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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3 01:34:21

채영/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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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채영.티티.gif
파일:채영.낙낙.gif
TWICE 멤버 채영TWICE 활동을 정리한 문서.

2. 2015년

3. 2016년

4.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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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4년


[1] 자꾸 밀어내요 날 왜 그댈 향한 내 맘 / 솔직히 말해요 내게 날 원하는 네 맘 / 조금 어리지만 서툴지만 누구보다 널 바라는 내 맘 하나 깊어 / 툭툭 거리는 말투에 까칠하기만 한 너 / 관심없는 표정에 차가운 너 / 일부러 그러는 거 맞죠 사실 나와 같은 마음 맞죠 / 내게 말해줘 너에게 오라고 / 이리와 너의 하나뿐인 꽃이 되라고[2] 2017년 5월 20일 아는 형님에서도 말한 거를 보면 정말 진심인 듯하다.[3] 이에 대하여 나연지효는 V앱 시작 전 이미 팬들에게 채영의 파격적인 변신에 대한 의미심장한 예고를 날리기도 했다.[4] 추천곡은 cloud - the way you make me , Willow - I am me, The Once - You`re My Best Friend , Jill Scott - A Long Walk , Sia - Soon We'll Be Found , Sara Bareilles - Gravity, S.E.S. - Dreams Come True,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Tori Kelly - Paper Hearts[5] 스페인의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말로 채영 본인이 이에 대해 크게 공감하여 침대 옆에 직접 그려서 붙여 놓기까지 하였다.[6]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 예전 TWICE TV에서 사나와 채영이 한팀이 되었을때 사나가 투덜거렸고, 결국 삐진 채영이 "나 나중에 같은 팀 되면 사나 언니 버릴거야!" 라고 외친적이 있다. 그리고 채영은 자신이 한말을 그대로 실천함으로 언행일치의 모습을 보였다.[7] 후추폭탄이 있는 멤버의 이름표를 뜯으면 그 멤버가 속한 팀 전체가 아웃된다[8] 사나와 비슷한 상황을 2년 후 추석구구단강미나가 재현한다.[9] http://www.vlive.tv/video/17615/멜로디-프로젝트-촬영종료[10]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발코니가 있는 2층 건물(MV 촬영은 2층과 발코니에서 이루어졌다.)은 일제강점기 은행보험회사 건물로 사용된 근대 건축물이며, 현재 중구외식업협회가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 이 건물을 보고 싶다면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인천개항장 근대건축물전시관으로 가자. 바로 그 왼쪽 건물이다. 내부 관람은 관계자가 근처에 있을 때 아주 운이 좋아야 가능하다.[11] 포카리스웨트 광고. 원스가 광고 수주에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12] 골드코스트에서 촬영했다.[13] 11:53~11:57 참고[14] 파일:2558f2335.jpg[15] 채영은 미니앨범 3집 팬사인회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헤어 스타일을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이를 실행에 옮긴 것으로 보인다. 수상 뒤 이어진 골든디스크 V앱 인터뷰를 들어봤을 때, 생각한 대로 스타일이 나오지 않은 모양이다. 170114 트와이스랜드 V에서 채영 본인이 다시 한번 헤어스타일을 바꾼 이유를 말해줬다 - '이퀄스'란 영화를 본 뒤 크리스틴 스튜어트에 푹 빠지게 됐고, 그 후로도 계속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나서 고민 끝에 결정했다고 한다. 문제는 박진영도 모르게 한거라 나중에 한 소리 들었다. 주간아이돌 303회에서 밝혔다.[16] 이 날 60m 여자부는 남자부와 달리 5개 조가 경기해서 와일드카드는 단 1장뿐이었다. 