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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14:05:05

냥코 대전쟁

Battle Cats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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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ゃんこ大戦争
The Battle Cats
}}}
개발 PONOS
유통
플랫폼 안드로이드 | iOS
장르 디펜스
출시 iOS

[[일본|]][[틀:국기|]][[틀:국기|]] 2012년 11월 15일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014년 7월 3일

[[미국|]][[틀:국기|]][[틀:국기|]] 2014년 9월 17일
안드로이드

[[일본|]][[틀:국기|]][[틀:국기|]] 2012년 12월 27일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014년 6월 27일

[[미국|]][[틀:국기|]][[틀:국기|]] 2014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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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토리3. 과금4. 업데이트 내역5. 팁/전략
5.1. 용어
6. 이벤트7. 크리에이터
7.1. 대한민국7.2. 해외
8. 평가9. 논란 및 사건사고10. 외부 링크11. 여담

[clearfix]

1. 개요

<colbgcolor=#cdb,#453><colcolor=#000,#fff>
냥코 대전쟁 트레일러

PONOS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 일본판은 'にゃんこ大戦争', 영문판은 'The Battle Cats', 대만판은 '貓咪大戰爭'[2]이라는 제목으로 출시되었고 한국판은 일본어를 그대로 옮겼다.

유닛을 생산해 아군 기지를 방어하고 적의 기지를 파괴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예전에 유행한 팔라독 등 모바일 디펜스 게임에서 자주 보이는 포맷이다.

고양이들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날뛰고 다닌다는 것이 메인 스토리. 게임이 진행될수록 특별한 고양이들을 유닛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고양이가 주인공인 게임이란 점에서 귀엽고 깜찍한 힐링게임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이 게임은 기괴함모에, 그리고 병맛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힐링 게임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 사실 '고양이'와 '통조림', '개다래' 정도만을 제외하면 의외로 고양이와 관련된 키워드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농담 삼아 고양이 게임이 아닌 거 같다는 말을 할 정도. 동심파괴.

2014년 6월 13일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같은 달 27일 안드로이드판이 정발되었다.

일본게임이지만 다른 나라 기념일도 챙겨준다.

2. 스토리

20[age(2000-01-01)]년[3], 섣달 그믐날,
전 세계가 피에 물든다...

금융 위기에 천재지변
어지러워져만 가는 이 세계에
갑자기 나타난 '냥코 군단'

대통령...슈퍼맨...
레드 드래곤...악마왕 사탄...
치킨................삼겹살...[4]

일단 강해 보이는 것들을 나열해 봤지만
그 녀석들의 진군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러고 보니
냥코들의 기발한 모습에
감명을 받은 어딘가의 나라에서는
여러 가지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듯하다.

지금부터 자기 나라가
멸망할지도 모르는
이 시기에
참 느긋하다.

[5]얼마 전에, 편지를 보내려고
마음먹고 쓰기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글을 썼더니 내 글자가
너무나도 지저분해서
도중에 던져버렸던 게
생각났다.

애시당초 누구한테 보낼지도
생각하지도 않고 썼던 게
실패의 원인이다.

어렸을 때, 장래희망
잘 나가는 아이돌이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하니 부끄럽다.

뭐, 그런데
일본 데뷔라면
간단히 할 수 있었을 것 같아.

돈만 있으면
사랑따위 필요없어?

네 아니오

뭐가 정답인지
솔직히 어느 쪽이든 상관없지만

단지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냥코 군단'은
그렇게 나쁜 녀석들이 아니야♪

라는 정도다.

[ 일본어판 보기 ]
> 20XX年、大晦日。
日本列島が血に染まる...
20XX년, 12월 31일.
일본 열도가 피로 물든다...

経済低迷、政治不信
弱体化し続ける日本に
とつじょとして
現れた「にゃんこ軍団」
경기침체, 정치불신
약체화되어가는 일본에
갑자기 나타난 "냥코 군단"

狂瀾怒濤...冷酷無残...
...支離滅裂...和気藹藹...
焼肉定食...愛羅武勇...
광란노도... 냉혹무참...
...지리멸렬... 화기애애...
제육정식... 아이러뷰...

四字熟語っぽいものを並べてみたが
奴らの進軍を止めることはできない
사자성어 같은 것을 늘어놓아 보았지만
녀석들의 진군을 막을 수는 없다.

そういえば、
「にゃんこ」と「ちゃんこ」は
響きが似ている
しかし「にゃんこ鍋」は
あまり見たくないものだ
그러고보니,
"냥코"랑 "창코"는
소리가 비슷하다.
하지만 "냥코나베"[6]
그다지 보고 싶지 않은 것이다.

にゃんこを丁寧に言うと
「おにゃんこ」になる
ちょっと懐かしいと感じた人は
いい年頃の人だろう
냥코를 정중하게 말하면
"오냥코"가 된다.
약간 그리운 느낌이 되는 사람은
나이가 좀 되는 사람일 것이다. [7]

この前手紙を書こうとして
書き始めたのはいいが
久々に書いた自分の字が
余りにも汚くて
途中でやめてしまったのを
思い出した
이전에 편지를 쓰자고 생각해서
쓰기 시작한 건 좋은데
오랜만에 쓴 내 글자가
너무 더러워서
도중에 그만두고 말았던 것이
생각났다.

そもそも誰に出すかも
決めずに書き始めたのが
一番の失敗だ
애초에 누구에게 쓸지도
정하지 않고 쓰기 시작한 게
가장 큰 실수였다.

