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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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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포스
トライフォース / Tri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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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2.1. 트라이포스의 표식
3. 종류
3.1. 의 트라이포스3.2. 지혜의 트라이포스3.3. 용기의 트라이포스
4. 트라이포스와 하이랄의 역사
4.1. 공통4.2. 용사의 패배 후 세계4.3. 용사의 승리 - 7년 전의 세계4.4. 용사의 승리 - 7년 뒤의 세계4.5. 불명 (아득한 미래)4.6. 외전
5. 테트라포스?6. 기타7. 기호로서의 외관 유사성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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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 등장하는 성유물. 창조의 삼여신, 즉 힘의 여신 딘, 지혜의 여신 넬, 용기의 여신 펠이 세계를 창조하면서 남기고 간 유물이다. 금빛 정삼각형의 각 변의 중점이 이어져 하나의 큰 정삼각형 형태를 이룬다. 위쪽은 의 트라이포스, 왼쪽은 지혜의 트라이포스, 오른쪽은 용기의 트라이포스이며 각각 빨간색(힘), 파란색(지혜), 초록색(용기)을 상징한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상징이라 할 수 있으며, 시리즈의 대표 로고이기도 하다. 모티브는 플라톤의 지혜, 용기, 절제로 추정.

2. 특징

온전한 트라이포스의 기능은 만지는 자의 소원이 무엇이든, 그 어떤 제약도 없이 모두 들어주는 전능의 힘이다.[1] 원래 세 여신이 트라이포스를 남긴 이유는 자신들이 하이랄에 창조한 피조물들이 영화와 번영을 누리게 하기 위함이었고, 트라이포스의 존재 자체도 하이랄을 지탱하는 기둥 역할을 했다. 그러나 당연하지만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는 존재가 있다면 이를 독차지하기 위해 싸움이 벌어지기 마련이며, 실제로 하이랄의 역사 처음부터 끝까지 중요한 사건에선 항상 트라이포스가 그 중심에 있어 오히려 흑막 같아 보이기도 한다.[2] 다만 몇 타이틀에선 등장은 커녕 언급조차 없는 경우도 있다.

물론 트라이포스는 만지는 자의 소원을 이루어주지만 아무나 함부로 사용하는 걸 막기 위해 안전장치가 걸려 있다. 만약 만지는 자가 힘, 지혜, 용기의 세 가지 요소를 균형있게 가지고 있지 않으면 자신의 성질에 맞는 한 조각만 손에 넣을 수 있고 나머지 두 개는 트라이포스가 스스로 주인을 "운명적"으로 선택한다고 한다. 이 경우 나머지 조각들을 강제로 빼앗거나 양도받아 다시 트라이포스를 완성해야 비로소 트라이포스가 완성된다.[3]

하지만 이렇게 조각만 소유할 경우에도 소원만 빌 수 없을 뿐, 여전히 막강한 능력을 소유자에게 부여한다.[4] 이때 주어지는 능력은 소유한 트라이포스 조각의 성질에 따라 결정되며, 트라이포스 조각을 소유하게 되면 소유자의 몸에 깃들어 손등에 트라이포스 모양 표식으로 나타나게 된다.

게임 스토리상 보통은 가논이 힘의 트라이포스, 젤다가 지혜의 트라이포스, 링크가 용기의 트라이포스를 소유하는 것이 젤다 시리즈의 유서깊은 전통이기도 하다. 용기의 트라이포스를 소유한 링크가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용기의 트라이포스가 특별한 취급을 받는 편.

만능을 넘어선 전능을 다룬다고 알려진 보물치곤 내구도가 아주 빈약한 편인지, 이미 힘, 지혜, 용기로 나뉘어진 조각들이 또다시 박살나 흩어져버리는 일도 있다. 이렇게 나뉘어진 조각은 별다른 힘이나 권능 같은 건 없는, 평범한 금 조각과 별 다를 바 없어지는 듯 하다. 초대작에서부터 지혜의 트라이포스가 8조각으로 분해됐고, 바람의 지휘봉에서는 지혜의 트라이포스가 두 조각으로, 용기의 트라이포스는 8개의 조각으로 나뉘어진다. 신들의 트라이포스 2에서는 한 술 더 떠서 비록 로우랄의 것이긴 하지만 트라이포스가 완전히 파괴되기도 했다.

트라이포스는 세 여신이 피조물들을 위해 만든 것이기에 신적 존재는 사용할 수 없다. 하일리아 여신이 신격을 버리고 젤다라는 소녀로 환생한 것 역시 이 때문이다.

2.1. 트라이포스의 표식

파일:TAoL_Link_and_Impa_Artwork.png
링크의 모험 매뉴얼에 묘사된 링크의 표식과 그것을 확인하는 임파.

