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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24 01:26:20

폐건물/목록/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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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내 폐건물의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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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목록

1. 괴산군2. 단양군3. 보은군4. 영동군5. 옥천군6. 음성군7. 제천시8. 증평군9. 진천군10. 청주시11. 충주시

1. 괴산군

2. 단양군

3. 보은군

4. 영동군

5. 옥천군

6. 음성군

7. 제천시

8. 증평군

9. 진천군

10. 청주시

11. 충주시


[1] 로드뷰로 봤을 때 2013년 전후로 폐쇄된 것으로 추측된다.[2] 참고로 두 건물 모두 네이버 지도로 봤을 때 도로명주소가 같다.[3] 1914년 10월 소유주였던 하세가와가 광업권 설정을 등록 후 채광을 시작한 광산. 해방 전 1945년 2월 동척광업 주식화사로 광업권이 이전 되었다가 1962년 10월엔 한일 흑연주식회사로, 1964년 3월에 성하상사에서 인수하고 운영하다 2011년 폐광했다. 다만 법인 자체는 2024년 시점에도 흑연, 코크스, 내화물 관련 수입 및 가공업체로 보은군 관내에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4] 7층까지는 외벽을 덮어씌웠으나 8~9층은 페인트칠만 다시 한 것으로 보인다. 건물 뒤쪽을 보면 일부 세대의 창문이 깨져있는 것이 확인된다.[5] 정문에 붙어있던 가방가게의 플랜카드도 이때 교체되었는데, 마카롱 가게와 같이 영업을 한 것으로 보이나 다음 해에 한 번 더 바뀐 뒤에는 사실상 방치상태이며 영업도 하지 않고 있다.[6] 90년대까지 터미널이 이 근처에 있어서 숙박 수요가 많았다. 물론 1999년에 터미널이 가경동으로 이전한 이후에는...[7] 2010년 로드뷰로 봤을 때에도 폐건물 상태인 것으로 보아 폐업한 지 아주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8] 여담으로 전체적인 건물의 생김새가 이 곳이랑 꽤 유사하다.[9] 기사 참조.[10] 그나마 교통대 수요라도 노려볼만 할지도 모르겠지만 교통대 캠퍼스에서 이 지역을 비롯한 충북선 남단쪽은 재학생들 사이에서 북한(...)이라 부를만큼 물리적, 심리적 거리가 있어 상대적으로 덜 선택되는 곳이다. 더군다나 학령인구 감소와 재학생들의 수도권 통학 증가로 교통대 대학가 원룸촌도 쇠락기에 있어 개발은 요원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