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서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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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91919> | SPOTV NOW ㈜커넥티비티의 OTT 사이트 스포티비 나우 | }}} | |
출시 | <colbgcolor=#fff,#191919><colcolor=#333,#eee>2017년 6월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4층 (상암동, Trutec Building) | |||
홈페이지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기업 정보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2affcc><colcolor=#000> 정식 명칭 | <colbgcolor=#fff,#191919>㈜커넥티비티 | ||
설립일 | 2018년 2월 26일 | |||
업종명 | 광고물 문안, 도안, 설계 등 작성업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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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POTV NOW는 SPOTV의 OTT 서비스이다. 주로 스포츠 콘텐츠를 중심으로 제공중에 있으며 카카오, 네이버, 페이스북을 포함해서 회원가입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2. 이용권
현재 요금제는 아래와 같다.[1]- 월정액 베이직 이용권 : 9,900원[2]
- 월정액 프리미엄 이용권 : 19,900원[3]
- IBK기업은행의 나라사랑카드 이용객은 베이직 6,900원, 프리미엄 13,900원으로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이와는 별도로 T 우주 패스로도 이용이 가능한데, 우주패스 라이트나 올 상품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베이직만 가능한데다 우주 패스도 9,900원으로 가격 차이가 없다. 추가 요금을 낸다고 해도 프리미엄 업그레이드가 안된다는 것은 아쉬운 점.[4]
3. 특징
SPOTV는 TV 방송 플랫폼 이외에도 PC 및 모바일로 시청할 수 있는 별도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왔다. 스포츠 채널 재전송을 하지 않으면서 에이클라 중계권만 사는 경우[5]나 스포츠 채널에서 여러 종목의 경기 시간이 겹쳐 TV로 중계방송을 내보내지 못하는 경우에 네이버 뉴스 등을 통해 중계방송을 별도로 내보낼 때 사용해 주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2017년에는 자체 OTT 서비스인 SPOTV NOW를 론칭했다.4. 중계 컨텐츠
축구: 프리미어 리그, 세리에 A,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UEFA 컨퍼런스 리그, UEFA 네이션스 리그[6]야구: MLB, 프리미어 12
격투기: 일부 프로복싱 경기들, TUF시리즈, ROAD FC 등.[7]
농구: NBA, WKBL, FIBA 농구월드컵 등.[8][9]
배구: 터키 여자 배구 리그, CEV 챔피언스 리그 등 김연경 소속팀 엑자시바시 비트라 주요 경기, V리그 등.
기타: Moto GP, WRC, 포뮬러 E, JLPGA, WTA, JGTO 주요 경기
2018년부터 경기 외의 스포츠 이야깃거리를 편집해서 올리는 체육볶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2020년 2월쯤 부터 코로나19로 리그 연기로 무기한으로 인해[10] 2021년 3월, SPOTV 오리지널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링크 여담으로 2020년부터 '스포존'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진출하였고 2022년에 '스포티비 나우 재팬'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일본에서까지 확장하면서, SPOTV NOW 앱으로 보라고 공지를 했었다. 정작 일본 스포츠 팬들은, TV 중계를 원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스포티비 나우에 별 반응이 없는 상황이다. 다만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TV 채널로 개국하기에는 여러가지 규제도 많고 신규 방송 면허를 취득해야 하는 등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일본 스포티비 나우 홈페이지도# 있다. 추가로 덧붙이자면 모바일로 편히 보려고, 한국 스포티비 나우 홈페이지랑 거의 비슷하게 꾸며 놓은 상황이다. 또한 구독자 14만명의 SPOTV NOW Japan 유튜브 채널도 있다.
