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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1270f><colcolor=#fff> 그웬 스테파니 Gwen Stefani | |
본명 | Gwen Renée Stefani 그웬 러네이 스테파니[1] |
출생 | 1969년 10월 3일 ([age(1969-10-03)]세) |
캘리포니아 주 풀러턴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
활동 | 1986년 - 현재 |
데뷔 | 1992년 No Doubt 1집 'No Doubt' |
장르 | 팝, 락, 뉴 웨이브, 일렉트로니카 |
레이블 | 인터스코프 레코드 |
학력 |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풀러턴 캠퍼스 |
가족 | 아버지 데니스 스테파니 어머니 패티 스테파니 오빠 에릭 스테파니(1967년생)[2] 여동생 질 스테파니 남동생 토드 스테파니(1974년생) 아들 킹스턴 로즈데일(2006년생) 아들 주마 네스타 락 로스데일(2008년생) 아들 아폴로 보위 플린 로스데일(2014년생) |
배우자 | 블레이크 쉘튼(2021~) |
종교 | 가톨릭[3] |
관련 링크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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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가수. No Doubt의 리드 보컬로서, 그리고 솔로 가수로서도 모두 성공했다.미들네임인 르네이는 어머니가 1960년대 모타운을 대표하는 그룹 The Four Tops의 노래 'Walk Away Renée'에서 영감을 얻어 지어줬다고 한다. 그웬의 부모님은 밥 딜런과 에밀루 해리스(Emmylou Harris)같은 포크 음악의 팬이었고, 이는 그웬과 그녀의 오빠인 에릭이 나중에 락밴드 No Doubt를 결성할 때 많은 음악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할머니도 당시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트럼펫을 연주할 수 있었다고 한다.
2. 경력
1986년 키보디스트인 에릭과 메인보컬 존 스펜스를 중심으로 노 다웃이 결성되었다. 당시 17세였던 그웬은 초기에 백업보컬로 활동했다가 스펜스의 요절로 인한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메인보컬로 활동하게 된다. 1992년 발매된 이들의 데뷔 앨범 No Doubt은 실패를 거뒀다. 실패로 인해 음반사에서 투자를 못받았는지 2집은 멤버들의 사비로 제작했다. 그러다가 1995년 3집 Tragic Kingdom은 미국에서만 1,000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1995년 발매한 뉴 웨이브 장르의 싱글 "Just a Girl"이 빌보드 핫 100 5위를 기록하는 대성공을 거뒀고 또 이 앨범의 수록곡 'Don't Speak'은 빌보드 핫 100 에어플레이 차트에 16주 동안 1위를 지키는 등 대성공을 거뒀다. [4] 1999년에는 'The Climb'이라는 곡이 닥터 드레의 'Forget About Dre'[5]에 샘플링된다.2001년에는 미국의 힙합 래퍼 이브의 노래 Let Me Blow Ya Mind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Let Me Blow Ya Mind는 빌보드 핫 100에서 2위를 기록했고 2001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에서 7위에 오르는 등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노 다웃이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자, 동료인 토니(Tony Kanal)와 상의 끝에 그웬은 솔로로 데뷔를 결심한다. 솔로 앨범은 빠른 댄스 음악을 컨셉으로 하되,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합동작업을 통해 음악성을 살리기로 했고, 결과적으로 두 장의 앨범 Love. Angel. Music. Baby. (2004), The Sweet Escape (2006)은 1,8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거두며 대성공을 거두게 된다. 특히 1집의 싱글 Hollaback Girl은 디지털 음원으로는 처음으로 100만 건 이상 팔린 음원으로 기록에 올랐고,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 2위에 오르는 등 대히트를 쳤다. 지금도 그웬 스테파니의 대표곡이라하면 무조건 이 노래를 꼽는 정도. 참고로 2005년 빌보드 연말 차트 1위가 2000년대 디케이드 엔드 1위인 머라이어 캐리의 We Belong Together임을 감안하면 대단한 성적.
