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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5 16:54:21

채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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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db1b4><colcolor=#1f2023> 채민서
파일:채민서.jpg
본명 조수진
출생 1981년 3월 16일 ([age(1981-03-16)]세)
서울특별시 은평구
신체 166cm, 49kg, AB형
가족 1남 1녀 중 첫째
학력 서울수색초등학교 (졸업)
연서중학교 (중퇴)[1]
중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대덕대학교 (모델과[2] / 졸업)
데뷔 2002년 영화 《챔피언》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3]

1. 개요2. 주요 출연작
2.1. 드라마2.2. 영화
3. 사건사고4. 여담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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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배우.

2. 주요 출연작

2.1. 드라마

2.2. 영화

3. 사건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1. 음주운전 경력

2012년 3월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 2015년 12월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그외 시기가 밝혀지지 않은 음주운전 사고가 한번 더 있었다. 보통이라면 방송을 나올 수가 없고 아예 3사 방송금지 먹어도 할 말 없는 수준인 셈이다.

2019년 3월 26일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063%로 역주행을 하다 사고를 내 네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다. 2019년 10월 19일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검찰 측은 형이 가볍다고 항소장을 냈다. 음주운전은 3월에 발생했기 때문에, 6월부터 시행된 제2윤창호법 적용은 피했다.

이에 대해 그녀는 기사가 과장된 부분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채민서입니다.
먼저 죄송하단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저는 사고 전날 지인과 간단히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9시도 안 돼서 잠을 잤고 새벽 4시에서 5시 사이 정도면 저의 짧은 판단으로 술이 깼다고 생각해서 운전대를 잡은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른 아침에 차를 몰고 가던 중 일방통행인 줄 모르고 좌회전을 하려고 할 때 바닥에 일방통행 화살표가 있는 거 보고 비상 깜빡이를 틀고 문 닫은 식당 보도블럭으로 차를 대는 와중에 제가 몰았던 차의 뒷바퀴가 완전히 보도블럭으로 올라가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때 피해자분 차량의 조수석 앞쪽 부분을 경미하게 부딪혀 사고가 나게 됐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음주운전을 하면 안 되는 줄 알고 또 알면서도 운전대를 잡은 것에 대한 저의 불찰로 피해를 보신 분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저의 기사가 너무 과장된 것도 있다 보니 진실을 말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정말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해서 너무 죄송하단 말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머리 숙여 반성합니다. 피해자분께도 많이 사죄드렸습니다. 피해자분과 저를 아껴주시고 좋아해주신 팬분들께 죄송할 뿐입니다.

1심에서 음주운전 혐의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가 모두 유죄 판결을 받았고, 항소심에서 치상 혐의는 무죄가 되었지만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이 유지되었다.# 집행유예 확정 판례

네티즌들은 무려 4번이나 음주운전을 저지른 사람이 집행유예라는 사실에 경악해 비난하고 있다. 반성문만 쓰면 집유가 나온다며 어이 없어 하는 중. 아예 판사를 공수처 1호로 조사하자는 말까지 나오는 중.

4. 여담

5. 관련 문서



[1] #[2] 04학번[3] 개인 사정에 따라서 수시로 비공개 전환을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