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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빨(소설)/설정/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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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일반 몬스터3. 필드 몬스터
3.1. 숲의 수호자3.2. 드레이크3.3. 코카트리스3.4. 하알룬 늪지대3.5. 우는 자들의 대지3.6. 귀신고래3.7. 번헨 열도의 수호자들
4. NPC 겸 몬스터
4.1. 서릿빛 오크4.2. 무신의 추종자4.3. 뱀파이어4.4. 어둠의 정령
5. 괴수
5.1. 자이언트 곱등이5.2. 히드라5.3. 케르베로스
6. 관련 문서

1. 개요

템빨(소설)의 몬스터들 목록.

2. 일반 몬스터

사냥하라고 둔 몬스터들을 서술.

2.1. 골렘

2.2. 스켈레톤

언데드 계열 몬스터. 내구도와 지능, 파워가 같은 레벨의 몬스터와 비교했을 때 매우 낮지만 레벨링을 통해 여러 분야로 진화시킬 수 있다.

2.3. 강시

3. 필드 몬스터

특정 지역에서만 출몰하고 리젠되는 몬스터

3.1. 숲의 수호자

바이란회색 숲에 있는 몬스터. 몸을 푸른 오리하르콘으로 이루고 있어서 4개월에 한 번 있는, 2개의 보름달이 뜰 때 무한한 마력을 발휘한다.
평소엔 바닥에 바위처럼 박혀있다가 나온다. 5m가 넘는 거구까지도 커져 느리지만 단단한 방어형의 모습이 되기도 하며 각성하는 날엔 민첩성을 높이기 위해 크기가 줄어들어 방어력과 생명력은 줄어들었지만 스피드와 공격력이 극대화된 모습을 보인다. <연(聯)>을 피해내는 속도를 가졌으며, 어두운 곳에서 각성하면 색이 보라색으로 변하며 더 강해지고 입에서 파브라늄이 경직될 정도의 충격파를 쏜다.
<자수정 방패>를 드랍했고, 지속적으로 템빨단에 의해 토벌당하며 나중엔 그리드의 행적을 따라 하는 로드에게도 토벌당한다.

3.2. 드레이크

2차 국가대항전 때 종목 '레이드'에 출현한 보스. 맥스옹의 절반 가량의 마법 공격력을 가지고 있고, 그리드는 '용작살'이라는 아이템을 만들어 드레이크를 유인해 작살을 꽂고,흑화 등을 사용하며 처치하게 된다.
이 드레이크의 송곳니로 '검은 귀신'을 제작했다.

3.3. 코카트리스

3차 국가대항전 종목 '토벌전'에 출현한 보스. 드레이크보다는 한 등급 아래의 몬스터로 수탉의 머리와 다리, 파충류의 몸통을 지녔다. 대상을 석화시킬 수 있다.

3.4. 하알룬 늪지대

3.5. 우는 자들의 대지

3.6. 귀신고래

헤밀턴 공국을 고립시켰던 바다의 괴물. 공국민들은 바다의 신이 와서 토벌해줄거라며 믿고 있었다. 아그너스가 공국에서 발견되자 도착한 그리드가 토벌했다.

3.7. 번헨 열도의 수호자들

전설의 대장장이이자 바알의 계약자인 파그마가 악마들의 침공을 막기 위해 명예의 전당이었던 번헨 열도를 개조해 시험장으로 만들었고, 그 곳의 61~66번째 섬을 전대 전설의 시체로 만든 여섯 개의 데스나이트들이 지키고 있었다.
* 61번째: 전설의 어쌔신 란스티어
* 62번째: 데빌 슬레이어 알렉스
* 63번째: 전설의 재단사 크루제
* 64번째: 전설의 광부 기스
* 65번째: 전설의 궁수 포비아
* 66번째: 무패왕 마드라

4. NPC 겸 몬스터

NPC로서 이지를 가지고 있지만 몬스터로서 처치당할 수 있는 존재들을 서술. 단, 이종족 왕들과 대악마, 대천사같은 확실한 NPC들은 제외.