Hollaback Girl에 가려져 언급이 덜 되긴 하지만 2집 싱글 The Sweet Escape 역시 엄청나게 히트쳤다.[6] 비록 빌보드 1위에는 실패했지만 연말 3위에 오르는 등 2007년 한 해 동안 크게 히트를 한 노래이다. 당시 최전성기였던 Akon이 만든 노래인데, 이 노래에서 자꾸 들리는 "이 우"하는 원숭이 소리가 바로 에이콘이다. 이 당시 그웬은 여러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영화 등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을 비추며 인기 스타의 행보를 보여줬다. 또한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만들 만큼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그웬인데, 가수로서의 인기와 시너지를 일으키며 패셔니스타 이미지를 각인 시켰다.
투어를 갓 마친 2008년 그웬은 공식 포럼을 통하여 노 다웃의 새로운 앨범이 준비중임을 밝힌다. 2009년에는 노다웃의 이름을 달고 'National Tour in the Summer of 2009' 투어를 하며 왕성히 활동했으며, 2010년에는 노다웃의 히트곡들을 담은 ‘노 다웃 아이콘’(No Doubt Icon)을 발매했다. 2012년에 Push and Shove를 발매했다. 이후의 노다웃 음반 활동은 없는 상태였다가 2024년에 코첼라를 통해 복귀를 했다. 이날 54세라는 것을 믿기 어려운 모습과 퍼포먼스로 화려한 공연을 했다.
2014년 4월 The Voice에 코치로 출연했다. 이후 2006년 2집 The Sweet Escape 이후 솔로 활동 소식이 없던차에 2014년 10월 싱글 Baby Don't Lie를 발표하며 컴백을 알렸다. Baby Don't Lie는 빌보드 핫 100 46위로 진입이라도 했지 퍼렐 윌리엄스와 야심차게 준비했던 Spark The Fire는 진입 조차 실패하는 등 부진하면서 퍼렐이 프로듀싱한 앨범 발매가 취소되었다.
2015년 10월 17일 새 싱글 Used to Love You를 발매했다. 앞서 솔로 컴백 프로젝트가 엎어질 정도로 실패하면서 회사에서 지원을 못 받았는지 뮤직비디오가 한 장면밖에 없다. 그래도 대중들이 반응을 보이면서 핫 100 52위와 골드 인증을 받으며 기사회생했다. 2016년 2월 두 번째 싱글 Make Me Like You 발매해 핫 100 54위로 마무리. 공들인 뮤직비디오와 프로모션을 생각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2016년 3월 몇 년의 우여곡절 끝에 3집 This Is What the Truth Feels Like가 발매되었다! 발매 첫 주 84,000장을 팔아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하며 그웬의 첫 솔로 1위 앨범이 되었다. 앨범 발매에 이어 투어 This Is What the Truth Feels Like Tour까지 진행하며 나름 알차게 3집 활동을 마무리했다. 데뷔한지 20년이 넘은 중견 가수이고 2005년 솔로 커리어로 정점도 찍어봤던 가수이기 때문에 이정도에도 만족할듯. 무엇보다 Used to Love You로 반응을 얻기 전까지 앨범이 나오는 것 조차 의문스러운 워낙 암흑기였던 것을 생각하면.
