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 Ultimate Team, FUT[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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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 컴패니언EA SPORTS FC 시리즈[2]의 대표 메인 컨텐츠.
FIFA 09에서 DLC 형식으로 처음 등장하였고, FIFA 11에서는 아예 본판에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FIFA 23까지는 FIFA Ultimate Team을 줄인 FUT에 해당 넘버링을 합쳐 불렀지만, FC 24부터 'Ultimate Team™' 또는 기존의 FIFA를 축구를 의미하는 Football로 대체한 'Football Ultimate Team™'으로 표기하고 있다.[3] NHL 시리즈와 매든 NFL 시리즈에도 각각 HUT(Hockey Ultimate Team), MUT(Madde Ultimate Team)라는 이름으로 도입되었다.
궁극의 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나만의 팀을 생성하여 다른 유저들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쟁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게임내 코인이나 현금을 결제하여 얻는 피파포인트를 사용하여 스토어에서 팩을 구매하거나, 전세계 유저[4]들이 아이템을 사고파는 이적시장에서 얻을 수도 있다. 단순히 스쿼드만 꾸리는 게 아니라 키트, 배지를 비롯한 거대 현수막,경기장 및 테마까지 꾸밀 수 있게 함으로써 나만의 궁극의 팀이라는 취지를 더욱 살리려 하는 모습이다.
FIFA 시리즈의 주 수입원이기 때문에 매해 새로운 기능과 다양한 선수들이 추가되는 등 EA 스포츠가 상당히 많은 신경을 쏟고 있다.
이 효자상품의 출시를 기념하여 진행되는 FUT BirthDay 프로모션은 후술할 TOTY와 함께 중반부 얼티밋 팀 최대 프로모션 중 하나이다.
2. 아이템
FUT를 구성하는 아이템이다.유형에 따라 선수, 코칭스태프, 각종 소모품, 클럽아이템으로 구성되며, 각각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으로 나뉘어 있고, 다시 레어와 일반으로 나뉜다. 획득방법에 따라 거래가능 유무가 정해지며, 거래불가 아이템의 경우 퀵셀가격이 0코인이다.
2.1. 선수
FIFA 23에 등장하는 모든 선수가 나오며[5], OVR에 따라 등급이 나눠져 있다.등급 | 골드 | 실버 | 브론즈 | |||
레어 | 일반 | 레어 | 일반 | 레어 | 일반 | |
FIFA20 이미지 | ||||||
OVR | 75 이상 | 75 ~ 82 | 65 ~ 74 | 48 ~ 64 |
레어와 일반등급은 외곽 테두리와 색상, 반짝이는 이펙트로 구분할 수 있다.
브론즈 등급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초기 스타터팩이 브론즈로 구성되며, 이때에만 한시적으로 사용된다. 이전에는 브론즈만으로 구성한 팀으로 초반 코인벌이[6]를 하기도 했었다. 이후엔 SBC에나 사용되는 등급이다. 스쿼드 배틀에서 간간히 브론즈로 구성된 팀이 매칭이 되기도 한다. 피파 20에선 브론즈 레어 등급이 63,64에서 48~64로확대 되었다.
실버 등급도 브론즈 처럼 쓰이진 않는다. 마찬가지로 SBC에 쓰이는데, 특성상 매물이 적기 때문에[7] 간간히 가격이 높은 선수가 있다. 마찬가지로 레어 OVR이 72~74 에서 실버등급 전체로 확대 되었다.
골드 등급은 가장 많이 사용되며, 사용 방법도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가격 분포가 상당히 넓다. 높은 OVR일수록 가격이 높지만, 낮은 OVR이라도 성능이 좋은 일부 선수[8]들은 높은 가격대를 형성한다. 물론 시간이 지나며 점점 하락한다. 최상급 선수들, 이른바 대장급[9]을 제외하면 점점 사용 빈도가 줄어들고 그 자리는 스페셜 선수들이 대체한다.
하늘색 테두리에 숫자가 있는건 '임대 선수'로 표시된 숫자는 출전할 수 있는 경기 수[10]로 숫자만큼 쓸 수 있다. 모두 소모하면 더이상 사용할 수 없으며 소모품 역시 적용할 수 없다.
2.1.1. 스페셜 선수
스페셜 선수는 기존 브론즈-실버-골드 선수들의 능력치가 상향된 카드와 대륙별 클럽 대항전 카드[11], 아이콘이 있다.대륙별 클럽 대항전 카드는 능력치 변화는 없지만, 선수 배경이 해당 대회를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되어있으며, 아이콘은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로 구성 되어있다.
스페셜 카드는 주로 특정 프로모 기간 동안 카드를 오픈하여 획득할 수 있다. SBC나 오브젝트 미션을 통해 배포하는 카드들도 존재한다.
2.1.1.1. 인폼
실제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선정되며 아래의 기준에 따라 OVR이 올라간다.OVR | 64 이하 | 65~67 | 68~70 | 71~72 | 73~75 | 76 | 77~78 | 79~80 | 81~84 | 85 이상 |
상승 | + 10 | + 9 | + 8 | + 7 | + 6 | +5 | +4 | +3 | +2 | +1 |
* TOTW
Team of the Week, 이주의 팀, '인폼(InForm)'하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 FUT을 대표하는 스페셜 버전이다. 검은색 바탕을 디자인으로 하기에 눈에 띄고 다이나믹 이미지[12]가 쓰여서 보는 맛이 있다. 이주의 팀으로 매주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진 선수 23명이 선정되어 상향된 버전으로 1주일간[13] 등장한다. A매치 기간에는 국가대표 경기가 대상이 되며, 좋은 활약을 펼칠 경우 여러 번 선정되기도 한다. 단, 연속으로 선정되진 않는다. 선수당 선정 횟수에 제한은 없으나 4번 이상 선정되는 건 매우 드물다.[14] FUT Champions의 보상으로 해당 주차의 TOTW가 기존의 검은색 대신 빨간색 배경으로 나온다. FUT 23에서는 스탯 업그레이드 규칙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TOTW 초기에는 그럭저럭 규칙대로 나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규칙보다 더 크게 업그레이드 되는 인폼들이 나오고 있다. 고스탯 카드들은 +1 정도만 업그레이드 되긴 하는데 80 초반 선수가 한번에 87, 88 스탯을 받는 등 급격하게 스탯을 올려서 받는 카드들이 많아지고 있다.
브론즈[15] | 실버 | 골드 | 실버 Moments | 골드 Moments | MOTM | Record Breakers | Heroes |
- Record Breakers: 레코드 브레이커로 각종 기록(단일시즌 최다 골 또는 도움, 특정 대회 통산 득점 또는 도움, 한시즌 최다골, 최단시간 골, GK 최다 무실점 등)을 경신할 경우 선정되어 해당 주차 TOTW에 포함되어 나온다. 퀵셀 가격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16]
- Heroes: 영웅은 FIFA 15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중요한 경기(결승전이나 승강전, 더비전등)에서 영웅급 활약을 한 선수가 선정되며, 해당 주차 TOTW에 포함되어 나온다. 퀵셀 가격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 Heroes: 영웅은 FIFA 15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중요한 경기(결승전이나 승강전, 더비전등)에서 영웅급 활약을 한 선수가 선정되며, 해당 주차 TOTW에 포함되어 나온다. 퀵셀 가격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 MOTM
Man of the Match. 오렌지 인폼으로 불리는 '맨 오브 더 매치'는 FIFA 12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인폼이 실제 리그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면, MOTM은 실제 컵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TOTW와 달리 초반엔 나오지 않으며 대회가 어느정도 진행되어 상위 라운드를 진행할 즈음 등장한다. - TOTW Moments: 코로나 19로 인해 전세계 축구 일정이 중단면서 일시적으로 FIFA 17, 18, 19의 TOTW 중 3월 이후에 나온 TOTW 하나를 선정하여 공개했다.
2.1.1.2. 대륙별 클럽 대항전 카드
- UEFA 챔피언스 리그/유로파 리그/컨퍼런스 리그: EA가 UEFA의 라이센스를 계약한 피파 19부터 추가된 카드이다.
UCL 일반 | UCL 레어 | UCL RTTF | UCL TOTT | UCL MOTM |
- 로드 투 파이널: UEFA 대회 전용 라이브 카드이다. 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을 거듭할 수록 능력치가 업그레이드 된다.- UCL TOGS(Team of The Group Stage)/TOTT(Team Of The Tournament): 각각 조별리그 라운드와 토너먼트 스테이지에서 좋은 폼을 보여준 카드가 선정된다.
