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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에서 바라본 공항[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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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다이어그램 |
| Fort Lauderdale-Hollywood International Airport | |||
| IATA: FLL | ICAO: KFLL | ||
| 활주로 | 10L/28R | 2,743m (9,000ft) | |
| 10R/28L | 2,438m (8,000ft) | ||
1. 개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북쪽에 있는 공항. 포트로더데일 근처 데이니아비치 쪽에 자리 잡고 있다.2. 노선망
주로 마이애미 국제공항의 과수요를 분담하는 기능을 하며, 마이애미에 들어오지 못하는 저가 항공사들, 예를 들어 사우스웨스트 항공, 제트 블루, 스피릿 항공이 여기로 온다. 애초에 사우스웨스트에서 예약하려면 마이애미 지역 공항은 여기로밖에 잡히지 않으니 이용할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특히 제트 블루 자사 최초 취항지로서 JFK-포트로더데일 노선이 001편이다.
국제선은 주로 캐러비안이나 캐나다, 중남미행 노선 위주로 편제되어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북유럽의 저가 항공사인 노르위전 에어 셔틀에서 개트윅 공항, 스톡홀름, 코펜하겐, 헬싱키로 가는 노선을 굴리고 있다. 또한 에미레이트 항공이 두바이 직항편을 최근에 취항하기 시작해서 이곳에서 중동으로 가는 노선이 등장했다. 보잉 777-200LR을 투입하고 있으며 이 공항에서 취항지까지의 거리가 가장 긴 노선이기도 하다.
당연한 건 둘째치고 마이애미 국제공항에도 없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같은 건 구경하지 못한다. 한국에서 여기로 들어오려 한다면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휴스턴 조지 부시 국제공항 등을 거치게 되어 있다.
3. 연계교통
마이애미 지역 커뮤터 레일인 Tri-Rail이 이 공항 서쪽에도 정차한다. 그 외에 마이애미-포트 로더데일 간 고속도로를 달리면 마이애미 도심에서도 오랜 시간 안 걸리고 여기까지 올 수 있다.브라이트라인 아벤츄라~포트로더데일 구간이 공항 부지 동쪽에 바짝 붙어서 지나가지만, 정차역 신설 계획은 없다.
4. 기타
- 2017년 1월 6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이번 총격은 이날 오후 1시쯤(동부 시간) 공항 2번 터미널의 수하물 찾는 곳에서 발생했으며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
- 미국 최악의 공항 중 하나로 항상 꼽히는 곳이다. 협소한 공항 크기에 비해 노선 수와 이용객 수는 매우 많아 생기는 일인데, 도로 진출입 설계가 어떻게 된건지는 몰라도, 굉장한 교통체증을 보인다. 터미널 간 이동에만 10분씩 걸린다. Terminal 1에서 픽업한 우버기사는 주차장을 통해 트래픽을 패스하는 지름길을 꿰고있을 정도다. 거기다 이용객 수에 비해, 특히 F 게이트 쪽은 공항 터미널이 매우 협소하다. 대기할 자리조차 없어 거의 웬만하면 서있어야하며, 단순히 이동하기조차 매우 힘들다.
[1] 구글 어스 과거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대각선 방향 활주로는 현재 유도로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