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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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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keepall>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과 부정선거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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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스카이데일리(선관위 정직원들을 중국간첩 99명이라며 지속 왜곡보도) · 파이낸스 투데이
관련 문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정선거 음모론 ·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 전한길 부정선거 음모론 주장 논란 · STOP THE STEAL · 계몽령 · 안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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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2011년 7월 15일 ([age(2011-07-15)]주년)
창간 2011년 9월 2일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대표자 조정진[1]
대표이사 조민호[2]
대표번호 02-522-6595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주요 단독 보도4. 각종 허위 보도 및 논란
4.1. 선관위에 부정선거 음모론 지속 제기4.2. 5.18 왜곡에 관한 극우성 보도4.3. 2022~2023년, 신천지 연관성 논란4.4. 2024년 8월, 김구 만평 경고조치4.5. 2024년 12월, 항공사고 관련 편향보도4.6. 2025년 1월, 외신기자들을 간첩으로 왜곡보도4.7. 2025년 2월, 대표이사의 겸직, 막말, 성희롱에 의한 직무정지4.8. 2025년 2월, 가짜 광고 게재4.9. 2025년 2월, 국정원 여론조작 요원 설4.10. 2024년 12월-, "선관위에서 중국인 99명 체포" 허위보도
4.10.1. 12월 26일, 왜곡보도 시작4.10.2. 1월 16일, 선관위의 부인4.10.3. 1월 18일, 다수 언론의 반박4.10.4. 1월 20일, 미국 정부의 부인, 선관위의 고발4.10.5. 1월 23일, 기자 출국금지 조치 및 수사 착수4.10.6. 1월 24일, 광고주들의 이탈4.10.7. 2월 4일, 국방부의 부인4.10.8. 2월 12일, 신문윤리위의 공개경고4.10.9. 2월 16일, 정보출처원 안병희의 폭로4.10.10. 2월 21일, 노상원의 부인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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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9월 5일에 창간된 우파·극우 스펙트럼의 언론사. 흔히 말하는 보수 언론 3대장 조중동보다 강경한 성향이다.

본래 5.18 광수설 등의 수많은 악의적 허위 보도를 찍어내던 황색언론 중 하나였으나 황색언론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것과는 별개로 크게 주목받지는 못하였으며, 2024년 말에 이르러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부정선거 음모론에 관한 각종 가짜뉴스의 진원지로 지목되며 종전까지 거의 없던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

2. 역사

대한민국 경제중심 생생 경제뉴스를 기치로 걸고 서초구, 강남구, 용산구 중심의 경제뉴스를 목적으로 창간되었다. 인터넷 신문에서 주간지 스카이엔을 창간했으며, 2019년 7월 일간지로 전향했다. 현재 스카이데일리는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에 뉴스검색 제휴를 통해 뉴스를 송고하고 있다.

산하에 알앤알 연구소(Rich-Research, 소장·민경두)를 두고 존경받는 부자상의 구현과 부자가 되는 오픈소스 확산을 위해 부촌지역 자산가들을 늘 상대하는 현직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전문위원을 정기적으로 위촉한다. 회계사, 법무사, 노무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과 연계 활동한다.

2020년 2월부터 온라인 종이신문을 구현한 종합일간지를 서비스한다. 온라인의 주요 기사가 텍스트 형태와 PDF 편집 형태로 동시 제작된다.

거점 거치대를 서초·강남·용산·마포·종로·송파구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1곳당 2~10부가 배포된다. 1만2000여 명(2020년 3월 8일 현재)에 이르는 국내 유명인사 및 오피니언을 다룬 부의 지도를 서비스하고 있다.

3. 주요 단독 보도

부동산 관련
안현준 기자의 단독보도들. 안현준 기자는 2021년부로 투데이코리아로 이직했다.

4. 각종 허위 보도 및 논란

4.1. 선관위에 부정선거 음모론 지속 제기

4.2. 5.18 왜곡에 관한 극우성 보도


2021년 12월부터 지만원 등의 5.18 북한 개입 음모론에 대해 보도를 시작해, 2023년 5월부터 약 50여편의 사설을 쏟아냈다.

관련 기사들 [펼치기 · 접기]
* 2021년 12월 ~ 2023년 6월, 사설 (26건)

2023년 9월 27일, 반박 없는 댓글 삭제 사건 [펼치기 · 접기]
링크 : 삭제 전, 삭제 후
파일:스카이데일리 댓글 삭제 전.jpg
파일:스카이데일리 댓글 삭제 후.jpg

2023년 9월 27일, 자신들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 거짓주장을 실은 기사 본문에 대한 반박댓글은 별다른 재반박도 없이 '운영규정 미준수'로만 들면서 삭제하는 추태도 보였다. 예를 들어 5.18 민주화운동 직전에 송정리역 근처에서 누군가에 의한 군용차량 탈취 사건이 있었다는 거짓증언을 들고 와서는 이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한 댓글에 반박 기사 하나도 내놓지 않고 삭제하는 식으로 말이다.