- UCL MOTM(Man Of The Match): 챔스 단일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가 선정된다.
원본의 레어 유무를 따라가며, 리베르타도레스에 한해 인폼인 Libertadores KO와 Conmebol MOTM이 있다.
* Conmebol
FIFA 20에서 EA가 남미 축구 연맹과 라이센스를 체결하면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와 코파 수다메리카나 버전의 선수가 추가되었다. 각각 해당 대회를 상징하는 배경의 디자인으로 등장하며, Sudamericana의 경우 브론즈/실버 등급도 포함하기에 수가 꽤 많다.원본의 레어 유무를 따라가며, 리베르타도레스에 한해 인폼인 Libertadores KO와 Conmebol MOTM이 있다.
2.1.1.3. 프로모션
SBC,미션, 팩등에서 획득 가능한 스페셜 카드이다.피파 20에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일시 | 이벤트명 | 비고 |
9월 | ONES TO WATCH | 정식 발매후 2주차에 시작 |
10월 | ULTIMATE SCREAM | 할로윈 이벤트 |
11월 | Road to the Final | UCL/UEL 이벤트. 11월 두번째 주에 시작 |
11월 | BLACK FRIDAY | 11월 마지막주에 진행. Best of TOTW. |
12월 | TEAM OF THE GROUP STAGE | UCL/UEL 조별리그 인폼. 12월 첫주 진행 |
12월 | FUTMAS | 크리스마스 이벤트 |
1월 | Team of the Year | 올해의 팀, 1월 초 진행 |
1월 | HEADLINERS | 1월 말 진행[19] |
2월 | FUTURE STARS | 유망주[20] |
2월 | WINTER REFRESH | 겨울 업데이트. 2월 말 진행 |
3월 | FUT PLAYER DAYS | 3월 중순 진행. 2차 Best of TOTW. FUT 20에서는 Conmebol 선수 추가 |
3월 | FUT BIRTHDAY | FUT 생일 이벤트. 3월 마지막 주~4월 첫번째 주 진행 |
4월 | Team of the Knockout Stage | UCL/UEL 토너먼트 인폼[21] |
5월 | TEAM OF THE SEASON | 각 리그별 올시즌의 팀, 4월말~6월 진행 |
7월 | FUTTIES | 팬 투표 이벤트 |
프로모션 선수는 팩이나 SBC, OBJ 미션을 통해 획득가능하다.
Ones to Watch | Ultimate Scream | Futmas |
- ULTIMATE SCREAM
10월에 진행되는 두번째 이벤트다. 할로윈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벤트다. FUT 17에서 처음 진행됐다.
FUT 19까진 실제 보름달이 뜨는 주기에 따라 특정 능력치가 상승하는 독특한 버프 시스템이 있었으나, FUT20에서는 다른 스페셜 선수와 마찬가지로 영구 상향으로 변경되었다.[24]
- FUTMAS
12월 중순부터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 연말연시 이벤트다. 팩에선 얻을 수 없고 SBC와 시즌과 미션 보상으로만 획득 가능하다. SBC는 카운트 이벤트로 진행되며 FUT 20에서는 아래의 조건으로 진행됐다.
- 11월 FIFA 랭킹 기준 1위부터 12위 국가의 선수 중 1명, 총 12명이 순서대로 등장
- 18-19시즌 순위기준 Premier League, Bundesliga, LaLiga, Ligue 1, Serie A 중 한 리그의 12위 부터 1위 클럽 중 1명, 총 12명이 순서대로 등장 하루에 위 조건의 선수 두명이 공개된다. 첫날엔 피파 랭킹1위인 벨기에 선수와 5대 리그 12위팀 중 한 선수가 나오는 것일 시작으로 매일 순서대로 공개되며, 마지막 날인 12월 24일에 피파 랭킹 12위 국가인 스위스 선수와 5대리그 우승팀 중 한 선수가 나오며 마무리 되었으며 FUT 19까지는 등번호 11~1번의 선수 중 1명이 역순으로 해서 위 두 조건 포함 하루에 3명씩 공개됐었다. SBC 이벤트답게 FUT 19까지는 가성비 좋은 혜자 이벤트로 불렸다. 하지만 FUT 20에서는 능력치 상승폭이 줄고 인기있는 선수는 많은 코인을 들여야 만들 수 있는 등 이전만 못해서 비판 여론이 있었다.
- Road to the FInal
'RTTF'는 11월에 진행되는 UCL/UEL 이벤트로 FUT 19에서 처음 등장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 UEFA 유로파 리그에 진출한 클럽 중 상위 클럽(토너먼트 진출이 예상되는) 선수들이 선정되며(OTW 선정시 제외), 팀의 실제 UCL/UEL 성적에 따라 OVR이 상승한다. 이러한 이유로 유저들은 각각 UCL/UEL 라이브로 불린다. 선정된 선수들은 첫번째 인폼에 해당하는 OVR로 나오며, 팀성적에 따라 인폼의 OVR 상승 조건에 따라 업그레이드 된다.단계 1 2 3 4 5 6 UCL 조별리그 통과 16강 1차전 승리 8강 진출 4강 진출 결승 진출 우승 UEL 16강 진출
만약 챔스 조별리그 3위를 하면 해당 선수는 유로파 리그로 변경되며, 탈락할 경우 업그레이드는 거기서 끝나며 동시에 가격이 폭락한다. 인폼과 다르게 오직 챔스/유로파 리그 성적에 따라 업그레이드 되기에 업글 최대치가 정해져 있는게 특징이며 본격적인 토너먼트가 시작돼야 업글이 되기 때문에 업글 주기가 길다는게 단점이 있다.
- TEAM OF THE YEAR
올해의 팀. 국내에서는 '토티(TOTY)'로 불린다.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들이 선정되며 FUT 최고의 선수들로 등장 확률이 매우 낮다. 기존에는 FIFA 발롱도르 시상식 날짜에 맞춰서 FIFA/FIFPro 선정 Best 11을 토대로 제작했지만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상이 다시 분리된 2017년, 즉 FUT 18 부터는 EA가 자체적인[25]투표를 통해서 TOTY를 선정해서 발주하고 있다. 공격수-미드필더-수비수-전체 순으로 발주된다. 전체 발주 때는 투표에서 선정된 TOTY 12번째 선수가 추가로 공개 및 발주된다.
-FIFA 20 Team of the Year Nominee
풋마스 기간동안 FUT20에선 연말연시를 맞이해 TOTY후보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했다. TOTY의 사전 이벤트 격으로 50명의 TOTY 후보를 발표하면서 이기간 투표를 진행했고, 후보에 오른 선수들은 OVR이 1 상승한 스페셜 버전의 'TOTY Nominee'가 팩에서 등장했다.
- HEADLINERS
FUT 19에서 처음 추가된 '헤드라이너'는 시즌동안 뛰어난 활약을 거둔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버전이다. 화려한 오렌지&블랙 디자인이 특징이며 선정조건은 최소 1회이상 인폼에 선정됨과 동시에 OTW와 RTTF(UCL/UEL 라이브), TOTY에 선정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마지막 인폼보다 한단계 높은 OVR로 공개되며, 이후 인폼 선정시마다 한단계 높도록 업그레이드 되는 라이브 선수다. FUT 20에선 추가로 1회에 한하여 리그에서 4연승을 달성하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어 마지막 인폼보다 2단계가 더 높은 OVR이 된다.
- FUTURE STARS
FUT 19에서 처음 추가된 '퓨쳐 스타'는 잠재력 높은 유망주들을 위한 스페셜 버전이다. 23세 이하의 전도유망한 선수들이 선정되며, 퓨쳐 스타 직전의 로스터를 기준으로 포텐셜만큼 OVR이 상향된다. 다만 몇몇을 제외하면 대부분 어린 선수들이 때문에 노모델링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용빈도가 낮다. FUT 20에서는 미션을 통해 특정 선수의 첫 번째 버전을 해제 한 후 후속 미션을 통해 성장한 버전, 총 네 가지 버전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 WINTER REFRESH
겨울 업그레이드는 FUT 13에서 처음 진행됐으며, 시즌 중 좋은 활약을 펼진 선수의 능력치, 약한 발 등급, 개인기 등급을 상향해준다.