보통 손등에 문양이 나타나는 경우는 소유한 트라이포스 조각이 몸에 깃들었을 때지만, 일부 작품에서는 트라이포스를 소유하지 않았는데도 링크에게서 표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링크의 모험, 이상한 나무열매, 스카이워드 소드에서 등장.

외형적인 특징은 트라이포스의 소유자에게 나타나는 문양과 거의 완전히 같다. 하지만 이 표식은 링크에게 용사가 될 자격 혹은 트라이포스를 소유하기에 합당한 자격을 지녔다는 사실을 증명해주긴 해도, 표식 자체에 특별한 힘이 있다는 묘사는 딱히 등장하지 않는다.

3. 종류

3.1. 의 트라이포스

힘의 여신 딘의 권능을 가진 트라이포스. 실제 문양의 색상은 빨간색.

'힘'인 만큼 다른 트라이포스와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강한 힘을 가졌으며 그 특성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다.

소유자에게 절대적인 힘을 부여한다. 여기서 힘이란 그저 물리적인 것만이 아니라 권력, 카리스마 등의 온갖 종류의 힘을 의미한다. 그야말로 지상의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지게 된다. 소유자는 불사에 가까울 정도의 활력을 갖게 되므로 어지간해선 죽이기 힘들다. 시간의 오카리나의 가논돌프는 무너진 건물에 깔리고 미간을 칼로 관통당하고도 죽지 않아 봉인되어야 했고, 황혼의 공주의 가논돌프는 처형장에서 가슴이 장검에 관통당하고도 멀쩡히 살아남고, 역으로 처형을 집행하던 현자들 중 한 명을 죽여버렸다.

다만 소유자를 완전한 불사나 무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라서 어떻게든 소유자를 약화시켜 트라이포스를 분리시켜 죽일 수 있지만, 소유자가 가논돌프라 이런 약점이 크게 부각되진 않는다. 원래부터 전투민족 겔드족의 뛰어난 신체 능력과 강력한 암흑 마법을 겸비한 강자인데, 여기에 힘의 트라이포스의 권능까지 부여받게 되면 거의 무적에 가까운 상태가 된다. 대 가논 결전병기라고 할 수 있는 마스터 소드를 지닌 용사 링크조차도 힘겨운 싸움을 거친 뒤에야 겨우 죽일 수 있고, 그마저도 못 해서 그냥 봉인해 버리는 경우도 많다. 거기다가 어찌저찌 처리하더라도 종언자의 저주로 인해 언젠가는 다시 봉인을 깨고 나오거나 부활할 운명이기까지 하다.

가논돌프는 자신이 가진 암흑 마법과 이 트라이포스 조각의 권능을 합쳐 거대한 짐승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간의 오카리나황혼의 공주의 가논 2차전, 그리고 조각 소유자인진 몰라도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재앙 가논 2차전이 예시. 용사의 패배 타임라인에 나오는 돼지 가논은 이미 이 마수의 무력을 가진 상태라서 변신할 필요가 없다.

가논돌프가 가논으로 변신하는 모습 때문인지 소유자를 점점 돼지의 모습으로 만든다는 잘못된 속설이 있는데, 신들의 트라이포스 매뉴얼에 따르면 링크와 젤다를 죽이고 트라이포스를 완성한 가논돌프가 트라이포스를 만지고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소원을 빌었고, 그의 사악한 마음과 탐욕이 힘의 트라이포스의 권능과 섞이면서 돼지같은 모습의 '마왕 가논'이 되었다고 한다. 즉 그냥 힘의 트라이포스를 가진다고 돼지처럼 되는 게 아니라 힘의 트라이포스를 가진 게 가논돌프라서 돼지처럼 된 것.[5] 애초에 피조물들이 잘 되라고 남겨둔 트라이포스인데 거기다가 저런 페널티를 두는 게 이상하다. 그리고 돼지 형태가 굳이 페널티만은 아닌 것이 그 형태로 변한 가논은 인간 모습이던 가논돌프 시절보다 더더욱 강하다.

3.2. 지혜의 트라이포스

지혜의 여신 넬의 권능을 가진 트라이포스. 실제 문양의 색상은 파란색.

소유자에게 필멸자 중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의 지혜를 부여한다. 또한 치료의 권능, 원거리에서 텔레파시를 쓸 수 있는 능력, 신체를 변형시켜 변신하는 능력도 부여한다. 지혜의 트라이포스를 소유한 자는 그 누구보다 현명해지기에, 자동으로 하이랄을 지키는 일곱번째 '현자'이자 현자들의 수장이 될 권한이 생긴다.

젤다의 트라이포스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초대 작품에선 링크가 지혜의 트라이포스를 가지고 가논과 싸웠다.

