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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드라이빙 센터 BMW Driving Center | |
| |
종류 | 서킷 |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동로 136 |
개장 | 2014년 8월 22일 |
소유주 | BMW 코리아 |
연락처 | 080-269-3300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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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BMW의 드라이빙 센터.2. 역사
2014년 8월 22일 영종국제도시에 개장하였다.이는 여러가지 의의를 가지는데, 첫째로 수입차 제조사임에도 불구하고 국산차 제조사도 하지 않던 드라이빙 센터를 개설한 것이다. 순서대로 살펴보면 본토인 독일,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 이어 3번째로 건립되었다.
둘째는 수입차 시장 규모 자체로만 봤을 때 더 시장가치가 큰 중국을 제치고 아시아 최초 드라이빙 센터를 건립한 것이다. 여기에는 BMW의 한국 내에서의 큰 인기가 한 몫 했다. 그래서 독일에서도 한국의 시장 가치를 주목하고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시도하는 것이 바로 드라이빙 센터의 설립 및 운영이다. 한편 일본의 수입차 시장 규모는 사실 생각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2018년 기준 일본의 수입차 판매량은 약 30만대, 한국은 약 26만대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데다, 벤츠와 BMW 등 몇몇 브랜드는 오히려 한국에서 더 많이 팔리는 모습을 보였다.# 인구 대비로 따지면 한국에서 BMW가 압도적으로 많이 팔리는 셈이다.
BMW가 드라이빙 센터를 설립한 이후 타사들도 벤치마킹을 하게 되는데, 메르세데스-벤츠는 AMG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협약을 맺었고, 랜드로버는 한화리조트에 오프로드 트랙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트랙을 따로 운영하지는 않지만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여 비정기적으로 드라이빙 스쿨을 운영하는 등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다가 2022년 8월에 충청남도 태안군에 HMG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열었다.
아시아 최초의 드라이빙 센터인 만큼,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도 이 드라이빙 센터에 대한 문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후에 인천국제공항 확장공사로 저비용 항공사 전용 제 3터미널과 제 5활주로가 지어질 경우 이 부지에 지어질 가능성이 있어서 계약이 만료될 수도 있으나 현재까지는 아무런 결정사항이 밝혀진 것이 없다. 계획상으로는 2024년부터 확장공사를 시작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명확히 결정되지 않았다. 우선 드라이빙 센터에 함께 입주해 있는 R&D 연구센터는 2023년까지 청라국제도시로 이전할 예정에 있다.##
2019년 현 시점부로는 2025년까지 부지 임대가 되어있고, 북쪽 도로 건너편으로 확장 공사도 진행중이다. 다만, 초창기의 계획인 직선주로 연장은
2019년 06월 17일부터 한달간 장기휴관 끝에 2019년 07월 18일부터 리뉴얼 오픈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2020년 2월 25일부터 임시 휴관 중이었다가 재개장하였다.
3. 코스
국제자동차연맹 규격에 맞는 드라이빙 센터의 여섯 가지 코스는 다음과 같다.- Multiple Course(다목적 코스)
- 차량의 기본적인 조작 방법을 익히고 슬라럼, 스티어링 사용, 제동력과 엔진 파워 체험을 통해 드라이빙 적응도를 높이는 코스
- Acceleration & Braking Course(가속 및 제동 코스)
- 직선 주행로에서 최대 200km/h까지 가속할 수 있는 코스이며, 굴곡로에서는 차량의 서스펜션, 스티어링 시스템, 엔진 파워를 느낄 수 있는 코스
- Dynamic Course(다이나믹 코스)
- 바닥에 설치된 킥-플레이트로 주행 방향에 급격한 변동을 주고 물기가 있는 노면을 지나며 차량이 미끄러질 때 제어하는 방법을 체험하는 코스
- Handling Course(핸들링 코스)
- 6번의 우턴, 5번의 좌턴 굴곡로, 110m의 힐-익스텐션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다이나믹한 곡선과 언덕코스를 통해 스티어링 성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코스
- Circular Course(원선회 코스)
- 외곽과 중심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젖은 상태를 유지하는 노면에서 운전자는 차량 중심 이동, 스티어링, 서스펜션, 엔진 파워가 조화롭게 변화되는 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코스
- Off-Road Course(오프로드 코스)
- 등판 능력과 급경사로에서 xDrive와 MINI All-4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도록 설계된 코스로 언덕, 숲, 레일, 나무 기둥, 암석, 모래밭, 웅덩이, 굽은 길 등 8가지의 오프로드 주행 모듈이 준비되어 있는 코스
4. 프로그램
트랙은 FIA 규격에 적합하게 이뤄졌으며 여섯 가지 코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그 외에 자동차 박물관처럼 꾸며진 공간이 있어 라인업별로 BMW 차량을 전시해 놓고 있다. 차량 전시 공간 자체와 주차장은 입장이 무료이기 때문에 BMW 오너가 아닌 일반인도 입장해서 차량을 맘껏 구경할 수 있다.트랙 주행 교육은 난이도와 차종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Intensive나 M Drift 같은 고난도 프로그램은
대부분의 체험이 수 만원에서 수십만원 수준인데 워낙 과격하게 차를 사용하는 코스이다 보니 타이어를 자주 갈아야 하고 차도 오래 사용하지 못하기에 적자가 많이 난다고 한다. 즉, 드라이빙 센터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인 셈.
