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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30 09:46:15

쿠메타 코지/혐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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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작중의 혐한 발언
2.1. 절망선생 6권 55화 "아 무슨 민폐란 말인가"2.2. 절망선생 9권 84화 "갖다붙이기" (※)2.3. 절망선생 14권 133화 "대상가의 살인"2.4. 절망선생 15권 "종이블로그"2.5. 절망선생 16권 152화 "묵인(默人)의 행방은 아무도 모른다"2.6. 절망선생 16권 157화 "밤의 다각형"2.7. 절망선생 17권 163화 "X의 비극"2.8. 절망선생 17권 168화 "삭감된 사랑 점(占)"2.9. 절망선생 17권 169화 "제레미와 드래곤의 알"2.10. 절망선생 18권 173화 "안녕하세요. 기원은 어떤가요?"2.11. 절망선생 22권 214화 "미끄러져가는 신세계"2.12. 절망선생 27권 266화 "댓잎 위의 메모"2.13. 죠시라쿠 그 자체

1. 설명

일본의 만화 작가 쿠메타 코지가 작중에서 언급한 혐한 관련 소재 모음집.

일부 팬들은 이 사람은 한국뿐 아니라 모든 것을 다 혐오한다며 블랙코미디 정도로 실드를 치기도 하지만 쿠메타 코지는 명백한 극우 사상을 가지고 주변국들에 대한 비정상적 혐오 소재를 굉장히 자주 사용한다. 자기 자신이나 자국인 일본을 장난식으로, 혹은 자학적으로 '너무 착해서 문제' 같은 식으로 까는 것에 비해서 주변국들은 마치 미친 개처럼 물어뜯는다. 결코 '염세주의적 성향'에서 나오는 해프닝으로 치부할 수준의 문제는 아니다.[1]

혐한 요소는 제멋대로 카이조 후반부부터 꽤 짙게 드러나며 사실을 묘하게 비틀어 풍자하는 선을 넘어서 확인되지도 않은 거짓 정보를 그대로 만화에 쓰기도 한다. 이는 작가가 혐한 여론이 강한 5ch과 싱크로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안녕 절망선생' 14권 이후의 발행이 더디어지는 것도 종종 도를 넘어 튀어나오는 혐한 발언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남한 관련한 헛소리만 모은 것이 이 정도고 북한 관련 발언은 이미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2. 작중의 혐한 발언

혐한드립이라고 알려졌으나 혐한드립은 아닌 발언은 ※ 표시.

2.1. 절망선생 6권 55화 "아 무슨 민폐란 말인가"

애니메이션은 1기 12화 부분.

카가 아이의 첫 등장 에피소드로 사람들에게 사과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이토시키 노조무가 "일본은 어릴 때부터 세계에 폐를 끼쳤다고 배워왔죠. 전후 일본의 자학이 낳은 빛좋은 개살구. 그게 가해망상입니다!"라고 진단을 내린 다음 "가해망상은 전염되는 겁니다. 그게 일본인의 심성이니까요."라고 말한다. 알다시피, 저 망언이 신랄하게 까여야 될 이유는 일본 제국은 진짜로 주변국에게 가해와 만행을 저지른 쪽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이 에피소드의 마지막에는 세키우츠 마리아 타로"무턱대고 피해자인 척하는 나라가 많은 가운데 이 나라는 참 좋은 나라야!" 추축국 중 하나인 일본이 지금은 오히려 손해를 보고 있다는 맥락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한다. 이후 후우라 카후카가 특유의 하라구로 표정으로 "그거 문제 발언이야" 하고 받아치는데, 이것도 블랙 유머라기보다는 이런 발언을 문제삼는 한국을 비꼬는 대사이다.

위의 '피해자인 척하는 나라' 발언 덕분에 본격적으로 절망선생이 혐한 떡밥 논란을 야기시키는 만화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한국뿐만 아니라, 주변국 입장에선 그야말로 분노를 일으키는 대사다. 거기다 일본 또한 피해자인 척 하는 나라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우익 인사들의 발언이나 우익 매체는 일제가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는 입을 싹 닫고 도쿄 공습이나 원폭 등으로 인한 피해만 강조하는 등,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오고 있다.

심지어 어지간한 혐한이나 극우파도 쪽팔릴 대사를 써낸 걸 보면 이 작가의 성향이 어느 쪽인지 극명히 드러난다. 스스로 모두까기 인형을 자칭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정신세계를 가진 인간이 없다는 가설에 힘을 실어준다.

2.2. 절망선생 9권 84화 "갖다붙이기" (※)

2.3. 절망선생 14권 133화 "대상가의 살인"

"안심하세요. 여기는 일본 고유의 영토예요."
"일본인데, 일본 주권의 대상 외."

