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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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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영
Han Sooyoung | 韓秀英
파일:전독시_인물_한수영_3부 삽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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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83d8b><colcolor=#fff> 나이 26세
생일 4월 1일
혈액형 B형
158cm
좋아하는 음식 레몬 사탕[1]
직업 작가
칭호 흑염여제 (黑炎女帝)
흑염마황 (黑炎魔皇)
배후성 심연의 흑염룡
【 스포일러 】
없음 (1865회차)[2]
수식언
【 스포일러 】
거짓 종막의 연출가 (1863회차)
거짓 종막의 설계자 (1865회차)
화신
【 스포일러 】
유중혁[3]
소속 성운 김독자 컴퍼니
【 스포일러 】
한수영 파티 (1863회차)[4]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인물 관계
4.1. 외전
5. 능력
5.1. 특성5.2. 스킬5.3. 성흔5.4. 설화
6. 장비7. 명대사8. 기타
8.1. 공식 설정

[clearfix]

1. 개요

김독자, 넌 네가 무슨 신인 줄 알지.”
“세상엔 네가 모르는 것도 있어 멍청아.”
Episode 64. 길이 아닌 길 (3) 中
현대 판타지 웹소설전지적 독자 시점》의 주인공 3명[5] 중 한 명.

자칭 천재 미소녀 작가로, 싱숑의 가이드 라인과 작중 묘사에 따르면 어깨까지 내려오는 흑발에 새하얀 피부, 얼굴이 작고 눈꼬리가 올라간 고양이상 냉미녀이다.[6] 신장은 158cm로 독자 일행 중 어린이를 제외하면 최단신이지만 대신 비율이 좋다고 한다. 마른 체형에 눈꼬리가 올라갔고 눈물점이 있으며 송곳니가 뾰족한 쿨뷰티 미인. 작중 김독자의 말을 빌리자면 '앳되어 보이는 부분만 빼면 어딜 가도 꿇리지는 않을 외모'라고 한다.

2. 특징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인을 '첫 번째 사도'라고 칭하며 흩어져 있던 <선지자들>을 한데 모은 사람으로, 정체가 밝혀지기 전까진 '참독자'라는 호칭을 썼다. 또한 멸살법을 99화까지 복붙 수준으로 베낀 표절 소설 《SSSSS급 무한 회귀자》를 쓴 작가이며, 자기 소설의 텍본을 가지고 있어 그 내용을 토대로 이득을 취했다.[7] 하지만 김독자에게 자신은 표절을 한 게 아니라 의 내용을 소설에 차용했을 뿐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거짓 간파] 스킬을 통해 진실로 드러난다.

첫 등장이 늦은 편이기도 하고 악역으로 등장했었기에 처음에는 비호감 여론이 많았고 잠깐 나왔다 바로 퇴장할 거라 생각한 독자들이 많았지만 김독자가 위기에서 구해주고 같이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비중이 높아지더니 작중에서도 큰 활약을 하거나 여러 행동과 어록들이 떡밥으로 다뤄지는 등 작품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주요 인물로써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것이 작품 외적으로도 인정되어 표지 일러스트에서 김독자, 유중혁과 함께 등장하거나 5부 표지에선 어린 김독자와 함께 단독으로 표지에 등장하는 등 전독시 주연 3 중 한 명으로 인정됐다. 독자들의 여론도 매우 좋아져 2차 창작에서도 많이 다뤄지는 등 초반에 비해 비중과 여론이 역전된 케이스. 전독시의 또다른 주인공으로 취급받기도 한다.

작가로서의 프라이드가 높은 편이고[8] 스스로 자신을 이기적인 사람이라 당당하게 말하고 다니며, 작중 행동을 보면 야망은 커도 어느 정도 선은 지키려는 인물이다. 말투도 험하고 효율적인 행동을 중시하는 듯 하지만 때로는 동료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할 수 있는 인물이며 정이 많은 타입인지 정을 준 사람들에게는 꽤나 약하다. 가까워진 사람에게는 장난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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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물 관계

4.1. 외전

5. 능력

5번째 시나리오까지 배후 계약을 하지 않다가 '심연의 흑염룡'과 배후 계약을 했다.[11]

일단 멸살법의 모든 텍본을 가진 김독자, 그리고 3회차의 회귀와 더불어 41회차의 모든 정보를 전해들은 유중혁 다음으로 멸살법에 대해 알고 있는 사항이 많기 때문에 멸살법이 현실이 되어버린 세계에 비교적 빠르게 적응하였다. 물론 실질적으로 가진 정보는 앞선 둘에 비해 조족지혈에 불과하고, 20번대 시나리오가 가까워 지는 시점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정보가 거의 동이 났다.

그럼에도 미래를 알고 있다는 사실 때문인지 8번째 시나리오에서 발표된 화신 랭킹은 무려 4위. 이미 니르바나가 소멸하고 그 위에 김독자와 유중혁밖에 없다는걸 감안하면, 한수영은 전독시, 멸살법의 주인공들을 제외한 한반도의 주요 화신들 중에서 가장 강한 셈이다.

