되었으며, 미디어펜의 주필[1]을 맡기도 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평가한 단행본을 낸 적도 있다. 또한, 그는 정규재TV에서도 활동했다.

정규재와 함께하는 다른 인사들과 마찬 가지로 보수/극우 인사로 분류된다. 정규재TV 방송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을 매우 깊이 연구하여 평가하는 방송을 하여 극우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사기도 했다.

2. 비판

2.1. 동성애는 국가 전복 세력

동성애자는 국가 전복 세력이라는 발언을 했다.

https://youtu.be/20oEt5_rbdY
https://youtu.be/xE2Xfc99IA8

예로 10월 8일 오후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동성애·동성혼 문제 어떻게 봐야하나 토론회’에 참석해서 다음 같은 발언을 했다.
좌익의 종류에는 세 가지가 있다. 무식한 좌파, 영리한 좌파, 더러운 좌파다. 더러운 좌파는 동성애자 무리를 가리키는 저의 카테고리…동성애자들이 노리는 게 궁극적으로는 국가 전복이라고 확신한다…저는 뒷감당하는 소리만 한다. 제 발언을 철회할 생각이 없다…동성애와 좌파 연대의 결정적 증거는 노무현이다. 2007년 노무현이가 국가인권위를 통해 차별금지법을 발의했다…이거야말로 노무현이 우리 사회에 끼친 악영향 중 가장 큰 거라고 단언한다. 우리가 막지 못할 경우 국가적인 재앙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한다…사회 현상이 더러우면 더럽게 이야기를 해야지 점잖케 하면 우리가 당한다. 더러운 것을 더럽다고 말해주는게 상식"
‘동성애·동성혼 문제 어떻게 봐야하나 토론회’에서 한 발언-경향신문
댓글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동성애는 사적(私的) 성적 취향을 떠나 고도로 예민한 정치적 사안이며 동성애 옹호자들은 가정해체, 교회파괴, 국가전복, 사회분열 등을 겨냥한 전략적 노림수를 쓰고 있다.
동일 발표회-국민일보

이제는 성적 지향으로 정치 성향을 나누고 있다. 성 지향성이 정치 신념 좌우

정작 민주노동당 일부 좌익 세력은 "(동성애는)자본주의 사회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파행적 현상"이라 한 적이 있다는 게 함정. 혁명 이후 쿠바의 경우, 인종차별은 나라에서 캠페인까지 해 가며 막았지만 동성애자는 수용소에 보낼 정도로 탄압했다[2]. 또한 북한에선 동성애 커플보고 "일본에서 배워온 썩고 병든 자본주의 사상에 젖어 풍기문란한 행위"를 한 집단이라며 공개 처형을 한 적이 있다[3]#. 동성애는 좌우 문제가 아니라 이성애적 가부장주의적인 기존의 성적 가치관을 얼마나 따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굳이 따지자면 좌우가 아닌 권위주의-자유주의 간 문제라는 것. 한국의 기독교 우파는 동성애에 대해 극히 부정적이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기독교 우파가 강한 미국에서도 자유주의적 우파는 개인간의 계약인 결혼에 국가가 간섭하는 것 자체가 옳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동성간 결혼에도 찬성하는 경우가 있다. 뿐만 아니라 동성애자는 기독교인 사이에서도, 우파 내부[4]에서도 엄연히 존재하는데 몇몇 운동권 출신 게이들을 보고 동성애자 전체를 좌파로 매도하는 논리는 북한에 무단 방북한 한상렬이나 문익환이 목사라고 기독교를 모두 종북으로 모는 식의 주장과 별 반 다를게 없다. 기본적인 논리적 근거도 갖추지 않고 그저 좌익과 동성애를 연결시켜 감정적으로 매도 + 혐오하는 소리들을 하고, 당장 동성 결혼이 합법화인 국가만 해도,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유럽 등을 보면 강대국이 넘쳐 나는데 진작 망하지 않은 걸 보면 개소리에 불과하다.

2.2. 서북청년단을 대(對)테러집단으로 왜곡

정치깡패, 학살, 테러집단인 서북청년단대(對)테러집단이라고 주장했다. 아싸 우리도 대테러집단이다
그런 서청이 백색테러 집단으로 알려진 계기는 남로당의 정치투쟁에 맞선 대(對)테러활동 때문이다. 그런 활동의 하나가 부산의 좌익 검사 저격이었고, 제주 4.3사건 진압 투입작전 등 수두룩하다. 안타깝게도 SBS 드라마 야인시대가 서청을 일부 다뤘으나 흥미본위에 그치고 말았다. 좋다. 지금 시점에서 정말 중요한 건 따로 있다.
조우석, '서청' 정신은 파시즘 아닌 통일 앞둔 21세기 뉴프런티어 정신
4.3 사건이전부터 발생했던 서청의 고문 사건, 총살 사건 이나 빨치산과 무관한 민간인 학살을 알면서 왜곡하는건지, 모르고 그러는건지 알 수가 없다.

