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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삭 3

코삭 시리즈
메인 시리즈
코삭: 유럽 전쟁
Cossacks: European Wars
(2001)
코삭 2: 나폴레옹 전쟁
Cossacks 2: Napoleonic Wars
(2005)
코삭 3
Cossacks 3
(2016)
번외판
아메리칸 컨퀘스트
American Conquest
(2002)
알렉산더
Alexsander

코삭 3
Cossacks 3
파일:코삭3_커버.jpg
개발사 GSC Game World
유통사
출시일 2016년 9월 21일
장르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Linux
링크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DLC4. 게임 관련 정보
4.1. 경제4.2. 시스템4.3. 등장 국가4.4. 유닛
4.4.1. 농민4.4.2. 17세기 보병4.4.3. 17세기 기병4.4.4. 18세기 보병4.4.5. 18세기 기병4.4.6. 포병4.4.7. 해상 유닛
4.5. 건물
5. 기타

[clearfix]

1. 개요

GSC Game World가 제작한 코삭 시리즈의 10년 만의 귀환작이자 GSC Game World가 파산을 극복하고 제작한 첫 게임이다.

2. 특징

다시금 코삭 1의 시스템으로 돌아왔다. 사실 그래픽과 각 국가 특성을 조금씩 바꾼거 밖에 없어 코삭 1을 리메이크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모든 시스템이며 경제 시스템이라던가 혹은 등장 팩션의 고유한 특성까지 1편과 거의 동일하게 나온다. 처음에는 몇몇 국가들이 등장하지 않았지만 로드맵을 공개하고 분기마다 국가 추가 및 캠페인을 DLC로 내놓고 있다.

3. DLC

총 6개의 DLC와 1개의 확장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4. 게임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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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경제

코삭 1 시스템을 그대로 따라간다. 자원의 종류는 식량, 목재, 석재, , , 석탄의 6종이며 코삭에서는 모든 자원이 무한하다. 다 캤다고 사라지거나 폐광하는 일은 없다. 시장에서는 자원간 매매도 가능하고 타 플레이어에게 자원을 전송할 수도 있는데, 전송하는 방법이 좀 복잡해서 초보라면 자원 전송 기능이 있다는 것조차 알기 힘들다.

4.2. 시스템

4.3. 등장 국가

역시 전작 코삭1과 동일하나 바바리아, 덴마크, 네덜란드, 피에몬테, 포르투갈, 작센, 스위스, 헝가리 등이 등장하지 않았으나, 패치가 진행되면서 바바리아, 네덜란드, 덴마크, 작센이 추가 되었다. 그리고 확장팩 Guardians of the Highlands가 나오면서 스코틀랜드가 추가 되었다.
머스킷병 대체인 예니체리, 중기병인 시파히 기병과 불화살로 건물을 공격할 수 있는 타타르 궁기병이 있다. 17세기 유닛들이 좋은 편이라 17세기 유닛들을 가지고 어떻게든 끝을 봐야한다. 만약 초반에 못 끝내고 상대방이 무난하게 18세기까지 가면, 그 뒤는 유럽의 성능 좋은 보병 물량에 그대로 밀린다. 이슬람 국가라서 프리깃 대신 지벡이 나온다.
밸런스 국가. 17세기에 모든 보병이 갑옷을 입고 있어 총탄에 강하며, 17세기에 크로아티안 경기병, 18세기에 판두르 엽병을 추가 생산할 수 있다. 그 외에는 다른 유럽 국가와 동일. 17세기에 보병이나 경기병싸움도 안 밀리고, 18세기에 보병전도 판두르 엽병 때문에 크게 밀리지 않는다. 후반부에도 잘 쓰이는 라운드시어에 대한 운용 이해도가 높아야 잘 할수 있다.

4.4. 유닛

일단 원어 그대로 표기합니다. 3편 들어서 변경점이라면 모든 유닛이 골드를 1~5원씩 먹게 되었다. 유닛들은 생산 비용 말고도 유지비가 따로 존재하며 대부분 식량이나 금을 소비하게 된다. 또한 원거리 유닛들은 공격에 자원을 소비하며 석탄, 철, 나무를 공격에 사용되어 진다.

