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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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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원작

1.1. 드레스로자 편

또 살고 말았군···. 잘도 죽었어, 흰 수염 영감은···.
이제··· 벌이는 수밖에 없나·········!!! 빌어먹을······.
서둘러라 '조커'. 마지막 전투 준비를 가다듬어라!!! 이딴 따분한 세상은 망가져도 상관없다!!!
세계 최고의 전쟁을 시작하자고!!!
원피스 79권.

1.2. 조·홀케이크 아일랜드 편

그런 애송이들에게 깨졌다는 말인가···?! 가엾은 조커···!! 오로지 네놈이 약한 탓이다만···.
원피스 82권.
어이, 네가 가르쳐줘라. 동세대의 멍청이들에게!! '어서 도망쳐. 우리가 하던 짓은 해적놀이였다!!' ···이렇게!!
유스타스 '캡틴' 키드······!!!
원피스 82권.

1.3. 와노쿠니 편

무슨 왕이 된다고···············? 애송아······!!!
원피스 92권.[1]
오면 죽인다고 했을 텐데.
“내가 여기 오면 죽인다고 말했지?”(대원 더빙판)
원피스 94권.[2]
네 아비는··· 바보 나리다.
원피스 96권.[3]
이렇게까지 어릴 줄이야. 알퍅한 언변, 그저 들은대로의 꿈. 네 이름은 뭐냐? 흥이 깨졌다. 저런 게 오뎅의 아들이라니 성과 함께 불타 죽어라.
원피스 96권.[4]
'흰 수염'의 정상전쟁으로부터 2년!! 드디어 온 세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칠무해' 철폐는 정부가 아무렴 미쳐버려서 그런 게 아니다!! '해군본부'의 '새 전력'으로 우리를 억누를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출.
하지만 우쭐대는 세계정부에 신경 끄고 우리는 '빅 맘 해적단'과 손을 잡아!!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고대병기'를 손에 넣는다!!
원피스 98권.
본격적으로 해적질에 나선다!! 우리는 드디어!! '원피스'를 차지하러 간다!!![5]
'고대병기'의 존재는!! 세계에 '공포'와 '전쟁'을 초래하겠지!!! 각오들 해라. 그게 바로 우리가 바라는 폭력의 세상!!!
원피스 98권.
선택하라, 오로치의 사무라이들!!! 주군 오로치와 함께 여기서 죽을지!! 우리와 세계를 거머쥘지!!!
사무라이들의 두터운 충의는 알고 있다. 우리에게 덤비는 자 또한 칭송하마!!!
원피스 98권.[6][7]
너희의 기백에서·········!!
코즈키 오뎅의 그림자를 봤다···.
──딱히 죽어줘도 상관은 없었다.
상처가 욱신거릴 때마다·········.
생각이 나거든···!!
──하지만 너희는 역시 오뎅이 아니었어·········.
그런 괴물 사무라이는 이제 나타나지 않아···!!!
얄팍해···.
그런 힘 가지고 그때의 상처는 벌어지지도 않아······!!!
너희로는 무리다.
원피스 98권.
나는 '사무라이'가 좋다············.
로저도······.
흰 수염도······!!!
잘 살다 갔지······!!!
시대야 달라졌지만············!!
죽음은 사람의 완성이다······!!!
그렇지?
끝장을 볼까······!!!
원피스 98권.[8]
후련하겠지···? '코즈키'는 끝났다. '와노쿠니'를 토대로 '신 오니가시마'는 해적들의 '요새'가 된다······!!!
시작하자. '폭력의 세계'를!!!
원피스 99권.[9]
가······!!! 그만한 존재란 말이냐?!
원피스 99권.[10]
아주 괴물이 따로 없군, 이 녀석들!!!
죽이기 아깝구나!!! 하지만 별수 없지!! 너희가 죽으면 모조리 받아 가마!!
'동료'도 '보물'도 전부 우리의 것!!!

(샬롯 링링: 너희라면 '포네그리프'를 갖고 있겠지?! 기대되는걸!!!)[11]

