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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24 13:44:48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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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군 추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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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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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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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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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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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총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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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주요 시스템 문제점



1. 소개
1.1. 전작에서 계승한 점1.2. 새 시스템

1. 소개

1.1. 전작에서 계승한 점

거점 역시 전략 거점, 군수품 거점, 연료 거점 세 가지로 동일하다.[1]전작과 마찬가지로 아군 본진과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지역, 즉 포인트를 점령해도 자원을 얻을 수 없으며, 중간의 거점을 점령당해 허리가 잘리게 될 경우 보급선이 끊긴 것으로 간주되어 해당 거점은 무력화된다. 허나, 콯1과는 달라진게 전략 거점에도 일정하게 군수품과 연료가 들어오게 되었다. 그래서 콯1 처럼 막 +16같은 건 못봐도 비슷한 자원 수급량을 보일 수 있다.

1.2. 새 시스템

또한 일부 맵에선 유닛의 이속을 저지하는 진흙탕 같은 지형도 존재한다.

[1] 다만 특이한 형태의 거점도 존재하는데, 바로 망루 거점과 수리 거점, 그리고 치료 거점이다. 망루 거점은 점령 시 망루 안에 보병을 주둔시킬 수 있게된다. 이 망루는 절대 부숴지거나 불이 붙지 않으며, 이 안에 보병이 있으면 상대가 해당 거점을 점령할 수 없다. 때문에 망루 거점에 저격수나 중기관총반을 배치할 경우 해당 지역을 탈취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워진다.물론 물량에는 답이 없다수리 거점과 치료 거점의 경우에는 전작의 수리벙커처럼 주변에 선택불가능한 공병들이나 의무병들이 배치되며, 주변의 손상된 차량들을 수리하거나 보병들을 치료한다. 다만 보병을 증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이한 점으로는 해당 거점이 중립화되면(즉, 적에게 빼앗기면) 거기 있던 공병이나 의무병들은 일시에 죽는다(...)자살!?[2] 오버졸다텐이나 코만도 같은 고급 유닛이 들고 다니는 기관총은 제외.[3] 다만 대부분 유닛의 첫 베테런시는 유닛 자체 버프보다 특수능력을 열어주는 경우가 많다.[4] 전작의 국방군이 건물에서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베테런시를 올린 것과 다르게 이번작 국방군도 경험치를 쌓는 방식으로 적용 됐는데 그도 그럴 것이 밸런스 붕괴도 있지만 전작의 설정도 때워야 했기 때문일수도 있다. 전작 국방군의 설정이 동부전선에서 서부전선으로 재배치된 병사인만큼.