FUT 19까진 이시기에 OTW 겨울 이적 이벤트가 같이 진행됐으나 FUT 20에선 진행하지 않고, 별도의 'Winter Refresh' 버전을 공개했다. 'Winter Refresh' 버전의 선정 조건은 기존의 OTW 겨울 버전처럼 1월에 이적한 선수들이며, 상향 정도는 선수마다 상이하다. 또한 선수 업그레이드도 FUT 19까진 활약도에 따라 OVR 1~3이 상향되었으나, FUT 20에선 최상의 활약을 보인 골드 등급이상의 50명만이 OVR 3 상향되었으며, 약 500명이 약한발 또는 개인기 등급이 상행됐다. OVR 상향된 선수는 기존의 골드 등급 버전은 더이상 팩에서 등장하지 않으며 업그레이드된 버전이 나오게 된다. 업그레이드 전 선정된 스페셜 카드(챔스 버전이나 인폼, 이벤트)의 경우 상향된 OVR에 맞춰 모두 변경된다.
- SHAPESHIFTERS
이름 그대로 선수들의 주 포지션을 바꿔서 내놓는 카드이다. FUT20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성 패트릭데이 기념 카드의 후속작인 만큼 3월달에 발주되었으나 FUT22에서는 후술할 FUTTIES와 함께 엄청난 스텟으로 세기말에 등장하여 유저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프로모션인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쪽은 참신하다는 평이고,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쪽은 피파같은 축구 게임은 실제 축구선수를 게임으로 플레이하기위해 하는것에 그 의의가 있는데 포지션을 바꾸면 그것을 해친다는 의견이다.
- FUT BIRTHDAY
'풋 버스테이' 주로 풋버스라 불리는 09년 FUT의 첫 시작을 기념하는 이벤트이다. FUT 14에서 처음 시작됐지만, 당시엔 주료 골드 등급 선수를 국가대표팀에서의 포지션으로 변경한 골드 등급 선수가 등장했었다. 햔재의 이름으로 불린건 FUT 17부터로 이때부터 스페셜 버전이 등장했다. 그리고 매번 다른 컨셉의 선수를 등장시켰다. FUT 17에선 국대의 포지션으로, FUT 18에서는 한번이라도 뛴적있는 포지션, FUT 19에선 전혀 다른 포지션으로 변경했었다. 이러한 포지션 변경 기믹은 FUT20부터 '셰이프 시프터'로 넘어갔고, 대신 개인기 또는 약한발 등급을 5등급으로 업그레이드했다.
- TEAM OF THE SEASON
'올시즌의 팀' TOTS. 토츠로 불리는 리그에서 한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들이 선정되며 리그가 마무리 되는 4월말 시작된다. 가장 먼저 공개되는건 'Community TOTS'로 커뮤니티에서 투표로 선정된 선수들이 등장한다. EA가 인폼이 1회 이하로 선정된 약 100여명의 후보를 내고 이중 23명의 선수를 팬 투표로 뽑는다. 득표순으로 동일 리그에선 최대 5명, 미드필더와 수비수는 최소 6명, 공격수 최소 3명, GK 최소 2명을 조건으로 선정한다. 동시에 EFL 토츠를[26] 시작으로 FUT에 등장하는 모든 리그(EFL 외의 하부리그팀 제외)의 토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5대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 A, 리그 1을 메인으로 네덜란드, 터키, 포르투갈, 중국, 사우디, MLS 등 주요 리그의 토츠가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LATAM'이라는 이름으로 멕시코와 남미 리그가 통합으로 공개되며, 마지막엔 나머지 리그의 토츠를 모은 ROTW(Rest of The World. 즉 기타 리그)가 공개된다. 최소 한 리그에 1명 이상은 TOTS로 선정된다. 이 때문에 이벤트 버전 중 수가 가장 많다. 이후 5대 리그의 주요 TOTS 선수를 모아 'ULTIMATE TOTS'를 진행한다. 각 리그 토츠가 공개되는 동안 해당 리그의 토츠 1명이 나오는 개런티 SBC가 등장한다.
-TOTS Moments: 미션 보상으로 획득 가능한 Player Moments의 토츠 버전이다.
- TEAM OF THE SEASON SO FAR: TOTSSF. '현재까지의 올해의 팀'으로 FUT 20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세계 리그가 중단되자 현 시점까지의 성적을 바탕으로 토츠 이벤트를 진행했다.
- SUMMER HEAT
- FUTTIES
FUTTIES는 FUT 15부터 진행된 한 시즌의 마지막 이벤트로 7월 초에 시작된다. EA가 무작위로 후보 3명을 선정하면 유저들의 투표를 통해 가장많은 득표를 받은 선수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방식이다. 총 10회 진행되며, 탈락자들로 2차 투표를 두번 더 진행한다. 선정된 후보는 골드 등급 원본과 능력치가 동일하지만 배경이 핑크색인 Futties Nominee로 배포하고, 이틀동안 SBC를 통해 투표를 진행한다.[27] 투표에서 1위를 한 선수는 업그레이드된 Futties 버전으로 등장하며 SBC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투표 이벤트 외에도 인기있었던 SBC가 다시 진행되며 그동안 진행된 이벤트 스페셜 선수가 팩에서 등장한다.
- LEVEL UP
FUT 23부터 출시되었으며, 미션을 클리어하면 더 상위 능력치의 업그레이드 버전 카드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다. 이 프로모션이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는 상위 카드를 받기 위한 미션이 노가다성이 굉장히 짙다는 것인데, 상위 능력치의 카드들은 엄청난 난이도를 지니고 있다. 우선 해당 선수를 포함하여 조건에 맞게 스쿼드를 구성한 뒤, 특정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 피네스샷으로 득점, 득점, 어시스트, 박스 바깥에서 슈팅 등이 있다. 문제는 이 미션들이 한 경기에 여러 횟수를 몰아서 할 수 없고, 한경기당 최대 한번까지만 카운트된다. 높은 능력치의 카드들은 이거를 25번을 반복해야 한다. 아래는 그 예시.
- 티모 베르너(93→96): 독일 국적의 선수를 정확히 6명 구성한 후 라이벌 배틀, 혹은 세미프로 이상 난이도의 스쿼드 배틀 25경기에서 한 경기당 피네스샷(감아차기)으로 한 골 이상을 기록.
- 엔조 페르난데스(92→95): 아르헨티나 국적의 선수를 6명 이상 구성한 후 라이벌 배틀, 혹은 세미프로 이상 난이도의 스쿼드 배틀 25경기에서 한 경기당 어시스트를 하나 이상 기록. 뿐만 아니라, 이 미션이 또 특정 기간에만 주어지는 기간 한정 미션이다. 미션 기간이 종료되고 나면 해당 선수를 뒤늦게 얻는다 해도 미션을 클리어 할 수가 없어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없다. 이 때문에 힘들게 선수를 사놓고, 미션을 하지 못해 업그레이드를 못받는 경우가 많다는것. 그리고 시기가 시기이니 만큼 이제는 어지간한 높은 능력치의 선수가 아니면 잘 쓰이지 않는지라 오버롤 98에서 99로 올라가는 케빈 더 브라위너를 제외하면 업그레이드 전은 주전으로 사용하긴 무리가 있고, 업그레이드를 받아야 비로소 주전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치가 된다. 하지만 장점이라고 한다면 코인으로 해당 선수를 구입한 후 미션을 달성하면 카드가 업그레이드되는 개념이 아니라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카드를 별도로 받는 개념이기 때문에 미션을 클리어하여 업그레이드된 선수를 받은 후, 업그레이드 전 버전의 카드는 다시 이적시장에다가 팔 수 있다.
2.1.1.4. ICONS
Icons |
케미스트리 구성이 용이하다는 점 때문에 전반적으로 가격이 높은 편이다. 선수 1명 당 기본적으로 3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BASE: 선수들의 성장기/황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카드이지만 대부분[29] 성장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베이비'라고 많이 불린다. 젊은 시절을 기반으로 만든 만큼 페이스 및 스태미너 스텟들이 전반적으로 우수하다.
-MIDDLE:베이스와 프라임 사이에 있는 카드. '미드'라고 불린다.
-PRIME:'프라임', 해당 선수의 전성기 카드. BASE가 단종된 직후부터 발주되기 시작한다.
- ICON SWAPS:FUT20에 새로 도입된 시스템. FUT19의 스왑딜 시스템을 '아이콘 스왑'으로 변경해 기간에 맞춰 미션을 달성하면 토큰[30]을 지급해준다, 해당 토큰은 아이콘 선수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아무래도 아이콘 선수를 무료로 배포하다보니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 FUT20에서 온라인 미션으로 인해 디비전 라이벌 생태계가 망가지자[31] 친선 경기에서 미션을 수행하도록 바뀌었다.
