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7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해적 검은 수염이 라 콩코르드의 노예선[1]을 빼앗고 자신의 새로운 기함으로 삼았다.
• 크리스마스 홍수가 발생했다.
• 위트레흐트 조약으로 인해 프랑스 왕위 계승권과 스페인 치하의 시칠리아, 사르데냐를 잃었던 펠리페 5세가 1717년 8월, 6차 오스만-합스부르크 전쟁(1716 ~ 1718년)으로 약해진 합스부르크 제국을 공격하여 같은 해 11월, 오스트리아령 사르데냐를 침공해 탈환했다.[2]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2월 2일 - 라우돈 남작 에른스트 기데온 : 합스부르크 제국의 군인
• 5월 13일 - 마리아 테레지아 : 신성 로마 제국의 황후, 오스트리아의 여대공, 보헤미아 왕국, 헝가리 왕국, 크로아티아 왕국,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의 여왕, 밀라노 공국과 부코비나 공국의 여공작, 오스트리아령 네덜란드의 지배자.
• 6월 1일 - 화억옹주 : 조선 21대 국왕 영조의 장녀
• 12월 25일 - 비오 6세 : 250대 가톨릭 교황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9월 22일 - 동녕국의 마지막 왕 정극상.
• 10월 26일 - 캐서린 세들리 : 도체스터 여공작. 제임스 2세의 정부.
• 순치제의 두번째 황후 효혜장황후.

4.2. 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