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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25 19:02:30

쿠인테사

파일:external/tfwiki.net/800px-TLK_Quintessa_face.jpg
쿠인테사
Quintessa / クインテッサ
소속 쿠인테슨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젬마 찬[1]
파일:일본 국기.svg 키노시타 사야카

1. 개요2. 행적3. 휘하 세력4. 완구5. 평가

1. 개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등장인물.

2. 행적

파일:트랜스포머(영화)/로고1.jpg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메인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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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지구를 포함한 여러 행성에서 전작에서 등장했던 시드를 터뜨려 트랜스포늄을 채취하던 것으로 보이며,[2] 락다운이 이들 밑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폴른이 죽고 메가트론이 갈바트론으로 변한 지금은 디셉티콘을 부리는 중이다.

파괴된 사이버트론의 광경을 보고 절망한 옵티머스 앞에 나타나 싸대기를 때리고[3][4]사이버트론의 구원을 운운하며 세뇌[5]시키고 옵티머스에서 이름을 네메시스 프라임으로 바꿔 부르며 과거에 사이버트론 기사단이 들고 튄 사이버트론 유물, 멀린의 지팡이를 찾아오라고 명령한다.

이후 3편에서 박살난 사이버트론의 잔해를 움직여 지구까지 끌고 가는데, 사실 지구유니크론이었고[6] 그녀를 믿지 못한 사이버트론 기사단이 들고 튄 사이버트론 유물, 멀린의 지팡이로 유니크론의 에너지를 흡수해 사이버트론을 재건하려던 것이 목표였던 것이다.[7]

그러나 최후에는 멀린 지팡이를 케이드 예거 일행에게 빼앗길 위기에 처하고, 지팡이를 가져가려는 비비안 웸블리를 메가트론을 시켜 죽이려고 하지만 옵티머스가 메가트론을 전투 끝에 사이버트론 밖으로 날려버린다. 그리고 다시 자신을 공격하는 옵티머스를 잠시 제압하지만 뒤에서 기습한 범블비에게 캐논을 맞고 허무하게 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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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LK-Quintessa-human-disguise.jpg

하지만 그녀가 유물을 작동시킨 반동으로 유니크론이 깨어나려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쿠키 영상에서 인간 여성으로 변장해 재등장했고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하게 될 인류를 이용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영화가 리부트되면서 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애당초 본작 자체가 역대급 망작이라 별 의미는없다.

3. 휘하 세력

4. 완구

5. 평가



[1] 모션캡처 및 실사 배우도 맡았다.[2] 그런데 여기서 우주선에 타고 있던 창조주의 손만 잠깐 보이는데, 기계인 쿠인테사와는 다른, 그냥 유기체로 된 외계인의 손가락이다. 즉 쿠인테사는 존재 자체뿐만 아니라 그 외형까지 죄다 설정오류인 셈이다.(...)[3] 옵티머스가 파괴된 사이버트론을 보고 냉동상태로 있던 탓에 기억에 누수가 왔는지 그녀 짓이냐고 따지는데,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라도 명백히 옵티머스가 파괴했다는 걸 아는 쿠인테사는 어이없어한다(...)[4] 여담이지만 시리즈 자체에 설정오류가 하도 많아(…) 사소한 오류겠지만 전작에서부터 대부분의 디셉티콘은 지구에 와서도 자신들끼리는 사이버트론어를 사용했는데 사이버트론에 있으면서 영어를 사용한다.[5] 안광이 보라색으로 변하고 싸대기(...) 맞은 얼굴 부위는 붉은 표식이 남는다.탈리온?[6] 이 설정은 트랜스포머 프라임의 설정을 가져온 것이다. 그러나 최후의 기사는 이 설정이 심히 뜬금없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프라임이 속한 얼라인드 세계관이 이 설정을 그대로 사용한 선례가 있는 데다가, 트랜스포머들이 왜 계속 지구에 오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부여해주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때문에 별 이상할 것 없는 설정이다. 그냥 갖다 쓴거다. 그러나 최후의 기사는 형편없는 개연성이 이 설정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탓에 뜬금없다는 비판을 받았다.[7] 작중보면 기사단의 십자가형 우주선과 스톤헨지는 이를 위한 장치였던 듯하다.[8] 기사도를 무시하고 자기 행성만 챙기는 태도가 문제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 당장 기사출신인 옵티머스만 봐도 생명의 자유가 자기 종족보다 우선이고 디셉티콘을 제외한 모든 종족을 공평하게 본다.[9] 장면을 잘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옵티머스가 상대가 되지 못함을 알고 있기에 쿠인테사 시선을 자신에게 끌려고 했고, 뒤에서 범블비가 뒤치기를 하는 것으로 짜 놓은 것으로 보인다.[10] 외국 쪽 팬덤에서는 아예 창조주를 사칭하는 사기꾼이라는 가설까지 있다.(...)[11] 1~3편과 4~5편을 서로 다른 세계관으로 보는 편이 나을 지경. 마베가 설정에 얼마나 무관심한지 여실히 보여주는 점 가운데 하나다. 사실은 007 시리즈 같은 스탠드 얼론 시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12] 이 역시 오류다. 실사판에서 고대 프라임들은 폴른을 제외하곤 전부 본인들이 폴른에게서 매트릭스를 지키고자 희생하여 죽음을 맞이했다. 어쨌거나 폴른이 그녀의 존재를 알고 있었는지는 불명이나, 폴른의 전투력을 보면 딱히 그녀를 경계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세뇌 정도야 폴른도 메가트론에게 했듯이 할 수 있는 데다가 쿠인테사는 병력도 고작 12명의 기사 전부로 땡이고, 설사 락다운을 동원한다고 해도 폴른은 사이버트론을 지배하는 디셉티콘 전부를 동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로의 존재를 인지했어도 쿠인테사가 피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 지팡이가 폴른 손에 들어가는 순간 자신의 사리사욕과 끝없는 힘을 추구하는 폴른이 무슨 짓을 할진 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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