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e0000><colcolor=#fff> JR 계열 | Suica JR 동일본 JE | Kitaca JR 홋카이도 JH | TOICA JR 도카이 JC | ICOCA* JR 서일본 JW | SUGOCA JR 큐슈 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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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kicaP 타카츠키시 교통국 TK | 쿠마몬의 IC카드 구마모토현 KM | 이와사키 IC카드 가고시마 IW | ||||
■색 항목은 상호호환 대상 카드 (정기권 이용 및 자동 충전 등 제외) ■색 항목은 상호호환 카드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경우 ■색 항목은 비표준 규격 등의 문제로 상호호환 카드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P 항목은 PiTaPa와 관련된 자체 카드 사업자 명칭 하단의 알파벳은 카드번호 앞 2자리(사업자 코드)임. * ICOCA, PiTaPa는 JR 계열, 사철·시 교통국·버스계 모두로 분류됨 | ||||||
오픈 루프 OL | ||||||
OL 현재 일본의 EMV Contactless 결제 기반 오픈 루프 도입은 상기 5개 글로벌 카드 브랜드들과 미쓰이스미토모은행, 일본신호, QUADRAC이 연합한 기업 연합체인 Stera Transit에서 진행 중이며, 일본 내 오픈 루프 서비스에 활용되는 클라우드 시스템 플랫폼의 이름을 따 Q-move라고도 일컬어짐 | ||||||
그 외 | 일부 사업자는 라쿠텐 Edy, 이온그룹 WAON, 세븐&아이 홀딩스 nanaco, NTT 도코모 iD, JCB QUICPay 등의 유통계 전자 화폐 또는 Felica 기반 신용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음 |
<colbgcolor=#46b72d><colcolor=#fff> Kitaca キタカ / 키타카 | |
사용 구역 | 삿포로 구역 외 상호호환지역 |
도입 | 2008년 10월 25일 |
규격 | FeliCa, NFC |
개발 및 유통 | JR 홋카이도 |
충전 | 엔 (JPY) (최대 20,000엔) |
선불 여부 | 가능 |
운용자 | JR 홋카이도 |
사용기한 | 마지막 사용일로부터 10년 |
판매소 | 자동 매표기, 미도리노구치 |
링크 | 일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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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JR 홋카이도에서 발행하는 FeliCa 기반 교통카드.Kitaca는 "JR홋카이도의 IC카드(JR北海道のICカード)"에서 "北海道(홋카이도)[1]"와 "카드"의 앞글자를 따와 만들어진 단어로, Kitaca를 그냥 해석해서 읽으면[2] 북(쪽의) 카드. 캐릭터는 홋카이도에 분포하는 북방하늘다람쥐이다. 캐릭터의 이름은 キタカちゃん(키타카짱)으로 불린다.
발급시에는 보증금 500엔과 선 충전금액 1500엔 총 2000엔에 발급받을 수 있다. 보증금은 카드 반환시에 돌려받을 수 있으며 다른 JR사의 카드들과 마찬가지로 잔액의 경우 220엔을 공제하고 환불받을 수 있다. 잔액이 220엔 미만이면 역시 잔금 없이 보증금만 환불해준다.
2. Kitaca 발급 가능 역 및 홋카이도 내 Kitaca 사용 가능 역
삿포로권[3] 및 하코다테에서만[4] 이용 가능하다. 홋카이도의 기타 다른 지역은 교통카드 시스템이라는 게 아예 없거나 비표준 규격[5]이므로 자연히 사용불가.
2024년 3월 16일부터 삿포로 에어리어가 아사히카와까지 연장되고, 하코다테 에이리어가 새로 도입된다.# #
3. 이용가능지역
현재 일본 전국 9개 지역과 호환되어, 웬만한 전국의 IC카드 이용가능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4. 상호 호환되는 카드 목록
- Suica[6]
- PASMO
- TOICA
- manaca
- ICOCA[7]
- PiTaPa
- SUGOCA
- nimoca[8]
- 하야카켄
- SAPICA
다만 삿포로 IC카드 협의회의 SAPICA의 이용지역(삿포로 지하철, 삿포로 전차 등)에서 일방적으로 Kitaca를 사용할 수 있고 그 반대로 Kitaca 지역에서 SAPICA 사용은 불가능하다.
5. 관련 문서
[1] 北은 '홋'으로 읽을 수 있지만 '키타'라고도 읽는다.[2] "来たか?"(왔냐?)와 발음이 비슷하다. 하지만, ICOCA(行こか, '가자'의 간사이 방언)나 SUGOCA(凄か, '굉장하다'의 히치쿠 방언), Suica(スイカ, 수박)와는 달리 연관성은 없다.[3] 삿포로, 오타루, 키타히로시마, 에니와, 치토세, 토마코마이, 에베츠, 이와미자와, 비바이, 스나가와, 다키카와, 후카가와, 아사히카와.[4] 시영 버스와 전차는 icas nimoca를 사용한다. 상호호환되기 때문에 하코다테 시영버스와 전차 이용시 Kitaca 사용이 가능하다. 단, 환승할인은 큐슈나 하코다테에서 발급된 nimoca만 가능. JR은 2024년 3월 16일부터 이용 가능. 단, 도난 이사리비 철도 소속 열차를 이용했다면 현금 정산이 원칙이다.[5] 버스의 경우 오다와라기기 규격이나 이온 WAON 등 비표준 규격 혹은 유통계 전자화폐를 사용하는 회사가 있다.[6] SAPICA 에어리어는 Suica 에어리어에 속함.[7] 홋카이도 버스, 엘름 관광 버스, 치토세 상호 관광 버스(에스콘 필드 홋카이도 셔틀버스) 포함.[8] 하코다테 시영 전차와 시영 버스에서는 ICAS nimoca 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