2.3. "위안부 문제관련 엄마부대 비판의 배후는 좌파와 친노"

반일(反日)히스테리가 온라인 공간에서 거듭되고 있는데...이걸 따끔하게 지적하는 이도 없는 게 우리사회의 현실인데, 반일 히스테리는 지난 주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담당 PD가 “엄마부대봉사단 관련 제보를 받는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이번 주에도 계속될 것임을 예고했다.

SBS가 반일감정 자극 놀음에 합류하겠다는 것은 무얼 말해주는가? 다음카카오-네이버 등 대형포털이 지난주 내내 엄마부대봉사단을 공격하는 기사를 올리며 박근혜 정부의 외교를 때리더니 이 대열에 지상파까지 합류하겠다는 신호다.
...
동시에 엄마부대는“일본을 이제 대승적 차원에서 그만 용서해 주십사” 하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호소를 했다. 그 일로 인터넷 공간은 이내 벌집을 쑤신 듯한데, 한일관계 회복을 호소하는 행위 자체가 ‘눈먼 민족주의’의 포로인 좌파 눈에는 곧 친일 매국으로 비춰진다.

물론 친노 포털이 엄마부대 때리기에 멍석을 깔아주는 악질적 행위를 거듭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소모적인 법석이다. 이 멍석 위에 올라탄 한국일보-쿠키뉴스 등은 괘씸죄로 찍힌 엄마부대를 연일 때린다. 그들은 참을 수 없는 모욕을 들은 듯 반일감정을 분출하는 중이다.

SBS가 정말 해야 할 일은 따로 있다.

SBS가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내보내야 할 것은 엄마부대의 신상을 털고, 없는 정체 따위를 밝히는 게 아니다. 그런 게 반일정서에 묻어가는 게 폭로 저널리즘에 불과하다면, 당신들이 정작 해야 할 역할은 지난 20여년 한일관계를 파탄내왔던 정대협의 ‘수상한 뒷모습’을 추적하는 것임을 기회에 귀띔해드린다.
조우석, 도 넘은 반일 히스테리, '엄마부대' 죽이고 '효녀연합' 띄우기

엄마 부대 비판을 친노세력과 좌파세력과 연결 시켰다. 위안부 문제는 좌, 우를 넘어서 일본에 우호적인 성향의 인물들도 분노하고 비판하는 것인 걸 생각할 때 이건 억지 논리다.

2.4. 전경련 어버이연합 차명계좌 자금 지원 사건 옹호

관련기사

2.5. 문 대통령 지지자들 개돼지 발언 논란

이런 제목으로 논란을 다시 지폈다.
(문대통령 국정지지도가) 72~73%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는 즉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개돼지 같은 한국인이 틀림없구나...
뉴스타운 - 조우석의 컬럼과 비평 제9회에서

자유 민주주의 외치는 황색언론에서 인간의 선택과 자유를 무시하는 발언이나 하고 있다. 덤으로 제 4의 나향욱의 탄생을 알렸다. [5]

3. 활동 장소

펜앤드마이크, 미디어펜에서 칼럼을 기고한다. 윤서인이 활동하는 그 미디어펜이 맞다. 모르긴 몰라도 둘이 잘 아는 사이일듯 그리고 뉴스타운에서도 활동한다.

4. 저서 목록



[1] 2015년 10월 ~ 2017년 6월.[2] 체 게바라나 피델 카스트로를 좋아하는 좌익들도 이 문제는 쉴드를 치지 못한다. 최근에는 피델 카스트로의 딸이 동성애자 인권운동을 하고 있다.[3] 애초에 북한은 좌익보단 극우에 가깝다. 물론 일베나 엄마부대 등을 위시한 극우쪽에서는 그 사실을 인정하면 자기네들이 좌파를 깔 거리가 없어져 애써 좌파로 모는 게 문제지만.[4] 주로 성공회 등 진보 성향 교단이나 자유의지주의 같은 자유주의 우파 계열에 이런 사람들이 많지만 아주 보수적인 교단이나 극우에도 동성애자는 있을 수 있다. 예를들어 미국만해도 공화당을 지지하는 미국 남부의 신앙심 깊은 게이들이나 심지어 반동성애 선전을 하던 호모포비아 목사가 남창을 불렀다가 발각되는 사례가 있었고, 독일 나치 SA의 에른스트 룀처럼 극단적인 극우내에서도 게이들은 존재했다. 즉 동성애자들은 어떠한 특정한 이념이나 사상,종교와 관련이 있다기보다는 본인의 성적지향과 개인의 생각에 따른 정치적인 성향은 엄연히 별개의 문제인것이다. 이런 사례조차 모르고 진보쪽 게이들만 보고 그냥 동성애자 전체를 좌빨이라고 몰아세우는 건 동성애자를 좌익과 연결시켜 일반 시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킬려는 일종의 색깔론적 선전수단이라 할 수 있다.[5] 또다른 인물로는 이부망천 망언을 한 정태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