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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rackers AllianceStarfield에 등장하는 세력.
2. 상세
초법적 집행자인 현상금 사냥꾼(Bounty Hunter)들이 모여 결성된 조합으로, 개척 성계의 주요 도시에 극소수로 산재해 있다. 이들의 역사는 작중 시점으로부터 1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216년 나리온 전쟁이 끝난 이후 나리온 조약이 체결되었지만 1년 후인 2217년 전후 피해로 인한 빈곤과 공급 불안, 경제 불안 등이 지속되었다. 이후 스페이서와 우주 해적, 갱단 등의 범죄자들이 늘어나면서 개척 성계의 치안이 악화되자 개척 성계의 거주민들이 자경단을 조직하여 범죄자들을 소탕하게 된 것이 추적자 동맹의 시초이다.플레이어가 범죄를 저지를 때 붙는 현상금 액수가 높으면 추적자들이 찾아온다. 예를 들어 UC의 영토인 제미슨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자유 항성 공동체 소속의 샤이엔 항성계로 튀어버리면 UC가 범죄자를 잡을 방법이 없기 때문에 스타필드에서는 범죄를 저지르면 사법기관에서 범죄자에게 현상금(Bounty)을 붙인다. 이 현상금 액수가 올라가면 현상금 사냥꾼이 범죄자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현상금 사냥꾼은 사법 관할과 관계 없이 범죄자를 추적해 체포하거나 사살한 후 사법기관으로부터 현상금을 받는다. 플레이어 역시 임무 키오스크(Mission Board)를 통해 추적자 동맹으로부터 임무를 하청받아 수행할 수 있다.
이 현상금은 범죄자 스스로 지불할 수도 있다. 즉, 벌금이라고 보면 된다. 현상금 셀프 지불을 받는 주체 역시 추적자 동맹이다. 도시 입구 등에 임무 단말기와 같은 키오스크가 있어 편리하게 현상금을 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현상금을 붙인 사법 관할에 범죄자가 현재 있는 경우, 추적자 동맹 키오스크가 아니라 해당 사법 관할의 집행인, 즉 경비대에게 직접 현상금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2024년 6월 업데이트로 추적자 동맹 미션이 추가되면서 플레이어가 가입이 가능한 세력이 되었다. 아킬라 시티에 있는 추적자 동맹 본부(Trackers Alliance HQ)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 곳에서 현상금 사냥꾼의 직책은 행동대원인 추적자(Tracker)와 행정 업무를 겸하는 대행인(Agent)으로 나뉘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3.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Starfield(게임)/등장인물 문서의 추적자 동맹 본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