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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3-05 19:19:27

Motion Picture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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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id a.jpg
Kid A
트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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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러닝타임
<colbgcolor=#FCFAF2><colcolor=#0362A6> 1 <colbgcolor=#fff,#191919>Everything in Its Right Place <colbgcolor=#fff,#191919><colcolor=#191919,#fff> 4:11
2 Kid A 4:44
3 The National Anthem 5:51
4 How to Disappear Completely 5:56
5 Treefingers 3:42
6 Optimistic 5:15
7 In Limbo 3:31
8 Idioteque 5:09
9 Morning Bell 4:35
10 Motion Picture Soundtrack 7:01
Hidden Track
11 Untitled 0:53
파일:Radiohead Whit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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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Picture Soundtrack
<colbgcolor=#fcfaf2><colcolor=#0362a6> 앨범 발매일 2000년 10월 2일
녹음일 1999년 1월2000년 4월
장르 아트 팝, 챔버 팝, 바로크 팝, 기타 팝[데모버전]
러닝 타임 7:01[2] (3:20)[3]
작사/작곡 라디오헤드
프로듀서 나이젤 고드리치, 라디오헤드
수록 앨범
레이블 파일:7FF17EF7-7612-4390-BF5C-B00EF61850AD.jpg 팔로폰 레코드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캐피톨 레코드 로고.svg 캐피톨 레코드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1. 개요2. 상세3. 가사4. 여담

1. 개요

2000년 발표된 라디오헤드의 4집 Kid A의 마지막 트랙.

2. 상세

이 앨범에서 유일하게 일렉트로닉 관련 사운드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든 곡으로, 마치 레퀴엠을 연상시키는 잔잔한 오르간 반주와 하프, 합창 등 단순한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백미는 중반부에 오르간 솔로가 끝나고 잠깐의 정적이 흐른 뒤 하프가 깔리는 부분으로, 실제로 유튜브 댓글을 보면 "비틀즈의 A Day in the Life를 듣는 느낌이었다." 등 해당 부분에 대한 극찬이 가득하다.

의외의 사실이지만 이 곡은 원래 Creep을 쓴 1987년 즈음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본래는 톰이 어쿠스틱 기타 위주로 구성하여 OK Computer에 수록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후 편곡을 거쳐[4] 지금의 클래식 느낌의 곡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 재미있게도 1996년 당시의 라이브를 들어보면 첫 가사가 'White wine and sleeping pills'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와인의 색깔이 바뀌었다.

CD 기준 곡의 길이는 7분이나, 실질적으로는 3분 20초에 끝나고 1분간의 정적이 흐른 뒤 짧은 히든 트랙이 흘러나온다.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이 정적이 사라졌고, Untitled라는 이름으로 해당 트랙이 따로 수록되어 있다.

3. 가사


파일:kid a.jpg
Motion Picture Soundtrack
Radiohead

● ● ●

Red wine and sleeping pills
레드 와인과 수면제가
Help me get back to your arms
네 품으로 돌아가게 도와줘
Cheap sex and sad films
싸구려 섹스와 슬픈 영화들,
Help me get where I belong
내가 속한 곳으로 가게 해줘

I think you're crazy
너는 미친 것 같아
Maybe
아마도
I think you're crazy
너는 미친 것 같아
Maybe
아마도

Stop sending letters
편지는 그만 보내줘
Letters always get burned
편지는 항상 불타버리니까
It's not like the movies
현실은 영화같지 않아
They fed us on little white lies
그저 우리에게 선의의 거짓말을 할 뿐이니까

I think you're crazy
너는 미친 것 같아
Maybe
아마도
I think you're crazy
너는 미친 것 같아
Maybe
아마도

I will see you
다음 생에서
In the next life
다시 만나자

Written By: Radiohead

4. 여담


[데모버전] [2] CD 앨범 기준.[3] 실질적인 곡의 길이이자, 스트리밍 서비스 기준.[4] 멤버들 중 유일하게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조니 그린우드의 인풋으로 추정된다.[5] 총 2번이 사용되었으며, 작 초중반에 어쿠스틱 버전이 사용되었고 엔딩 크래딧 직전에 음원버전을 사용하였다.[6] 당사자의 아버지가 직접 남긴 댓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