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5 18:06:59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예시

DTD/예시에서 넘어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1. 개요2. 야구3. 축구
3.1. 국가대표3.2. K리그3.3. EPLEFL3.4. 그 외 리그
4. 농구5. 배구6. NFL7. e스포츠8. 기타

[clearfix]

1. 개요

"Down Team is Down"이라는 어구가 야구에서 비롯된 말이긴 하나 그 아스트랄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구성진 어감을 지닌 동시에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사실까지 연결되는 상황이 많아서 꼭 야구 뿐만 아니라 그 범위가 영역을 가리지 않는 범우주적 진리에 이르렀다. 이 반대로 '될 팀은 된다' 등 의미가 반전된 바리에이션도 있으니 참고.

2. 야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예시/야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축구

3.1. 국가대표

3.2. K리그

3.3. EPLEFL

3.4. 그 외 리그

그렇게 전반기를 1승 3무 13패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마무리하자 급한 불이라도 끄기 위해 2부리가를 폭격하고 온 테로데와 니스의 유망주 코지엘로를 겨울에 추가로 데려오면서 조금 나아지기는 했으나 크게 다를 것은 없었고 결국 32라운드만에 강등이 확정되고 말았다. 이후 바로 2부리가에서 우승하면서 승격에는 성공했으나 팀의 체질을 바꾸지 못해 감독을 무려 8명이나 갈아치웠고 바움가르트가 부임한 2021-22 시즌이 돼서야 겨우 안정감을 되찾아가고 있다.

4. 농구

5. 배구

6. NFL

NFL에서는 주로 2008-09 시즌과 2018-19 시즌이 DTD를 시전한 팀이 유독 많은 해로 뽑힌다.

7. e스포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예시/e스포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기타


[1] 만일 독일이 대한민국을 잡아 2승 1패 3자 동률이 되었다면 멕시코는 골득실로 인해 탈락할 운명이었다.[2] 2006: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세르비아몬테네그로, 2010: 브라질, 포르투갈, 북한[3] 콜롬비아, 그리스, 일본과 한 조가 되었는데, 콜롬비아는 오랜만의 월드컵 진출이었고 그리스 또한 굉장히 어렵게 월드컵 진출을 이뤄낸 나라였다. 일본은 뭐 말할 것도 없고...[4] 코트디부아르 입장에서 이 경기를 지면 1승 2패, 3위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그림이었다.[5] 그나마 이쪽은 자국에서 열린 UEFA 유로 2024에서 비록 8강에서 떨어졌지만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6] 참고로 위의 이탈리아도, 독일도, 대한민국도 다른 DTD들과는 느낌이 다른데, DTD는 본래 잘나가던 팀이 어느 시점부터 추락하는 것을 뜻하나, 이 세 팀의 경우 어떤 대회가 시작하기 전에는 '이번에는 부활하겠지'라고 평가받지만 대회가 끝나고 나면 달라진 게 없거나 더 밑바닥을 찍어버려서 DTD라고 평가받는다.[7] 심지어 정정용 감독의 요청으로 여름 이적 시장에 김인성, 고바야시 유키 등의 이름값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는 등 나름 투자를 빡세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가 나왔다.[8] 첼시 FC에서 임대.[9] 첼시의 우승 직후 토트넘 공식 웹사이트의 메인엔 'Europa League next season'이라는 문구가 대문짝만하게 걸렸다. 그야말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장면. 이 규정은 이후 바뀌어서 한 협회 소속 팀이 네 팀 이상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토트넘이 이 규정의 마지막 피해자로 남게되었다.[10] 아스날은 이 경기를 이기지 못하면 챔스를 못가고, 위건은 리그 잔류를 위해 남은 두 경기에서 4점을 획득해야 했다.[11] 당시 2위 맨시티전 4-1 참패, 20위 소튼전 3-3 무승부 등 제일 중요한 경기나 절대 승점을 드랍하면 안 되는 경기 (심지어 3대0으로 끌려가던거 3대3 만든거다)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12] 여담으로 이분의 " 구너 들은 맨유팬들과 달리 자기 객관화가 잘 돼있다 " 발언 이후 9경기의 성적이 저꼬라지였고, 수 많은 레드 데빌스의 조리돌림 대상이 됐다.[13]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동안 1위 자리에 있다가 준우승한 사례로, 22-23시즌 무려 93%의 기간동안 1위에 있다가 자멸하며 역전우승 당했다.[14] 2011-12 시즌부터 세리에A의 챔스티켓이 3개로 줄어들었다.[15] 그래도 이 시즌에는 결국 15년만에 챔스에 진출했기 때문에 나쁠 건 없다.[16] 기존 쾰른의 매각 레코드는 아스날로 떠난 포돌스키의 15m이었다. 한 시즌 활약으로 무려 두 배 넘는 금액을 벌어들인 것.[17] 이 리가 무승 행진은 다음 시즌인 2020-21 시즌까지 이어져 30경기까지 무승 기록이 이어지다가 2021년 1월 9일 드디어 중단되었다. 그러나 샬케는 해당 시즌 최하위로 강등이 확정되었다.[18] 결국 이 때문에 이경석이 시즌 말기에 짤리는 일까지 발생했다.[19] 얼마나 문제였냐면, 역대 최악인 성희콘 시절인 12-13, 15-16 시즌의 인삼공사와 버금, 아니 그 이상이라는 평도 나올 정도였다.[20] 정확히는 2016-17 시즌 5라운드.[21] 고유민의 자살로 인해 한창 DTD 중이던 동일 시즌의 현대건설과 비슷한 수준이다.[22] 고예림은 플옵을 위해 수술까지 미뤘다. 시즌이 종료된 후에는 수술 및 재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23] 강성형 감독도 야스민을 믿고 기다렸으나 4라운드가 지나도 야스민의 부상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못해 결국 몬타뇨로 교체해야했다.[24] 맷 밀렌은 이 시즌 3경기째를 마치고 잘렸다. 그가 단장 재직 시절 팀의 승패는 무려 31승 84패.[25] 이 해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11승 5패를 하고도 와일드카드를 못 따낼 정도였다.[26] 심지어 다음 시즌도 풀로 날렸다. 2020-21시즌에 복귀한 것이 기적이라고 여겨질 정도.[27] 다음 시즌인 2019-20 시즌에는 5승 1패로 시작했으나 이 직후 8연패를 시전해 DTD를 했고, 2021-22 시즌에는 3연승으로 시작했지만 남은 14경기에 2승 12패, 게다가 시즌을 7연패로 마치며 또 DTD를 했다. 게다가 2023-24 시즌에서는 전체 1픽으로 브라이스 영을 뽑고도 전체 꼴찌 경쟁을 하고 있는데 1라운드 픽은 시카고 베어스의 손에 쥐어져 있는 분통 터지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28] NHL에서 3월은 프로야구의 9월에 해당한다. 즉, 시즌 막바지인 셈.[29] 이 회사는 불량우유를 팔아서 14000여명을 배탈낸 전적이 몰락의 계기가 되었다. 현재는 메구밀크로 브랜드 세탁을 거침.[30] 에이스 결정전 패배만 5번을 했다. 나머지 3점은 최하위인 일본기원 팀을 상대로 얻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931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93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