子供の頃、大きくなったら
野球選手になりたいとか
平気な顔して言っていたけど
今思うと恥ずかしい
어린 시절, 어른이 되면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든가
뻔뻔한 얼굴로 말했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다.

まあ、
漫画家で大金持ち
それは成れるものなら
今でも成りたいと思っている
뭐,
만화가로 부자
그건 될 수 있다면
지금도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お金があれば
愛なんていらない?
돈만 있으면 사랑은 필요없어?

はい いいえ
예 아니오

どっちが正しいかなんて
正直どうでもいいんだけど
어느 쪽이 올바른지
솔직히 어느 쪽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ただ一つだけ
言いたいことは
단지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にゃんこ軍団」は
そんなに悪い奴らじゃないよ♪
"냥코 군단"은
그렇게 나쁜 녀석들이 아니야♪

...ってことぐらいだ
라는 정도다.


냥코 대전쟁을 켜면 위와 같은 스크립트가 재생되는데 중간에 쓸데없이 개인적인 편지문제와 장래희망 얘기를 꺼내면서 이야기가 아예 산으로 가버리는 게 포인트이다.

업데이트 이후 가장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스테이지에 맞춰 오프닝이 바뀐다. 마계편을 마지막으로 들어갔면 마계편 오프닝이, 우주편을 마지막으로 들어갔다면 우주편 오프닝이 나오는 식이다. 각 장을 클리어 했는지와는 관계없이 나오며 도장을 마지막으로 했을때는 세계편 오프닝이 나온다.

오프닝 화면을 꾹 누를시에 스크롤의 속도가 빨라진다. 그럼에도 느린것은 마찬가지이다.

3. 과금

자세한 건 여기 참고.

4. 업데이트 내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냥코 대전쟁/업데이트 내역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팁/전략