5.1. 특성

5.2. 스킬

5.3. 성흔

5.4. 설화

6. 장비

7. 명대사

"아까도 말했지만, 나는 모든 계시를 알고 있다. 이 세계에서 오직 나만이, 를 이 길의 끝까지 데려다줄 수 있어!"
―Episode 12. 1인칭 주인공 시점 (5)
"......뻔한 트라우마가 어딨냐? 트라우마는 다 심각한 거야."
―Episode 15. 왕이 없는 세계 (6)
"김독자, 넌 네가 무슨 신인 줄 알지."

"세상엔 네가 모르는 것도 있어, 멍청아."
―Episode 64. 길이 아닌 길 (3)
―"내 소설이 멸살법의 표절이라면, 는 무엇의 표절이지?"
―Episode 70. 전할 수 없는 이야기 (2), 1863회차 한수영 曰
김독자와 유중혁이 싸울 때 회상한 한수영의 말. 하지만 막상 1863회차에 에피소드에서는 서술되지 않았었다.
내 유일한 독자여. 이 이야기는, 망한 시나리오 속에서 살아남은 한 여자의 이야기다.」

「네가 이 '세 가지 방법'에 알맞은 인물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 가지는 확실할 거야.」

「이 이야기를 읽은 너는, 반드시 살아남을 것이라는 것.」
―Episode 71. 세 가지 방법 (1)
이 이야기가 태어난 것은 결코 잘못이 아니라고. 앞으로 네가 겪을 일들은 결코 너의 죄가 아니라고.」

「너는 이 이야기를 읽고 자랐지만, 이 이야기가 될 필요는 없다고.」
―Epilogue 3. 작가의 말 (4), 1863회차 한수영 曰
최초의 세계선으로 간 1863회차의 한수영이 10년 넘게 멸살법을 연재하고 마침내 김독자에게 도달했을 때 한 생각. 설화가 전부 소멸 직전이기 때문에 말로 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결국 이 소설에서 무얼 찾아낼지 결정하는 건 읽는 너야. 네가 쓰레기 같은 것밖에 찾지 못했다면 이건 쓰레기로 끝날 거고, 아주 약간이라도 의미를 찾아준다면 그것만으로 이 작품은 조금 더 나아질 수 있겠지. 어느 쪽을 선택하든 그건 네 마음이지만, 그래도 나는 네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는 쪽을 택했으면 싶네."
"그래, 난 이제 작가가 아니야."

"내 글을 읽어 줄 독자는 이제 없거든."
―Epilogue 4. 전지적 독자 시점 (8)
「이 이야기가 를 살릴 수만 있다면.」

나는 언제까지고 영원히, 너를 위한 종장을 쓰겠다고.
―Epilogue 5. 영원과 종장 (完)
한수영이 자신의 유일한 독자이자, 존재의 이유인 김독자를 위해 영원히 종장을 쓰겠다고 다짐하는 장면이다.

==# 작품 목록 #==
시간 순으로 나열.

8. 기타

8.1. 공식 설정

한수영 : 흑발 단발, 158cm, 얼굴이 작고 눈이 큰 편, 키는 작지만 비율이 좋음, 마름, 눈꼬리가 올라감, 눈 밑 점, 송곳니가 뾰족함
― 작가 쪽지
한수영 엽서 삽화
파일:전독시_인물_한수영_엽서 삽화.png


