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3cf5d><colcolor=#fff> FLiXTRA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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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철도 | ||
본사소재지 | 독일 바이에른 뮌헨 | ||
운영 지역 | 독일 스웨덴 | ||
창업자 | 다니엘 크라우스, 요헨 엥에어트, 안드레 슈벰라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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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플릭스트레인(FLiXTRAIN)은 유럽의 철도 회사이다. 독일 시외버스 시장 점유율 1위의 플릭스버스의 연관회사인 플릭스그룹에서 2018년에 세운 회사로서, 저가 철도노선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독일 전역과 스웨덴 일부 지역에서 활발하게 여객철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1]2. 노선
2.1. 독일
노선 번호 | 정차역 | 배차 빈도 / 1주일 | |
FLX10 | 슈투트가르트 중앙역 - 하이델베르크 - 벤스하임 - 다름슈타트 - 프랑크푸르트 남 - 풀다 - (아이제나흐)/(고타) - 에어푸르트 - 할레 - (쥐트크로이츠 -) 베를린 중앙역 - (게준트브루넨) | 12회 | |
바젤 바디셔 - 뮐하임(Müllheim) - 프라이부르크 - 오펜부르크 - 바덴바덴 - 카를스루에 - 비슬로흐/발도르프 - 하이델베르크 - 만하임-프리드리히스펠트 - (벤스하임 → ) - 다름슈타트 - 프랑크푸르트 남 - 풀다 - 바트 헤르스펠트 - 에어푸르트 - 할레 - (쥐트크로이츠 → ) 베를린 중앙역 | 4회 | ||
FLX11 | 마인츠 중앙역 -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 프랑크푸르트 남 - 카셀 빌헬름스회에 - 괴팅겐 - 하노버 메세/라첸 - 볼프스부르크 (← 슈텐달 ) - (베를린 슈판다우 - 베를린 중앙역)/(베를린 게준트브루넨역) | 3회 | |
FLX20 | 쾰른 중앙역 - 뒤셀도르프 - 뒤스부르크 - ( 뮐하임 →) 에센 - ( 보훔 → 도르트문트 → ) / (겔젠키르헨 → ) / (← 레클링하우젠 ) - 뮌스터 - 오스나브뤼크 - 브레멘 - 함부르크 하르부르크 - 함부르크 중앙역 | 9회 | |
FLX30 | (아헨 중앙역 - ) 쾰른 - 뒤셀도르프 - 뒤스부르크 - 에센 - 보훔 - 도르트문트 - 함 - 귀터슬로 - 빌레펠트 - (헤르포르트 → ) 하노버 - 슈텐달 ( ← 슈판다우 ) - 베를린 중앙역 | 베를린 동역 | 8회 |
(쥐트크로이츠 → ) / ( ← 베를린 동역 ← 쇠네펠트 ) - 엘스터베르다 - 드레스덴 노이슈타트 - 드레스덴 | 3회 | ||
FLX35 | 함부르크 중앙역 - (슈판다우 → ) 베를린 중앙역 (← 베를린 동역) / (- 쥐트크로이츠 - 라이프치히 중앙역) | 12회 |
2.2. 스웨덴
노선 번호 | 정차역 | 배차 빈도 / 1주일 |
FLX61 | 스톡홀름 중앙역 - 쇠데르텔리에 - 할스베리 - 셰브데 - 팔셰핑 - 예테보리 중앙역 | 21회 |
3. 차량
주로 옛 인터레지오(IR) 차량에 도색을 입히고 대형 객실 위주로 개편하여 투입한다.4. 특징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저렴한 티켓 가격이다. 도이체반의 ICE에 비하면 50~60%의 가격에 이동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베를린-프랑크푸르트 구간을 여행할 경우, ICE의 일반 티켓은 최대 148.30유로인 반면, 플릭스트레인은 최대 79.99유로이므로 겨우 54%의 금액만 내면 된다.단점은, 비교적 낡은 차량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냉방이 안되는 열차가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이는 여름이 아닌 경우 또는 승객 수가 많지 않을 때에는 별 문제가 아닐수 있으나, 여름이나 휴가철에는 보통 문제가 아니다. 또한 차내 청결도 그닥 좋지는 않다. 즉 싼 게 비지떡. 게다가 플릭스트레인 열차 역시 도이체반의 인프라를 이용하기 때문에, 선로 용량 포화로 인한 연착 등의 기존 도이체반의 문제점 역시 고스란히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