3. 필모그래피
- King of the Hill (미국 드라마) - No Doubt 역 - 1 episode: Kidney Boy and Hamster Girl: A Love Story(2001)
- 에비에이터 – Jean Harlow 역(2004)
- 가십걸 (미국 드라마) – Snowed Out Singer 역– 1 episode: Valley Girls (2009.2.24)
4. 디스코그래피
4.1. 음반
||<-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51270f><bgcolor=#51270f><color=#fff> Gwen Stefani
Albums Discography ||
Albums Discography ||
<rowcolor=#fff> 연도 | 앨범명 | 빌보드 차트 | 오피셜 차트 | 비고 |
2004 | Love. Angel. Music. Baby. | #5 | #4 | 1집 |
2006 | The Sweet Escape | #3 | #14 | 2집 |
2016 | This Is What the Truth Feels Like | #1 | #14 | 3집 |
2017 | You Make It Feel Like Christmas | #16 | #55 | 캐럴, 4집 |
2024 | Bouquet | - | - | 5집[7] |
4.2. 싱글
||<-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51270f><bgcolor=#51270f><color=#fff> Gwen Stefani
Singles Discography ||
Singles Discography ||
<rowcolor=#fff> 연도 | 곡명 | 빌보드 차트 | 오피셜 차트 | 비고 |
2000 | South Side | #14 | - | [8] |
2001 | Let Me Blow Ya Mind | #2 | #4 | [9] |
2004 | What You Waiting For? | #47 | #4 | [10] |
Rich Girl | #7 | #4 | ||
2005 | Hollaback Girl | #14주 | #8 | |
Cool | #13 | #11 | ||
Luxurious | #21 | #44 | [11] | |
Can I Have It Like That | #49 | #3 | [12] | |
2006 | Crash | #49 | - | |
Wind It Up | #6 | #3 | ||
The Sweet Escape | #2 | #2 | [13] | |
2007 | 4 in the Morning | #54 | #22 | |
Now That You Got It | - | #59 | ||
2014 | My Heart Is Open | -[14] | - | [15] |
Baby Don't Lie | #46 | |||
2015 | Kings Never Die | #80 | #82 | [16] |
Used to Love You | #52 | #157 | ||
2016 | Make Me Like You | #54 | #140 | |
Misery | -[17] | #171 | ||
Go Ahead and Break My Heart | #70 | - | [18] | |
2017 | You Make It Feel Like Christmas | -[19] | #71 | [20] |
White Christmas | - | #62 | ||
2020 | Nobody but You | #18 | - | [21] |
Happy Anywhere | #32 | [22] |
5. 투어
- Harajuku Lovers Tour 2005 (2005)
- The Sweet Escape Tour (2007)
- This Is What the Truth Feels Like Tour (2016)
- Just a Girl (2018)
6. 여담
- 노 다웃 시절 전형적인 캘리포니아 백인 미녀였다. 물론 현재도 미녀지만, 그웬 스테파니의 20대 시절 외모는 엄청났다. 현재도 미국 내에서는 동안으로 유명한 연예인 중 하나이다. 제니퍼 로페즈와 함께 관리의 끝판왕이자, 최강 동안으로 꼽힌다. 밴드의 인디 활동이 9년 정도라 알려진 모습은 이미 20대 후반이었으며 [23] 제2의 전성기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때는 35세였다.
- 솔로 앨범 활동이 연이어 성공했음에도 이후 공백 기간을 7년 이상 가졌는데, 첫 번째 투어 때 임신으로 인해 입덧이 심각하여 노래하다 구토감을 느낄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입덧의 구토 증상 때문에 매일 눈물을 흘렸고 거기에다 발목 부상까지 있었는데, 이후 음반 준비 중 둘째 임신 등이 겹쳐서 어릴적 가치관 대로[24] 가정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한다.
- 전 남편은 록 밴드 부시(BUSH)의 보컬인 개빈 로스데일이다. 이후 방송 더 보이스를 통해 오랜 기간 만난 블레이크 쉘튼과 2021년 7월 3일에 결혼했다. 더 보이스와 블레이크와의 인연은 그웬의 인터뷰를 보면 상세히 나와있다. 사실 그웬은 더 보이스 초창기 때만 해도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고 한다. 개빈과의 이혼에 관련된 모든 것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수개월 간 처리하던 상태였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25] 이혼 자체와 관련 이슈가 대중이 자신에게서 기대하는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더 보이스에서도 잘릴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위축되어 있었다고. 그러던 어느 날 녹화 시작 때 블레이크가 이혼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는 모습에 깜짝 놀랐고, 나아가 그웬도 용기를 내게 되었다고 한다. 그 전에는 블레이크가 누구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했지만, 이혼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인연이 시작되었다.
-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인터뷰에서 그웬을 언급하거나 노 다웃의 노래를 최애곡 탑 18에 언급하면서 팬심을 보였다. 이후 2024년 노 다웃의 복귀 코첼라 무대에 게스트로 올라 함께 노래하였다.
- 멀리사 비야세뇨르는 '운전 중에 노 다웃의 노래를 들으면 폭주해 버린다'라는 내용의 그웬 모창 코미디#로 유명해 SNL 스킷에서도 여러번 선보였다. 그웬은 멀리사의 모창 영상을 리포스트 하였고, 훗날 직접 만났을 때 모창해주어서 영광이라고 이야기했고 직접 들은 뒤에는 또 해달라고 요청했다.
