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83951><colcolor=#ffffff> 엠케이지 | ||||
MKZ | ||||
창단 | 2012년 2월 / 2014년 5월 / 2015년 3월 9일 | |||
해체 | 2012년 5월 / 2014년 7월 / 2015년 8월 | |||
약칭 | MKZ | |||
팀 컬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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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팀 약자는 MKZ.[1]2. 행적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때 8강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했으나 Xenics storm에 의해 셧아웃 당했다. 미드킹이 Incredible Miracle에 입단한 이후부터는 대회에 보이지 않았다.이후 미드킹이 Incredible Miracle에서 방출당한 후 IM 前 멤버들을 데리고 MKZ를 다시 창단해 HOT6 Champions Summer 2014에 참가했으나 16강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롤챔스와 NLB에서 탑 PLL을 제외하면 상당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어 주목을 받았다.[2] 특히 유일하게 프로경력이 없던 정글러 프록신은 팬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이후 그 PLL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Xenics storm로 이적했다. 제닉스 스톰이 과거 2년전 자신들을 셧아웃시켰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이러니. 이후 제닉스 모즈룩으로 단일팀이 된 Xenics를 탈퇴하고 또 MKZ를 결성하고 2015 롤챌스 스프링에 참가했다.
롤챌스 스프링 2차에서는
서머 시즌에는 제닉스가 폭파되면서 탑 서브였던 Zest와 원딜 서브였던 Nika를 데려와 7인 엔트리를 구축했다.
MKZ가 하도 하는 것이 없다 보니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에이스였던 프록신이 여름에 일본의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로 진출했었다. LJL을 우승시켰으나 시즌 5 롤드컵 와일드카드전에서 아쉽게 1일차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탈락했고 팀을 나왔다.[3] 뿌잉이 정글알바를 뛰었던 것은 이 때문으로 보인다.
케스파컵에는 지각해서 못나오는 다크울브즈와 달리 불참을 선언했다.
2016년에는 팀명을 미드킹미아로 변경하고 클럽 시리즈 쪽에서 활동했다.
3. 성적
기간 | 순위 | 대회 | 결과 | 획득 상금 | |
2012.05.04 | 5~8위 |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4] | 0:2 | Xenics Storm | ₩ 4,500,000 |
2014.06.18 | 9~16위 | HOT6 Champions Summer 2014[5] | 0-0-3 | Group Stage | ₩ 6,000,000 |
2014.07.26 | 9~12위 | IT ENJOY NLB Summer 2014 | 0:2 | CJ Entus | ₩ 500,000 |
2015.04.14 | 3위 | 2015 League of Legends Challengers Korea Spring 2차 토너먼트 | 0:3 | Winners | ₩ 3,500,000 |
2015.08.06 | 6위 | 2015 네네치킨 LoL Challengers Korea Summer League 1 | 0:2 | Young Boss[6] | ₩ 3,000,000 |
2016.08.27 | 준우승 | 2016 NGTV ClubSeries Summer | 0:2 | NaRa | ₩ 6,000,000 |
4. 前 멤버
MKZ[7] | ||
탑 | 임두성(Violet) 박종일(Zest) | |
정글 | 이세현(Nika) | |
미드 | 박용우(MidKing) | |
원딜 | 이승민(BetKyo) | |
서포터 | 이인용(BBuing) |
- 김규하(TowerFury/Top)
- 강태양(SunRiver/Jungle)
- 정준구(junegi/Support)
- 신상혁(losys/AD)
- 박재권(PLL/Top) - 현재 2144 Danmu Gaming 소속
- 김세영(Proxcin/Jungle) - 현재 Team EnVyUs 소속
[1] 팀명 자체가 Mid King Zzang의 약자다.[2] 아이러니한건 아직 손발이 안맞던 MKZ를 롤챔스 본선으로 올린 것은 PLL의 잭스였다. 장인형 게이머의 한계가 드러나는 부분.[3] 다만 프록신은 영입 후 조금 나오다 금방 벤치로 밀렸다. 아마 호흡문제인듯.[4] 이후 Incredible Miracle에 미드킹이 들어가면서 해체되었다.[5] 이후 PLL을 제외한 MKZ 멤버들이 Xenics Storm으로 들어갔다.[6] 이 당시 Tatoo였지만 케스파컵에서 영보스로 팀명을 바꾼다.[7] MKZ의 선수들의 포지션이 계속 왔다갔다했기 때문에 기존 포지션으로 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