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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성우극회 (문화방송 성우극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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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극회장 | 송준석[1] |
| 운영위원장 | 안장혁 |
| 총무 | 양준건 |
| 회계 | 이민하 |
|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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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문화방송의 전속단체들 중 하나이자 사립(社立) 성우극회로, 상위 기업은 MBC 문화방송 본사다. MBC 성우 공채시험에 합격한 성우들로 구성된 극회이며 한국방송공사 성우극회에 이어 명실상부한 No.2의 성우극회이기도 하다.2. 특징
개국 초기부터 성우를 뽑은 이래 KBS 성우극회와 쌍벽을 이루던 적이 있었다. 1966년에는 라디오 광고의 제작 기법이 늘고 광고량이 증가하자 CM 전속성우제를 처음 도입했고, 1973년부터 CM성우 공채 선발을 처음 시도했다. 그러나 1981년 TV 광고의 컬러화와 VTR 제작기법 확대 등으로 광고 제작사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업계도 전문화를 요구하는 쪽으로 가면서 경쟁이 치열해지자 CM성우의 수요가 줄어 1984년 공채 중단 후 1988년에 CM성우제를 없애버렸고, 프리랜서 성우들을 광고 제작에 등용시켰다.[3] 한때는 KBS 못지 않게 수입 영상물 외에 <오발탄>, <전설따라 삼천리>, <왕비열전>, <김자옥의 사랑의 계절>, <법창야화>, <격동 50년>, <배철수의 만화열전> 같은 숱한 라디오 드라마나 <뽀뽀뽀> 같은 어린이 인형극, 다큐멘터리 등 기타 방송 프로그램 내레이션 등 쓰임새가 많았으나 1990~2000년대 이후 MBC가 드라마/예능 등 오락프로에 특화된 대신 라디오 드라마, 외화, 애니메이션 콘텐츠가 소극적인 만큼, 성우들의 활동이 두드러지진 않는다.KBS 성우극회에 비해 성우들의 드라마 기용이 상당히 적극적인 편이며 라디오보다는 외화 더빙을 본업으로 삼는 성우극회이니만큼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성우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멋지고 예쁘거나 특이한 목소리들, 즉 개성적인 음색의 성우들이 상당히 많다. 김기현, 변희봉, 김영옥 같은 성우들이 대표적. 하지만 공채 채용 시기가 너무 뒤죽박죽이고 2004년 이후에는 공채를 중단하면서 성우지망생들에게는 제일로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있다.
가장 마지막으로 뽑은 공채가 2004년이고 그 이후론 성우를 뽑지 않고 있다. 그 이전에도 1976~1982년까지 6년 동안, 1985~1993년까지 8년 동안 성우를 뽑지 않은 적도 있어서, 언제 다시 뽑을지 기약이 없다.[4][5] 더빙을 할 수 있는 콘텐츠가 전무한 MBC의 현실상 공채를 사실상 중단했다고 보기도 한다.[6] SBS 성우 빅쇼에 출연했던 13기 성우 윤성혜의 말로는 정말 MBC에서 성우를 쓸 일이 없을 만큼 영상매체가 안 들어와서 뽑지 않는다고 한다. 성우극회 내에선 후배가 들어왔으면 바라며 18기 공채를 하자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고 한다.[7] MBC 성우극회도 상암 DMC로 이전하게 되면서 새롭게 시작하자는 모습을 보인 전임 극회장 윤복성도 공채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2017년 12월 8일 최승호 사장 체제에 들어서면서 18기 공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었으나, 이마저도 사실상 흐지부지되었다.