2024년 1월 10일, 5.18 기념재단 측은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3]

4.2.1.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명단 루머 확산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명단 루머 확산 논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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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스카이데일리가 인지도를 얻기 전, 스카이데일리 기사를 캡처한 이미지가 국내야구 갤러리#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엠엘비파크#1 #2 #3 #4, 일베저장소#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확산된 사건이다.

4.3. 2022~2023년, 신천지 연관성 논란

네이버의 "스카이데일리 신천지" 검색 결과를 참고하면, 스카이데일리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를 언급한 것은 2020년 초 타 언론사와 같이 대구 신천지 교인 발 코로나 확산을 단순전달하거나, 정부의 방역미흡 탓은 없냐는 칼럼 작성 정도가 시작이었다. 하지만 2022~2023년 신천지의 홍보성 보도가 집중적으로 게재되자 연관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추정이 생겨났다.

김양훈 (기자들의 눈, 스카이데일리 인천지사 본부장, 신천지단체 IWPG에서 수상)기자가 신천지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홍보하는 것, 이찬희 (2017-2020 대한뉴스, 2020~ 스카이데일리)의 기자 프로필 사진과 신천지 구미봉사단 전 대표 이찬희의 얼굴이 매우 흡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 두 기자 외에는 신천지를 옹호하는 기사를 냈던 기자들은 없다. 현재 이찬희 기자의 신천지 기사는 대부분 내려간 상태이며 이를 기자가 지운 것인지 스카이데일리가 지운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이와 반면에 김양훈 기자의 신천지 옹호 기사들은 그대로 남아있다.

관련 기사들 [펼치기 · 접기]
* 2020년 12월 헌혈

4.4. 2024년 8월, 김구 만평 경고조치

4.5. 2024년 12월, 항공사고 관련 편향보도

4.6. 2025년 1월, 외신기자들을 간첩으로 왜곡보도

4.7. 2025년 2월, 대표이사의 겸직, 막말, 성희롱에 의한 직무정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남북하나재단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스카이데일리 대표이사 조민호는 남북하나재단 이사장과 겸직중이었고, 성희롱 및 막말로 물의를 빚어 직무가 정지되었다. 해당 문서 참고.