추가로 일본 스포티비 나우의 월 금액은 2000엔(2만원)이다. 초창기에 운영을 했었던 연간 결제 금액은 990엔(9900원) 이라고 한다. 다른 기업에 비해 컨텐츠의 질도 높고, 하프타임 시간에 심심하지 않게 나름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는 반응이 많다고 한다. 또한 한국에서는 그렇게 안하던 서버 관리를 일본 가서는 나름 노력에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 일부 일본 스포츠 팬들 내에서는 좋지 않은 반응도 있고, 혐한도 있지만, 초창기에 컨텐츠의 질이나, 퀄리티를 많이 우려했었는데 괜히 우려를 했으며, 이제 TV중계만 해주면 완벽할 것 같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라고 한다. 최근에는 ABEMA TV 및 U-NEXT같은 일본 여러 OTT에서도 동시 서비스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니 J리그 중계권을 얻으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고 한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의 온라인 중계도 독점하는데, 아시안게임 콘텐츠는 지상파 3사와 TV조선 컨텐츠까지 모두 제공하며 이 때문에 이용권을 구매하지 않아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다만, 이용권 미구매 시 540p로 화질이 제한되어 있는 것이 흠일뿐.
5. 문제점
일본 내 서비스와는 다르게, 한국 내 서비스는 내수차별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5.1. 버그
2019년 8월초 PIP기능을 추가시키며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팝업창 제스처가 불편해서 앱 이용자 의도와 다르게 자동회전기능이 강제적으로 동작하는 등(끄는 옵션이 없다) 다른 TV앱에 비해 상당히 퇴보된 UI를 보여주며 Play 스토어에서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11] 더군다나 업데이트를 할때 무슨 약을 빨고 업데이트를 했는지 스포티비 나우 회원가입을 했는데도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부가정보를 입력하라는 글이 뜬다. 그것 때문에 플레이스토어에서 이용자 불만이 떴고 결국 평점도 현재 1.5점까지 낮아졌다.[12]5.2. 서버 관리 미흡
2020년 9월 11일, EPL 개막전이 열린 이후[13] 서버가 마비되었다. 문제는 저번시즌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서버가 마비된 적이 있었다는 점. 유료로 바꾸어 놓고 유료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14] 오히려 불법 사이트의 서버가 더 안정적인 모습이 나오는 웃지못할 상황이다.9월 13일, 이승우 선수의 경기와 동시간대의 레스터 시티 FC vs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경기를 중계하던 중, 서버가 다시 터졌다. 그 후 서버는 복구되었지만,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VS 에버튼 경기가 시작하자 다시 서버는 마비되었다. 서버 마비 문제에 대한 1대1 문의에서는 서버 증설의 문제는 아니었으며, 긴급 점검 이후 안정화되었다 라는 답변을 보냈다.
서버가 터진 이후 SPOTV 유튜브로 현지 해설 중계를 포함한 모든 경기를 생중계로 내보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리버풀 vs 리즈 유나이티드 경기의 경우 유료 중계로써, 결제를 한 고객들만 이용이 가능해야 하는데 유튜브에 무료로 생중계하여 정액권을 결제한 소비자를 기만한다는 이유로 질타를 받았다.[15]
빠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 서버 점검에 들어갔지만 이후 서버 관리가 잘 되어질지는 미지수이다.
기업의 입장에서 이윤을 추구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한국인 출전 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를 유료화하게 된다면 당연히 가입자는 많아질 것이고, SPOTV NOW로 보는 시청자 또한 당연히 많아질 것이다. 그럼에도 SPOTV 측에서는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한 듯 서버는 마비가 되는 일이 벌어졌고, 또 유료 경기들을 무료로 유튜브에서 중계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SPOTV측은 페이스북 게시물[16]로 사과문을 내었지만 이용자들의 불만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인 듯하다. 한 달이 지난 지금 아직도 개선이 되지 않아 시청자들이 스포티비에서 이탈하고 있다.
2020년 11월 08일,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 토트넘과의 경기 이후 또 접속이 안되고 있다.(...)