2.1.1.4.1. ICONS 프로모션
-PRIME MOMENTS: 해당 선수의 특수한 순간을 기념한 카드이다. 커뮤니티에서는 주로 '프프'라고 불린다. 특수한 순간을 기념하는 만큼 매 작품마다 능력치가 새롭게 선정돼서 나오며 초상화가 다이나믹 이미지로 되어있다. 미드카드가 단종된 이후 발주되며 발주 시기는 작품별로 다르다. 피파 23부터는 프라임 모먼트가 단종되고 아이콘 또한 프로모션 명단에 포함된다고 한다.* FIFA 23
-WORLDCUP ICON: 카타르 월드컵을 기념하여 발주된 아이콘 프로모션 카드. FIFA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을 출시하였다. 오버롤은 미드보다 높고, 프라임보단 낮지만, 개인기나 약발 등이 강화되는 경우가 있어서 프라임보다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TOTY ICON: TOTY 프로모션을 기념하여 나온 아이콘 카드. 프라임보다도 높은 전작의 프라임 모멘츠에 가까운 능력치로 나온다.
-FUT BIRTH ICON: FUT BIRTH 프로모션을 기념하여 나온 아이콘 카드. FUT BIRTH 프로모션 카드들처럼 양발이나 개인기가 5성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발주된다.
-Trophy Titans ICON: Trophy Titans 프로모션으로 나온 아이콘 카드. ICONS과 HEROES를 대상으로 출시한 FUT 최초로 은퇴 선수만을 대상으로 한 비현역 프로모션이다.
-Shapeshifter ICON: 포지션 파괴 프로모션 Shapeshifter을 기념하여 나온 아이콘 카드. 페트르 체흐가 스트라이커로 등장하였다.(...)
* EA FC 24
-Futties ICON: FC 24에서 기존 Futties 현역 선수 카드와 같이 출시된 아이콘 카드. 세기말 종결급 프로모션 중에서 아이콘도 같이 출시되었다. SBC를 통해서 연성할 수 있는 선수도 있고, 주간 프로모션에 따라 가챠 방식으로 획득 하는 방법도 있지만, 세기말인 관계로 횟수 제한이 없는 SBC으로 획득 가능하다 (81+ 4명중 1명 픽, 82+ 3명 중 1명 픽)
2.1.1.5. FUT HEROES
- FUT HEROES: FUT22부터 새로 추가된 컨텐츠.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은퇴 선수들이 등장한다. FUT23에서 박지성이 FUT HEROES의 멤버로 합류하면서 9년만에 FUT에 등장했다. 나카타 히데토시와 오코차가 ICONS에서 HEROES로 편입되었다.
2.1.1.5.1. FUT HEORES 프로모션
-Captain Hero: Capatain 프로모션을 기념하여 나온 히어로 카드.
-Shapeshifters Hero:Shapeshifters 프로모션을 기념하여 나온 카드. 일반 Hero 카드와 주 포지션이 다르다.* FIFA 23
-Fantasy Hero: Fantasy 프로모션을 기념하여 나온 카드. Fantasy 프로모션 카드와 마찬가지로 해당 히어로가 활약했던 팀의 성적이 좋을수록 스텟이 업그레이드 된다.
-Trophy Titans HEROES: Trophy Titans 프로모션으로 나온 히어로 카드. ICONS과 HEROES를 대상으로 출시한 FUT 최초로 은퇴 선수만을 대상으로 한 비현역 프로모션이다.
2.1.1.6. 기타
프로모션이 아닌 특정 조건을 바탕으로 하는 스페셜 버전이다.대부분이 SBC로 공개되며, 매월 공개되는 POTM을 제외하고 대부분 특정 시기나 특정 이벤트 진행중에 공개된다.
- Award Winner
어워드 수상자는 실제 시즌 중 진행되는 이달의 선수상(POTM), 시즌 후 수여되는 각 리그의 올해의 선수상(POTY)을 수상한 선수의 스페셜 버전이다.
- Player Of the Month: POTM. 이달의 선수상으로 FUT 17에서 처음 등장했다. FUT 17에서 프리미어 리그를 시작으로 FUT 19에선 분데스리가와 MLS가 추가되었고, FUT 20에선 라리가와 리그1이 추가되어 5개 리그에서 POTM이 나온다. 실제 수상자의 스페셜 버전으로 각 리그에서 선정되면 SBC로 한달간 공개된다. 실제 각 리그별 POTM의 선정 방식과 시상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SBC 공개일정도 불규칙하다.
능력치는 마지막 인폼 기준 OVR 86 이하는 인폼 2단계, 87이상은 인폼1단계로 업그레이드되어 등장한다.
- Award Winner: Player Of the Year, POTY. 올해의 선수. FUT 17에서 프리미어 리그 POTY가 공개되며 시작됐다. 시즌 말에 공개되며 리그 올해의 선수, 올해의 영플레이어, 올 시즌의 선수등 실제 수상자들의 스페셜 버전이다.[32] 주로 SBC로 공개되며 일부는 미션 보상으로 공개되기도 한다. 수상한 선수가 토츠에 선정됐다면 토츠와 동일한 능력치로 나온다.
- Flashback
FUT 19에서 처음 등장한 스페셜 버전이다. 전성기가 지나 기량이 하락한 선수(주로 노장 선수)를 커리어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했던 시절, 즉 전성기 시절의 능력치로 상향한 버전이다. 배경 상단의 '≪' 아이콘(rewind, 되감기)이 특징이다. 주로 SBC로 공개되며 일부는 미션 보상으로 획득 할 수 도 있다.
- Player Moments
FUT 20에서 추가된 선수 커리어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는 스페셜 버전이다. 주로 인생경기나 인생골, 어워드 수상 등이지만, 골 라인 클리어런스[33]로 선정된 선수가 나오며 의미가 퇴색되었다. 또,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된 시기에 제임스 매디슨이 'ePremier League Invitational' 우승 기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주로 SBC로 공개되며 일부는 미션보상으로 획득 할 수도 있다.
- TOTS Moments: 플레이어 모먼츠의 토츠 버전이다.
- Storyline
FUT 20에서 추가된 스페셜 버전으로 FUT 19의 스왑딜 선수의 자리를 대체하는 선수다. 능력치가 향상된 스토리 라인은 시즌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다. FUT 20에서 진행되는 시즌의 보상으로 등장하며 특정 레벨 도달시[34] 3명의 선수 중 1명을 선택하여 획득할 수 있다.
- League Player
FUT 20에서 추가된 스페셜 버전으로 특정 마일스톤 목표를 달성해야 획득 가능하다.
프리미어 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 A, 리그1에서 1명이 선정되었으며, 디비전 라이벌에서 해당리그의 클럽 선수로 득점하고 두번 승리를 모른 클럽으로 해야 획득할 수있다. 이렇게 획득한 선수로 업그레이드 미션을 진행해 업그레이드된 선수를 획득할 수 있다.
- 리그 SBC 보상: 리그별 SBC를 클리어시 고를 수 있는 카드. 2~5개의 카드 중에서 골라야 한다. 초반에는 2개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늘어난다.
- EOE - End of Era: 클럽의 레전드 선수가 은퇴하거나 다른 클럽으로 이적할 시에 그 선수를 기념하는 카드. 능력치 또한 일반 카드는 물론이고 플래시백보다도 좋은 스텟인 카드가 존재하다.
- LEGENDS: ICONS 카드의 전신으로 FIFA 14 부터 FIFA 17 까지 XBOX 독점으로 제공되었다. 펠레와 굴리트를 비롯한 여러 카드들이 Legends를 통해서 처음으로 피파에 선보여졌다. 피파온라인 3에 World Legend라는 시즌으로 수출되었다.
2.2. 코칭스태프
코칭스태프는 계약/훈련/회복등 일부 소모품의 효과를 높여주며 감독은 추가로 스쿼드의 케미스트리를 증가시켜 준다.FUT에는 5가지 유형의 직원이 있으며 각각 감독, 헤드 코치, 골키퍼 코치, 체력 코치 및 피지오[35]로 각각 특정한 역할을 수행한다.
- 감독
5가지 유형의 직원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스쿼드엔 반드시 감독이 있어야 한다.