이 트라이포스 조각을 소유한 젤다는 밀리는 순간이 있더라도 최후엔 항상 승리했다. 그것도 직접 적극적으로 나서서 싸우는 게 아닌, 자신과 하이랄을 대신하여 싸워서 가논을 물리칠 용사인 링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혜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전개이다.

3.3. 용기의 트라이포스

용기의 여신 펠의 권능을 가진 트라이포스. 실제 문양의 색상은 초록색.

소유자에게 무한한 용기를 부여한다. 또한 사악한 마법에 대한 부분적인 방호를 제공하기도 한다.[6] 추가로 링크가 어떤 무기든지 습득하자마자 달인처럼 잘 다루는 것은 이 용기의 트라이포스 덕분 아닐까란 가설도 있지만, 용기의 트라이포스를 소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무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사례가 존재하기에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트라이포스가 아예 언급도 안되는 작품들이나 막바지에 가서야 얻는 작품들이 그 예시.

모든 힘들 중 가장 수수하게 보이는 힘이지만, 힘의 트라이포스를 가진 가논은 항상 용기의 트라이포스를 가진 링크의 손에 쓰러졌다.[7]

제작진이 가장 중요시하는 덕목이고 가논이 마력탄을 던질 때마다 링크가 용감하게 튕겨내고 가논이 결국 자기 힘에 피해를 입는 연출로 봐선 자기보다 더 강한 상대를 이기기에 적합한 능력이다.

그렇다고 트라이포스 간 명확한 상성관계가 있는 건 아니고, 결국 누가 트라이포스를 가졌는지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거기다가 링크에게는 초대 젤다의 전설을 제외한 가논과의 싸움에서 항상 마스터 소드라는 가논을 잡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무기가 주어졌다.

4. 트라이포스와 하이랄의 역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이랄의 역사는 그야말로 트라이포스를 둘러싼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반복이었다. 다만 트라이포스의 힘으로 수많은 위기를 모면하기도 하였으니 아이러니하다.

4.1. 공통

4.2. 용사의 패배 후 세계

4.3. 용사의 승리 - 7년 전의 세계

4.4. 용사의 승리 - 7년 뒤의 세계

4.5. 불명 (아득한 미래)

어째서인지 이 시간대에서의 트라이포스는 공통적으로 게임과 스토리 내, 인물들의 대사 등으로는 언급되지 않고, 문양, 표식, 장식 등과 같이 간접적으로만 등장하는 식으로 트라이포스 자체의 존재는 숨겨지고 있다.[10] 설정상으로도 만진 자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전지전능한 힘을 지닌 만큼, 과거 작품들에서의 위상과 시리즈의 상징 중 하나로서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의아한 부분.

4.6. 외전

5. 테트라포스?

파일:OOT하일리아방패.webp

시간의 오카리나의 하일리아의 방패 디자인을 보면 상단에 트라이포스, 중단에 하일리아 심볼, 하단에 정체 불명의 황금색 역삼각형이 있다. 딱 봐도 트라이포스 중앙의 빈 자리에 들어갈 법한 모양이었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엄청난 떡밥이 되었으며, 제 4의 여신의 존재에 대한 추측이 난무했다. 그래서 트라이포스는 사실 세 개가 아니라 네 개가 존재하며, 이 제 4의 트라이포스까지 모인 네 개의 삼각형이 진짜 트라이포스의 완성형이라는 이른바 '테트라포스' 떡밥이 대두하게 된다. 하지만 이 주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급기야 미야모토 시게루가 직접 제 4의 여신은 없다고 못박으면서 논쟁은 식게 된다.

이 떡밥으로 인해 사소한 디자인 요소가 의도치 않은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닌텐도 측에선 이후 젤다 작품에선 디테일 하나 하나에 더 신경쓰게 되었으며, 바로 다음 후속작인 무쥬라의 가면의 영웅의 방패부터 이 역삼각형을 완전히 빼 버렸다. 리메이크작인 시간의 오카리나 3D엔 아직 남아있다.

파일:external/zeldawiki.org/Hylian_Shields.png

6. 기타

7. 기호로서의 외관 유사성

구조가 단순하면서도 심오해보여서 그런지 트라이포스와 유사한 기호는 다방면에서 쓰인 바 있다. 이런 사례가 꽤 있기 때문에 젤다의 전설 시리즈가 여기에 영향을 받았거나 주었다고 말할 순 없지만, 이쪽 업계에서 가장 인지도 있는 게 트라이포스이다 보니, 이와 유사한 형상만 보이면 일단 젤다의 전설부터 떠올리는 현상이 있다. 나열하자면...

프랙탈 도형시어핀스키 삼각형(Sierpiński triangle)은 트라이포스와 동일한 구조다.

