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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6 01:07:58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등장 세력과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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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싱글 캠페인에 등장하는 인물 및 세력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미국

3. 러시아

4. 태스크 포스 141

존재 부정됨(Disavowed). 보르셰프스키 대통령 구출 후 이 호칭은 떨어져 나갔다. 한 나라의 원수를 구한데다가 미국이나 UN에서도 태스크 포스 141이 셰퍼드 중장에게 농락당했다는 걸 알아차린 듯 하다. 그 뒤로는 존재가 부정당해서 141에서 나가버린 대원들이 다시 복귀한듯 하다.

5. 영국

6. 프랑스


콜 오브 듀티 2 콘솔판 빅 레드 원의 비시 프랑스 군, 콜 오브 듀티 3의 레지스탕스에 이어 세 번째로 나온 프랑스 세력이지만 대접이 비참해서 극중에서 GIGN을 제외한 다른 프랑스 정규군은 등장하지 않는다. 그나마도 7명 정도밖에 안 나오는데, 왜냐면 전날 밤에 GIGN 막사도 생화학 테러를 당해 대부분의 대원들이 전부 사망했고, 잔존 대원의 상당수도 러시아군과 교전하다가 사망했기 때문이다[22]. 게다가 후반부에 자동차 추격전을 시작하기 전에 자세히 보면 사브르와 포콩이 메탈팀을 엄호하기 위해 밴 차량이 주차되어있던 거리에 남는데, 그 자리에는 적군이 대거 몰려오고 있는 만큼 그 둘 조차도 생존했을 확률이 굉장히 낮을 것으로 보인다.6:56 부터
아이러니한 것은 정작 전작에서 러시아군이 잘만 들고 나오던 FA-MAS는 정작 프랑스가 배경이 되자 자취를 감췄다(...).

7. 독일

8. 기타



[1] 전작에서 오버로드 역할을 맡았던 글렌 모슈어가 배틀필드 3에 참여하는 바람에 성우가 변경되었다. 스타트렉 리부트 시리즈에서 파이크 함장을 맡았었다.[2] 1편의 해병대는 포스리컨으로 나름 특수임무 부대이지만 USSOCOM의 지휘체계를 따르는 특수전부대가 아닌데다 알아사드 잡으러 다니기 바빴고, 2편의 레인저는 본토 방어에 정신이 없었다.[소리] 부대의 마크가 빙빙돌다가 제자리에 멀어져 화면 중앙에 도달할때 소리를 말하며 소리는 둔탁한 '터어엉!'과 함께 직후 작지만 '쿠구구..'거리며 메아리 쳐진다.[4] 없어진 이유 관련해서는 데릭 '프로스트' 웨스트브룩 문서 참고.[5] 여기서 모던 워페어 2에서 비누가 누구냐고 하던 그 분도 나온다.[6] 충격적인 장면이라 스킵할 수 있다.[7] 이전작인 모던 워페어 2에서 역시 유저들에게 충격을 준 No Russian 미션을 스킵하면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알기 힘들었다는 점을 반영하여 인터미션 스킵 시에 해당 연출이 나온듯 하다.[8] 모던 워페어 2 미션 Loose Ends에서 신문을 읽어보면, 이 러시아 구 정부군 세력은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한다.[9] 콜오브듀티 위키에선 이 사람도 국수주의파로 분류하긴 했다. 전쟁 도중 내부에서 이쪽과 마카로프 사이의 대립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0] 여성이기 때문에 러시아식 이름으로는 여성형인 보르셰프스카야가 맞다.[11] "전 그 사람이 싫어요." "아무도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단다. 그래서 그 자리에 필요한거지."[12] 참고로 이 성우는 모던 워페어 2의 페트로프 소령, 노러시안 미션 중 마카로프의 부하 중 하나인 빅토르, 멀티플레이에서의 스페츠나츠 아나운서, 블랙 옵스의 디미트리 페트렌코 등 크고 작은 단역을 많이 맡았다. 다른 게임에도 등장하는데 대표적으로 Metro2033이 있다.[13] 예를 들면 패배시의 The Battle is lost, but the war has just begun이라든가.[14] 게임상에서 마카로프를 쫒아 가면서 권총을 발사 할 수 있다. 그러나 설사 맞힌다 하더라도 마카로프는 신경도 쓰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죽지도 않는다.[15] 중간 인트로 컷신에서 샌드맨에게 (군사용으로 추정되는) 채팅을 거는데, 누구냐고 묻는 샌드맨의 질문에 딱 한 글자로 대답한다. $.[16] 참고로 베이스플레이트는 모던 워페어 1에서도 SAS 사령부의 콜 사인으로 쓰였다. 맥밀란이 우크라이나에서 부상당하고 나서 진급하고 SAS 지휘관이 된다.[17] 델타포스는 편하게 영어식으로 '세이버'라 부르는데 사실 sabre가 프랑스 외에도 영국식이 이렇게 쓰는데다가 미국에서도 종종 saber 대신에 영국식으로 표기하기도 한다.[18] 프로스트 일행이 서점을 정리한 후, 레스토랑 뒤편 골목으로 합류하겠다고 전했을 때 "젠장, 만나서 정말 반갑다."고 할 때 나온다.[19] 카타콤으로 가기 위해 하수도로 들어간 후, 어젯밤 사토리(프랑스 군사기지, GIGN 본부가 있다.)가 공격당했었다고 말해주는데 샌드맨이 "내 친구도 사토리에 있었는데."라고 뇌까리자 위로하면서 한마디.[20] 카타콤 입구를 열어젖히면서 한마디 던져준다.[21] 영어의 falcon에 해당하는 프랑스 어.[22] 이 때문에 그린치가 처음 조우할 때 "이게 전부야?"라고 한마디 한다.[23] 그런데 또 주포발사음은 M1A2보다는 훨씬 박력이 있는지라... 나름의 밸런스 패치?[24] 보통 적군들처럼 막 내뱉는건 아니고(...) 스크립트 상으로 말하는데 Feuer!, Links, zwanzig Grad!, Rechts, in der Bank!, Es Feinde im Gebäude vorn! Angriff! 이 네 마디 밖에 없다.[25] 가스 폭탄을 방구석에 던진 후 방독면을 앞에서 들이댄다. 정보 안 불면 가스로 인해 끔살당하는 심문. 프라이스 대위는 대답만 잘하면 방독면을 주겠다고 살려주는것 마냥 선심쓴다. 그리고 잘 대답하자 방독면을 주었다.[26] 마카로프의 명령일 가능성이 높다.[27] 마카로프가 소유한 호텔이였거나, 또는 관계있는 호텔이여서 경비가 전원 이너서클이였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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