감독의 첫번째 효과는 선수/감독 계약일 수를 증가시켜준다. 각 감독은 계약 보너스를 가지고 있으며 아래와 같다.등급 골드 실버 브론즈 레어 일반 레어 일반 레어 일반 계약 보너스 3% 1% 2% 0% 1% 0%
선수/감독 계약시에 보너스는 보유한 감독의 보너스 수치의 합이며 최대 50%다.[36] 따라서 초반에 가장 먼저 해야하는게 감독의 계약 보너스 50%를 맞추는 것이다. 주로 3% 보너스의 골드 레어 감독 위주로 모으는게 편하다.
감독의 두번째 효과는 후술할 케미스트리를 채우는데 이점을 준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감독 리그' 소모품을 이용해 감독의 리그를 변경할 수 도 있다. 따라서 선수단에 맞는 감독을 쓰는 것이 좋다..
- 헤드 & GK 코치
헤드 & GK 코치의 역할은 각 분야 훈련 아이템의 효과를 증가시켜준다. 헤드 코치는 필드플레이어, GK 코치는 GK에 보너스를 준다.
헤드 코치는 6개 속성대로 속도/슈팅/드리블/패스/수비/피지컬로 나뉘며, GK도 마찬가지로 다이빙/핸들링/킥/위치선정/반사신경/속도로 나뉜다.
코치의 등급별로 아래 표와같이 보너스가 있으며 훈련 아이템 적용시 보유한 해당 분야 코치 보너스의 합만큼 능력치가 상승하며 최대치는 50%다.
등급 | 골드 | 실버 | 브론즈 |
레어 | 일반 | 레어 | 일반 | 레어 | 일반 |
보너스 | 15% | 10% | 10% | 5% | 5% | 5% |
훈련 아이템이 거의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코치의 중요도 또한 높지 않다. 또, 코치의 효과가 훈련 아이템 사용 경기 수 증가라고 잘못 아는 유저도 간혹 있다.
- 피지오
물리치료 코치는 선수의 부상 치료 아이템의 효과를 증가시켜 준다. 부상당한 선수는 부상 정도에 따라 1~5 경기에 뛸 수 없게 된다. 부상당한 선수를 후보에 둔 채 경기 진행시 부상기간이 1 감소하지만, 치료 아이템 사용시 즉시 회복시킬 수 있다. 피지오는 각 부위별로 머리/상체/팔/다리/무릎/발의 6가지로 나뉘며 코치의 등급별로 아래 표와같이 보너스가 있으며 훈련 아이템 적용시 보유한 해당 분야 코치 보너스의 합만큼 능력치가 상승하며 최대치는 50%다.
등급 | 골드 | 실버 | 브론즈 |
레어 | 일반 | 레어 | 일반 | 레어 | 일반 |
보너스 | 15% | 10% | 10% | 5% | 5% | 5% |
대부분 부상을 당하면 치료 아이템으로 회복시키기에 중요도가 높을 것 같지만, 의외로 낮다. 4일 이상의 부상은 거의 안나오며, 최대 5일 이기에 골드 등급 치료 아이템은 보너스가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2.3. 클럽아이템
- 키트
- 배지
- 경기장
- 볼
- 티포: 경기장에 걸리는 대형 현수막. 미션을 통해 지급한다. 단순 문양 부터 레전드 선수까지 다양하게 꾸며져 있다.
- 경기장 테마: AD보드를 비롯한 경기장 구석을 일정 주제[37]에 맞게 꾸며 준다.
- 세레머니: 오직 fut에서만 얻을 수 있는 세리머니로 커맨드 또한 존재하지 않고 장착 후 단축키를 누름으로써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세리머니는 상대의 어그로를 끌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 잔디: 잔디 패턴이나 경계선 색깔을 고를 수 있다.
- 응원가
- 콜 네임: 해설들이 자신의 팀을 어떻게 부를지 선택할 수 있다.
- 골 네트
2.4. 소모품
- 훈련
- 계약
- 체력[38]
- 치료
- 포지셔닝
- 조직력(케미스트리) 스타일
- 감독 리그
2.5. 기타
2.6. 관련 사이트
선수들의 평가부터 스텟, 가격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토츠, 인폼, 진화선수 등도 예측해준다.3. Squad Building Challenge
FIFA 17부터 추가된 개인용 미션이다. 튜토리얼 몇 개를 깨고 나면 본격적으로 SBC를 참여할 수 있다.스페셜 카드나 선수팩을 얻을 수 있다. 얻기 힘든 TOTS나 TOTW 선수팩, 여러가지 종류의 스페셜카드 선수팩을 주는 경우도 있는데 보상에 비해 미션은 상대적으로 쉬울 때가 많으니 최대한 빠르게 완료하자. 미션 갱신은 주로 목요일에 이루어진다. 미션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사이트[39]에서 답안들을 참고하면 되지만 쓸데 없이 로얄티[40]가 많이 필요하거나 선수들이 비싸다 싶으면[41] 자신만의 카드로 이용해서 조건을 달성 할 수도 있다.
4. 케미스트리
케미스트리(정식 번역은 조직력.)는 팀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FUT의 특징 중 하나이자 매우 중요한 요소다.케미스트리를 제대로 맞출 경우 보너스 능력치를 주기 때문에 선수의 장점을 극대화하거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4.1. 케미스트리 구성
케미스트리 구성시 다음과 같은 항목을 고려해줘야 능력치 보너스를 제대로 받을 수 있다.- 선수 포지션
선수별로 주 포지션과 대체 포지션이 지정되어 있다. 주 포지션과 대체 포지션은 '포지션 수정기' 아이템으로 변경 가능하다.
정해진 포지션에[42] 선수가 제대로 배치되지 않으면 보너스 스텟을 받을 수 없다.
- 다른 선수와의 관계
선수를 알맞은 포지션에 배치하면 선수에게 ◇◇◇ 모양의 케미칸이 생긴다.
국적,리그,소속팀 선수 숫자를 맞춰서 ◆◆◆[43]를 맞출 경우 능력치를 많이 받을 수 있다.구분 ◇◇◇ ◆◇◇ ◆◆◇ ◆◆◆ 국적 0~1명 2~4명 5~7명 8명 이상 리그 0~2명 3~4명 5~7명 8명 이상 소속팀 0~1명 2~3명 4~6명 7명 이상
히어로 선수와 ICON 선수는 포지션만 맞아도 ◆◆◆를 보장받는다.
그리고 히어로는 리그에서 2인분 역할[44]을 아이콘은 국적에서 2인분[45] 역할을 해낸다.
- 감독
국적과 리그에서 1인분의 역할을 해준다.
- 케미스트리 단계별 보너스 능력치는 다음과 같다.
-!: 포지션을 맞추지 않아서 능력치를 받지 못할 뿐더러 국적,리그,소속팀 카운팅에 포함되지 않는다.[46]
-◇◇◇:포지션은 맞췄지만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능력치를 받지 못한다
-◆◇◇:포지션을 맞추고 한 개의 ◆을 획득하여 보너스 능력치를 지급 받는다.
-◆◆◇:포지션을 맞추고 두 개의 ◆을 획득하여 ◆◇◇보다 약 2배의 보너스 능력치를 지급 받는다.
-◆◆◆:포지션을 맞추고 세 개의 ◆을 획득하여 ◆◇◇보다 약 4배의 보너스 능력치를 지급 받는다.
4.2. 케미스트리 스타일
케미스트리 스타일은 선수들의 세부 능력치를 올려준다. 필드 플레이어와 골키퍼가 각기 다른 케미스트리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카드팩을 까거나 이적시장에서 소모품을 구입해 선수 카드에 적용해야 한다. 커뮤니티에서는 '케미를 먹이다' 내지는 '케미를 바르다' 정도로 부른다.필드 플레이어는 Basic, Sniper, Finisher, Deadeye, Marksman, Hawk, Artist, Architect, Powerhouse, Maestro, Engine, Sentinel, Guardian, Gladiator, Backbone, Anchor, Hunter, Catalyst, Shadow 케미스트리 스타일이 있으며 골키퍼는 Basic, Shield, Cat, Wall, Glove 케미스트리 스타일이 있다.
다만 이렇게 많은 케미스트리 스타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은 속력, 가속력에 목매기 때문에 주로 쓰이는 케미스트리 스타일은 한정되어있다. 특히 헌터와 섀도우는 수요가 엄청나게 많아서 FIFA 20에서 상한가 제한이 풀리기 이전에는 이적시장에서 구하기도 어려웠다. 상한가에 올라오는 족족 대기하던 유저와 매크로가 전부 채갔기 때문. 인기가 없는 케미스트리 스타일은 몇백 코인 수준의 하한가 근처에서 거래되지만 헌터와 섀도우는 1만 코인은 우습게 넘긴다. 웬만한 가성비 선수들보다 가격이 비싸다.