참고로 1985년 이후 8년 만에 뽑은 11기(1993년) 및 12기(1994년) 성우들은 이 시기에 MBC에서 외화의 자막방송을 시도해서 윗기수의 성우들이 단체로 파업을 했기 때문에 선배 성우들의 대타로 각종 외화 및 애니의 주연을 맡았다.[8]
게다가 이 극회에서는 참 안타깝게도 심각한 물의나 구설수로 문제를 일으킨 일부 베테랑 성우들도 보인다. 예를 들어 기득권 관련 망언과 배역 독점 그리고 미스캐스팅 문제까지 겹쳐 성갤러들에게 비난을 받은 11기 안 모씨를 비롯하여, 후배 상습 폭행 및 배역 강탈 문제로 영구제명되고 아마추어 자격으로 활동하는 전 12기 박 모씨, SNS의 친목 관련 발언으로 인한[9] 13기 최 모씨와, 논란을 빚은 후배를 무작정 옹호하고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남성혐오적 트윗을 올려 사람들의 비난을 받은 8기 윤 모씨, 드라마 CD 관련 노이즈마케팅 때문에 SNS 문제로 곤욕을 치른 17기 김 모씨, 용자지령 다그온 당시 주연 출연작이라는 이미지에 무색하게 심각한 미스캐스팅을 보여준 13기 엄 모씨, 그리고 대원방송 성우극회 출신 1기 후배의 범죄를 감싸다가 평판이 나빠진 8기 이 모씨가 있다.[10] 그나마 이선주는 사과라도 했었고, 김두희는 5년이나 지나서야 단편식 사과라도 했지만 나머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보통 한 기수 최연소 성우는 여자인 경우가 많지만, MBC 성우극회는 한 기수 최연소 성우가 남자인 경우가 종종 있다. 13기인 최석필(1974년생), 17기(2004년) 류승곤(1980년생).[11]
유독 MBC 성우극회 출신 성우들이 주당인 경우가 많다. 김영선, 정재헌, 손원일, 박일 등 알아주는 성우계 주당들은 대부분 MBC 출신. 여기에 의외의 사실로 MBC의 막내 류승곤의 경우 본인이 남들하고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술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일단 마시면 MBC 성우극회 전체에서 손가락 안에 꼽는 주량 랭킹을 갖고 있다고.
2017년 일어난 MBC 블랙리스트 사태로 인한 총파업에 동의하였으며 성명문을 제출하였다. 알고 봤더니 김장겸 사장 측이 성우들이 일이 없으니 성우실을 폐쇄하라라는 어이없는 조치를 했다고 한다. 해당 사항을 밝힌 황윤걸 MBC성우극회장의 글(카페 회원만 공개) 그리고 MBC 성우극회 측에서 최승호 사장에게 성우극회 존속과 더빙 편성을 늘리고 성우 공채를 재개해달라는 요청을 하였으나, 그 이후 소식이 없으며 2020년에 박성제 사장으로 바뀌었지만 이미 지상파 TV 더빙매체의 수요가 애니메이션이나 내레이션 등 일부를 빼면 너무 줄어든 상황이고, 대중들이 외국산 매체만 나오면 자막판을 먼저 찾는 게 이미 고착화된 터라, 방송법상 더빙 쿼터제가 법제화되는 등 뾰족한 변수가 없는 이상[12] 개선은 힘들 듯 보였으나 2024년에 마침내 더빙 법제화 시도가 마침내 결실을 맺어서 외국 작품의 한국어 음성 더빙의 제공을 법제화 하고, 그 비용을 방송통진발전기금에서 지원하도록 하는 법안이 마침내 국회를 통과했으며, 2025년 1월 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공영방송사에 속하는 MBC에게도 영향을 줘 2004년 이후 중단되었던 성우 공채가 21년만에 재개될 가능성이 생겼다.[13]
3. 역대 임원
2015년 한국성우협회가 편찬한 <한국 라디오 드라마사>에 따르면 1966년부터 1971년까지의 극회장은 불명 상태라고 한다.- 극회장
- 김황식 (1961~1965)
- 김현직 (1972~1979)
- 이영달 (1980~1984/1986)
- 황일청 (1985/1990~1991/1998~1999)
- 정승현 (1987/1995)
- 나성균 (1988~1989)
- 이규연 (1992)
- 김태훈 (1993)
