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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15 07:13:40

퓌르스트 비스마르크급 장갑순양함


제1차 세계 대전의 독일 해군 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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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르스트 비스마르크, 프린츠 하인리히, 프린츠 아달베르트급, 론급, 샤른호르스트급, 블뤼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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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비스마르크.jpg
SMS Fürst Bismarck
1. 개요2. 제원3. 개발4. 활동

1. 개요

독일 제국 해군장갑순양함으로 오토 폰 비스마르크에서 이름을 따왔다. .

2. 제원

파일:Furst_Bismarck_line_drawing.png
퓌르스트 비스마르크
SMS Fürst Bismarck
다음급 프린츠 하인리히급
기준배수량[1] 10,690톤
만재배수량 11,461톤
전장 127m
전폭 20.4m
흘수 7.8m
출력 13,500SHP
최고 속력 18.7노트 (약 34.6km/h)
항속거리 10노트 (약 19km/h) 순항 시 8,450km
동력 기관 수관보일러 12기
증기 터빈 3기
추진 3축 프로펠러
승조원 장교 36명
수병 585명
무장 주포 2연장 24cm SK L/40 함포 2문
부포 15cm SK L/40 함포 12문
8.8cm SK L/30 함포 10문
어뢰[2] 45cm 어뢰 발사관 6문
장갑 측면 20cm
포탑 20cm
바벳[3] 10cm
갑판 3cm
전방 장갑함교 4~20cm
후방 장갑함교 3~10cm

3. 개발

퓌르스트 비스마르크급 장갑순양함은 독일 제국 해군의 첫번째 장갑순양함으로, 처음에 계획시엔 1등순양함[4]이었지만 후에 장갑순양함(Großer Kreuzer)으로 함종이 변경되었다.

4. 활동

독일 동양함대에 편입된 퓌르스트 비스마르크는 중국에서 10년간 임무에 종사하다가 1910년에 독일로 귀국 후 훈련함으로 활동했다. 이후 제1차 세계 대전이 발생하자 해안 방어를 위해 다시 현역으로 복귀했지만 대부분의 기간을 훈련함으로 보냈고 1916년 9월에 무장이 완전히 제거되었고 1918년 12월 31일에 퇴역했다.
[1] 표준배수량이라는 말은 각국의 차이에 따라서 전혀 뜻이 다름[2] 주력함은 어뢰로 대잠공격을 하지 않음[3] 포곽은 케이스메이트 형식의 부포곽 같은 것을 말함. 주포탑 바벳은 그냥 바벳으로 부름[4] 퓌르스트 비스마르크의 등장으로 카이제린 아우구스타급 방호순양함과 빅토리아 루이제급 방호순양함은 2등순양함으로 변경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