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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애진/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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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부2. 2부
2.1. 143~181화2.2. 183화~238화
3. 3부
3.1. 239화~280화3.2. 281화 이후
4. 4부

1. 1부

2. 2부

2.1. 143~181화

2.2. 183화~238화

3. 3부

3.1. 239화~280화

3부에서는 1부의 구수란과 서서희를 합친 포지션이다. 1부에서 867기 전입 당시 교양한 받데기가 구수란이며 심지어 운전병이라는 점도 같다. 다만 67기를 1소대에 인계한 것은 서서희이며 성격도 서서희와 닮았다. 여담으로 구수란은 성상정 포지션이 되어 한유진 기수에게 신병 놀리기를 시전하고, 서서희는 김미윤 포지션이 되어 내무반에서 낮잠을 자다 챙짱들을 구타하는 허정인에게 한소리 한다.

3.2. 281화 이후

4. 4부



[1] 정수아의 친구들을 제외한 조연들 중 최초로 등장한 인물이다.[2] 같은 화 좀 더 뒤에서 홍덕이 '정수아가 잘하긴 하는데, 다음에 춤을 출 박소림이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것과 거의 같은 맥락이다.[3] 그러나 주희린은 결코 얌전히 굴지 않았다. 온갖 사건사고의 중심이 되어 289 슈퍼 개망나니로 낙인 찍혔고 길채현의 평화 노선의 혜택을 보면서 안 때리니 살맛난다고 한 없이 풀어지던 노답이었다.[4]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생산, 이당시에는 포르쉐 박스터였으나 2015년에 포르쉐 718 박스터로 모델명 변경.[5] 하애진이 후에 운전병이 될 것을 암시한 복선이다.[6] 홍이란, 주방희, 이송이. 일명 폐급 3인방.[7]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생산. 하애진이 2006년 여름에 입대했으니 입대전까지 학교가 있는 미국에서 살다가 입대를 위해 귀국한듯 하다.[8] 이때 왕비령은 류다희의 왼쪽에서 가만히 서있고, 김가을은 관심없다는 듯 가만히 앉아있다. 그리고 유예리와 서서희, 구수란은 기립박수로 환영해준다.[9] 이유는 중수도 1소대 출신인데 회식때 치킨이나 피자를 안보내줘서(...)[10] 박소림과 현봄이는 흡연, 정수아는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만 있다.[11] 공수진이 1소대에서 빨래를 훔치다 걸린다. 이때 3소대 일경짱이 "빨래 어차피 돌고도는거 아니냐"고 개기자 그대로 머리를 찍어버린다.[12] 여담으로 867기가 전입해올때 서서희가 맡았던 포지션을 이제 하애진이 맡고있다. 시간이 꽤 지났음을 알려주는 장면.[13] 작가의 작화 변화에 장기간 휴재로 인한 잊힘, 2부까지와는 달리 차가운 분위기를 풍긴 것 등이 겹쳐져서 하애진인 줄 몰랐다는 반응이 꽤 많다.[14] 허정인이 신병 체력단련 중에 오만 허세를 부리자 표정이 썩는 것은 덤.[15] 이 때의 상경들은 왼쪽부터 박소림, 이 당시 이름과 기수가 공개되지 않았었던 조선아, 아직 성은 공개되지 않았었던 장채원이었다.[16] 오히려 자신의 선에서 확실하게 혼내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해 더 강하게 나갔다고 볼 수도 있다. 실제로 정수아가 자신의 노선을 변화하겠다는 다짐을 할 때 자신이 후임들에게 엄하게 대해 놓아야 오히려 윗선임들한테 더 안 혼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그런 면에서 하애진도 교양을 담당했던 본인이 강력하게 혼내놔야 후임들한테 확실한 경각심을 더 심어줄 수 있고 이후에도 후임들이 실수를 더 안하게 될 것이라 생각해 이런 것이라 볼 수 있다. 어찌보면 이는 정수아와 마찬가지로 하애진도 마냥 유한 것만이 답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 한츰 성장했다고 볼 수 있다.[17] 교통은 다른 본부 업무들에 비해 일이 많지 않기 때문. 같은 이유로 하애진의 사수인 구수란도 수경을 달기 전까지 신병 교육을 담당했다.[18] 직접적으로 언급은 되지 않았다만 인천 2호선은 2016년에 개통되었다. 공항철도는 2007년 3월에 개통되었고 배경이 그해 11월이긴 하지만 개연성이 낮다.[19] 이때 식단 메뉴를 묻는 오진솔에게 쏘야라고 답한다. 실제로 소세지 야채볶음은 군인들에게 인기많은 식단이다.[20] 284화 정수아 뒷담 건 등과는 다르게 대응하는데, 아마 문소중이 정말 머리 안돌아가는 년이란걸 깨달은 듯.[21] 몇화 전에 김상아가 현봄이를 구타하는 일이 일어났었다.[22] 중대장실에서 술판을 벌이고는 대원들에게 주정부려서 잠까지 못자게 만드는 것[23] 당사자는 냅두고 다른 소대원들을 조져서 당사자에겐 죄책감을 주고 다른 소대원들에겐 분노와 증오를 쌓게하여 가혹하게 보복 당하게 하는 방법이다.[24] 이 모습에 같은 소대 출신 중수까지 놀란다.[25] 하애진의 부모가 자수성가 했다지만 부유층이므로 법을 따져야 할 일이 많은지라 좋든 싫든 최소 변호사 정도의 인맥이 있을 수밖에 없고 법조계는 서로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으니 변호사 인맥은 또 뻗어나가서 판사나 검사와도 연계할 수 있다. 당연히 일개 경감 나부랭이 따위는 하애진에게 상대도 안된다.[26] 67기가 막 전입왔을 당시 성상정이 신병 놀리기를 시전한 것의 오마주.[27] 박소림을 향해 '중전마마 납시오'라고 외치는 것.[28] 수아는 젖소, 봄이는 개에 대입되었다.[29] 주된 이유는 김길연에게 정수호를 뺏으라고 부추겨서지만, 중대장이 함구해서 두 사람은 일이경들의 소원수리를 막은 것 때문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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