- 박일 (1996~1997)
- 황윤걸 (2000~2001/2017~2022)
- 권혁수 (2002~2003)
- 이성 (2004~2005)
- 김명수 (2006~2007)
- 박태호 (2008~2009)
- 최상기 (2010~2011)
- 최성우 (2012~2013)
- 윤복성 (2014~2016)
- 송준석 (2023~)
- 운영위원장(구 간사장)
- 이영달 (1972~1975)
- 황일청 (1976~1979)
- 김기현 (1984)
- 박일 (1985)
- 이성 (1988~1991)
- 김태훈 (1993)
- 곽대홍 (1995)
- 손원일 (1996~1997)
- 이종혁 (1998~1999)
- 윤복성 (2000~2005)
- 양희문 (2006~2007)
- 송준석 (2008~2009/2017~2022)
- 류승곤 (2010~2013)
- 고성일 (2014~2016)
- 안장혁 (2023~)
4. 극회원 목록
| {{{#!wiki style="margin: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262a59> | MBC 성우극회 소속 성우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color=#fff><rowcolor=#fff> 기수 및 연도 | 성우 | |
| <colbgcolor=#262a59> 제1기 (1961) | <colbgcolor=#ffffff,#191919> 남 | ||
| 여 | |||
| 제2기 (1965) | 남 | ||
| 여 | |||
| 제3기 (1968) | 남 | ||
| 여 | 김은영, 박소현, 안정현, | ||
| 제4기 (1970) | 남 | ||
| 여 | |||
| 제5기 (1972) | 남 | 김용식, 김태훈, 박태호, 전국근, | |
| 여 | 강미, 이명숙, 전임복, 홍승옥, | ||
| 제6기 (1974) | 남 | 김명수, | |
| 여 | 김성란, | ||
| 제7기 (1976) | 남 | 권혁수, | |
| 여 | 기경옥, 김순선, 김윤정, | ||
| 제8기 (1982) | 남 | 곽대홍, | |
| 여 | |||
| 제9기 (1983) | 남 | 김관철, 박영화, 이우신, 이윤연, 이종혁, 황윤걸 | |
| 여 | |||
| 제10기 (1985) | 남 | 김강산, 김동현, 김영훈, 손원일, | |
| 여 | 정미연, 황미영, | ||
| 제11기 (1993) | 남 | ||
| 여 | 배주영, 우정신, | ||
| 제12기 (1994) | 남 | ||
| 여 | 강수진, 유은숙, 이영란, 임유진 | ||
| 제13기 (1996) | 남 | 김영선, | |
| 여 | 박소라, 엄현정, 윤성혜, 정남 | ||
| 제14기 (1997) | 남 | 김기철, 김민성, 김용준, 송준석, 이상범 | |
| 여 | 김아영, 박선영, 오주연, 최수진, 한수림 | ||
| 제15기 (1999. 11.) | 남 | 고성일, 노계현, 이상훈, 최한, 표영재 | |
| 여 | 김서영, 김지영, 배정민, 이자옥, 채의진 | ||
| 제16기 (2002) | 남 | 방성준, 이원찬, 정재헌 | |
| 여 | 문남숙, 박신희, 조현정 | ||
| 제17기 (2004) | 남 | 김두희, 류승곤, 양준건 | |
| 여 | |||
| CM 1기 (1973) | 남 | 정명옥 | |
| 여 | |||
| CM 2기 (1976) | 남 | ||
| 여 | 정숙경, | ||
| CM 3기 (1979) | 남 | 권영운, 신현식 | |
| 여 | 김수희, 김춘방 | ||
| CM 4기 (1983) | 남 | ||
| 여 | |||
| CM 5기 (1984) | 남 | ||
| 여 | |||
| 타 성우극회: 대교방송 · 투니버스 · CBS · EBS · 대원방송 · KBS · PBC | |||
| ※ 제명 및 소속을 옮기거나 은퇴 또는 사망한 성우는 | |||
굵은 글씨는 최연장자, 밑줄은 최연소, 취소선은 사망했거나 제명되었거나 은퇴한 성우.