[1] 레몬 사탕을 좋아한다는 설정 때문에 2차 창작에서도 항상 레몬 사탕을 물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2] 배후성을 선택하지 않고 김독자처럼 성좌가 됨[3] 에필로그 후반에서 배후 계약을 맺음.[4] 김독자가 간 1863회차. 1863회차의 한수영은 등장인물로 취급되지만 원작에서는 등장하는 것 자체가 없다.[5] 김독자, 유중혁, 한수영[6] 웹툰에서 고양이상을 강조하려는 것인지 한수영의 감정이 격양될 때면 동공이 세로로 쭉 찢어져서 고양이처럼 변한다.[7] 이 이득이 생각보다 오래가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멸살법 총 편수 3,149편 동안 유중혁은 1,863회차까지 겪었다. 김독자가 언급하길 이 분량은 3회차만이 아니라 4회차 일부까지 포함된다고 한다. 게다가 이 시점에 유중혁은 이미 2회차에서 41회차 신유승에게 얻은 정보들을 가지고 회차를 진행했으니 3회차 전체와 4회차 일부만 해도 꽤 정보량이 많을 것이다. 현재의 3회차 유중혁이 슬슬 알고 있는 미래 정보가 떨어져간다고 걱정하는 시점이 46번 시나리오 즈음임을 감안하면 2회차 때 이미 첫 번째 '별자리의 맥락'으로 진출은 했을 것이니 그 정보를 바탕으로 3회차와 4회차는 어느 정도 진출을 했을 것이다.[8] 유료화 전에는 한달 수입이 1억을 넘는 인기 웹소설 작가였고, 이후의 언급이나 환생자들의 섬 카이제닉스 제도 스토리에서 한수영이 형태로 써놓은 메시지를 읽은 독자의 평가를 보면 작가로서 글을 쓰는 필력은 수준급이다.[9] 애초에 이 세 사람은 '독자', '작가', '주인공'이라는 상징적인 관계를 대표하는, 이 작품의 심볼 그 자체이기에 서로 엮이는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다.[10] 성흔 사용 시 중2병적인 대사를 치는 것이 수치스러운 듯[11] 1863회차로 간 한수영의 아바타는 배후성을 선택하지 않고 김독자처럼 성좌가 되었다. 수식언은 거짓 종막의 연출가. 이후 에필로그에서 집단 회귀로 다시 돌아간 한수영 또한 흑염룡을 김남운에게 떠넘기고(...) 성좌가 되어 거짓 종막의 설계자란 수식언을 얻었다.[12] 하차자들이 미래를 알고 있다며 자신들을 선지자들이라 불러서 생긴 왕.[스포일러] 훗날, 이 아바타는 본체에게서 도망친 이후 은밀한 모략가와 이계의 언약을 맺고 '1863회차'에 있었음이 밝혀졌다. 많은 기억이 담겨있는 탓인지 판단력 등 여러 부분에서 본체보다도 뛰어난 영리함을 보이지만, 이 아바타는 스스로 1863회차에 남아 시나리오를 이어가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에 3회차의 한수영이 아바타를 회수하여 기억을 되찾을 가능성은 없다. 사실 도깨비 왕과 함께 최초의 세계선으로 향한 1863회차의 한수영이 3회차의 한수영의 몸에 빙의했기 때문에 한수영은 중요한 기억의 공백이나 위화감이 없다.[14] 하지만 유중혁에게만 사용하고 다른 인물에게는 사용할 기회가 없었다.[15] 이 기능을 이용하여 한수영과 유중혁은 <전지적 독자 시점>의 문서를 채팅방으로 만들었다.(개연성 소모는 덤으로 있었다.)[16] 성흔이 해당 성좌의 대표적인 설화가 정제되어 스킬화한 것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성좌 한수영의 성흔에 가까운 설화이기도 하다. 다만 1863회차 한수영도 일단은 예상표절을 성흔이 아니라 설화로 사용하는데, 성좌로서 본인의 성흔이 무엇인지는 불명.[17] 독자가 등장인물이 된 1863회차의 한수영에게 <전지적 독자 시점> 스킬을 발동했을 때 들려온 무수한 목소리들은 한수영이 머릿속에서 분열시킨 무수히 많은 아바타들의 목소리를 들어 독자도 한수영의 본의를 파악할 수 없었다.[18] 전독시 팬들 사이에서는 예전부터 예측을 성공하면 예상표절 성공했다고 하곤 한다.[19] 이 설화를 통해 한수영은 무려 검강을 사용하게 된다.[20] 자신이 먹던 레몬 사탕을 김독자가 그대로 받아먹자 생긴 설화로 추측된다.[21] 한수영이 언제나 묶고 다니는 그 붕대가 맞다.[22] 이때 김독자는 올림포스의 매칭 시스템이 맛이 갔다고 생각했다.[23] '지는 황혼 때문인지 한수영의 속눈썹이 유난히 길어보였다. 이렇게 보니 이 녀석도 예쁘게 생기긴 했다. 사실 한수영이 좀 앳되어 보여서 그렇지, 절대 어디가서 꿀릴 외모는 아니긴 하다.' 실제로 작중에 나왔던 대사이다.[24] 다만 전독시는 독자(김독자)와 주인공(유중혁), 작가(한수영)의 이야기이기에 이는 작가와 독자의 관계성을 은유적으로 나타낸 것에 가깝다.[25] "뭐야, 너 김독자랑 손 잡았어?" "음~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저런 적도 있었지 참." "왜 잡았는데?" "궁금해요?" "소설에 써야 되니까 빨리 대답해!"[26] 이후 정희원에게 놀림 받는다.동시에 정희원의 설화 파편 '구원의 마왕의 흑염룡을 본'이 추출된다..[27] 이때 정희원은 김독자가 있는 세계로 가자고 하지만 49%나 51% 같은 건 이제 싫다며 결심을 굳혔다.[28] 5부에서도 그 존재감을 과시하며, 가장 오래된 꿈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을 때도 다른 일행들과 달리 한수영은 서술이 꽤나 자세하게 묘사되는 데다 거의 보인 적 없던 눈물까지 흘리며 김독자나 유중혁을 만류한다.[29] 이때 김독자는 병원복을, 한수영은 1863회차에서 입었던 무한차원의 아공간 코트를 입고 있다.[30] 그에 대한 증거로 김남운이 존재한다.[31] '작가인 녀석에게 묻고 싶었다. 이야기를 쓰는 너라면, 혹시 알겠느냐고.'라는 372화에서 김독자의 서술 / '이 녀석이라면 내가 궁금한 것을 알고 있지 않을까?'라는 345화에서 유중혁의 생각.[32] 1위는 841표를 받은 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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