직접 주행 교육뿐만 아니라, 전문 드라이버의 트랙 주행을 동승하는 Taxi 프로그램 또한 추천할만 하다. 특히, 고성능 차량의 극한 성능으로 트랙을 몇회 주행 후 마지막 한 바퀴는 드리프트 주행하는 M Taxi 프로그램이 별미. 하루에 한번씩 타이어 교체가 필요할 정도로 격렬한 주행을 보여준다.
롤스로이스를 제외한 BMW, MINI가 생산하는 대부분의 차량을 시승해볼 수 있다. 전시장에는 BMW와 미니의 신모델 위주로 전시되어 있어 직접 앉아보고 이것저것 눌러볼 수 있다.
현재 롤스로이스 차량이 전시되어 있는 곳은 과거 BMW의 클래식카가 전시되어 있던 곳이다. 롤스로이스 차량은 한대 전시[1]되어 있으나, 접근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롤스로이스는 구매 예정 고객만 별도 예약을 통해 비공개 공간에서 차량 옵션 상담과 트랙 시승이 가능하다. 이 롤스로이스 모터카 스튜디오 서비스는 무려 영국 본사와 한국에만 있다고 한다. 또한 BMW 모토라드의 오토바이와 스쿠터들도 앉아볼 수 있도록 스탠드에 고정되어 있다.
최근에는 직접 주행을 통한 시승도 가능한 Test Drive 프로그램도 신설되었다. 온라인에서 소정의 금액을 지불하고 원하는 차량을 예약하면, 드라이빙 센터가 보유한 대부분의 BMW와 MINI 차량을 동승자와 함께 30분간 주행 시승해 볼 수 있다. 선두 차량에 탑승한 인스트럭터의 무전을 통한 차량 정보와 함께, 트랙에서 가벼운 페이스로 진행된다.[2] 2019년부터 프로그램 간소화로 인해 일반 교육 프로그램에서 제외된 차들이 포함되어 있다.
트랙 주행 서비스 이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주니어 캠퍼스가 대표적이다. 초등학생 수준의 자동차 관련 체험프로그램이다. 또한 키즈 드라이빙 스쿨을 제공한다. 유아 수준의 교통안전 체험 프로그램이다. 바바리안 모터스가 운영하는 서비스 센터가 붙어 있어서 차량의 A/S를 받을 수 있기도 하고, 몇 가지 차량 보조용품이나 BMW 아이템들을 같이 판매하기도 한다. 2층에는 워커힐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있어, 괜찮은 식사 또한 가능하다. BMW 행사나 대관을 위한 공간이 있는데, 심지어 이곳을 대관해 결혼식을 올린 부부도 있었다.
특이한 서비스로는 트랙이 위치한 곳, 영종도의 특성을 이용한 에어포트 서비스가 있는데, BMW/미니 오너에게 제공되며 4박 5일간 7만원에 주차 + 자동세차 및 실내세차 + 차량 점검 및 간단한 정비 + 공항 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의 4박 5일의 장기주차 요금이 45,000원인 것에 비하면 조금 비싸긴 하지만, 항상 만차에 가까운 인천국제공항의 주차공간 전쟁에 시달리지 않으며 차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고 간단한 세차 및 점검을 같이 처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쪽을 선호하는 오너들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18년 현재는 에어포트 서비스의 인기가 높아지다보니 성수기 기준으로 2주~한달 전에 미리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2019년 기준으로 4박 5일 서비스 가격이 85,400원, 1일 추가에 11,000원으로 오르면서 가성비가 매우 나빠졌다. 그러다보니 2019년에는 에어포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오너들 수가 많이 줄어든 듯.