4.4.1. 농민

4.4.2. 17세기 보병

4.4.3. 17세기 기병

4.4.4. 18세기 보병

4.4.5. 18세기 기병

기동력을 기반으로 체력,공격력이 좋긴 하지만 총사대가 총검을 달아 강력해진 관계로 무턱대고 공격하는 것은 금물.[9]

4.4.6. 포병

아틸러리 디포에서 생산되는 유닛으로 어느 국가에게 특화된 유닛이 없지만 대신 딜링에 가장 최적화 되어있으며[10] 인구수와 별개로 아틸러리 디포를 지어아 추가적인 포병생산이 가능해진다. 단 별다른 설정 없이 단독행동을 하면 바로 적에게 빼앗기는 점이 있으므로 호위를 붙이자 용병과 마찬가지로 유지비를 요구하니 석탄,철 외에도 금광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

4.4.7. 해상 유닛

해안가에 조선소를 지으면 생산할 수 있는 유닛으로 초반엔 어선만 생산되며 아틸러리 디포가 건설되면 요트, 페리, 갤리,베네치안 갤리어스(베니스)를 만들 수 있으며 대학에서의 연구로 프리깃, 쉽오브라인, 추가 연구 및 18세기로 들어서면 커터, 캐치, 18세기형 프리깃, 빅토리가 해금될것이다. 이 배들은 지벡이나 어선 페리를 제외하면 유지비를 많이 소모하므로 용병과 마찬가지로 금이 떨어지면 공격할 것이다.

4.5. 건물

5. 기타



[1] 이 게임은 경기병을 제외하면 나머지 기병들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처럼 걸어다닌다. 물론 그래도 보병보다는 빠르다.[2] 이 게임 규칙상 주변에 아군 근처에 군사유닛이 없을 때 적군이 다가오면 아군의 일꾼, 대포, 비군사건물은 그대로 노획당한다. 깔끔하게 소유권이 넘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악랄한 AI들은 소유권이 넘어가기 전에 건물을 모두 폭파하고 일꾼은 자살시킨다... 이 룰은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변경 가능하다.[3] 일꾼까지 전투에 투입해야 할 최악의 상황이라도 보통은 상대편으로 전향하는 걸 막기 위해 창병이랑 섞어서 보낸다.[4] 다만 스탯이 좋아 초반에 변칙으로 병력대신 뽑아 볼수는 있지만 상대가 부대를 구성해서 온다면 부대 방어력+장교공격력이 있는데다 이속이 보병이속인지라 주의.[5] 다만 이동속도는 중기병과 비슷한 정도라서...[6] 생산시간이 길고 유지비가 높긴 하지만 게임상에서 300이라는 가장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7] 다만 보병이 전반적으로 체력이 200을 넘지 않기 때문에 소수론 효과를 보기 힘들다.[8] 머스킷티어와의 차이는 풀업시 척탄병쪽이 방어력 +1이 높고 근접공격력이 -10정도인 대신 건물을 공격하는 것이 가능한데다 부대를 구성해 공격지시를 직접 내리면 근접공격을 하는점이 다르다.[9] 다만 보병의 체력이나 업그레이드 여부에 따라 갈릴 뿐만 아니라 이동속도등의 문제로 기병이 유용한 편.[10] 승무원 없이 덩그러니 알아서 움직이는 게 걸리겠지만 대신 후속작인 아메리칸 컨퀘스트나 코삭2에 비하면 조작이 편하다.[11] 기관총 링크의 차륜포와 비슷한 모양[12] 적 아군 상관 없이 큰 배가 지나가면 바로 파괴당하는 점이 문제.[13] 18세기형 프리깃이나 베네치안 갤리어스, 빅토리는 의외로 대 건물 공격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건물 방어력 풀업이 된다면 살짝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기본 전열함이나 지벡, 프리깃, 갤리의 경우 캐논과 공격력이 동일하게 설정되어 있어 그나마 써먹을 여지는 있다. 요트도 공격력이 똑같긴 한데 1문에 장전시간이 올래 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