[5] 전작에는 전격전 스킬을 썼을 때 한정으로 모든 차량, 그리고 판터 이상급과 중전차급 차량은 전차 장애물을 밟아부수고 지나갈 수 있었다. 이제는 어떠한 경우에도 탱크트랩을 밟아부수는 건 불가능하다.[6] 대표적으로, 기갑척탄병의 피오스팸 드립. 전작에서 미국 유저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 넣어 결국 파이오니어 떡너프를 부른 그 피오스팸 얘기를 하며 낄낄댄다.[7] 전작의 MG42 발사음은 MG42 특유의 부르르르 긁는 소리가 아닌, 현대 기관총 같이 타타타타 하는 느릿한 발사음이 나서 지적하는 사람이 많았다.[8] 엄폐는 온도를 높히지는 못하고 더 떨어지지 않게하는 정도가 한계. 체온을 높히려면 모닥불이 필요하다.[9] 이때 화염방사기로 지형지물(짚더미나 나무, 건물같은)을 태울 경우 모닥불의 역할을 대신해준다하지만 건물이 있으면 들어가는 편이 더 쉽고 빠르다. 모닥불을 건설할 수 없는 상황인데 화염방사기를 가진 분대가 있으면 써볼만한 방법.[10] 시야의 경우, 말 그대로 코앞에 있는 적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기습하기 최적의 환경이며 유닛의 대사 중에도 코앞에 적 탱크가 지나갔는데 눈보라 때문에 우릴 못 보고 지나쳐서 살았다 하는 식의 음성이 있을 정도다. 눈보라가 치면 보병들이 아예 눈에 발이 푹푹 빠져서 성큼성큼 발을 빼면서 불편하게 걷는 모션을 볼 수 있다.[11] 현재 자신이 싫어하는 맵 몇개를 벤 할수 있긴 하다[12] 포격시 구덩이 같은거[13] 문제는 같은 맵인데 여름 버전에서는 멀쩡히 도하하면서 겨울에는 같은 깊이의 강에 깊이 빠져서 사라진다는 거(...)는 패치로 인해 더이상 얕은물에선 빠져죽지 않는다[14] IS-2티거 등 중전차급 들은 얹어놓기만 해도 얼음판이 쩍쩍 갈라지는 소리가 들려오다가 계속 냅둔 채로 쏴대다 보면 그대로 홀라당 빠져버린다![15]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시야를 차단하는 수풀, 연기가 모든 지형지물에 적용된다고 보면 된다.[16] 최초는 아니다. 월드 인 컨플릭트에서 이미 이런 시스템을 선보인바 있다. 하지만 게임이..[17] 거꾸로 보면 눈폭풍때 멋모르고 진격하다간 예상치 못한 적의 반격을 받고 떼로 몰살당할수도 있다.[18] 제한된 시야 덕분에 양측 모두 적의 군세를 부풀려 판단하기가 일쑤이다. 때문에 기묘한 전술과 허장성세를 잘 부리는 유저를 적으로 만나면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경우도...[19] 다만 미군은 차량 승무원 시스템 때문에 한 분대가 전부 들어간다. 하지만 걱정 없는게 차량종류는 얼마든지 다시 내릴 수 있다[20] 처음에는 세 명만 있고 나중에 두 명이 더 해금된다.[21] 도전과제마냥 특정 유닛을 얼마만큼 생산하는 식의[22] 서부전선 패치 이후엔 승이든 패든 게임 종료시 랜덤으로 드랍되는데... 이게 진짜 더럽게 안 준다[23] 생산 속도나 명중률[24] 징집병의 사격, 징집병의 체력, 징집병의 생산속도를 전부 올려주는 식으로 주로 쓰는 유닛에게 강화를 몰아주는 식[25] 이득은 있지만 별로 티가 안난다.[26] 실제 역사에서도 러시아 해방군이 있었으니 틀린말은 아니다.[27] 예를 들면 열차포격, 곡사포, 박격포, 로켓, 전투기 지원, 소이탄 등등 상대방에게 굴욕을 먹여준다. 간혹 삐라 같은것도 날린다? 심지어는 커스텀 빅토리 스트라이크중에 의무병을 한가득 공수투하시키기도 한다. 제네바조약 준수[28] 소총류나 기관단총류는 제외. 그리고 화염방사기는 자주 폭발해버려서 얻기 힘들다.[29] 탄약5, 연료3[30] 전작에서는 중기관총반이 점령을 시도하면 굳이 들고 점령을 해야했기에 나머지 2명의 소총 밖에 기대할 것이 없었지만, 이제는 거치한 상태에서 다가오는 적들을 썰어재끼면서도 점령이 가능해졌다![31] 덤으로, 업어가서 조립하는 기능도 없는 주제에 부상병이 전작과 달리 별개의 유닛 오브젝트가 되었다. 당연히 사살할 수 있고, 일부 무기 장착시 심지어 부상병을 심문해서 맵핵을 키는 스킬도 있다. 독일군의 게베어43의 경우가 대표적인 예[32] 다만 일부 커맨더로 설치 가능한 대공포는 연료가 든다[33] 그래서 TOW에서 기갑척탄병은 절대 생산하면 안 되는 유닛이다. 판져슈렉대신 쓰레기같은 대전차라이플을 들고있다!![전차승무원] 전원사망 또는 전차 버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