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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BL)/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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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례청
1.1. 축역부1.2. 암행부1.3. 제구부1.4. 정화부1.5. 관련 인물
2. 벽사단3. 재겸의 식구들4. 그 외 등장인물

1. 나례청

1.1. 축역부

1.2. 암행부

1.3. 제구부

1.4. 정화부

1.5. 관련 인물

선대 방상시, 즉 선대 나례청의 주인이자 윤태희의 아버지. 본향의 표식을 받아 누구의 편에 서거나 누군가를 사랑해서는 안되는 금기를 지녔다. 하지만 너무나도 인간적이었던 탓에 휘림을 만나 아이를 낳고, 재겸을 거두는 바람에 서른 세살에 죽는다는 방상시의 저주를 받았다.}}}윤태희의 어머니. 선머슴처럼 사내옷을 입고 다니는 여성이다.
}}}
* 수향
휘림의 벗. 지체 높은 가문 출신으로 의젓하고 어른스러운 성격이다.
{{{#!folding [스포일러]
나례청장. 즉 윤태희의 원수이다. 대상의 속성을 뺏어오는 금술을 사용하여 현대까지 살아왔다. 그렇게 얻은 생명력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을 살았으나 육체의 노화로 인해 여섯 번이나 육신을 갈아치웠고, 때문에 재겸의 늙지 않는 몸을 원한다. 방상시의 탈을 가졌으나 권능을 사용할 수 없어 지푸라기 인형이나 약한 인간들에게 주술을 걸어 조종해왔다.
}}}
* 부적부 윤원중
윤태희의 양아버지. 하나밖에 없던 아들의 혼을 사멸시킨 나자에 대한 복수로 명부실 목패에 손을 대는 바람에 불길에 휩싸였고, 온몸에 화상을 입었다.[1] 금술로 여겨지는 강령술에 손을 대고 내란을 꾀했다는 죄로 나례청에서 제명되었으며, 이후 징계 위원회에 출석하라는 나례청의 명령을 거부하고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살다가 관 속 갓난아이인 윤태희를 만나게 된다.

* 채 주임
복지사로 위장하여 태희에게 접근했다.

2. 벽사단

3. 재겸의 식구들

4. 그 외 등장인물


[1] 그리고 이 일은 '명부실 사건'으로 불리며 목패에 손을 대면 주술이 발동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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