코스트가 저렴한 냥코를 많이 많이 출격해서 밀리지 않도록 하면 승리의 빛을 볼 수 있을 거다냥!
메인 메뉴 화면의 멘트 중 하나
그러나 12.5 업데이트로 야옹컴 2개+통솔력을 쓰고 전투를 스킵하는 기능이 생기면서 기존의 레전드 드랍 스테이지나 강림 스테이지 등에서 트레저 레이더 없이 클리어 한 후 야옹컴 2개와 트레저 레이더로 1번에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트레저 레이더를 날리는 일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어려운 우주편 스테이지 등에서는 몇 개쯤 사용하는 것도 개인의 아이템 보유 개수에 따라 고려해 볼 수 있다.
* 냥코 티켓은 출석, 미션, 이벤트로 얻는 방법이나 냥코티켓☆찬스!역습의 하마양, 역습의 대갈이군, 대역습의 메타쿠마 스테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전자는 30% 확률로 티켓을 주고, 후자는 100% 확률로 티켓을 준다. 전자도 메탈 적이 나오지만 세지 않고, 후자는 크리티컬 캐릭터가 필수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또한, 역습의 대갈이군, 대역습의 메타쿠마, 강습과 풍운/이계 냥코탑, 냥코 별탑 등의 스테이지들이나 주간 미션 등은 1회성이지만 역습의 하마양보다 일반적으로 통솔력 대비 냥코 티켓 수급 효율이 우수하므로, 레어 티켓을 파밍하고 싶다면 무조건 시도해야 한다.
* 거의 모든 리더십은 역습의 하마양에 들어간다. 물론 무지개 개다래 씨앗, 고대 개다래, 경험치 스테이지 등에 들어가기도 하나, 계산상 개다래 스테이지들보다 역습의 하마양에 넣는 것이 효율이 월등하다. 레어 티켓 파밍이 생각보다 매우 중요하므로, 역습의 하마양이 열렸을 때 반드시 모두 쏟아붓는 것이 권장된다.
* 리더십의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스펙이 된다면 통솔력 관련 보물 수집과 좀비습격의 클리어를 최우선순위로 두어야 한다. 최소한 구레 중반의 초보라도 미래편 올보물 정도는 반드시 찍어야 하고, 신 레전드 1장 정도 수준의 유저라면 미래편 3장 좀비습격+우주편 3장 통솔력 보물 올금 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통솔력 최대치는 1050이 된다. 우주편 좀비습격의 경우 우주편 보물을 올금하고 스펙이 상당해야 클리어가 가능하다. 통솔력 최대치를 올려 놓고 리더십을 사용한다면 효율이 상승하여 상술한 역습의 하마양 노가다에 대한 효율이 좋아진다.
* 올리려고 마음먹었던 캐릭터의 레벨을 다 올리면 남아도는 경험치로 틈틈히 EX 캐릭터들이나 다른 레어 캐릭터들의 레벨을 올려주자. 레벨1당 1씩 올라가는 유저랭크를 빠르게 올리기 위해서는 EX 캐릭터들의 레벨을 올려주는 것도 필수다. 어차피 냥콤보를 얻기 위해서는 아무리 안 좋은 캐릭터라도 레벨 10까지는 올려주는 게 좋다. 경험치는 99999999밖에 쌓이지 않기에,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빨리 다른 캐릭터들을 올려줘야 한다.
* 냥코 대포는 2가지 타입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첫 번째는 냥코 대포의 공격력을 강화하지 않고 충전 속도와 사정거리만 강화하는 것. 이렇게 하면 냥코 대포의 충전 속도가 빠르고 속도가 느린 보스 몹을 자주 넉백시킬 수 있다. 두 번째는 공격력을 올리면 충전 속도는 매우 느려지지만 적의 병력이 몰린 상황에서 어느 정도 딜을 넣을 수 있다.
단, 레전드 스토리로 돌입하게 되면 적의 체력이 뻥튀기 되기 때문에 대포로는 딜이 안 박힌다. 오히려 대포 충전 시간이 매우 느려져 좋지 않다. 그래서 한때는 대포 공격력을 9+10까지만 올리는 게 정석 빌드였다. 이 글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토토 개발에서 대포의 레벨을 11 이상으로 올리려면 공격력의 레벨이 20+10이 되어야만 하는데 레전드 중후반부터는 대포 공격력을 만렙 찍는 게 훨씬 좋다. 자세한 이유는 오토토 개발대 문서를 참조하자.
* 고기방패를 사용할 때에는 50마리의 최대 유닛 수 제한이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23][24] 고기방패를 너무 많이 뽑다보면 금세 50마리가 되어 최대 유닛 수 제한에 걸려 뒤가 헐거워지고 중요한 유닛을 제때 뽑지 못해 작전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면서 뽑을 필요가 있다. 최대 유닛 수 제한이 걸릴 때 죽은 냥코 수만큼 제한이 풀리게 되는데, 문제는 하늘로 날아가는 냥코의 영혼도 유닛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냥코가 죽고 나서 영혼이 하늘로 날아가 사라져야 제한이 풀린다. 화면을 축소해 보면 영혼이 사라지는 것을 확인 가능.
* 레어 뽑기는 아껴 사용하자.
정기적으로 울트라 슈퍼 레어 이벤트가 열려 각종 한정판 울트라 슈퍼 레어 유닛을 뽑을 수 있다. 확률 증가 이벤트 중에는 평소 열리던 이벤트보다 잘 뽑히므로 이때 사용하는 것도 좋다. 레어뽑기로 11장 이상을 모으더라도 11회 연속 뽑기는 티켓으로는 불가능 하다. 오직 통조림으로만 가능하고 초회 한정 통조림 할인 이벤트가 열리면 모아둔 레어뽑기 티켓을 다 써야 초회 혜택을 받을 수 있다.[25]
단, 레어 뽑기 시에 울트라 슈퍼 레어 유닛은 어느 종류가 나오는 지 기간마다 정해져 있으므로 이벤트 확인 후 사용하자. 예를 들어, 레어 뽑기 창에 '다이너마이트 군단' 배너가 뜨면 울슈레는 '다이너마이트 군단' 유닛들 중 하나만 뜬다.
* 레어 티켓은 그때 그때 사용하지 말고 모았다가 울트라 하이퍼/하이퍼/울트라 고양이 축제때 사용하자.
냥코 티켓으로 뽑은 파란 구슬 5개를 모아 레어 티켓으로 바꿀 수 있다. 이렇게 얻은 레어 티켓은 아무 때나 돌리지 않고 울슈레 뽑기 확률이 9~10%로 올라가는 하이퍼/울트라 축제 때 한꺼번에 사용하는 게 좋다. 다른 때에는 확률 5%라 아무리 레어 티켓을 돌려도 울슈레가 나오지 않지만 하이퍼/울트라 축제 때에는 10번 뽑으면 대부분 적어도 1번은 나온다. 물론 아예 안 나올 수도 있다. 그러니 레어 티켓은 그때그때 쓰지 말고 모아놓았다가 꼭 하이퍼/울트라 축제때 사용하자. 운이 좋으면 최강의 울슈레인 블루 아이즈 시리즈도 얻을 수 있다.