Beginner 프로그램은 2021년까지만 운영하고 종료하였다.
2022년 들어 스타터팩, 인텐시브, M/JCW 인텐시브 프로그램은 2인 1차량으로 제도가 변경되고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
4.1. 2022년 기준 프로그램
- 익스피리언스
- 테스트드라이브 : BMW, 미니의 대부분의 차종[3]을 서킷에서 인스트럭터의 차를 따라 1:1로 30분 가량 주행해 볼 수 있다. 차종에 따라 동승도 가능하다. 페이스는 M차량은 좀 더 높게 가져가며 잘 따라오면[4] 코너에서 DSC 개입이 들어올 때까지[5] 달리게 해주기도 한다. BMW 차량 구매를 앞두고 있다면 대리점에서 시승하는 것보다 훨씬 다이나믹하게 차를 느껴볼 수 있기때문에 한 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오프로드
- i 드라이브
- 나이트 드라이브
- 시닉(Scenic) 드라이브
- 오너스 트랙데이 : BMW, 미니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면 자기 차로 센터 트랙을 달려볼 수 있다. 스타터팩 이수 필수. 무료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날도 적어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 가끔 80~90년대 BMW오너가 등장하기도 한다.
- 오너스 드리프트 데이 : M 드리프트 I 이수 필수
- 택시
- BMW M : M차로 코스 안내 한 바퀴, 페이스를 올려가며 두 바퀴, 마지막 바퀴는 드리프트로 한 바퀴를 주행한다. 남는 좌석에 동승도 가능하다. 원래는 M5만 사용했으나 M4 컨버터블 택시가 신설됐다. M4 컨버터블은 M5보다 움직임이 더 나이나믹하며 전세계 어디서도 쉽게 경험해보기 어려운 서킷에서 탑을 오픈하고 드리프트하며 달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6] 인스트럭터 분 마다 편차는 있지만 상당히 페이스 높게 달리기 때문에 이용료가 절대 아깝지 않다.[7] 가족, 친구나 연인끼리 가볍게 체험하기 좋지만 멀미를 할 수 있으니 빈속에는 타지 않는 게 좋다.
- MINI JCW
- 컨버터블
- 오프로드
- X Bus
- 트레이닝
- 드라이빙
- 프라이빗 코칭
- BMW/미니 스타터팩 : BMW 드라이빙 센터의 간판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 프라이빗 코칭을 제외한 모든 트레이닝 및 오너스 트랙데이/드리프트 데이의 필수 프로그램이다. 요구되는 난이도가 다소 높으며, 풀악셀 / 풀브레이킹 및 슬라럼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걸 프로그램 이수의 기본 요소로 요구한다. 서킷에서의 페이스도 상당히 높게 주행한다.[8] 4시간 (반일) 프로그램.[9] 메이커는 1년 이상 실제 주행 이력을 권장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그보다 높은 역량이 요구된다. HMG 드라이빙 아카데미와 비교하면 레벨 2와 비슷한 수준을 요구한다. 미니 스타터팩은 페이스가 비교적 낮으며 미니는 구동방식이 FF이기 때문에 파워오버스티어를 일으키는 프로그램만 빠지고 나머지 구성은 같다.[10]
- 인텐시브 : 스타터팩 이수 필수, 8시간 (전일) 프로그램. 점심에 식사시간도 있다. 서킷 주행은 하지 않는다.
- M 코어 : 스타터팩 이수 필수. 4시간 프로그램.[11] 인텐시브와는 달리 M2 라는 고성능 차량으로 트랙 주행 필요한 이론& 주행 중점을 두고 있다. 원돌이 드리프트도 1시간 가량 체험해볼 수 있다.[12]
- M/JCW 인텐시브 : 스타터팩 이수 필요. 고속 주행을 연습하는 8시간 (전일) 프로그램. 인텐시브와는 달리 서킷 주행을 한다..[13]
- 드리프트
- M 드리프트 I : 스타터팩 이수 필수. M3, M4 차량으로 파워슬라이드로 후륜을 날리고 이어가는 원돌이 드리프트를 배운다.
- M 드리프트 II : M 드리프트 I 이수 필수. 원돌이에서 한단계 발전해 관성을 이용해 진행방향을 넘기는 8자 드리프트와 J턴을 배운다.