2021년 8월 16일, 0시 30분에 열리는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 전, 경기 시작한 지 10분도 되지 않아 서버가 터지는 대참사가 일어나며 축구 관련 커뮤니티가 대폭발하고 말았다. 거기에다 화질도 심각하게 안좋아서[17] 요금제의 차이라곤 광고 여부 제외 하고는 없다는 평도 이어졌고 또 동시간대 이루어 졌던 TVING의 분데스리가 중계의 화질은 매우 좋은 평을 받아 비교되고 있다.[18]
2022년 5월 16일 기준, 아직도 몇몇 이용자는 PC에서 VOD를 재생하면 '영상을 재생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출력되면서 먹통이 된다. 고객센터도 형식적인 해결 방안만 내놓는 통에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고 이용권을 결제한 유저들은 그야말로 썡돈을 날린 상황. 당연히 환불을 안해준다.
2023년 4월 23일 기준 여전히 PC에서 VOD를 재생하면 '영상을 재생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출력되면서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해당 사안에 대해서 고객센터 문의를 하면 마치 시청자의 네트워크 문제나, 프로그램 문제로 추정된다고 답변을 하지만, 시청자가 많은 토트넘 경기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며, 반면 시청자가 적은 동시간대 다른 경기들은 정상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 근본적으로 스포티비가 서버증설을 하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으로 판단된다.
2023년 8월 13일 기준, 토트넘 라이브 경기 재생 시 화질이 떨어지고 자주 끊기고 장면들이 스킵되는 등 서버 관리의 미흡성을 여전히 보이고 있다. 타 경기들에는 해당 현상이 없지만 시청자가 몰리는 경기들에는 똑같은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딱히 해결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2023년 9월 30일 울버햄튼 vs 맨시티 생중계에서 계속되는 프레임 드랍으로 인해 시청이 어려울 정도였다.
5.3. 과금 정책
요금제 가운데 베이직은 단순히 화질과 지원 기기만 차별화한 것이 아니라, 유튜브처럼 광고를 시청해야 중계를 볼 수 있다. 즉 컨텐츠 무료 제공을 광고로 갈음하는 것이 아니라 유료 결제를 했는데 또 광고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또한 현재까지도 서비스 이용 유의사항에 따르면 계정 동시 접속 기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19] 따라서 여타 OTT처럼 여럿이 십시일반으로 구독 비용을 지불하는 방법이 막혀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서로 다른 경기를 동시에 시청할 수 없다. 서로 다른 기기에서 동시에 접속할 경우 먼저 로그인된 기기는 즉시 로그아웃된다. 프리미엄 요금제를 이용해 스마트TV로 볼 경우만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동시에 시청하는 것이 가능하다.[20]
축구를 중계해주는 다른 OTT 서비스와 비교하면 이 문제점이 심각하게 부각된다. 셋 중 가장 나쁜 옵션은 굵게 처리하였다.
- SPOTV NOW
- UEFA 챔피언스 리그, 프리미어 리그, 세리에 A, NBA, MLB 등 서비스 중
-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예능 서비스 X
- 베이직 - 월정액 9,900원
- 스마트폰, PC만 사용 가능
- 광고 O
- 멀티 프로필 X
- 최대 720p의 화질 지원
- 프리미엄 - 월정액 19,900원
- 스마트 TV까지 사용 가능
- 광고 X
- 최대 1080p의 화질 지원
비교해보면 가격은 가장 비싸면서 서비스는 가장 좋지 않다. 특히 다른 OTT와 비교해 유일한 장점은 스포츠 대회가 많다는 점[22]밖에 없고, 나머지 옵션은 가격 대비 최악을 달리는 수준이다. 거기다가 최근 경쟁 OTT인 쿠팡플레이에서 여러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하여 중계하면서 스포티비 나우의 장점도 거의 없어지고 있다.