4.8. 2025년 2월, 가짜 광고 게재

4.9. 2025년 2월, 국정원 여론조작 요원 설

4.10. 2024년 12월-, "선관위에서 중국인 99명 체포" 허위보도

4.10.1. 12월 26일, 왜곡보도 시작

4.10.2. 1월 16일, 선관위의 부인


4.10.3. 1월 18일, 다수 언론의 반박

4.10.4. 1월 20일, 미국 정부의 부인, 선관위의 고발

4.10.5. 1월 23일, 기자 출국금지 조치 및 수사 착수

4.10.6. 1월 24일, 광고주들의 이탈

4.10.7. 2월 4일, 국방부의 부인

4.10.8. 2월 12일, 신문윤리위의 공개경고

4.10.9. 2월 16일, 정보출처원 안병희의 폭로

4.10.10. 2월 21일, 노상원의 부인

5. 관련 문서


[1] (아버지가 황해도 연백 출신) 법인 등기부등본과 달리 2022년 1월 16일부터 대표이사 겸 발행인 겸 편집인이라고 주장한다. #[2] 법인 등기부등본상 2022년 1월 17일부터 대표이사다. # 2024년 10월 24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조민호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겸직 금지 위배중이란 지적이 나왔다. 조민호 전 이사장은 이에 대해 "이미 2년여 전 사표를 낸 뒤 경영과 보도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 스카이데일리 측을 상대로 등기 말소 소송에서 이겨 현재 절차를 밟고 있다"고 주장했다. # 이후 1월 24일, 조민호 이사장은 직장내성희롱으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에서 해임되었다.[3] 기사에서는 인터넷 매체라고만 했으나 해당 조건에 맞는 인터넷 매체는 스카이데일리가 유일하다.[4] 생성형 인공지능의 인공지능 환각 문제는 거듭 개선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특정한 전제 A를 언급하면서 A가 사실일 가능성을 물을 경우 대체로 A가 사실이라는 결과를 정해두고 과정을 끼워맞춘 답변을 내놓는 경향이 매우 짙게 나타난다. 당장 전제를 반대로 뒤집어서 "한국의 북한 '817 방침'에 대한 음모론이 사실이 아닌 이유"를 알려달라고 할 경우 마찬가지로 사실이 아님을 결과로 정해두고 과정을 끼워맞춘 결과를 내놓는다. ChatGPT가 그랬으니 믿어야한다는 논리라면 마찬가지로 같은 인공지능이 음모론이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에도 긍정하고 있으니 의미가 없다는 것.[5] 더군다나 MBC는 물론이거나와 주요 방송사들은 자사의 영상에 대해 AI 학습 금지를 고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행위는 무단복제 및 전재로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된다.[6] 국가공인 국가원로자문회의 같은 게 아닌 그냥 사단법인이다.[7] 한미연합군사령관은 주한미군에 소속되어 있으므로 당연히 이런 일이 발생하면 상관인 주한미군사령관에게도 즉각 보고했을 것이다.[8] 3시 51분 JTBC가 최초단독보도를 했다는 점에 반발이 있었으나, 4시 50분 연합뉴스가 보도하자 그 공신력 때문에 논란이 다소 잦아들었다.[9] 앞서 2025년 1월 16일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2차 변론 당시 대통령 변호인단 측 배진한 변호사는 스카이데일리의 해당 보도를 근거로 부정선거가 있음을 주장하고 "미국에서 조사했다면 곧 발표할 것"이라는 주장을 꺼냈다. 다만 변호인단이 생각해도 무리수였는지 메이저 언론사는 아니라는 말과 함께 말을 굉장히 더듬고 눈을 떠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니나 다를까 미국 국방부가 해당 보도를 허위로 규정하면서 대통령 변호인단 측이 허위 증거 변론을 한 게 되어버려 탄핵 심판에서 굉장히 불리해졌다. #[10] 스카이데일리의 정확한 영문표기는 Sky_e_Daily다.[11] 외국에 주둔 중인 군대가 주둔국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내는 것은 흔치 않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선 굉장히 이례적이다. 하지만 명확하고 충분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는다면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넘어 미국과 중국 및 일본과 심각한 외교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 대응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12] 부정선거 음모론자들 중 일부는 이처럼 "주한미군도 모르는 국가 기밀이니 저런 소리를 하는 거다!"라고 우기는데, 이는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된다. 상술했듯 미국 국방부도, 주한미군 사령관도 계엄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는데 그들도 모를 정도의 국가 기밀을 수많은 한국 언론사들 중 하나일 뿐인 스카이데일리가 어떻게 알고 단독 보도했다는 말인가? 미군이나 미국 정보기관 내에서 어떤 이가 그 기밀을 유출해서 제보했고 스카이데일리가 이걸 기사를 내서 그대로 공개해 버렸다는 뜻인데 이러면 타국의 국가 기밀을 무단으로 공개한 것이 되어 당연히 법적, 외교적으로도 심각한 문제가 된다.[13] 근거가 없는데, 근거가 없는 이유가 오프더레코드라고 주장한다. 상식적으로 믿기에는 힘든 말이다.[14] 극동사령부(FECOM)는 무려 1957년에 해체됐다. 다만 해체 이후 FECOM의 업무를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부(USINDOPACOM)가 담당하고 있다. 동명의 비밀 정보기관이라고 우길 수는 있지만, 약 70년 동안 철통보안 속에서 뉴스도 한 번 탄 적 없는 기관이 우리나라의 일개 목사가 언론을 통해 실명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할 수 있을 정도의 보안 수준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15] 제목은 '미국 국무부'지만 막상 본문을 보면 김회창 목사 외에는 출처나 공식 의견조차 없다.[16] 막상 A-WEB세계선거재판회의는 각각 우리나라와 멕시코가 주축이 되어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중국은 두 단체 중 어느 곳에도 속해있지 않다.[17]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미국 정부로부터 아무런 지원도 못 받는 요원 셋이 최고의 보안 수준을 자랑하는 구글 서버를 해킹하는 것부터가 소설 속 얘기일 뿐더러, 기사를 잘 보면 서버가 아니라 '서버실'을 털었다고 한다. 또한 구글은 금융업 쪽에 자회사나 서비스를 두고 있지도 않다. 정말 많이 봐줘서 만약 그렇다고 해도 저기서 주장하는 규모의 카르텔이 대놓고 계좌 이체로 활동비를 주고받을 정도로 멍청할까?[18] 이 정도 규모의 기업은 지원 시 신원조회가 당연히 들어간다. 미국 정부의 지원 없이 이 정도 수준의 공작 활동을 그것도 장기간 성공시킬 가능성은 0에 가깝다.[19] 당연히 그곳에 간첩단은 없다.[20] 참고로 중국 공산당의 영어표기는 Communist Party of China,[21] 굳이 고쳐보자면 'White Oath of Black', '블랙 요원들의 순결한 서약' 정도가 될 것이다. 물론 지어낸 말이기 때문에 아무 의미는 없다.[22] 신문윤리위는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가 1961년 설립한 언론 자율기구로 매월 회의를 열어 신문윤리강령과 신문광고윤리강령 등을 위반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제재를 내린다.[23] 70세, 육사 34기, 오레곤주립대 컴퓨터공학 전공, 전 국방대 교수, 전 기무사 전산과장 등으로 이력을 소개한다. 2024년 초 무렵부터 부정선거론을 주장해왔다.[24] 전한길의 1월 30일자 영상에서 잠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