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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3 01:56:52

TRF(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

파일:230px-TRFlogo.png
TRF
Transformers Reaction Force
수장 모샤워 합참의장
현장 지휘관 윌리엄 레녹스,
산토스
전신 파일:external/tfwiki.net/200px-NEST_Global_Alliance.png NEST
병력 구성 및 소속 파일:미국 국기.svg 미군
적대세력 파일:external/tfwiki.net/Symbol_decept_reg.png 디셉티콘
파일:external/tfwiki.net/Autobot_symbol.png 오토봇[1]
전투지역 일부 폐허된 시카고, 영국 지역및 스톤헨지
지원세력 파일:미합중국 공군 마크.svg 미공군[2],
파일:미합중국 해군 마크.svg미해군[3],
파일:미합중국 해병대 마크.svg 미해병대[4],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경찰,
MI6
파일:미합중국 육군 마크.svg미 육군[5]
파일:external/tfwiki.net/Symbol_decept_reg.png 디셉티콘[6],
파일:external/tfwiki.net/Autobot_symbol.png 오토봇
상급 기관 파일:미합중국 합동참모의장기.svg 미 합참의장

1. 개요2. 설명3. 등장인물4. 사용 차량, 기체5. 둘러보기

1. 개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 등장하는 가공의 조직

합참의장 지시에 따르는 부대라 그런지 장비 수준이 상당한 편이다.[7]

2. 설명



오토봇의 전 수장인 센티널 프라임의 배신과 디셉티콘 군단의 시카고 침략으로 다수의 민간인들이 사상자가 속출하여 시카고 전투 이후, NEST 조직이 해제된 뒤, CIA 직속의 세메터리 윈드전편에서 활동했지만 결국 세메터리 윈드의 음모가 밝혀지게 되면서 조직은 해산되어[8] CIA 소속이 아닌 미국 정부의 군소속 TRF 조직을 편성하여, 기존 NEST팀 지원을 해주고 오토봇들을 지지해줬던 합참의장 모샤워 해병 대장레녹스가 등장하지만 과거 센티널 프라임의 배신 및 지속적으로 지구로 오는 트랜스포머들로 인해 미정부는 체포 또는 사살로 입장을 변경하게 되어 오토봇들과 만났을때도 난처한 상황을 보인다. 세메터리 윈드, NEST팀과는 달리 일부 디셉티콘들을 생포하기도 하는듯 하다. 메가트론이 CIA 요원 두명을 인질로 잡고 미군측에 잡아둔 모호크, 온슬로트[9], 니트로 제우스, 드레드봇들을 교환할 것을 요구하여 협상을 진행하는 모습이 나오는 한편 수배중인 케이드 예거를 잡을려고 하며 메가트론을 따라가 고대병기를 메가트론의 손에 넣기 전에 확보하기 위해서 여러 작전들을 펼치지만, 지구쪽으로 다가오려는 사이버트론을 막기위해 결국 케이드 예거와 손잡고 V-22 수송기를 타고 막는 쪽으로 주력하지만 기다려도 옵티머스 프라임이 아직 오지않고 아군측의 피해가 발생되고 계속 사이버트론 잔해가 떨어지는 상황이 터지자 NASA측 의견[10]을 따라 모샤워 합참의장의 레이저 유도 공습명령을 수행하고 철수하게 된다.

3. 등장인물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이런저런 여러 일들로 치이면서 고생을 꽤나 많이 하셨는지, 본편에선 새치가 드문 모습으로 보인다. 대령으로 진급했다.
초반에 케이드 예거를 체포할 때 트랜스포머면 이를 가는 TRF 지휘관 산토스와 살짝 반목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케이드와의 조우 이후 쿠인테사의 침공이 분명해지자 다시 오토봇과 함께 연합하여 악당들과 대적해 싸우나... 5편에서는 그냥 상급 부대에서 시키는 지시만 따르는 평범한 군인이 되어버렸다. 최후의 전투에서도 적당히 교전하다가 F-35 전투기의 공습을 유도하고 빠져버린다. 이전 시리즈에서 구른걸 생각하면 그냥 작전 현장에 구경을 갔다가 돌아온 정도에 불과하다. 그동안 항상 전투의 마지막까지 등장하며 오토봇과 인간측 군 그리고 일반 인간과의 전우관계를 상징했던 것과 완전히 바뀐 캐릭터라 할 수 있다.

레녹스와 함께 트랜스포머 대응 부대(TRF)를 이끄는 군인이다.
레녹스와는 다르게 디셉티콘 뿐만 아니라 오토봇에 대해서도 매우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쿠인테사가 지구 멸망의 위기를 유발하자 너무도 쉽게(...) 오토봇과 연합하여 디셉티콘에 맞서 싸우며 마지막 레이저 유도를 진행하고 폭격 후 강하한다.
미 해병대4성 장군이자 미군 측의 수장이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처리와 케이드 예거 수색에 관해서 레녹스와 함께 전략회의를 하고, 쿠인테사의 사이버트론 행성 잔해가 충돌해오자 오토봇과 다시 연합하여 맞서 싸우게 되는 미군을 지휘한다. 레녹스와 마찬가지로 주변의 상황 때문에 오토봇 체포 작전을 지휘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썩 달가워 하지는 않은 듯 하다.

4. 사용 차량, 기체

5. 둘러보기



[1] 디셉티콘처럼 제거를 하기보단 양측간 병력손실 없는게 레녹스 입장이었고 산토스는 어느정도 적대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2] F-35A, F-16 전투기, 무인기 리퍼, MH-60 지원[3] 항모전단파견[4] F-35B, 오스프리 수송기 지원[5] 레녹스 등 지상병력, M1 에이브람스 전차 추가 지원[6] 사실상 디셉티콘 움직임을 감시한뒤 그들이 원하는 무기를 확보한뒤 제거할 목적이었다.[7] 아래의 여러 차량, 기체 말고도 2족보행 기계와 드론같은 첨단장비를 다수 사용하는 등 NEST세메터리 윈드에 비해 장비 지원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8] 정확하게 세메터리 윈드가 NEST팀처럼 해체되고 인원은 타부대로 갔는지 아니면 아직 존재하는지 여부는 알수가 없다. 하지만 그들의 행동을 보면 정부 몰래 범죄같은 짓거리를 해서 지구를 구한 오토봇의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는 무차별 트랜스포머 사냥과 무고한 민간인 살해와 시카고가 모종의 거래로 협력하는 락다운과 그의 우주선과 오토봇과의 일어난 전투로 인하여 또 살짝(?) 박살이 났고 해럴드 애틴저가 이부분에 대해 예상 못했던 덕분에 시민들은 대피하고 군은 F-22 전투기, B-2 폭격기까지 출동하는 심각한 상황이 전개 되기도 하며 홍콩의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내는 피해를 만들어 국가를 위험에 빠트린 죄로 무기징역이나 사형에 처했을 것이다.[9] 원래 온슬로트가 아닌 버서커였는데 인간 변호인 측에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해서 석방은 못했다.[10] 전투기의 탑재된 전술핵을 사용해서 사이버트론 잔해 일부를 떨어뜨려서 쿠인테사의 계획을 막을 생각이었다.[11] 영국 드라마 마법사 멀린에서 랜슬롯과 삼총사에서 아라미스를 연기한 배우이다.[12] 스톤헨지 전투 장면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