통조림을 1500개 모아 돌리면 10+1회 돌리기를 할 수 있으니 그때 그때 쓰지말고 모아놨다가 울슈레 확정일 때 돌려야 된다. 특히 초보자는 반드시 기간트 제우스, 다이너마이트 군단, 엘레멘탈 픽시즈 때 돌려야 쓸 만한 울슈레를 얻을 수 있다. 다른 울슈레 시리즈의 경우 확뽑에서 가장 꺼려지는 속칭 지뢰들이 태반인지라 확뽑을 추천하지 않지만 이 세 시리즈는 지뢰도 비교적 적고, 지뢰들도 대다수가 나름 유용한 사용처가 있으므로[26] 확뽑을 추천한다. 게다가 상위권 울슈레들은 블아에 비견될 만한 울슈레들이 존재하는데, 크로노스, 아프로디테, 머신, 헬옹마(본능), 베이비카트(3진), 가네샤(본능), 기가볼트, 롤링스톤, 갓즈 하데스, 야미(3진)와 같은 기라성 울슈레들이 세 시리즈에 모두 존재한다![27] 따라서 초보자는 꼭 이 울슈레 시리즈가 확정으로 떴을 때만 돌리는 것을 추천한다. 울슈레 확정 이벤트는 생각보단 자주 열리니 통조림을 모아 놓았다가 1번에 지르는 것을 추천한다. 통조림을 하이퍼/울트라 축제 때 돌리는 것은 초보자에게 추천하지 않는다. 하이퍼/울트라 축제 때에는 흑블아만 나오는 게 아니라 랜덤 형식으로 울슈레가 나오므로 쓰레기 울슈레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초보자는 레어티켓만 하이퍼/울트라 축제 때 지르자.
* 초회 이벤트 중에는 레어 뽑기 1회에 통조림 30개, 11연속 뽑기에는 통조림 750개밖에 들지 않는다.단, 초회가를 적용받는 것은 각각 이벤트 중 단 한 번뿐이며[28] 중첩되지 않는다.
* 웬만하면 얻은 캐릭터는 경험치로 교환하지 말자
당장 계정 스펙을 늘리고 싶은 마음에 경험치가 간절할 수도 있지만 이 방법으로 얻는 경험치는 스테이지 클리어나 기타 보상들로 얻는 것보다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냥코 대전쟁에는 유저랭크라는 시스템이 존재하고 이를 통해 여러 재화나 캐릭터의 레벨 제한 해제 등 여러 혜택을 얻을 수 있는데 이 유저랭크는 캐릭터들의 레벨의 총합으로 결정되므로 캐릭터의 보유개수에 큰 영향을 받는다. 자세한 것은 유저 랭크 문서 참조.
또한 아무리 평가가 좋지 않은 캐릭터라도 본인의 진행상황에 따라 활약을 할 여지가 있고 특히 세계편에서는 웬만한 울슈레들은 충분히 활약 가능하니 울슈레는 절대로 경험치로 교환하지 말자.
* 보물은 전부 100%로 채워 두자. 특히 초반 스테이지에서 얻을 수 있는 보물의 효과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반복 플레이를 해서라도 100%로 채워두자.[29] 다만 초반에 무리하게 보물 노가다를 하면 통솔력이 금방 바닥나므로 통솔력 상승 보물을 모으거나 2장 클리어 후 통솔력을 20레벨까지 해금하고 하는 것이 좋다. 트레저 페스티벌을 노리는 것이 가장 괜찮은 방법이다. [방법1][방법2][32]
성뿌, 지갑 레벨 MAX, 빨리 끝내기, 냥코 대포 쏘지 않기 등등의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보물 등장 확률이 올라간다고 아는 사람이 많은데, 보물 등장 확률은 난수조절과는 관련 없는 독립적인 요소이므로 절대 속지 말고 그냥 플레이하자.
우주편부터 등장하는 스타 에이리언들은 굉장히 강하니, 픽시즈가 있다면 최대한 빨리 우주편 크리스탈을 모아두자. 여러 스테이지에서 극난도~초극난도급이 되면 스타 에이리언이 배율을 먹고 등장한다. 최소한 2장까지의 보물을 올금시켜야 3배율 정도라도 먹고 들어오는 스타 에이리언들을 상대할 수 있으며 20배율을 넘어가면 웬만해서는 3장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금으로 채워야 한다. 스타 에이리언들은 우주편 뿐만 아니라 구 레전드나 신 레전드, 심지어 마계편과 파밍 스테이지에서도 등장하니 스펙을 빨리 올리고 싶다면 우주편의 보물을 모으는 것은 필수이다. 트레저 페스티벌은 각 스테이지 별로 매일 특정 1시간 동안 진행하고, 추가로 매달 22일에 딱 하루만 24시간 상시 트레저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방식이므로 22일을 뺀 날은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고 필요한 트레저 페스티벌이 언제 진행되는지 알아본 다음 거기에 맞춰서 진행하는 게 가장 베스트. 추가로 통솔력 절반 이벤트가 진행될 때 보물을 모으는 것이 좋다. 통솔력 절반 이벤트는 이벤트 일정에 안 나오니 주의.
* 초반에 통조림으로 여는 EX 캐릭터 중에 성능상 사둘 만한 건 고양이 피버여왕 고양이[33]다. 고양이 피버의 경우 초반에 마땅히 사용할 고기방패가 부족할 때 기본 고양이와 같은 가격으로 마구 생산해 고기방패로 쓸 수 있고 3단 진화시 메탈 적 제외한 모든 적을 날리기 효과가 추가된다. 피버의 역할(고기방패)과 낮은 체력, 짧은 사거리 등을 감안하면 날리기 효과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맞지만 아주 가끔 1번씩 밀 때는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요즘 메타에 날리기가 잘 맞지 않는 것이다. 본능 한정이지만 여왕고양이의 3단 진화인 다크 라이더는 일부 울슈레에만 붙어있는 2가지 속성에 대항하는 특수능력이 있고, 상당히 강력한 기본 스탯을 지녔기에 본능을 풀로[34]찍어주면 4성의 검/빨 스테이지를 말 그대로 씹어 먹는다. 그러나 나중에 가면 공격력 증가 냥콤보를 얻기 위해 닌자, 스모, 무사 고양이를 사기도 하며, 연구력 냥콤을 위해 좀비와 mr.를 사기도 한다.[35] 어차피 나중에는 냥콤보 발동과 유저랭크를 위해 거의 사용하지 않더라도 모든 EX 캐릭터를 통조림으로 구매하게 된다. 단, 본인의 통조림이 웬만큼 많은 게 아니라면 EX 캐릭터 가격 50%할인 때 사는 것이 좋다.
현재 기본 유닛의 3단 진화와 레어 유닛의 추가로 사실상 EX 캐릭터는 찬밥 신세다. 기본 캐릭터와 레어 캐릭터는 레벨 MAX치에서 유저랭크에 따라 최대 +80까지 강화할 수 있지만 EX 캐릭터는 그게 불가능하다. 게다가, 스텟 자체도 썩 좋지 않다. 무트와 발키리, 레전드 스토리들의 드랍 캐릭터들을 제외하면 3단 진화를 해서 스탯 상승이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10.0 업데이트 이후 EX 캐릭터들에게 본능이 해방되어 본능에 투자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볼 만한 캐릭터가 생겼다. 그 예로 다크 라이더, 아미고, 마초, 댄서, 중기 등이 있다. 특정 상황에서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는 주먹밥이나, 양산형 메탈 메즈로 사용할 수 있는 캔디, 확률이지만 2속성 대항 공격 회피 고방으로 쓸 수 있는 닌자도 고려 대상에 들어가곤 한다.