[1] 영국 Sky Sports에서 경기를 보려면 월 18파운드, 한화로 약 27,000원을 결제해야 하는 것을 감안하면 저렴한 편이다. 또한 이외 지역에서도 DAZN이라는 영국계 중계회사로 시청하는데 DAZN의 요금 또한 20,000원 이상으로 비싸기도 하다. 문제는 영국물가가 기본적으로 한국보다 비싸다[2] 일부 광고가 포함되고 화질이 720p로 제한되며 PC와 모바일만 시청이 가능하다.[3] 스마트 TV 지원에 1080p 화질로 시청할 수 있고 광고가 사라진다.[4] 첫 구매는 한 달 동안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5] 예를 들어 티빙에서 프로야구 중계권만 구입해 방송하는 경우 등[6] 토트넘 경기나 혹은 한국인이 출전하는 경기는 무료 생중계였으나 2021년 3월 5일자로 모두 유료로 전환되었다. 정확히는 2020 시즌 FIFA 클럽 월드컵부터.[7] UFC 경기들도 중계했으나, UFC 273(정찬성의 타이틀매치)을 마지막으로 tvN SPORTS가 UFC 중계권을 가져감과 동시에 중계를 중단했고 유튜브 하이라이트 및 다시보기가 삭제되었다.[8] 미국 대학 농구 NCAA Basketball의 경우 이현중이 출전하는 경기들만 방영하였고 21-22 시즌은 그조차도 방영하지 않았다.[9] 과거에는 KBL도 중계했지만, 2024-2025 시즌부터 중계권이 CJ ENM으로 넘어가면서 제공되지 않는다.[10] 스포티비가 스포일러라는 이름으로 운영중이다.[11] 안드로이드에 경우 오히려 개인이 만든 앱이 있었는데 공식 앱보다 팝업 기능이나 제스쳐 기능 등에서 편의성이 좀 더 앞서고 공식 앱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방송 분할 시청 기능도 지원했다.[12] 개인이 만든 앱인 스포티비 도우미에서도 로그인하라는게 있지만 부가정보 입력글이 안나오고 바로 홈페이지에 접속된다.[13] 스포티비는 이번 시즌부터 토트넘 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를 유료로 바꾼다고 밝혔다. 따라서 무조건 스포티비 나우에서만 볼 수 있다.[14] 이번 시즌에 유료로 바뀐다는 것을 보고, 유료화는 이해하지만 서비스 품질이 낮아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는데 결국...[15] 이로 인해서 차라리 유튜브 멤버십 기능을 이용해서 유튜브에서 유료 중계하는 편이 더 낫다는 의견이 많다.[16] 페이스북 게시물 2[17] 1080 60fps이라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안좋은데, 선수 명단화면처럼 화면의 변화가 거의 없는 구간에서는 약간의 딜레이 후에 눈에 띄게 화질이 좋아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서는, 동영상 압축(해제)기술 쪽에 문제가 있는 듯 하다. 물론 동영상 압축기술의 특성상, 움직임이 많은 화면의 화질이 떨어지는 것은 어느 정도 불가피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 수준은 2021년에 유료로 서비스하는 것으로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심한 편. 이것이 SPOTV 측의 문제인지, 영상 공급사쪽의 문제인지는 불분명하지만, 한국의 고객들에게 돈을 받고 서비스하는 SPOTV쪽이 책임져야 함이 분명하다.[18] 다만 TVING조차도 FC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가 독점 유료중계로 편성될 때나 데어 클라시커 같은 큰 매치가 있을 때 사람이 몰리면 서버 상태가 고르지 못해지는 점은 쉽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TVING의 경우 실시간 TV를 모바일 앱으로 시청할 경우에 화질 관련으로 버그가 종종 발생하거나 앱 자체의 최적화 문제나 안정성 문제가 자주 지적되고 있다. CJ ENM이 TVING에 투자하는 수준을 고려하면 이쪽조차도 사람이 몰려서 서버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은 쉽게 해결하기 힘든 것으로 보인다.[19] 서비스 및 이용권 구매 주의사항의 서비스 이용 유의사항에 보면 "SPOTV NOW는 계정 동시접속을 지원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20] 타 OTT와 마찬가지로 m3u8 주소를 따서 보는 편법을 완전히 막아버렸다. 다만 여러 경기가 같은 시간에 동시에 송출되고 있을 땐 그 경기 시간 한정으로 일시적으로 다중 접속을 열어주는 것이 확인되었다.[21] 2023년 05월 01일 - 6차 개정 기준[22] 당연한 소리이지만 스포티비 나우는 스포츠 전용 OTT이다. 이게 유일한 장점이라는 것부터 장점이 없다는 거라는 마찬가지라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