FIFA 21에서는 전작보다 케미스트리 스타일이 너프되었다. FIFA 20에서는 헌터, 카탈리스트, 섀도우는 세부 능력치 +70, 호크, 엔진, 앵커는 +80, 글래디에이터는 +90, 나머지는 +85였는데 21에서는 헌터, 섀도우는 세부 능력치 +60, 카탈리스트 +65, 호크, 엔진, 앵커 +70, 나머지는 +75로 너프되었다. 골키퍼 케미스트리 스타일도 20에서는 베이직은 세부 능력치 +55, 나머지는 +45였는데 21에서는 모두 세부 능력치 +30이 되었다.
세부 능력치 중에서 스태미너 능력치는 어떠한 케미스트리 스타일로도 올릴 수 없다. 컴포져(침착성) 능력치는 FIFA 20에서는 스나이퍼 케미스트리 스타일로 유일하게 올릴 수 있었으나 케미스트리 스타일이 너프를 먹고 올릴 수 없는 능력치가 되었다.
사실, 밑에 구구절절 소개를 써 놓았으나 대부분의 유저들은 헌터 아니면 섀도우 말고는 잘 쓰지 않는다. 피파가 늘상 그랬듯 속력과 가속력 능력치가 가장 중요하니... 특히 너프 먹기 전 섀도우는 속력 +10, 가속력 +15여서 수아레즈같은 발 느린 공격수들에게도 적용해서 쓰는 유저들이 더러 있었다.
4.2.1. 필드 플레이어 케미스트리 스타일
Basic(축구화) : 선수를 카드팩에서 획득하게되면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는 케미스트리 스타일이다. 17개의 세부 능력치를 5씩, 총 85의 스탯을 골고루 올려준다. 육각형 미드필더로 쓰고싶은 경우 가끔 베이직 케미스트리 스타일로 그대로 두는 경우가 있으나 잘 쓰이지는 않는다.Sniper(스나이퍼, 조준 십자가 그림) : 슈팅과 피지컬 세부 능력치를 합쳐서 총 75 올려준다. FIFA 20에서는 슈팅 능력치와 드리블 능력치를 올려주는 케미스트리 스타일이었으나 FIFA 21에서는 어째서인지 후술할 피니셔 케미스트리 스타일과 속성이 바뀌었다. 몸빵이 부족한 스트라이커에게 적용하면 좋다.
Finisher(피니셔, 골대 그림) : 슈팅과 드리블 세부 능력치를 합쳐서 총 75 올려준다. 원래는 슈팅 능력치와 피지컬 능력치를 올려주는 케미스트리 스타일이었다. 전작을 즐기던 유저는 헷갈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스트라이커가 좀 더 유연하고 부들부들한 드리블 체감을 보이길 원한다면 이 케미스트리 스타일을 적용하면 된다.
Deadeye(데드아이, 눈 그림) : 슈팅과 패스 세부 능력치를 합쳐서 총 75 올려준다. 공격형 미드필더나 윙 포워드[47]에게 주로 적용된다.
Marksman(마크맨, 과녁판 그림) : 슈팅, 드리블, 피지컬 세부 능력치를 합쳐서 총 75 올려준다. 스트라이커에게 적당히 적용해주면 좋다. 속력이 충분한 음바페에게 안성 맞춤이다.
Hawk(호크, 날개 그림) : 주력, 슈팅, 피지컬 세부 능력치를 합쳐서 총 70 올려준다. 속력, 가속력 +5가 쏠쏠하고 슈팅, 피지컬 능력치도 적당히 올려줘서 후술할 헌터 케미스트리 스타일 다음으로 스트라이커에게 인기가 많은 케미스트리 스타일이다.
Artist(아티스트, 브러쉬 그림) : 패스와 드리블 세부 능력치를 합쳐서 총 75 올려준다. 측면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에 주로 적용된다.
Architect(아키텍트, 컴퍼스 그림) : 패스와 피지컬 세부 능력치를 합쳐서 총 75 올려준다. 중앙 미드필더에 적용하면 적당하겠으나 잘 쓰이진 않는다.
Powerhouse(파워하우스, 소 머리 그림) : 패스와 수비 세부 능력치를 합쳐서 총 75 올려준다. 수비형 미드필더에 더러 적용하기도 하나 역시 잘 안 쓰인다.
Maestro(마에스트로, 사람 머리 그림) : 슈팅, 패스 드리블 세부 능력치를 합쳐서 총 75 올려준다. 공격형 미드필더나 중앙 미드필더에 어울린다. 하지만 잘 안 쓰인다.
Engine(엔진, 엔진 그림) : 주력, 패스, 드리블 세부 능력치를 합쳐서 총 70 올려준다. 주력도 오르고 패스와 드리블 능력치도 적당히 올려줘서 위치를 가리지 않고 미드필더에게 자주 적용된다. 슈팅에 비해 속력과 드리블[48]이 아쉬운 호날두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Sentinel(센티넬, 망루 그림) : 수비, 피지컬 세부 능력치를 합쳐서 총 75 올려준다. 주력이 충분히 빠른 수비수들의 수비 능력치를 보강하기 위해 더러 쓰인다.
Guardian(가디언, 투구 그림) : 수비, 드리블 세부 능력치를 합쳐서 총 75 올려준다. 풀백으로 드리블을 자주 치는 유저가 아닌 이상 잘 안 쓰인다.
Gladiator(글래디에이터, 검투사 투구 그림) : 수비, 슈팅 세부 능력치를 합쳐서 총 75 올려준다. 역시 잘 안 쓰인다.
Backbone(백본, 기둥 그림) : 패스, 수비, 피지컬 세부 능력치를 합쳐서 총 75 올려준다. 잘 안 쓰인다.
Anchor(앵커, 닻 그림) : 주력, 수비, 피지컬 세부 능력치를 합쳐서 총 70 올려준다. 풀백, 센터백 가리지 않고 수비수들에게 두루 쓰이는 국민 케미스트리 스타일이다. 수비수에게 뭘 적용해야 할지 모르겠으면 일단 이걸 써보자.
Hunter(헌터, 뱀 머리 그림) : 적폐 케미스트리 스타일 1호. 주력과 슈팅 세부 능력치를 합쳐서 총 60 올려준다. 헌터와 후술할 카탈리스트, 섀도우 케미스트리 스타일은 속력과 가속력을 +10씩이나 올려주기 때문에 인기가 많으며 특히 헌터와 섀도우는 구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 온라인 매칭을 잡으면 상대팀 공격수들은 거진 헌터 케미스트리를 달고 있을 것이다.
Catalyst(카탈리스트, 번개 그림) : 주력과 패스 세부 능력치를 합쳐서 총 65 올려준다. 속력과 가속력을 +10씩 올려주기는 하나 패스 세부 능력치는 올라도 크게 체감이 되지를 않아서 주력 +10 삼총사 케미스트리 스타일 중에서 가장 인기가 적다. 속력이 아쉬운 메시가 채용하는 편.
Shadow(섀도우, 복면 쓴 사람 머리 그림) : 적폐 케미스트리 스타일 2호. 주력과 수비 세부 능력치를 합쳐서 총 60 올려준다. 수비수들에게 가장 많이 적용되는 케미스트리 스타일이며 중앙 미드필더나 수비형 미드필더에게도 더러 쓰인다.
4.2.2. 골키퍼 케미스트리 스타일
-GK BASIC: 모든 GK 스텟과 가속도를 4씩 올려준다.-WALL: 다이빙을 15, 핸들링을 4, 킥을 8 올려준다.
-SHIELD: GK 반응속도를 15, 속도를 4, 킥을 8올려준다.
-CAT: GK 반응속도 8, 가속도 4, GK 위치선정을 15씩 올려준다.
-GLOVE: 다이빙 4, 핸들링 15, GK 위치선정을 4씩 올려준다.
5. 상점
EA의 돈줄기본 팩으로는 브론즈/실버/골드 팩, 프리미어 팩이 있으며 가끔 프로모 팩을 한정 수량[49]으로 판매한다. 팩 내의 골드와 레어 갯수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선수 카드 갯수. 카드가 까고 싶어도 코인으로 카드깡 하는 짓은 하지말자. 고생해서 모은 코인들 날리는 지름길만 될 뿐이니 정말 까고 싶다면 스쿼드 배틀, 디비전 라이벌을 열심히 참여해서 주간 보상을 까거나 처음 피파를 얼티밋 에디션으로 구매하도록 하자.