- 노 다웃 시절부터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무대 장인이다. Just a girl의 관객 조련부터 푸시업, 시설물을 사다리처럼 거침없이 타고 올라가며 좌중을 압도하고 심지어 펜스 위에 올라가 외줄을 타듯 걸으며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노래하기도 했다. Make Me Like You의 뮤직비디오 역시 원테이크 영상인데, 게다가 그래미 시상식에서 라이브로 송출된 퍼포먼스 그대로이다. 중간에 롤러스케이트를 타다가 넘어지고 바로 다른 장소에서 원샷받는 장면으로 바뀌어서 깨닫지 못할 수 있는데, 자세히 보면 넘어지기 직전에는 뒷모습만 나오므로 중간에 빠르게 스턴트 대역으로 바꿔치기된 것을 알 수 있다.
- 솔로 1집 타이틀과 동명인 L.A.M.B 이라는 패션브랜드를 런칭, 디자이너이자 사업가로서도 성공했다. 노 다웃 활동 때부터 오랜 기간 자신의 스타일링과 관련된 것을 해온 것이 흥미와 밑거름이 되었다고 한다.
- 와패니즈로 유명하다. 솔로로 데뷔한 후부터는 아예 'Harajuku Girl'이라는 곡을 냈다. 'Harajuku Lovers'라는 브랜드를 선보인 적도 있다. 일본 공연을 제 집처럼 드나들던 시절도 있었으며 토호쿠 대지진 당시엔 개인적으로 100만 달러라는 엄청난 기부를 하는 등 전반적으로 일본에 굉장히 호의적이다. 특히 '하라주쿠 걸(Harajuku Girl)'에서는 대놓고 일본어가 가사에 많이 등장하는 편이며, 'Hollaback Girl'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일본인 댄서,[26] 그리고 일본어를 쓰는 장면이 초반에 등장한다. 2023년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일본 사랑을 언급한 뒤, 어린시절에 야마하에 일하는 아버지를 통해 일본 문화를 자주 접하면서 "자신이 일본인이었음을 깨달았다"라는 말도 더했다.#
- 밴드 No Doubt 시절 일본어 자막이 들어간 뮤직비디오도 비슷한 예로 언급되었지만, 사실 그 뮤직비디오는 아예 일본 시장 발매를 위해 추가 뮤직비디오를 만든 케이스라 자막이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 버전이 오피셜 버전이 된 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원본 뮤직비디오가 있었지만 MTV측이 방송하기에는 어린 시청자들에게 부적절하다며 변경을 요청했다고 한다. 출처 그래서 현재 유튜브에 있는 오피셜 버전은 원본 조금[27]과 일본 발매 버전이 섞인 버전이며, No Doubt 멤버들이 가장 싫어한다고 말할 정도로 안 좋아한다고 한다.
- 그웬 스테파니의 대표곡하면 'Hollaback Girl'이지만 한국에서는 예외적으로 'What You Waiting For?' 가 유명하다. 심지어 가수는 모르는데 노래를 들려주면 아~ 이노래? 하면서 알정도. 2000년대 초중반에 여러 CF와 X맨을 찾아라같은 예능 프로그램 댄스 배틀 중에 배경음악으로 많이 틀어줘서 그렇다.
- 2017년 9월 15일 제네시스 G70 런칭 파티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서 노다웃 시절부터 솔로까지의 유명곡들을 1시간 넘게 공연했다고 한다. 축하하는 자리에 초대된 만큼 모두와 즐기고 싶어서 히트곡 위주로 편성했다고 인터뷰했다. 공연장에서는 한국 문화를 좋아한다고 말하며[28] 4년 전에 아기 옷을 보러 개인적으로 관광 온 적도 있다고 말했다. 2000년 10월 25일에 노다웃 멤버로서 내한 공연을 한 적도 있다. 여담으로 한국인 기타리스트 이수정(Liso)과 저스트 어 걸 투어(2018-2021)를 비롯 커리어와 인연을 오랜 기간 이어가고 있다.