이긴 놈이 크게 다가간다!!!
'해적왕'에 말이다!!!
원피스 99권.[12]
밀짚모자아!! 너는 언제든 '눈'이 죽질 않는구나아!!!
원피스 100권.
강한 무기를 손에 넣어··· 건방을 떨었구나, 애송이···!! 인간은 희망을 버리지 않아···. 아니, 버리지 못하지···. 그게 성가시다. 오랜만에 달아올라서··· 내가 실수했군···. 네 목을 베어 '승리 선언'을 해야 했건만. 안 그러면 모두가 네 승리를 계속 믿을 게 아니냐·········?
원피스 100권.[13][14]
'고무고무'········· 뭐라고? 워로로로로···!! 도··· '조이 보이'는······ 되지 못했구나·········!!
원피스 100권.
시간을 벌어봤자 뭐가 되나? 도망친다고 무어가 바뀌지?!! 깨끗이 무사답게 죽어라!!! '패배'란 언제나 믿기 어려운 것이다!!!
원피스 100권.[15]
'밀짚모자'는 죽었다···!! 코즈키 오뎅의 아들도 말이다·········!!
싸울 생각이거든 지킬 것을 확실하게 지켜라!!!
미숙한 꼬맹이가 수갑을 풀고 이곳을 떠나버리기라도 할 작정이냐?!
원피스 101권.[16][17]
는 '오뎅'이라며?
원피스 101권.[18]
는 카이도의 아들이라는 혈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네가 멋대로 무엇을 짊어지든 여기 온 사무라이들 중 누가 널 동지로 생각하지?!!
넌 이 섬에서 쭉 혼자 살아왔다. 섬 곳곳으로 도망 다니고 지붕 밑을 기어다니며 쭉 혼자서 말이다!!

(야마토: ······친구쯤은 있어!!!)

아니··· 있었지······!! 그래. 그때의 사무라이들도 마찬가지. 네게 잘 대해준 녀석들은 전부 죽었다!!
우정이란 겉치레!! 모두가 너를 두려워하지!!! 사람은 힘으로 지배해라!! 너는 귀신의 아이다!!! 인간과 친해질 수 없어!!!
그게 네 운명이다. 야마토!!!
원피스 101권.[20]
워로로, 놀랍군. 그 꼬마인가!! 이 세상에 용은 두 마리나 필요 없다!!!
원피스 101권.
나밖에 바꾸지 못해!!!
원피스 102권.[21]
너는 강하니까
'\'이라고 해라!!
내 그늘에 있어라!!
누구에게도 안 넘겨!!
너는 오늘부터 내 오른팔이다!!
워로로로로로!!
원피스 102권.[22]
가 누구 편을 들건 상관없지만···!! '와노쿠니' 놈들은 패배에 익숙해진 거다.
'비폭력적인 약자'!! '명예로운 죽은 자'!! 핑계가 붙는 '패배자'들을 썩어 넘치게 봐왔다!!!

(루피: 시끄러어!!! 사무라이는 강해!!!)

강한 거냐?! 아님 강한 척인가?! 수식어는 '승자'에게 안 붙는다!!
너는 어느 쪽이지?!!
원피스 103권.
흐히히... 머엉~청이 자식!! 우호호허호호! 일부러 약해지는 헛짓은 안 해! 너를 인정한거다! 히끅! 우하하하하하하하하 나와 작정하고 맞대결을 할 수 있는 놈이라니! 얼마 만이냐!! 으이~ 주룡팔쾌!
원피스 103권, 술버릇으로 루피와 싸우며.
각오하고 한 짓인가......
원피스 103권[25]
이제부터 오니가시마는 예정대로 꽃의 도시에 착륙한다!! 나는 오로치처럼 어중간하지 않다고!
나라는 거대한 '무기공장'이다!!! 계집이든 꼬마든 상관없다!! 모두가 노예!!
일하다 지치면 그대로 죽어라!! 그게 너희의 일생이다!! 줄어든 노예는 얼마든지 보충하면 돼!!
너희는 나에게 맞섰고 분노를 샀다!!!
'패전'이란 그런 것이다!!! 너희가 진 대가로 내놓을 것은 '인권'과 '희망'!!!
모모노스케를 데리고 와! 그때까지 싸움은 멈추지 않는다!!!
원피스 103권.[26]
밀짚모자···!! 살아 있었나···!! 고맙구나.
아까는 웬 멍청이 때문에 미안했다···!! 그걸로 이긴 셈 치고 싶지 않았다.
원피스 103권.[27]
시건방은 건재해서 안심했다, '밀짚모자'아!! 네 심신이 '능력'을 따라잡았을 때 일어나는 게 바로 '각성'이지. ···웃기는 능력이군!!!
원피스 103권.
'능력'이 세계를 제패할 일은 없다!!!
세상은 잘 짜여 있지. 로저가 능력자가 아니었듯이···!!!
패기만이!!! 모든 것을 능가한다!!!
원피스 104권.
잘 알았다. 응수해주마···. 알고 있나? 밀짚모자.
20년 전······!! 이 나라의 영웅이······!! 불타 죽었다!!!
'화룡대거'!!! 그 이래 이 나라는 무법의 나라!!! 너희는 20년을 기다려 온 '영웅'이다···!!!
원피스 104권.
잘 해냈다!!
용케 여기까지 싸웠어!!
허나 넌 세계를 바꾸지 못해!!!
네가 대체 어떤 세계를 만들 수 있지?!! 밀짚모자아~~~~~!!!
원피스 104권.[28]
'귀족'으로 태어난 게 다인!! 평화에 찌든 권력자들을 전장으로 끌어내려라!!!
그것이 '평등'과 '자유'다!!! '전쟁'만이 인간의 가치를 정한다!!!
원피스 104권.[29]
네가 기다리는 남자와 같다면··· 킹, 나는 조이보이가 누군지 알겠다.
앞으로 나를 쓰러뜨리는 남자다!!!
원피스 104권.[30]