2.4. 절망선생 15권 "종이블로그"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대만에. 타이밍은 최악이었어요.
사인회 전날은 일본에서 말하는 종전기념일, 그러니까 대만이 일제의 지배에서 해방된 날. 더군다나 올림픽 야구에서 대만 >대 일본전 날. 그뿐만 아니라 다른 팀엔 참패했으면서 대만에겐 이겨버린 날이었지요. 따끈따끈한 썩은 두부에 얻어맞아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일본인인 저에게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이게 아시아의 某국이었다면 확실하게 김치가 안구 속에 쑤셔들어갔겠지요.

한국이 보는 일본의 인식이 안 좋다는 자학 발언 같지만 까고 보면 따질 가치도 없는 개소리 중의 개소리. 일본의 듣보잡(한국 기준) 만화가가 한국 욕을 한다고 해서 한국인들이 저런 유치하고 비위생적인 분풀이를 할 리가 없고, 진짜 그런 짓을 한 사람이 있다 해도 그냥 범죄자일 뿐이지 평범한 한국인들과는 하등 관련이 없다. 쿠메타가 대만에 간 그날에도 한국에 있었던 일본인들은 수없이 많았을 텐데, 이들이 해를 입었다는 소식은 단 하나도 없다. 사실 이와 별개로 한국이 반일 감정이 세서 한국 가면 온갖 욕을 먹고 서점에도 일본에 혐한 서적이 많듯 혐일 서적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전혀 그런 건 안 보이고 오히려 일본인인 줄 알고도 친절해서 놀랐다는 일본인들의 사례는 많다. 그리고 저 위 한자의 의미는 '아무개'란 뜻이다.

2.5. 절망선생 16권 152화 "묵인(默人)의 행방은 아무도 모른다"

○도그 나라로 인정한 구글을.

2.6. 절망선생 16권 157화 "밤의 다각형"

"실제로 이웃나라에는 사람을 매도하는 말이 일본어의 몇 배나 있기 때문에, 마치 인사하듯 매도하니까 일일이 신경을 쓰면 끝도 없다고 하네요."

2.7. 절망선생 17권 163화 "X의 비극"

옆 나라섬 이야기에 스위치 ON (お隣の国が島の話でスイッチON)

2.8. 절망선생 17권 168화 "삭감된 사랑 점(占)"

합리화를 위해 한자를 포기한 언어.
트윈 타워의 한 쪽을 다른 나라의 싸구려 업자에게.

2.9. 절망선생 17권 169화 "제레미와 드래곤의 알"

어디까지 자국 영토라고 말할 수 있을까.

2.10. 절망선생 18권 173화 "안녕하세요. 기원은 어떤가요?"

기원은 우리나라다

2.11. 절망선생 22권 214화 "미끄러져가는 신세계"

굳이 새로운 일이 하고 싶다면 우선, 교과서를 새로 만드는 게 어떨까?

2.12. 절망선생 27권 266화 "댓잎 위의 메모"

저...교사인데도 답을 도통 모르겠어요!

2.13. 죠시라쿠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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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슷한 케이스로 태권더 박이 있는데 여기서도 일본인들 다수는 사악하게 묘사되나,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한국기원설같은것을 과장해서 만화에서 주역으로 묘사하는 한국인이나 실존 정치인, 일본 국내 안티파(ex. 시바키타이)나 진보논객(ex. 쿠보타 나오미 등)들을 코미디처럼 보이게 하는게 메인 디시이며, 일본인 캐릭터들에 대한 묘사 역시 실상 면피 수준이라는 지적도 있다.[2] 자기 나라를 까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일본이 주장하는 영해+섬은 셀 수 없이 많다. 따라서 쿠메타 코지의 성향을 봐서는 이는 확률이 적다.[3] 釣魚島. 한국식으로 읽으면 조어도. 일본에서의 명칭은 센카쿠 열도. 참고로 베이징에 있는 국빈관 "댜오위타이(釣魚臺 조어대)"와는 전혀 다른 곳이므로 주의. 다만 타이베이에서는 댜오위타이라고 표기한다. 이게 무슨 혼종이야[4] 요지는 한국어는 전 세계에서 욕설이 가장 많은 언어 중에 하나라는 것, 일본에서 쓰이는 욕들을 들어보면 바보, 쓰레기, 죽어라, 무능력자, 끽해야 좆밥이라는 의미의 친카스나 Fuck을 쓰는 정도며 이 때문에 온라인 게임, 넷 상에서 일본인들이 욕을 쓰는 것을 가지고 '저딴 것도 욕이냐' 며 비웃는 경우가 레딧이나 유튜브 등지에서 자주 보인다는 것이다.[5] 다만 중일전쟁이나 태평양전쟁은 어떤 의미로 만주사변의 연장선상에 놓인 것이고 실제로 15년 전쟁으로 사실상 도매금으로 취급당하기도 하니 이걸 뺀 것이 아예 잘못된 건 아니다. 그것보다는 일본도 엄연히 1차대전 참전국이고 러일전쟁 당시 시베리아에 간섭군을 파병한 걸 뺀 것이 더 문제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