와일드카드를 받은 유일한 사람은 AOA 유나의 동생으로 알려진 베리굿서율(10.25초)뿐이다.[17] V LIVE에서 채영 본인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신발끈을 묶는 자리(레이스 루프)가 뜯어져서 테이프로 감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3분 25초)[18] 당시 시간은 자정쯤이었다. 통화의 내용과 말투가 아주 귀여웠다.[19] 1시간 54분 10초쯤 부터.[20] "언제까지 귀여워질 것인가"라는 팬의 포스트잇 질문에, 채영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지 않아요?"라고 답했다. 그리고, 곧바로 "성인이 되기 전까지만 귀여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170327 '굿나잇 원스' 브이 때, 정연은 이러한 채영의 말을 듣고 나서 놀랐다고 전했다.[21] 콩 빼고 다 잘 먹기로 유명하다.[22] 단 이때 "쾅"하고 책상을 박차고 일어나는데 이 장면이 귀여워서 팬들이 좋아하는 장면중에 하나다.[23] 일기에 적혀 있던 "그게 행복이지 뭐" - 방송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이다. 이때 오그라드는 멤버들을 볼 수 있다.[24] 4화부터 안 나오고 있다. 170620 때만 나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분량이다.[25] 여담으로 정형돈은 트와이스 멤버들과 장난도 잘치고 친하지만 유난히 채영에게는 약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 주간 아이돌이나 아이돌 룸에서도 다른 멤버들에 비해 채영이는 유난히 더 우쭈쭈 하면서 바라보거나 귀여워한다. 반면에 두부에게는 가장 정색하고 정연은 가장 놀려먹는다.[26] 일본에서 진행하다보니 연결 상태로 인해 방송이 자주 끊어졌다. 째용🌙😳⭐️,엥 2개 영상, 그리고 나머지 4개 영상이 이어지는 방송이다.[27] 4월 11일 방영[28] +4월 22일[29] 정연, 채영을 제외한 멤버 7명. 지효는 채영을, 나머지 멤버 6명은 정연을 지목했다.[30] 사나, 미나, 채영 유닛[31] 멤버 전체[32] 평소에 채영이는 멤버들이 외국인이라 세계의 과자를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등 과자 매니아 적인 면을 많이 보였다.[스포주의] 현실은 자막에 나온대로 그냥 딸기를 좋아할 나이의 채영이였다.[34] 말해놓고 수습하려는 모습이 매우 귀엽다.[35] 단 두번 출전하고 이 정도 실력을 낸건 못한것이 아니다.[36] 다른 두사람은 다현, 뱀뱀[37] 강하윤은 채영의 별명인 챙카소에 주목하여 콘텐츠를 기획했고, 채영이 손과 발에 물감을 묻혀 그림을 그리면서 즉흥적으로 춤을 추는 것을 구상하였으나, 장시간 그렇게 하기에는 박진영과 이를 몸소 행해야 하는 채영 모두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여 채택되지 못했다.[38] 마지막으로 상담받은 용한비 학생과의 대화에서 성숙미가 가장 잘 드러났다. 용한비 학생은 중학교때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지 못해서 이번년도에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같은 문제로 또 힘들어지는 것에 대해 걱정스러워 하였다. 이에 채영은 본인도 초등학교때 같은 경험이 있었고 부모님께 쉽게 말도 못했다며 운을 띄웠다. 그리고 현재 좋은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앞으로 새로 만날 사람들에게도 진심으로 대하며 나쁜일을 만들지 말라고 하였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곁에 있을 사람과 그렇지 못할 사람이 정해지므로 사람관계에 대해 너무 마음에 담아두고 신경쓸 필요 없으며 사람 만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해주었다.[39] 흥미로운 사실은 이 방송에서도 언급되었고 평소에 멤버들에 의해서도 언급되었지만 평소에 채영은 음식을 맛없게 먹기로 알려진 멤버였다. 하지만 이 방송에서 만큼은 먹을때마다 폭풍 리액션을 보이며 평소와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색다른 면을 보인 것.[40] 이영지는 여자 가수들 중에서도 꽤나 장신이고 래퍼 컨셉도 있고 한지라 나이가 채영이 보다 많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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