2. 미디어 오리지널

그애무엇에 매달리든
이섬에서는 못나간다.
애니메이션 1015화.[31]
지금 네놈의 기분은 잘 알다마다...
자기보다 강한 자를 때리는건 즐겁지? 눈앞의 적을 쓰러트리는 것에 아이처럼 몰두하는 것 말이다.
난 나보다 강한 놈들을 때려눕히고 눕혀서 어느샌가 최강이라 불리게 되었다.
그 이후엔 무엇을 바라보며 살지? 재미가 없다. 자기보다 강한 놈이 없는 세상이란건.
네놈은 운이 좋구나, 평생 이 기분을 모른 채로 죽을테니 말이다.
애니메이션 1033화.[32]
부모 말을 들어서 후회할 일은 없어.
모든 걸 지배하면서 자유롭게 살 수 있다.
애니메이션 1044화.
재미없는 이 세계를 재밌게 만드는 거야.
정해라! 선택권을 주지.
애니메이션 1062화.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대체 왜···.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모조리 다 내 눈앞에서 사라져버려!
이제 나 좀 그냥 내버려 두란 말이야!
(몽키 D. 루피: 뭐라고? 그게 뭔 헛소리야?)
아쉽고 원통해도 난 이제 다 끝이야!
끝이라고!
(루피: 이제 와서 우는 소리냐?)

왜 이렇게까지 해? 귀찮아 죽겠어!
아들은 집을 나가서 아비한테 덤비기나 하고···.
빌어먹을! 뭐 하나 맘대로 되는 일이 없어.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애니메이션 1064화.
서로 목숨 걸고 싸우는 건 참 재밌지 않나?
애니메이션 1064화.

