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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NT 셸레이서 TMNT Shellraiser | |
| <colbgcolor=#006633><colcolor=#ffffff> 이름 | TMNT 셸레이서 (TMNT Shellraiser) |
| 개장일 | 2019년 10월 25일 |
| 기종 | Euro-Fighter |
| 위치 | 니켈로디언 유니버스 |
| 제작비 | 불명 |
| 제작사 | [[https://www.gerstlauer-rides.de/en/| |
| 트랙 길이 | 약 1005m |
| 운행 시간 | 2분 50초 |
| 추진 방식 | LSM Launch, LSM Boost |
| 최고 높이 | 43m |
| 최고 낙하 각도 | 121.5° |
| 탑승인원 | 8명 |
| 최고 속도 | 100km/h |
| 최대 중력가속도 (G-Force) | 5G |
| 인버전 | 7회 |
| 특수 트랙 | 8개[1] |
Nickelodeon Univer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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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니켈로디언 유니버스의 기함급 어트랙션이자 세계에서 낙하각이 가장 가파른 롤러코스터이다.2. 특징
후지큐 하이랜드의 타카비샤의 클론 기종이며 낙하각을 0.5도 높여서 타카비샤의 기네스 기록을 깨뜨렸다. TNMT 셸레이서는 애니메이션 닌자 거북이를 테마로 한 롤러코스터이며 후지큐 하이랜드 타카비샤의 실내 버전으로 생각하면 된다. 같은 실내 롤러코스터인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후렌치 레볼루션 못지 않은 스릴을 자랑한다. 한 마디로 121도의 낙하각을 자랑하는 타카비샤를 타러 일본까지 가기엔 부담스러운 북미 사람들을 위한 롤러코스터.타카비샤의 클론이라 그런지, 타카비샤는 스테이션을 출발한 뒤 어두컴컴한 곳에서 하강하고 회전하는 구간이 있어서 타카비샤의 첫 구간은 어두워서 알 수 없지만 TMNT 셸레이셔는 첫 출발 구간이 죄다 개방되어 있어서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다. 심지어 차량 차고지의 위치까지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유 때문인지 타카비샤보단 스릴이 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도 롤러코스터 트랙 사이로 스피닝 코스터가 있고 실내라서 상당히 스릴은 있는 편.
많은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롤러코스터하면 타카비샤라고 생각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롤러코스터는 타카비샤가 아닌 TMNT 셸레이셔이다. 전세계적으로 홍보가 된 타카비샤와는 달리 니켈로디언 유니버스가 기네스 기록까지 인증된 롤러코스터를 제대로 홍보하지 않아 지금까지도 일부 미국 사람들을 제외한 수많은 사람들이 타카비샤를 가장 가파른 롤러코스터라고 생각하고 있다.[2]
[1] Heartline Roll, Corkscrew (2), Banana Roll, Vertical Chain Lift Hill, Dive Loop, Top Hat - Inside, Immelmann[2] 이거랑 비슷한 사례가 우리나라에도 있는데 이월드의 부메랑, 제주신화월드의 댄싱 오스카, 로봇랜드의 쾌속열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