* 레어 캐릭터 중에는 고양이 젠느(고양이 에스테 2진)[36]와 라면의 길[37], 고양이 강시[38]가 보편적으로 성능이 좋으며, 그 외 레어 캐릭터는 적의 속성에 맞춰서 사용하자. 이 캐릭터들의 기본 형태는 각각 고양이 에스테, 고양이 로커, 고양이 홉핑이다.
* 메탈 속성의 적은 죽이는 게 까다로우니, 크리티컬 속성의 유닛 한 마리 정도는 꼭 키워 두자. 메탈 멍뭉이[39]나 메탈 하마양 정도는 기린 고양이 같은 공속 빠른 유닛으로 처리가 가능하지만, 메탈 속성의 적 중 상당히 강한 녀석은 크리티컬 없이는 몇 십분이 걸려도 안 죽는다. 통조림을 반드시 사용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크리티컬 캐릭터 중에는 귀여미/스타 귀여미, 고양이 섬[40]광란의 고양이 피쉬/고래/섬, 그리고 일부 사이클론 스테이지 드랍 보상 캐릭터들이 크리티컬을 낸다. 가장 많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크리티컬 캐릭터는 고양이 쥬라 사우르스이다. 그 외 크리티컬을 내는 캐릭터로는 냥코 대전쟁/캐릭터 문서를 참조.
* 파동 적을 죽이는 방법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딜탱.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공체가 우수하고 사거리 짧은 쟈라미, 광섬, 섬, 라길 등만 뽑아 상대한다. 잡캐, 원거리캐는 파동에 밀려 접근도 못하고 돈낭비만 되어 딜탱만 뽑아야 한다.
1. 원거리. 대부분의 파동적들은 사거리가 짧다. 그래서 광드, 킹드, 젠느, 요요, 불끈 등의 원거리 양산딜러들로 적이 접근하기 전 히트백시켜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다만 이런 전략은 배틀 코알락교 등 히트백 1인 적에게는 안 통하니 주의.
1. 파무. 고기방패, 꼬라이온, 클리너 등을 꾸준히 뽑으면서 파무캐로 원거리에서 데미지를 입힌다. 보통 딜탱 전략과 함께 병용되어 사용하는 경우가 흔하다.[41]
1. 파동삭제(파동 스톱퍼). 파동삭제 유닛을 보유 하고 있다면 덱을 적당히 짜고 야옹컴을 돌리면 웬만한 파동맵은 이긴다.
그 외에도 파동 적이 냥코를 공격할 때 공격이 들어가기 전 타겟이 되는 냥코가 다른 적 유닛에게 죽어버리거나 넉백으로 공격범위를 벗어나서 불발이 되면 파동도 불발이 된다는 점을 이용해 불발을 유도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 방법은 노리고 쓰긴 힘들다.
* 3.5.0버전부터 통솔력과 아이템은 10초내로 스테이지에서 나오면 돌려준다. 3.4.0까지는 1분 내로 스테이지에서 나가면 통솔력을 돌려 주었지만 아이템은 돌려주지 않았었다. 또한 광고를 보고 통솔력을 회복하는 것은 최대 통솔력의 20%를 얻을 수 있다.
* 통솔력 편법이라는 게 존재한다. 스테이지 진행 도중 게임을 강제 종료할 경우 통솔력을 소비하지 않고 그 스테이지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 스테이지가 망했다 싶으면 강제로 끄고 다시 시작할수 있다. 특히나 이 방법은 무한히 반복할 수 있기에 몇 번이고 다시 하면 된다. 사용했던 아이템도 유지된 상태로 재도전할 수 있다. 하지만, 3.6.0 패치로 추가된 컨티뉴 불가 옵션이 걸려 있는 스테이지들은 게임을 강제로 끄고 돌아와도 다시 시작이 안 되고 그냥 통솔력만 날리는 상황이 발생하므로 주의하자. 이런 스테이지는 스테이지 이름이 뜨는 곳에 '컨티뉴 불가'라는 단어가 뜨는 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42]
* 캣츠아이는 얻기 매우 어려우니, 캣츠아이의 배분은 반드시 신중히 하자. 일반적으로는 특정속성 대항의 탱커나 초뎀딜러에게 캣츠아이를 분배하게 되고, 블아가 있을 경우 거기에 캣츠아이를 분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레어는 카메라, 젠느, 라길에게 주로 분배하고 슈레의 경우 캉캉에게 가장 먼저 분배되며, 이후 연어알, 문어단지 등에게 분배된다. 캣츠아이는 가마토토 탐험대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데, 획득량이 절망적으로 적으므로[43] 굉장히 분배를 신중하게 해야 한다. 또한 마계편의 등장으로 레벨제한이 존재하기 때문에 마계편에서 사용할 캐릭터들에게 캣츠아이를 분배하는 것이 추천된다.
* 스펙이 된다면 주말의 '종말의 배틀그라운드' 극난도 스테이지를 돌리자. 위에서도 언급되었듯 캣츠아이는 NP와 함께 인게임에서 가장 귀한 재화이다. 캣츠아이를 무료로 확정적으로 주는 종말의 배틀그라운드 스테이지의 효율이 상당히 좋으므로 스펙이 된다면 반드시 돌리자, 단, 캣츠아이를 6개 정도라도 얻으려면 최소한 고다래 정도는 깰 수 있어야 한다. 게다가 고배율 스타 에이리언이 나오므로 우주편 크리스탈 올금은 필수이다.
* 에피소드 선택 후 나오는 기지 배경의 문은 그냥 열 수 있다. 평소엔 어두컴컴한 곳에서 붉은 눈의 냥코들이 노려보면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난다. 1분 이내에 100번 문을 여닫으면 보너스 EX 유닛인 고양이 플라워를 얻을 수 있다. 한국판에도 1.4.0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되었다. 고양이 플라워는 나중에 매월 2일, 22일 2시 22분에 2분간 나오는 각성 스테이지에서 3진을 할 수 있다. 이 녀석을 3진 시키면 검은적에게 확정 정지를 거는 봄버로 재탄생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검은적 스테이지에 데려가게 될 것이다.
* 냥코 티켓으로 고양이를 뽑아 플러스 레벨을 올리면 +19까지 올린 유닛이 또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유저 랭크를 5800까지 올리면 최대 +80까지 해금할 수 있으므로 갈지 말고 냥코 저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당신이 실력이 어느 정도 좋은 유저(우주편 3장 클리어,신레전드 39장 이상 클리어, 극난도 사이클론들을 무난히 잡을 정도)이고,경험치와 기타 아이템, 드링크 등이 모자라다면 반드시 월간 미션을 클리어하자. 25번 정도만 깨도 트레저+박사를 낀 초극 게릴라 경험치와 비슷하거나 더 많은 양을 얻을 수 있으니 꼭 깨주자. 트레저 레이더나 도령, 드링크가 딸려 오는 건 덤이다.