- M 드리프트 III : M 드리프트 I 이수 필수로, II는 의무는 아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소개에서는 I, II 를 충분히 이수한 뒤 신청하길 권고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서킷에서 자세제어장치를 끄고 관성드리프트와 파워슬라이드 하는 법을 배운다.
5. 교통
교통도 좋은 편이다. 인천국제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에서 600미터 가량 떨어져 있어,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다만 드라이빙센터 앞이나 역 앞을 제외한 길에 보도가 없다보니 걷기에는 썩 좋진 않은 환경. 또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신불IC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어서 차량 접근성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공항화물청사역 1번 출구에서 나온 뒤 순환버스를 타고 기사분께 BMW 드라이빙 센터를 방문한다고 이야기하면 센터 앞에서 내려준다. 아니면 영종역에서 인천국제공항 방면 202번으로 갈아타자.[14] 반대로 다시 공항화물청사역으로 되돌아올 땐 순환버스를 타고 내린 곳의 바로 반대편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면 된다. 임시 승강장이라는 표지가 있다.6. 여담
- 탑기어 코리아 시즌 6의 스타 랩 타임 측정 장소로 선정된 적이 있다. BMW 코리아 측에서 임시로 대여해 준듯.
- 여타 드라이빙센터가 그렇듯 BMW 이세타가 전시되어 가끔 직원의 의해 내부를 돌아다닌다. 원래 레드+화이트가 전시되어 있었고 현재는 옐로우+화이트[15], 블루+화이트 의 투톤 조합이 전시되어 있다. 물론 국내에서 이세타를 수리할 수 있는 사람은 장성택 전 BMW 코리아 상무이사[16]가 유일하다.
-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체험시 여분의 양말과 신발을 챙겨가는게 좋다. 일부 체험장 코스에 타이어 데미지를 줄이기 위해 물을 잔뜩 뿌리고 있어서(영상 4분 1초부터) 신발과 양말이 운 나쁘면 젖을 수 있다.
[1] 전시 차량은 롤스로이스 고스트이다.[2] M차량의 경우는 좀 더 페이스를 내주며 인스트럭터를 잘 따라오면 페이스를 올려준다. 인스트럭터들은 백미러로 체험자의 주행라인을 계속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초보인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다.[3] M이나 JCW 같은 고성능 디비전 포함[4] 인스트럭터가 백미러로 언제 악셀과 브레이크를 밟는지 어떻게 라인을 그리는지 전부 다 보고있다. 이 사람이 초보인지 좀 타는 사람인지 바로 파악한다는 뜻. 안전상의 이유로 DSC는 켜고 주행하지만 끄고 코너 하나만 돌아도 바로 눈치를 챌 정도.[5] 한계 속도 직전까지[6] 공도에서는 드리프트가 불법일 뿐만 아니라 속도나 드리프트 양도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도 현재는 의도적인 드리프트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서킷에서 전문 드라이버가 시연하는 드리프트를 경험하는 것은 흔치 않은 경험이다.[7] 공도에서 아무리 조져도 서킷에서 DSC를 끄고 한계로 주행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만약 서킷 주행 경험이 없다면 공도에서 쏘고 다닌 것은 아무 것도 아니었구나란 말이 절로 나올 것이다.[8] 안전상의 이유로 DSC는 켜고 주행하며 페이스는 인스트럭터마다 편차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가장 느린 팀원에게 맞춰진다. 모두가 잘 따라온다면 페이스를 올리며 코너링 한계속도에 근접하는 매 코너 타이어 슬립음 들을수 있을 정도까지 달리게 해주기도 한다. 이정도면 코너 돌때마다 DSC 개입등이 들어오며 전자장치가 얼마나 열일을 하는지 알 수 있다.[9] 이론 1시간 포함[10] 만약 높은 페이스 주행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과 간다면 이쪽을 추천한다. 실제로 친구나 연인끼리 오는 경우도 많다.[11] 이론 1시간 포함[12] 그러나 드리프트가 처음이라면 대부분 반바퀴를 채 못돈다. M2는 휠베이스가 짧아 드리프트를 유지하기 어려운 차이다.[13] 물론 이 프로그램도 참가자의 실력에 따라 페이스는 달라진다.[14] 단, 청라국제도시역 방면 버스를 타면 그대로 고속도로에 진입하니 주의할 것.[15] 알파 로메오 줄리아를 복원한 자동차 블로거에게 의뢰해 구 레드+화이트 버전의 외장 복원 과정을 거쳤고, 그 과정에서 도색을 바꾸었다.[16] 전 BMW 드라이빙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