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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야구선수)/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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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여담

1. 개요

한화 이글스 소속 포수 최재훈의 여담에 대해 다룬 문서.

2. 여담

최재훈 등장곡+응원가
[navertv(1866101)]}}}||
[navertv(2059056)]
||
손가락 하트에 응원가까지 시킨다 이름으로 삼행시 (5분 5초부터)
2023년 상반기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단상인터뷰를 하게되었는데, 자신도 야채훈이라는 별명을 알고 있다면서 올 여름엔 싱싱한 야채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형 그게 그뜻이 아닌거같은데)

[1] 김현수, 양의지, 홍상삼 이 세 명에 의해 강제로 패했다고 해도 될 정도였다. 포스트시즌 내내 허리가 안 좋은 양의지의 수비는 확실히 문제가 있었다. 마무리 투수였던 홍상삼은 나오는 족족 폭투만 던져 노카운트 만루 상황만들고 내려갔다. 포스트시즌 내내 김현수는 홈런 하나만 쳤을 뿐 중요한 순간마다 적절하게 병살을 쳐주면서 공격을 끊었고 8, 9회에 1루로 나서 이닝을 마무리하는 포구를 지능적으로 잡지 않아 역전을 유발했다.[2] 두산 시절 최재훈은 유리몸이었다[3] 타석 수 대비 사구 1위[4] 본인은 흑역사로 여기는 듯.#기사 후반참조 아무래도 한 체격 하는 운동선수가 본인을 3인칭화하다 못해 더 귀엽게 변형한 것이니...[5] 여담으로 이 별명의 생성 원리를 이용해 간간히 김태균, 이상군 등을 규니규니/구니구니 등으로 바꿔 부르는 팬들이 생겼다.[6] 단 오선진은 2022 시즌 후 FA로 한화로 리턴했다.[7] LG 트윈스의 김현수 역시 FA가 다가오자 잔류를 원한다는 선수들의 인터뷰가 여럿 공개되었다. 공교롭게도 김현수 역시 최재훈과 같은 시기에 FA를 맞았는데(이 쪽은 2차 FA이긴 하다) 최재훈처럼 원 소속팀의 고대우를 받고 잔류했다.[8] 저 3명을 통틀어 일명 야채즈로 불렸는데 6월 들어서 더욱 바닥을 파고드는 타격에 배터박스에 심어진 나무배트 한 그루라는 의미에서 그루트라는 별명까지 생겼다.[9] 사실 두산 시절부터 간간히 나오던 별명이었다.[10] 최재훈(89), 강경학(92), 장진혁(93), 하주석, 지성준, 박한결(94)[11] 2018 시즌까지 담당했던 최예진 리포터(일명 체리포터)와 성이 같다.[12] 대부분의 육성선수들은 지명된 선수들보다 낮은 평가를 받고 입단한 선수이다. 그에 따라 지명된 선수들과 실력차이가 나는 편이 많기 때문에 1군에서 많은 경기를 뛰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데 최재훈은 주전 포수이기도 하고 많은 돈을 받고 FA까지 성공했다.[13] 전 소속팀 두산에서는 육성선수 출신 타율왕 김현수가 있어서 묻혔고, 현 소속팀 한화에서는 2022시즌 신인왕 후보이기도 했던 김인환과 LG에서 90억이라는 거액의 돈을 받고 한화로 온 채은성의 존재로 성공한 육성선수라는 이미지는 살짝 묻히긴 했다.[14] 드래프트에서 유망주를 대거 지명하고 트레이드를 진행하고도 젊은 포수는커녕 제대로 된 주전 포수가 없어 고생하는 구단이 있을정도로 귀한 포지션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점은 상당히 저평가되어있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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