5.1. 용어

캐릭터 관련 용어는 냥코 대전쟁/캐릭터 문서 참조.

6.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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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크리에이터

냥코 대전쟁을 주요 컨텐츠로 하는 크리에이터들은 다음과 같다.

7.1. 대한민국

7.2. 해외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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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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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외부 링크

11. 여담

아직 PONOS의 직원이 6명뿐이던 시절부터 만들어진 작품으로, 2011년 당시 "元祖!!にゃんこ大戦争" 라는 이름을 단 채 피처폰 게임으로 출시되었다. 캐릭터는 노멀 캐릭터 9종만 존재했고, 미래편이나 레전드 스토리는커녕 통솔력과 3단 진화조차도 존재하지 않던 말 그대로 극초창기 시절. 해당 게임은 2012년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면서 사라졌고[61] 이후 모바일로 바뀐 것이 현재의 냥코 대전쟁이다.
그 외에도 그 이후 출시되었다가 서비스 종료된 쿠만츄 로얄(クマんちゅロワイアル)에서 현재 냥코 대전쟁으로 가져온 리소스가 꽤 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재활용된건 황소 고양이이며, 적 캐릭터로 재활용된 건 멍뭉이, 낼름이, 놈놈놈, 고릴라저씨, 다람G, 간판 아가씨, 나나나난나방, Mr.머, 엔젤 슬레이프니르, 블랙쿠마이다.
12.0 업데이트로 게임 입장 화면에 이스터에그가 추가되었다. 초인을 획득하고 메인 화면에서 기다리다 보면 타이틀에 있는 냥코가 꼬리를 흔드는 걸 볼 수 있다. #
냥코 대전쟁에 나오는 모든 고양이와 캐릭터들이 캐릭터 도감 TCG로 판매된 적도 있다.
월간 코로코로 코믹에서 냥코 대전쟁 만화가 연재되고 있다.

2차 창작물으로는 멍뭉이대전쟁, Battle Cats Ultimate, 고양이 아처가 있으며 이 게임의 개발 당시 디렉터였던 사람이 이그니션M으로 이적해서 만든 게임이 네코대모험이다.

토리야마 아키라가 그려낸 작품의 패러디가 많다. 우선 드래곤볼 패러디 요소만 봐도 풍운 냥코탑은 그 자체가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카린탑을 패러디한 것이다. 드래곤 퀘스트 관련 패러디도 굉장히 많은데 일단 울슈레 캐릭터인 고양이 퀘스트가 드래곤 퀘스트 4의 패러디이며 노비루가는 드래곤 퀘스트 5의 주인공이 모티브가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62] 풍냥탑의 대체 콘텐츠인 전설의 퀘스트는 배너가 드래곤 퀘스트의 그것이며 마계편에 등장하는 대신관 마몬과 파괴신 자간드는 각각 드래곤 퀘스트 2하곤파괴신 시도의 패러디라고 한다.[63]

iPhone 12 이상의 iPhone에서 냥코 대전쟁 실행 시 발열이 심한 현상이 있는데, 이는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추적에 들어가서 추적을 활성화하고 냥코 대전쟁에서 사용자 활동 추적을 허용하면 해결된다.[64][65]

공지는 여기에서도 볼 수 있다. 하지만 게임 내 공지보다 갱신이 조금 늦다.[66]

과거 냥코 대전쟁의 레전드 스토리 문서는 나무위키에서 내용이 가장 긴 문서 2위에 랭크된 적이 있다.[67] 1위는 참고로 원신/나선 비경/역대 메타/3.n 버전 (787858글자)이다.

