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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30 20:36:25

스카이데일리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 파일:스카이 데일리 로고.jpg 스카이데일리
SkyeDaily
}}}
<colbgcolor=#2b3e87><colcolor=#fff> 국가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설립 2011년 7월 15일 ([age(2011-07-15)]주년)
창간 2011년 9월 2일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발행인 조정진
대표번호 02-522-6595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보도 활동3. 이슈, 사건4. 논란 및 비판
4.1. 5.18에 대한 논조4.2. 김구 관련 만평4.3. 신천지 관련 의혹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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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9월 5일에 창간된 극우 성향의 언론사.

대한민국 경제중심 생생 경제뉴스를 기치로 걸고 서초구, 강남구, 용산구 중심의 경제뉴스를 목적으로 창간되었다. 인터넷 신문에서 주간지 스카이엔을 창간했으며, 2019년 7월 일간지로 전향했다. 현재 스카이데일리는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에 뉴스검색 제휴를 통해 뉴스를 송고하고 있다.

산하에 알앤알 연구소(Rich-Research, 소장·민경두)를 두고 존경받는 부자상의 구현과 부자가 되는 오픈소스 확산을 위해 부촌지역 자산가들을 늘 상대하는 현직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전문위원을 정기적으로 위촉한다. 회계사, 법무사, 노무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과 연계 활동한다.

2020년 2월부터 온라인 종이신문을 구현한 종합일간지를 서비스한다. 온라인의 주요 기사가 텍스트 형태와 PDF 편집 형태로 동시 제작된다.

거점 거치대를 서초·강남·용산·마포·종로·송파구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1곳 당 2~10부가 배포된다. 1만2000여 명(2020년 3월 8일 현재)에 이르는 국내 유명인사 및 오피니언을 다룬 부의 지도 서비스하고 있다.

2. 보도 활동



3. 이슈, 사건

4. 논란 및 비판

4.1. 5.18에 대한 논조

2023년부터는 극우 성향으로 논조가 변경되어 지만원5.18 북한 개입 음모론21대 총선 부정선거 음모론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

댓글 삭제 전
파일:스카이데일리 댓글 삭제 전.jpg#
댓글 삭제 후
파일:스카이데일리 댓글 삭제 후.jpg#

또한 자신들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 거짓주장에 대한 반박은 별다른 재반박도 없이 '운영규정 미준수'로만 들면서 삭제하는 추태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5.18 민주화운동 직전에 송정리역 근처에서 누군가에 의한 군용차량 탈취 사건이 있었다는 거짓증언을 들고 와서는 이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한 댓글에 반박 기사 하나도 내놓지 않고 삭제하는 식으로 말이다.

5.18 기념재단 측에서도 이와 같은 거짓선동 행태를 파악하고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3]

4.2. 김구 관련 만평

신문윤리위원회가 김구 선생을 킬구로 규정한 스카이데일리의 만평에 경고 조치했다. 신문윤리위는 "편향된 인식을 역사적 사실인 양 담아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있는 표현의 자유 수준을 넘었다"고 밝혔다. #

4.3. 신천지 관련 의혹

신천지와 관련한 보도자료나 홍보성 기사량이 타 언론사에 비해 매우 많다. 이를 토대로 해당 언론사는 신천지와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는것으로 추정된다. [4]

5. 관련 문서


[1] 아이유는 회사와 가까운 곳에 개인 작업실을 만들고 싶었다고 하며, 아이유의 모친은 장신구 유통 사업을 하고 있다. 자식이 성공했다 하더라도 자식에게 손 벌리기 싫어서 현재까지도 운영중이라고.[2] 당장 "한국의 북한 '817 방침'에 대한 음모론이 사실이 아닌 이유"를 알려달라고 해도 아주 잘 대답한다.[3] 기사에서는 인터넷 매체라고만 했으나 2023년 6월 15일부터 6개월 동안 28회에 걸쳐 '5·18 진실 찾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거짓선동을 해온 인터넷 매체는 스카이데일리가 유일했다.[4] 무엇보다 본 문서의 최초 작성자의 편집 기록을 보면 신천지 산하 언론사들의 문서를 주로 편집한 흔적이 보여 더욱 논란이 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