- 2015년부터 더 보이스에 함께 출연했던 컨트리 가수인 블레이크 쉘튼와 데이트하기 시작해서 2020년에는 듀엣으로 싱글"Nobody But You"#을 발매하였고 이후에도 종종 듀엣곡을 내고 있다.
- 금발 머리와 레드립이 트레이드 마크다. 이와 관련 노다웃 시절 첫 음반 실패 후 성공을 위해 블론디의 보컬 데비 해리의 영향을 받아 갈색 머리를 금발로 물들이는 등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고 알려졌지만[29] 사실이 아니다. 금발 염색 자체는 본인조차 기억 안 날 정도로 아주 어릴 때부터 해왔다고 한다. 실패했던 1집의 음반 홍보 사진을 보면 모습을 보면 특유의 레드립과 밝은 금발머리이다. # 스팅에게 싸인 받는 13살 때 사진에서도 금발로 염색한 상태다. #[30] 그외에도 파격적인 분홍, 파랑 머리를 선보였는데 스타일이 최근까지 회자되다가 20년 뒤에 신곡에서 그모습을 재현하기도 했다.
- 원래의 브루넷 헤어도 매우 잘 어울린다. Cool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적이 있다. #
[1] 본명이 그웬돌린이나 귀네비어가 아닌 그냥 그웬이라고 본인이 인터뷰에서 밝혔고 모든 공식 문서가 그웬으로 수정되었다.[2] 오빠를 따라 밴드를 시작했는데 오빠는 도중에 그만두고 그웬은 스타로 잘 나가는 중.[3] 전 남편과의 결혼도 가톨릭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혼인 무효를 받아낼 정도.[4] 하지만 이러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이 곡은 빌보드 핫 100에는 못 들었다. 왜냐하면 이 당시 빌보드는 무조건 싱글 발매한 곡만 핫 100에 들어가게 했기 때문에 싱글컷 되지 않은 "Don't Speak"는 빌보드 핫 100에 들어갈 조건이 안 되었다.[5] 에미넴이 피쳐링을 맡았다[6] 리드 싱글이었던 Wind it Up도 6위를 차지했다.[7] #[8] Moby의 곡을 피처링[9] Eve의 곡을 피처링[10] feat. Eve[11] feat. Slim Thug[12] Pharrell의 곡을 피처링[13] feat. Akon[14] 버블링 언더 #7[15] Maroon 5의 곡을 피처링[16] Eminem의 곡을 피처링[17] 버블링 언더 #11[18] Blake Shelton의 곡을 피처링[19] 버블링 언더 #2[20] feat. Blake Shelton[21] with Blake Shelton[22] Blake Shelton의 곡을 피처링[23] 스키니 컨피던셜의 팟캐스트 진행자인 로렌 보스틱은 당시 나이를 듣자 그때의 당신은 19살 정도 같아 보였다고 놀라움을 표현했고, 노 다웃 뮤직비디오에도 10대 정도로 매우 어려보인다는 댓글들이 종종 달려 있다.[24] 부모님이 고등학교 때 만나 계속 함께하는 각별한 사이라서 두 분처럼 되는 것을 동경해왔다고 한다.[25] 노다웃 시절부터 오랜 기간 공개적인 커플이었던 데다, 개빈이 불륜을 저질렀던 게 발각되었던 거라 여파가 클 수밖에 없었다.[26] 여담으로 솔로 초기 커리어 당시 일본인 댄서 중 한 명은 케이팝 안무가로도 유명한 나카소네 리노다. 그웬이 평소 존중해주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 활동 때 댄서 4명 모두 함께 시상식에 서도록 기회를 마련해주어서 많이 기뻤으며 커리어의 가장 중요한 경험중 하나였다고 인터뷰했다. # 또한 다른 댄서인 마야 치노도 보아 무대의 댄서로 활동한 적이 있다.[27] 전화선에 감겨있는 그로테스크한 모습. 주로 흑백인 장면[28] LA의 모 한의원 단골로도 유명하다.[29] 마돈나의 이미지를 차용했다는 소문도 돌았었다.[30] 여담으로 스팅과는 노다웃시절 함께 슈퍼볼 무대를 했고 폴리스가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을 때 나와 헌사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