[1] 11.3버전 이전까진 게임을 시작할 시 검은 화면 우측 상단에 12세 이용가 마크가 나왔었으며, 한국판 7주년 TVCM에도 12세 이용가 마크가 나왔다.[2] 묘미대전쟁. 貓咪는 貓(고양이)를 귀엽게 부르는 말이다. '냥이대전쟁' 정도로 해석하면 된다.[3] 한 해가 지날 때마다 그 해로 바뀐다.[4] 업데이트 전에는 한국의 여성이었다. 논란 우려로 바꾼 듯.[5] 여기서부터 뜬금없이 사적인 내용이 나오면서 이야기가 산으로 가 버린다.[6] 창코나베는 스모 선수들이 체격을 불리기 위해 먹는 전골 요리이다.[7] 1985년에 활동했던 일본 여성 아이돌그룹 오냥코클럽을 의미한다.[8] 특히 레전드 티켓은 1년에 1번씩만 판매한다. 11월 말즈음에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념하여 파는데, 운만 좋으면 레전드 레어 등급도 획득 가능하다.[9] 통조림만 놓고 보면 골드 회원보다 효율이 근소하게 앞선다.[10] 냥코가 리세가 필수는 아니지만 일단 해서 성공하면 안 한 유저보다 어느 정도 까지는훨씬 진도가 빠르다.[11] 몇몇 사람들은 고방이 고양이 방패라는 뜻으로 오해하기도 한다.[12] 살아남는다 본능 풀강시 100%[13] 보통 후반 고기방패는 광란+강시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14] 구 레전드 스토리 10장 볼케이노 화산 이글이글 칼데라의 코알락교가 대표적인 케이스.[15] 문어단지 등 파삭이 있다면 상대하기 쉬워진다.[16] 기린 고양이가 3번만 공격해도 멍뭉이, 낼름이, 놈놈놈, 아거, 다람・G 같은 귀찮은 잡몹들을 빠르게 잡아버리고, 후에 다라보치는 강하거나 다른 캐릭터들이 처리하기 어려운 몹들만 공격하게 할 수 있다.[17] 바・다레오파드는 1마리가 덤빌 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2~3마리씩 나와버리면 다라보치도 밀릴 때가 있다.[18] 2.0 버전 전에는 2장 클리어 전(레벨 상한이 20으로 되기 전) 유닛이 10레벨인 경우 뽑기로 나온 유닛을 사용하면 레벨 상한이 20으로 뚫렸고, 20레벨인 상태에서 써야 +레벨이 적용됐다.[19] 만약 냥코를 홉핑과 냥퀘로 리세해서 플레이하는 유저는 6개의 트레저 레이더를 얻는데, 이것은 게임 초반부를(특히 세계편 1장) 좀 더 편하게, 빠르게 하고 싶다면 중국~일본까지의 최고급 보물을 얻는 데 써도 된다. 첫 번째 강력 에너지드링크를 개방하기 전과 개방한 후 돈 모이는 속도가 매우 크게 차이난다. 이후에는 아끼자.[20] 고양이 통조림 90개(현질할 경우 3000원)에 트레저 레이더 2개로 아주 적다.[21] 단 이런 경우엔 클리어가 확실한 전략을 가진 경우에 쓰는 게 낫다. 패배하면 아까운 아이템을 날리기 때문.[22] 후술하겠지만 이때 스테이지를 트레저 레이더 없이 클리어한 후, 트레저 레이더와 야옹컴 2개와 같이 사용하여 보수를 얻는 방법이 더 안정적이다. 다만 이 방법은 극초반에는 사용할 수 없다.[23] 이 50마리 제한 또한 특정 스테이지들에선 변동이 있다. 우주편, 사이클론 각성 스테이지, 강림 각성 스테이지 등이 그 예인데, 우주편에서는 20마리로 제한하는 경우부터 시작해 후반부에는 10마리로 줄어들기도 하고, 화이트 사이클론의 각성 스테이지에서도 10마리라는 제한이 있다. 또한 최근에 업데이트된 단죄천사 쿠오리넬의 재강림 첫 스테이지에는 최대 출격 수 5마리라는 흉악한 조건이 걸려 있다. 이는 지금까지 나온 출격 제한 수가 존재하는 모든 스테이지 중 세 번째로 낮은 수치이다.[24] 최근에 나온 격투 스테이지에선 난이도는 쉽더라도 최대 출격 수 1마리라는 조건이 걸려있기에 초보들은 스코어 보상을 다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25] 단일 뽑기만. 11연속 뽑기는 티켓을 소모하지 않아도 뽑을 수 있다.[26] 퀘스트 3진, 제우스, 마리린이 대표적.[27] 다만 다이너마이트 군단 전원과 야미는 3단진화를 해야 진가를 발휘하기에 3진이 힘든 극초반 시기에는 비추천한다.[28] 다시 할인받으려면 다음 초회 이벤트를 기다려야 한다.[29] 정보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냥코 대전쟁의 모든 냥코의 스펙은 모든 세계편 보물을 전부 100%로 채웠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보물작을 하지 않아 놓고 스펙급 딜이 왜 나오지 않는지를 궁금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제때 해줘야 한다.[방법1] 계속 스테이지 진도를 계속 나가고, 그 후 트레저 페스티벌이 시작되는 시간에 맞춰 통솔력을 모두 채운 후 보물 노가다를 한다.[방법2] 먼저 통솔력 상승 보물을 얻은 뒤 모여있는 통솔력으로 보물 노가다를 하고, 그 후 트레저 페스티벌이 시작되는 시간에 맞춰 통솔력을 모두 채운 후 스테이지 진도를 나가면서 보물을 보너스로 더 자주 얻는다.