MBC의 경우 CM(광고) 부문에서도 1973년부터 별도로 성우를 선발하였다. 1984년 이후 선발 중단 후 1988년 폐지.[59]
| 기수 및 년도 | 남자 | 여자 |
| CM 1기(1973) | 정명옥 | |
| CM 2기(1976) | ||
| CM 3기(1979) | 권영운, 신현식 | 김수희, 김춘방 |
| CM 4기(1983) | ||
| CM 5기(1984) | - |
5. 관련 문서
[1] 2023년 1월 23일, 카페에 글이 올라왔다[2] 원래 홈페이지가 폐쇄된 이후 2014년 1월 네이버 카페로 새롭게 열었다. 소속 성우진들의 음성 파일을 동영상 형태로 만들어서 들어볼 수 있으며 업데이트 진행 중인 성우도 있다.[3] 출처: <문화방송 삼십년사(1992)> p869~871.[4] 만약 뽑는다고 해도 문제가 되는 게 현재 MBC 방영작 중에서 전속 성우를 제대로 키워줄 만한 작품이 전무한 실정이다. MBC는 KBS나 SBS와 달리 라디오 드라마나 케이블 방송 계열사에 어린이/애니메이션 채널도 없는데다 그나마 방영하는 애니도 거의 외주 제작 작품 뿐이며, 2000년대 들어 여타 지상파와 마찬가지로 케이블 방송의 대중화,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한 외화 애호가들의 자막판 선호 풍조 등으로 인한 더빙 축소 흐름의 피해자이기도 하다. 외화에서 그나마 살아남았던 CSI 시리즈도 끝나면서 더빙 콘텐츠가 없었다가 2014년 3월 8일 중국 드라마 여상육정, 지방 MBC에는 프랑스 드라마 더 라인과 미국 드라마 먼데이 모닝스의 방영으로 더빙 콘텐츠가 다시 생겼었지만 방송이 끝난 뒤엔 다시 더빙 콘텐츠가 사라졌고, 콘텐츠가 생긴다 해도 전속 성우들에게 나레이션을 맡기기엔 무리수.[5] 하지만 여상육정도 잦은 결방 및 편성 메뚜기질로 비판을 받았고, 더 라인과 먼데이 모닝스는 수도권 지역에 방영되지 않은 작품인 것도 모자라서 둘 다 외주 제작인 탓에 MBC 성우보다 타 방송국 성우들이 많이 기용되었다. 여상육정 후속으로 방영된 마이 선샤인과 아름다운 비밀은 동시방송 마냥 더빙 없이 내보내버렸다. 나머지는 여기를 참고할 것.[6] 실제로 마지막 공채가 있었던 2004년에 꼬마마법사 레미 포르테를 끝으로 순수 일본 애니메이션 편성이 끝났으며, 이듬해인 2005년 스파이더맨 NAS 방영을 마지막으로 MBC에서 순수 해외 애니메이션 편성이 끊겼다.[7] 특히 정재헌은 대교방송 6기 공채와 KBS 성우극회 전속들을 예시로 대며 라디오국만 볼 것이 아니라 우리도 시야를 넓혀야 한다며 강력하게 18기 공채를 하자고 주장하고 있다.[8] 이 시기에 방영된 애니 및 외화의 성우진을 보면 성우 단체 파업의 흔적을 고스란히 찾을 수 있다. 그 때문에 이때 KBS처럼 MBC 전속 성우들도 같이 파업에 참여했다면 결과가 더 좋았을 것이라며 안타까워 하는 글들이 잠시 성우 갤러리에 올라왔다. 물론 당시 전속 성우들이 무슨 힘이 있었겠냐만….[9] 성우 갤러리를 겨냥한 폭언이라 성갤러들을 적으로 돌렸다.[10] 다만 단순 언행으로 논란을 빚은 안지환과 최석필을 남혐 논란과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윤소라나 박조호와 비교할 레벨은 아니다.[11] 현 MBC 최연소 성우.[12] 제19~20대 국회 시기에 김을동 등 일부 국회의원들이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장애인 시청 서비스 더빙 추가 / 2013)',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더빙쿼터제 / 2013, 2016)' 등이 발의되었으나 별 진전 없이 전부 회기 만료로 폐기되었고, 21대 국회 들어서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1명이 더빙쿼터제 법률안(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상태다.