여담으로 팩을 깠는데 선수가 걸어 나오는 것을 보고 워크아웃(Walk out)이라 한다. 기준및 이펙트가 카드별로 다르며 토티toty가 가장 화려하다. 은퇴 및 기타 이유로 선수의 카드가 생성 제한될 수도 있다. fut 20의 대표적인 예가 은퇴한 슈바인슈타이거나 나치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아이콘 판 바스턴.
FUT 21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팩 미리 보기 기능이 활성화 되었다. 골드 팩들을 미리까보고 구매를 결정 할 수 있기에 유저들의 반응은 상당히 좋은 평. 미리 보기를 한 팩을 사면 초기화되어 하루를 기다리지 않아도 미리 보기가 다시 리셋된다.
6. 이적 시장(Transfer market)
말 그대로 선수들을 비롯하여 감독, 계약, 체력 아이템들을 거래하는 곳이다. 대개 매물수는 PS&엑스박스[50]>>PC 순이며 시세 또한 매물이 많은 콘솔 쪽이 안정화가 잘 되어있는 편. 시세 변동이 피파 온라인 4급은 아니지만 Sbc, 프로모션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 나타난다. 아이콘 상위권이나 토티 등을 제외하면 시간이 지날 수록 거품이 빠지면서[51] 가격이 내려가니 참고하자. 여담으로 FUT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이적시장이다. Fut에서 잘못을 저지르면[52] 받는 중징계가 이적시장 밴이고, 만약 이적시장이 닫힌다면 그야말로 헬게이트[53]열린다.6.1. 모바일 FIFA 15 이적시장 폐쇄 사태
모바일 버전 fut15에서 EA의 병크로 이적시장을 유저들이 한동한 이용하지 못했던 일이 있었다. 이 기간동안 발주되던 스페셜 카드[54]들은 매물이 거의 없어서 한 동안 웃돈 매물이었다고.6.2. 모바일 FIFA 16 이적시장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었던 그동안의 이적시장과 다르게 모바일 피파 16은 오버롤 별로 고정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었다. 85 이후로 가격이 급등하며 87 선수들은 85의 10배 정도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었다.[55]인폼 등의 특수 카드들 또한 가격대가 이상하게 형성 돼있어서 한때 99 메시와 일반 메시가 비슷한 가격대 매물로 올라오는 기현상도 종종 있었다.[56] 하지만 정신나간 가격대에 맞게 빠른 판매가도 무지하게 비쌌고[57] 카드깡이후 폐지처리를 할 수 있는 트레이드라는 시스템이 별도로 있어서[58] 초반의 보릿고개만 넘으면 팀은 콘솔보다 쉽게 맞출 수 있었다.
7. 경기
7.1. 스쿼드 배틀
SBC와 함께 유저들의 희망-fifa 22가 출시되면서 ai의 실력이 향상되어 곤혹을 치르는 유저들이 많은 편이다.240만원 지르고 스배한 후기 2021년 10월 패치로 인해 ai가 흔히 말하는 비매너 태클을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져 유저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패치내역비매너 태클 이외에도 여러 문제점이 있지만 보상이 꽤 좋아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많다.
디비전 라이벌과 FUT Champions 같은 사람과 대결하는 컨텐츠에 자신이 없는 유저들은 코인, 현질 등으로 팀을 맞춘 후 이 컨텐츠를 메인으로 즐기는 경우도 많다.[61]
7.2. 디비전 라이벌
가장 낮은 등급인 디비전 10부터 최고 높은 등급인 엘리트 디비전까지 존재하며, 낮은 등급부터 높은 등급(10부 ~ 1부)까지 나눠져 있다. 그리고 경기를 마치면 FUT 챔피언스 포인트와 주간보상을 지급하는데, 3승 보상과, 7승 보상이 각각 존재하며 꽤나 짭잘한 주간 보상을 지급하니 여건이 된다면 열심히 참여해보자. 가끔 낮은 디비전에서도 지구방위대급 스쿼드를 만날 때가 있는데 팀만 보고 쫄지 말자. 실력이 좋지 않아 낮은 디비전에 있는 것일테니... 물론 상대팀을 압도적으로 승리할 경우 가끔씩 욕설 메시지가 올때도 있다.7.3. FUT Champions
피파의 메인 컨텐츠인 FUT 중에서도 최종 컨텐츠[62]. 일정 조건[63]을 갖춘 사람들끼리 겨루는 주말리그[64]다. 조건이 빡센만큼 어느 정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20경기 동안 승리한 경기수[65]에 따라서 보상을 받는 형식이다. 보상으로는 FUT 챔피언스 전용 인폼, 토츠 카드[66],FUT Champions 포인트[67]를 준다. 조건이 충족되었으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니 한 번 참여해보는것이 좋다.여담으로 시간이 부족하지 않은 이상 첫째날[68]과 마지막날에는[69] 경기를 돌리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서버가 자주 터지는 탓에 개최 기간이 72시간에서 96시간으로 늘어나는 경우가 빈번하다. 풋챔에 참여하면 참가포인트를 일부 돌려주는데 실버 1[70]랭크 이상부터는 포인트 전부를 돌려준다.
빡종하거나 기권을 해도 경기가 카운트 되기 때문에 20판 풀참여[71]시 보통 4~5시간은 소요된다.
7.4. 친선 경기
클래식 매치부터 FIFA 19, FIFA 20에 새로 등장한 스페셜 매치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친선을 해야 깰 수 있는 미션도 있다. 스페셜 매치 목록 및 내용은 피파19/20 문서 참고.7.5. FUT DRAFT
FIFA 16에서 새로 추가된 컨텐츠.포메이션을 정한뒤, 포지션 별로 주어진 3명 중에 하나씩 고르는 방법을 통해 스쿼드를 만들고 연승[72]을 할수록 보상도 누적되면서 좋아진다. 케미를 맞추기 위해선 아무리 좋은 선수가 선택지에 있더라도 뽑지 않는 과감함이 요구되며 팀을 어떻게 꾸려나갈지에 대한 큰 그림은 그려놓는 편이 좋다. 온라인[73]과 싱글 두 개의 드래프트가 존재하며 15,000코인/150 피파 코인/토큰 중 하나를 사용해서 출전할 수 있다. 선택지에서 대장급 선수들이 잘 뜨기 때문에 체험용으로 쓰는 사람들도 있다. 목표 달성으로 드래프트 토큰을 자주 주는 편이기에 굉장히 비싼 코인과 피파 코인을 쓰는 것 보다는 토큰이 생길 때마다 하는 것을 추천한다.
7.6. 사라진 컨텐츠
- 디비전 시리즈: 주어진 10판의 게임 동안 승점[74]을 모아 높은 디비전 리그로 올라가는 컨텐츠. 10부 리그부터 시작하여 1부리그까지 올라갈 수 있다. 높은 리그로 올라 갈 수록 잔류, 승격, 우승[75]의 커트라인이 올라간다. 물론 그만큼 디비전 완료 보상 또한 후해진다.
- 싱글 디비전: 한 때 FUT 유일 PvE 컨텐츠였다. 각 디비전 마다 다양한 리그가 있으며 리그별 난이도, 보상, 테마[76]가 전부 다르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더 보상이 좋고 쉬운 스쿼드 배틀[77]로 사람이 몰리자 FUT20부터는 삭제 됐다.
- 온라인 디비전: 기존에 있던 PvP 디비전 컨텐츠. 온라인 멀티 컨텐츠인 만큼 싱글에 비해 보상이 더 푸짐했다. 1부 리그로 승격하거나 1부에서 잔류 또는 우승 할 경우 풋챔 참여기회[78]를 부상으로 함께 증정했다. 이후 디비전 라이벌로 개편되었다.
- Fut Champions Daily Knock out: 온라인 디비전을 통해 풋챔 진출권을 얻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만든 일종의 예선전이다. 4연승시 풋챔 참여기회와 소정의 상품을 주었다. Tots 기간때는 우승시 풋챔 참여기회와 함께 전용 보상[79]으로 스페셜 카드를 주었기에 이미 풋챔 참여 기회가 있는 사람들도 눈독을 들이기도 하였다. 풋챔이 참여하기 쉽게 바뀌면서[80] 사라졌다.