[32] 1번째 방법은 진도를 빠르게 나가고 싶을 때 사용하고, 2번째 방법은 보물을 빠르게 모으고 싶을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33] 본능 한정[34] 파동과 공체만 찍어줘도 아주 좋으니 4성을 본격적으로 밀거나 검/빨적이 힘들다면 본능작은 꼭 해주자[35] 공격력 증가 냥콤보 발동은 광불끈 클리어에 사용되는 것에 가장 의의가 있다.[36] 범위형+높은 딜[37] 고방+높은 딜(단일)[38] 고방+100%로 1회 살아남는다 특성(3단진화 한정)[39] 다만 이 녀석은 대부분 배율을 먹고 나오기 때문에 기린이 죽이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40] 고양이 피쉬의 3단진화. 피쉬와 고래 상태로는 크리티컬이 없다.[41] 대표적으로 낙하산 해류에서 쌍섬과 연어알로 틀어막은 뒤 아누비스, 백타마 등으로 딜을 넣는 전략.[42] 컨티뉴 불가 스테이지들은 일반 스테이지의 통조림을 사용하는 이어하기 기능도 발동하지 않는다. 즉, 한 번에 깨야 한다. 간접적으로나마 난이도를 높인 것으로 볼 수 있다.[43] 하루 동안 6시간짜리를 4회 정도 돌릴 수 있는데, 그동안 정말로 운이 좋으면 캣츠아이 하나를 얻게 되고, 운이 없으면 2~3일동안 가마토토를 돌려도 경험치만 쥐꼬리만큼 얻게 되는 대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44] 특히 1장 달은 유명 스트리머, 유튜버, 일반 유저 등 온갖 유저들에게 전투력 측정기로 애용된다.[45] 단 미래 3장 달은 양학하기에는 난이도가 높다. 하지만 고수들은 그런 거 없이 별별 방법으로 씹어 먹는다.[46] 단 이런 경우 데삐가 쳐도 성체력이 많이 남을 수 있기 때문애 2~3마리 정도는 모아 가자[47] 아프로디테로 보스를 성앞에 묶어놓고 천천히 때리는 방법도 존재하긴 하다...[48] 단, 스피드업, 트레저 레이더, 고양이 박사는 아이템을 들고 가도 게임이 더 쉬워지는 건 아니므로 제외한다.[49]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시리즈 내에서 n번째로 출시된 캐릭터라는 의미이다. 다만 아워즈, 픽시즈처럼 나중에 등장한 시리즈의 캐릭터들은 캐릭터 수가 적어서 실제 등장 순서가 숫자와 맞지 않는데, 이들도 편의상 같은 n라인으로 칭한다[50] 엄지 동자는 속공 딜러면서 전방위 공격을 가진 블랑카의 특성을 그대로 따왔고, 썬더 잭은 빠른 공속, 3연속 공격, 밀치기 특능을 가진 춘리의 특성을 그대로 따왔다. 다만 카오루가는 모티브가 불분명하다.[51] 악마 속성 대항[52] 상기했듯 초기에는 초생명체 특화 라인으로 평가됐지만, 엄지 동자부터는 초생명체 특효가 없어서 한 라인으로 묶어서 부르기 애매해졌다. 사람에 따라 초생명체 특효가 탑재된 초기 캐릭터들 및 이시스만 포함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해당 순서의 캐릭터들을 전부 10라인으로 뭉뚱그리는 경우도 있다.[53] 소환 능력 보유[54] 광고무는 광란의 고무 고양이지 광란의 고양이 무트가 아니다.[55] 대광~ 는 대광란을 의미하는 단어다. 보통 대광란은 기캐 3진 이름으로 쓰인다. (예:대광고무)광란을 모두 클리어(광란의 귀여미는 제외)하면 원하는 광란 스테이지가 열리는 날 (예: 매달 6일은 광란의 탱크, 대광란의 고무)대광란 스테이지에 도전하여 클리어하면 광란캐릭터 3진 권한이 생긴다.[56] 유저랭크는 3만 초반대인데, 높은 수치인 것은 맞으나 사용한 자본에 비해선 상당히 낮은 편이다. 실제 냥코 커뮤니티를 둘러보면 텔론 정도의, 오히려 텔론 이하의 자본으로 이 이상의 유저랭크를 가진 유저도 많다. 텔론이 유저랭크작을 딱히 집중해서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편.[57] 이전 채널명은 JACK TV.[58] 1억 5천만원 이상을 투자했다는 한국 유저 텔론의 유저랭크가 3만대다.[59] 현 데이터 베이스[60] 에드블록이 활성화되어 있으면 갈색 화면이 뜨니 주의.[61] 해당 게임이 지원되는 피처폰도 전부 단종되었다.[62] 팔다리가 늘어난다는 점 때문에 달심이 모티브일 수도 있다.[63] 허나 파괴신 자간드의 경우에는 피콜로 대마왕도 섞인 듯. 물론 이것도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의 패러디지만.[64] 아마 아이폰의 추적방지 기능이 냥코 대전쟁의 광고 관련 코드와 충돌을 일으켜 시스템 자원을 잡아먹는 것으로 보인다.[65] 추적 활성화가 안 된다면 (1) 본인 Apple ID 계정의 나이가 성인으로 되어 있는지, (2) 설정 > 스크린 타임 > 콘텐츠 및 개인정보 보호 제한에서 ‘콘텐츠 및 개인정보 보호 제한’ 항목이 켜져 있고, 해당 섹션에서 ‘Apple 광고’ 가 ‘허용’으로 되어 있는지, (3)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가 ‘켬’ 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자.[66] 그외에도 공식 sns에 이벤트 공지가 올라와있다. 공식 sns에는 이벤트 공지말고도 다른 게시물도 올라온다.[67] 현재는 각 장별로 따로 문서로 만들어져 있어서 문서가 축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