[13] 다만 공채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해당 법안의 강제성에 따라 현재와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도 있으므로 재개될지는 미지수다.[14] 이전에는 KBS 2기 성우. 참고로 1936년생으로 극회 성우들중 최연장자이다.[15] 배우 강부자와는 부부 관계.[16] 이전에는 KBS 3기 성우.[17] 2004년 4월 1일에 은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18] 이전에는 CBS 5기 성우. 현재 배우로 전향했다.[19] 이전에는 CBS 5기 성우. 현재 배우로 전향했다.[20] 배우로 활동 중이며 MBC 극회 명예회원이기도 하다.[21] 탤런트로 더 유명하다. 성우로 활동할 때는 변인철이라는 본명을 썼다.[22] 이전에는 CBS 5기 성우.[23] 1959년 부산 MBC 성우로 데뷔했으나 MBC 2기로 재입사했다.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했다.[24] 이전에는 CBS 5기 성우.[25] 원래 MBC 3기 성우로 데뷔했는데, KBS에서 배우로 다시 이름을 내민다. 배우 하정우의 아버지로 유명하다.[26] TBC 성우극회 출신.[27] 이전에는 KBS 성우극회 9기.[28] TBC 성우극회 출신.[29] 이전엔 EBS 성우극회 특기. 2004년 이후로 활동이 없다.[30] 배우 임채무의 부인.[31] 자세한 내용은 <MBC 가이드> 1982년 9월호에서 확인 가능.(#1, #2)[32] DBS 성우극회 출신.[33]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당시 후배를 무작정 옹호한 행동으로 인해 금지어 취급.[34] TBC 성우극회 출신. 2003년 이후로 활동이 없다.[35] 예전 이름은 이병식.[36] 2016년 11월 14일부로 MBC 성우극회장을 맡게 되었다.[37] KBS 성우극회 17기에도 동시에 소속되어 있다.[38] 자세한 내용은 <MBC 가이드> 1985년 6월호에서 확인 가능.(#1, #2, #3)[39] 이전에는 KBS 성우극회 19기.[40] 해외로 이민가면서 완전히 은퇴하였다.[41] 1980년경 극단 '현대극장' 입단 후 연기에 입문하여 1981년 KBS 8기 탤런트로 뽑힌 바 있다. 1986년경에 성우를 그만 두고 연극 무대로 돌아가 뛰고 있다.(일요저널)[42] 1995년 EBS 성우극회 14기로 재입사하였다.[43] <MBC 가이드> 1994년 4월호에서도 다뤘다.#[44] 본명은 박지훈이며, 2005년에 후배 폭행사건으로 인해 MBC 성우극회와 한국성우협회에서 제명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45] 남자 강수진이 아니다. 성별, 소속을 비롯한 모든 것이 다르다.[46] 김영선과 김호성 모두 이전에는 대교방송 성우극회 1기.[47] 이전에는 EBS 성우극회 14기.[48] 이전에는 대교방송 성우극회 1기.[49] 이전에는 투니버스 성우극회 2기.[50] TV 드라마 연기자로 활동하다가 성우로 전향한 흔치 않은 경우.[51] 이전에는 대교방송 성우극회 2기.[52] 이전에는 투니버스 성우극회 2기 (여자들 중 최연장자).[53] 이전에는 대교방송 성우극회 2기.[54] 이전에는 투니버스 성우극회 3기.[55] 이전에는 투니버스 성우극회 3기.[56] 이전에는 투니버스 성우극회 4기.[57] 이전에는 대교방송 성우극회 4기.[58] 이전에는 대교방송 성우극회 4기.[59] 출처: <문화방송 삼십년사(1992)> p871.[60] 우리에게 친숙한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횡단보도의 안내 음성을 담당하고 계신다.[61] 1982년에 8기 성우가 되었다.[62] 1988년 CBS 성우극회 16기로 재입사하였다.[63] 1986년 KBS 성우극회 20기로 재입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