[1] 루피가 "나는 해적왕이 될 남자다" 라고 말한 직후 루피와의 전투에서 여러 대 맞은 이후에 정색하면서 기어 4 루피를 뇌명팔괘로 단번에 K.O시킨 다음에 내뱉은 대사. 루피에게 사황이 얼마나 대단한 자리인지와 함께 아직까지 그들과의 기본적인 역량차가 까마득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대사다.[2] 빅 맘한테 분명 오지 말라고 오면 죽이겠다고 했는데도 오자 빅 맘을 죽이려 공격하면서 한 말. 빅 맘도 "그렇다고 죽으러 오는 바보가 세상에 어디 있지?!"(대원 더빙판:“죽으러 오는 멍청이가 어디 있겠어?”)라고 맞받아치면서 공격하는데 흰 수염과 샹크스 때처럼 하늘이 갈라지는 장면이 연출된다.[3] 과거 회상 장면. 불타는 성 위에서 모모노스케의 목을 쥐고 건넨 말. 원피스 82권에서 모모노스케의 회상으로 미리 등장했던 대사이다.[4] 위의 말에 모모노스케가 아버지는 위대한 무사라고 반박하자 기가 차다는 듯이 대꾸한 대사.[5] 이 부분은 링링과 동시에 말한다.[6]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오로치의 부하들은 즉시 카이도에게 붙었다. 이를 보고 효고로는 그러고도 무사냐며 혀를 찼다.[7] 단, 이건 쿠로즈미 오로치가 부하들에게도 인망이 없는 한심한 암군이란 증거이기도 하다. 오로치가 인망과 능력이 출중했다면 과연 그렇게 쉽게 전향을 선택했을까?[8] 아카자야 9남자의 공격으로 유효타를 맞은 이후 본격적인 힘을 드러내는 동시에 동물형에서 인간형으로 돌아오면서 한 대사. 위대한 모습으로 죽는 것에 집착하는 카이도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9] 아카자야 사무라이들을 모조리 쓰러뜨린 후 오니가시마를 능력으로 들어올리며 한 말.[10] 루피에게 레드 로크를 얻어맞으면서도 루피의 모습에서 골 D. 로저, 에드워드 뉴게이트, 록스 D. 지벡, 샹크스, 코즈키 오뎅을 떠올리고, 루피가 자신과 대등히 싸울 수 있는 최강자의 레벨에 등극했음을 인정하며. 92권에서 루피를 뇌명팔괘 일격에 침몰시키며 애송이라 단언했던 장면과 대비되어 루피가 세계 최강이라 불리기에 손색없는 수준에 도달했음을 암시하는 대사다.[11] 빅 맘과 카이도의 말투가 비슷한지라 어느 쪽의 대사인지 확실치 않지만, 원어판을 보면 이 대사의 말풍선은 폰트가 다르다. 위아래의 대사들은 붓글씨 비슷한 서체인 반면 이쪽은 이쪽은 일반적인 서체. 고로 이 대사는 빅 맘이 한 말일 가능성이 크다. 한국 정발판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TVA에서는 빅 맘의 대사로 나온다.[12] 루피, 로, 키드의 공격에 맞아주며 오랜만에 아픈 느낌을 받자 즐거워하면서 소리친 말.[13] 패왕색을 휘감는 방법을 터득한 루피를 다시 한 번 때려눕힌 뒤 오니가시마 밖으로 내던지며 뱉은 말.[14] 루피의 무모함과 그럼에도 루피가 자신을 쓰러트리라 믿고 있는 반란군들을 조롱하면서도, 루피가 자신을 쓰러트릴 조이보이에 미치지 못하자 내심 허탈해하는 장면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말을 하기 전에 오리지널 대사와 장면이 추가되어 카이도의 사상과 허탈함이 더욱 강조되었다.[15] 루피와의 3차전을 승리한 후 킨에몬에게 칼을 찔러 확인사살하면서 한 말이다.[16] 루피가 돌아올 때까지 카이도를 막아내기 위해 옥상에 나타난 야마토에게 하는 대사.[17] 정상전쟁에서 크로커다일징베에게 한 대사("지키고 싶은 게 있다면 확실하게 지켜!!!")와 비슷하다.[18] 과거 회상 장면. 카이도의 자식이니 사무라이들에게 죽을 거라는 야마토에게 오뎅 행세를 역으로 이용하여 반박하는 대사.[19] 와노쿠니와 자신의 자유를 왜 빼앗냐는 야마토의 물음에 대한 대답. 야마토는 그동안 카이도를 쫒아내면 와노쿠니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동시에 자신도 자유로워지고 꿈을 이룰 수 있는거마냥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카이도가 없어젔다고 와노쿠니의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았고 야마토는 평생 책임을 지고 살아야해서 20년간 카이도에게 굴하지 않고 간직한 자신의 소중한 꿈들을 이제 전부 포기해야 했다.[20] 자신의 자식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고 강요만 한다는 것에서 그의 본질을 잘 보여주는 대사라고 평가할 수 있다. 가족에 대한 정이 아예 없다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결국 뒤틀린 것이라는 것이 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떠오르기도 한다.[21] 수십년 전 알베르에게 동료가 될 것을 제안했고, 알베르는 카이도에게 "너는 세계를 바꿀 수 있나?"는 질문의 대답.[22] 알베르와 탈출하며 킹이란 이름을 주고, 킹에게 건넨 말.[23] 빅 맘이 당했다는 걸 알게 되자,[24] 대원 더빙판에서 정말 질긴 연연이였다 할망구 원피스 찾으러가자고 맹세했는데 먼저가면 어떡해.[25] 승부를 방해한 게르니카에게 격노하며.[26] 루피와의 4차전을 1:1이 아닌 타인의 도움으로 승리하고, 끝내 루피가 숨을 거두자 분노한 상태에서 폭주하며 아랫층에 있는 사무라이들에게 화풀이 겸으로 한 말.[27] 기어 5를 각성하고 돌아온 루피를 보자 흡족해하며 한 대사. 루피는 신경쓸 거 없다고 답한다. 이는 토트 아일랜드에서카타쿠리 전과 비슷한 구도이다.[28] 루피는 "친구가 배불리 밥을 먹을 수 있는 세계"라고 대답.[29] 과거 회상 장면. 카이도의 사상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사이다.[30] 루피에게 끝내 패배하며 떠올린 과거 회상 장면. 킹은 그럼 조이보이는 안 나타날 거라고 위트 있게 반응한다.[31] 야마토의 절망과 더불어 그런 야마토를 이해해줄 마음도 없고,그저 자신의 야망의 도구로만 여기고 있음을 보여주는 그의 잔혹함을 보여주는 대사다.[32] 원작에는 없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대사로, 해당 대사 다음에 패왕색을 휘감는 방법을 터득한 루피를 다시 한 번 때려눕힌 뒤 오니가시마 밖으로 내던지며 뱉은 말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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