4.1. 서릿빛 오크

북쪽 설원에 사는 오크. 육감으로 실피드를 감지해 사냥하고 그것의 비늘을 보물처럼 간직한다고 한다. 서릿빛 오크는 추위에 강하고 불이라는 약점이 있지만 일반 오크에 비해 힘, 몸집, 지능이 훨씬 뛰어나다고 한다. 그래서 활도 쓴다. 보스로는 140레벨 필드 보스 '서릿빛 오크 족장'이 있다.

4.2. 무신의 추종자

적해에 있는 '무신의 유적지' 이라는 필드에 출현하는 몬스터. 갈구노스의 사원에 있는 무신의 추종자들보다 익힌 비급의 수가 더 많은데 유적 내에서 일반 몹 취급받는 엄청난 고난이도 몹이다.
특이하게도 무의 극의를 이루는 것이 목적이어서 타겟팅 스킬은 쓰지 않는다.

4.3. 뱀파이어

4.4. 어둠의 정령

5. 괴수

드래곤을 제외한 세계관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거나 신화에 등장할 정도로 격이 높은 몬스터들을 서술.

5.1. 자이언트 곱등이

그리드, 피아로, 메르세데스가 엘프들의 마을에 방문했을 당시 등장한 고대의 괴수. 애초에 레이드 대상이 아니었던 몬스터로, 네바르탄과 번헬리어가 서대륙에서 싸워 제국과 다수의 국가들이 멸망하고 난 후 나타날 이종족들의 시대에서 엘프들의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기획된 몬스터. AI는 다소 모자랄지언정 그 힘은 대악마와 비견되는 수준으로, 그리드 일행조차도 메르세데스가 진원진기를 사용하고 신화급 갑주 <영웅왕의 갑옷>을 무장하고서야 겨우 잡았다.

5.2. 히드라

무저갱에 살고 있는 머리 9개의 거대 뱀. 동대륙으로 통하는 통로를 지키고 있었으며, 브라함이 무저갱의 마력으로 위력을 증폭시킨 대마법 <디스트럭션>에 맞아 죽는다.
대천사들이 이 독을 사용하고 있으며, 1위 대천사 리파엘이 미르에게 이 독을 중독시켰고 성녀의 힘으로도 완전히 치유하는 것이 불가능해 눈 부분에만 집중시켰다. 참고로 히드라의 독은 설령 신이라도 중독되면 끝없이 고통에 몸부림치게 될 만큼 독하다고 한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게, 브라함이 히드라의 독성분 일부를 분석해 자신의 <포이즌> 마법에 접목시킨 것만으로도 양반들이 자기치유를 하지 못해 중독 부위를 잘라내야 했다.

5.3. 케르베로스

20위 대악마 흑기사 엘리고스가 타고 있는 머리 세개 달린 거대한 개. 여섯 개의 눈이 있으며, 조우하면 그 눈들에 의해 깊은 절망에 휩싸이고 켈베로스의 숨결에 의해 화염 내성과 냉기 내성, 중독 내성이 대폭 저하된다.

6. 관련 문서



[1] 바알과 계약한 파그마가 유골을 확보해 번헨 열도 61번째 섬을 수호하는 데스나이트로 만들었다.[2] 물론 이런다면 계속 영약을 먹어야 하는 등의 패널티가 생기지만, 파울드는 리치가 된 이유가 학문의 탐구가 아니라 자신이 제작한 아티팩트들이 어떻게 사용될지 궁금해서여서 그저 연명만 하면 되기에 제작 과정에 아픔을 동반하는 일반적인 과정이 아닌 이 보존 마법으로 연명하는 방법을 택했고, 옆에 보호자를 두고 몇십 년마다 보호자를 바꿔가며 생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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