일본 역사에서 전국시대 당시 호조 가문문장과도 비슷하게 생겼다. 덕분에 노부나가의 야망러키☆스타에 나오는 인물들이 같이 있는 일러스트#를 본 일부 양덕후들은 호조 우지야스의 옷에 수놓인 문장을 보고 트라이포스라고 하기도…

문장의 명칭은 '세 개의 비늘'이라는 뜻에 미츠우로코(三つ鱗). 사실 미츠우로코는 전국시대 이전에도 사용됐는데, 가마쿠라 시대호조씨와 전국시대의 후호조씨는 서로 별 관련이 없었음에도 이 문양을 문장으로 공유했다. 다만 가마쿠라 호조씨의 미츠우로코에 비해 후호조씨 쪽이 양옆으로 더 퍼져 있는 이등변삼각형이며 이를 호조우로코(北条鱗)라 부르기도 한다.

트라이포스를 붉게 칠하면 일본의 석유회사인 미츠우로코의 로고가 된다. 또한, 일본의 식료품 체인인 메이지야 또한 유사한 로고를 사용한다.

대한민국의 기업 중에서는 대한약품공업[13]이 트라이포스를 자사 로고로 사용한다.

붉게 칠한 트라이포스는 젤나가의 전설에서 등장한다.#

BIOS 제조사로 유명한 American Megatrends Inc.의 로고도 빨간 트라이포스 모양을 하고 있다.

스키 브랜드로 유명한 Fischer(피셔) 의 브랜드 로고가 트라이포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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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원을 들어주는 대표적인 물건인 지니의 요술램프나 드래곤볼 같은 경우는 빌 수 있는 소원에 제약이 있거나 횟수 제한이 있지만, 트라이포스는 어떠한 제약도 없는 대신 손에 넣는 것부터가 매우 까다롭다. 트라이포스에 맞는 자질 3가지를 전부 갖추는 것이 정석적인 입수법이지만, 자질이 없거나 이미 소유자가 있는 경우는 적합자/소유자로부터 강탈하거나 양도받아야 한다.[2] 황혼의 공주에서의 묘사를 보면 하이랄 역사 전반에 걸쳐 트라이포스를 둘러싼 기나긴 암투와 내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빛의 정령이 환영으로 설명해 주는데 분위기가 사뭇 공포스럽다. 하지만 트라이포스를 부숴버린 로우랄을 생각해 보면 아무리 악하게 봐도 필요악 수준의 필요성은 있는게 트라이포스라고 할 수도 있다.[3] 그 예론 링크와 젤다를 죽이고 트라이포스를 완성하고 소원을 빌어 대마왕이 된 용사의 패배 타임라인의 가논과, 링크와 젤다를 제압하고 트라이포스를 완성하지만 붉은 사자 왕에게 선수를 뺏겨 소원을 빌지 못한 바람의 지휘봉의 가논돌프가 있다. 그 외에 트라이포스를 완성한 건 거의 항상 링크였다.[4] 시간의 오카리나의 가논은 힘, 지혜, 용기의 균형이 맞지 않아 힘의 트라이포스만 소지했을 때도 엄청난 힘을 얻었다.[5] 조나우족이 돼지를 힘을 상징하는 동물로 칭송한 걸 보면 돼지가 힘을 상징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라서 그런 모습으로 변한 것일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가논이 돼지 형태를 했기에 이를 본따 돼지를 힘의 상징으로 여긴 것일 가능성이 더 높다.[6] 일례로 황혼의 공주에서 링크는 그림자의 영역 내에서도 짐승의 형태가 되었을 뿐, 다른 사람들처럼 영혼 상태가 되지 않았다.[7] 다만 용사의 패배 타임라인 직전과 가논이 모든 트라이포스 조각을 가지고 있던 신들의 트라이포스는 예외. 초대 젤다의 전설에선 링크가 용기의 트라이포스가 아닌 지혜의 트라이포스를 구해다 가논을 쓰러뜨리는데 썼다.[8] 테트라는 본인이 젤다 공주임을 자각하지 못했으나 몸에 트라이포스를 지니고 있었다.[9] 몽환의 모래시계에서 링크가 쓴 방패.[10] 비석에게 관심을 가지던 가논돌프도, 트라이포스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면 사용자가 지닌 힘을 증폭시켜줄 뿐인 비석에게 굳이 관심을 가져야할 이유가 없다.[11] 재앙 가논의 왼쪽에서 봉인하는 당대의 공주의 옆에 트라이포스의 표식이 그려져 있다.[12] 원래 신들의 트라이포스 오프닝 주제곡이었으나 이후 시리즈에서 트라이포스를 구할 때, 또는 트라이포스가 등장할 때 꾸준히 등장하게 된다.[13] 병원에서 쓰는 수액 만드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