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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6 16:00:45

5대 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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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목록4. 그 외 등장 가문5. 관련 문서

1. 개요

五大 武家

웹툰 나이트런에 등장하는 다섯 개의 가문. 현재까지 드러난 공통점은 기사단과 연관이 있다는 것.

2. 설명

현재까지 5대 무가 중 셋이 공개되었고, 셋 모두 대전쟁 시대에 그 근원을 둔다.

이들은 대전쟁 시대에 뿔뿔이 흩어져 이용당하고 소모된 다른 혈족들과 달리 스스로 뭉쳐 세력화했으며, 기사단과 연계해 현대의 새로운 귀족이 되어있다. 자일 가와 레온하르트 가를 포함한 5대 무가 귀족들은 거의 왕족 수준의 권력을 가진다고 할 정도. 그런만큼 재력도 상당해서 성을 저택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200년 전 알 수 없는 이유로 기사단에 충성을 맹세했는데 당시엔 고작 연구 의료 기관이었던 PF에 왜 굴복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여태까지 수많은 전설급 기사들을 배출 해냈으며, 기사단의 중책을 맡는 경우도 잦다. 특히 레온하르트 가문은 대를 이어서 단장의 직책을 맡았기에 관할구역인 동부기사단을 집어삼키다시피 했다. 다만 마이어 가문은 두 가문과는 대조적으로 가문의 핵심 기술인 파동기 습득 난이도가 너무 높은 탓에 서서히 쇠락하고 있다.

현재 마이어 가를 필두로 5대 무가가 기사단의 외부 협력기관이 되어 있다.

레온하르트 가와 자일 가에는 가문 고유의 초상능력이 전해져 내려온다. 자세한 사항은 초상능력 문서 참고.

자일 가나 레온하르트 가(家)가 전형적인 북유럽 인종 계열인데 비해 다른 5대 무가 중에는 동양쪽 인종 계열도 있다고 한다.

3. 목록

4. 그 외 등장 가문

5. 관련 문서


[1] 자의식과 개성이 강한 어나더라는 개체. 마지막엔 어나더 사이에서 자식까지 태어나는 등[2] 이게 가능한 것은, 실체인 인간보다 훨씬 유동성을 가진 차원체가 본체이기 때문. 이러한 점 때문에, 소피아 비스타는 존재방식에서부터가 인간과 너무나도 동떨어져있다고 한다. 레오도 처음에는 소피아의 다중인격을 이해하지 못했으나, 소피의 정체에 대한 것을 알자 왜 소피아가 다중인격이었는지 이해 했다.[3] 평범한 사람이지만 특수 유전 형질을 전이할 수 있는 체질이라서 가이아와 중매로 만나게 됐다. 비발디 가이아 본인도 맞선 자리에서 처음 보자마자 그를 마음에 들어했다고. 동생이 만든 가문과는 달리 사랑으로 탄생한 가문이다.[4] 피온의 클론이나 다름 없다.[5] 순혈이 아니라고 나온 적은 없다.[6] 붉은 나무는 나무를 만든 카르디아의 인지를 넘어서버렸기 때문에 그녀조차 나자의 눈에 뭐가 비치는지 모른다.[7] 그녀를 모델로 일부 특성을 구현해 예지의 힘을 더했을 뿐, 지구인인 카르디아하곤 유전자가 1%도 겹치지 않는 200번이다.[8] 루마니아, 알바니아, 코소보 등에서도 쓰이긴 하지만 대부분 국민은 성을 뒤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