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1월 6일 - 팔츠 선제후 루프레히트 3세가 쾰른에서 신성 로마 제국의 독일왕으로 대관식을 치렀다.
• 3월 2일 - 잉글랜드 왕국에서 처음으로 존 위클리프의 롤라드파가 화형에 처해졌다. (윌리엄 소트리)
• 3월 13일 - 리투아니아 대공 비타우타스의 사주로 사모기티아 인들이 봉기, 튜튼기사단 성채 2개를 불태웠다.
• 3월 24일 - 티무르가 다마스쿠스를 점령한 후 시민들을 학살하고 노예로 끌고갔다.
• 6월 - 아일랜드인의 반격으로 잉글랜드 점령지기 더블린 일대로 축소되었다.
• 7월 10일 - 티무르가 바그다드를 점령하였다.
• 10월 14일 - 마흐무드 2세가 델리 술탄 왕조의 군주로 복위하였다.
• 딜라와르 칸이 인도에 말와 술탄국을 세웠다.
• 마자파히트 제국의 내전이 시작되었다.
• 베트남에서 호꾸이리가 양위한 후 태상황이 되고 아들 호한뜨엉이 대우의 황제가 되었다.
• 일본 무로마치 막부가 명에 조공하기 시작하였다.
• 조선에서 신문고 제도를 실시하였다.
• 태종이 아버지 이성계를 모셔오기 위해서 성석린을 함흥차사로 보내었고, 4월에 이성계가 한양으로 환궁했으나 그해 11월 다시 한양을 떠난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2월 6일 - 심덕부 : 여말선초의 관료
• 3월 27일 - 알브레히트 3세 폰 비텔스바흐 : 바이에른뮌헨 공국을 통치한 공작
• 8월 6일 - 정극인 : 조선의 문인
• 10월 27일 - 카트린 드 발루아 : 잉글랜드의 왕 헨리 5세의 왕비
• 일자불명
• 니콜라우스 쿠자누스 : 독일의 철학자, 신학자
• 조반 : 여말선초의 문신이자 조선의 개국공신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