- (구)친선 경기: 친선 경기가 크게 개편되기 전에는 친구의 스쿼드랑 PvE 혹은 패드를 연결하여 1v1 혹은 AI와 2v1을 진행 할 수 있었다.
- 포메이션 카드: 케미스트리 카드 전에 존재하던 카드. 선수들의 개인 조직력을 최대로 올리기 위해서는 각 포메이션들에 알맞는 카드를 선수들에게 장착시켜 주어야 한다. 안 그래도 선수들마다 존재하는 포지션 때문에 골치아픈데 포메이션 까지 고려해야 된다. 결국 피파 14에서 현재 알려져 있는 개인 케미스트리 카드로 바뀌었다.
8. 시즌 목표
eas fc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던 특전[81]들을 대신해서 나온 컨텐츠다. 고오버롤 선수들과 클럽을 꾸밀 수 있는 Tifo, 볼, 세리머니, 테마 등을 클리어 보상으로 준다.[82] 대신 그만큼 미션은 까다로운 편.[83] 스탯도 상당히 잘 빠져있고 굳이 잘 안쓰더라도 SBC 재료나 다른 미션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탓에 많은 사람들이 구출에 참여한다. OBJ라고도 불린다.9. 프리 시즌
유럽 주요 리그도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fut 20에서 진행한 마지막 이벤트다. 새로운 SBC, UEFA Live 카드 스텟 상향, 풋챔 보상 강화, ’베스트 오브 팩[84] ’출시, 여름 이적 시장 반영 신규 카드 발주가 진행되며 무엇보다도 참여시 다음 타이틀작 Ultimate Team에 대한 아이템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1년마다 신작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새로운 시즌에 대해서 EA가 기존유저에 대한 보상을 준적은 없었기에 눈 여겨 볼만하다.[85]10. 모바일 및 온라인 버전
fut이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다양한 시도를 해오곤 있지만 원작의 아성을 넘진 못하고 있다.[86] 대신 최근에 새로 개시한 피파 온라인 4에 fut 컨텐츠를 많이 들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바일 피파 13
- 모바일 피파 14
- 모바일 피파 15
전작까지 지원하던 킥오프, 커리어모드, 컵대회 등을 삭제하고 fut만 남겼기에 욕을 꽤나 먹었다. 14-15 시즌 종료후 15-16시즌까지 뉴시즌으로 운영했다. 기술했다시피 이적시장이 잠기는 대참사가 벌어지기도 했다. 얼티밋 1부의 높은 난이도로 악명을 떨쳤었다.
- 모바일 피파 16
- 피파 월드
11. FC 온라인과의 유사/차이점[92]
피온3 때 진행했던 대규모 패치[93]들이 정작 게임을 파국으로 이끄는 모습을 보며 EA가 많은 것을 느꼈는지 4로 넘어오며 유사점이 많아졌다.- 얼티밋 팀-대표팀: 두 팀 모두 팀의 문양, 유니폼, 경기장을 직접 선택해야 한다.
- 이적시장 시스템: 선수는 물론이고 클럽 아이템, 계약, 체력등의 아이템을 일일이 경매장에서 경매 및 즉구로 사야되는 FUT와 달리 -
성질급한 한국인에 알맞게-[96] 이적시장에서 원하는 선수를 알맞은 가격에 예약만 걸어놓으면 선수가 사진다. - 온라인 경기 시스템: 피온의 공식경기가 FUT의 메인 온라인 컨텐츠였던 온라인 디비전과 상당히 비슷하다.
- 스쿼드 배틀: 피온4에서 수입했다. FUT에선 보상도 솔솔한데다가 싱글 유저들에게는 마지막 남은 컨텐츠인 반면에 피온4에서 보상팩이 매우 창렬이다.[97]
- 다이나믹 이미지 도입: fut에서 스페셜 카드들 만의 감성으로 불리는 역동적인 사진을 피온4 일부 클래스에도 도입했다.
- 인폼 시스템-프리미엄 라이브 클래스: 둘 다 실축 활약을 바탕으로 오버롤이 높아지는 카드다. 인폼과 다르게 프리미엄 라이브는 매주 발매가 아닌 이미 발매된 카드가 게속 누적돼서 능력치가 오르는 형식이다.
- 친선경기 시스템: 피파온라인이 피파 19부터 등장한 스페셜 매치들을 도입하고 있다.
- 시즌 카드: TOTY, TOTS, ICON, OTW[98]들을 수입.[99]
- 밸런스 붕괴 억제기: FUT-팀, 개인 케미/피온4-급여 시스템[100]
- 팀 케미: FUT에서 케미는 억제기 역할을 하는 동시에 잘만 맞추면 선수의 단점을 보완하게 도와주는 유용한 도구 역할을 해준다. 피온4에서는 선수들의 오버롤을 높여주는 효과.
- 유니폼 착용 시스템: 유니폼 색깔이 비슷해 일어나는 혼동 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착용 시스템을 적용시켰다.
- 볼타 모드: 피파 20에 추가된 풋살 경기 모드로 피온에도 추가됐다. 아바타를 생성해 전 세계를 누비고 캐릭터를 꾸미는 원작과 달리 피온4에서는 본인 클럽팀과 선수 연동이다.
fut에서도 해주는 시즌별 페이스온[101]을 피온 4에서는 안 해준다.
12. 문제점/비판
- EA’s Logic: 메시, 호날두를 비롯한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 점점 황혼기에 다다르면서 세부 스탯이 꺾여 나가고 있다. 크게 바뀌지 않은 오버롤 때문에 의심을 받기도 했지만 이제는 하나의 밈으로 자리 잡은 듯하다.다양한 오버롤대에서 나타나고 있는 기적의 논리[102] 이는 엄연히 유저들을 기만하는 행위로도 볼 수 있는데 피파 얼티밋 팀은 오버롤이 높아질수록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이 현저히 낮아지기 때문이다. 옛날부터 있었지만 최근들어 이러한 증상이 더 세지고 있다.
- 쏟아지는 스페셜 카드: 다양한 디자인과 색깔을 가진 카드들로 팀을 꾸리면 보기에도 예쁘고 게임할 맛도 난다. 하지만 현재 피파의 이러한 스페셜 카드 발주는 소비자들이 피로감을 느낄 정도로 지나치다. 몇몇 프로모션은 1주일 정도만 진행 되기도 한다. 위에 오버롤 문제와 더불어서 필요하지 않은 오버롤 상향 평준화를 일궈내고 있다.
- 너무 오래 걸리는 시간: 보상을 주는 컨켄츠인 스쿼트 배틀, 디비전 라이벌, 풋챔에서 꽤나 솔솔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103] 이상의 높은 점수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한 판에 15~20분[104] 정도 걸리는 게임을 계속해서 하다보면 질리기도 쉽고 신체적으로도 피로해진다. 그렇다고 보상이 꼭 좋은 것이 뜬다는 보장도 없다. 때문에 토츠 기간이 지나고 나면 다음 작이 출시되기 전까지 피파에서 이탈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아이콘 선수들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콘 스왑 또한 꽤나 빡센 조건[105]으로 인해 최대한 쉽게 하려는 유저들이 낮은 디비전으로 내려오면서 본의 아니게 양학이 번번이 일어나고 있다.
- EA의 편애: 해마다 출시되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이 현질을 많이 하기 때문에 EA가 FUT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상당하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FUT 위주 컨텐츠만 챙기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4, 5년간 sbc, 풋챔, 드래프트, 스쿼드 배틀, 디비전 라이벌 등의 컨텐츠를 매 시리즈마다 추가한 반면 커리어 모드에서는 유저들이 그토록 염원하는 교체 투입[106] 등의 시스템이 추가되지 않고 있다. 때문에 신작을 사지않고 모딩웨이 등 대규모 로스터 패치로 구작을 즐기는 유저도 꽤 되는 편.
- 컨텐츠 부족: 피파의 유명 스트리머 대부분은 엄청난 과금을 기반으로 한 카드깡과 리액션으로 인기가 많다[107]. 선수 리뷰/RTG[108]를 주로 하는 유튜버들은 fut 유저들에게 알짜배기로 인정받을지 몰라도 카드깡 스트리머처럼 엄청난 인기를 받지는 못한다. 이는 대부분이 풋챔, 디비전 라이벌, 스쿼드 배틀처럼 많은 판수[109]를 요하는 컨텐츠들이라서 유튜브 시청자나 게임 유저나 동일 컨텐츠에 질려서 생기는 문제다.
- 심해지는 세기말 인플레이션: 초기에는 기적의 계산법을 통해 세부 스탯에 비해 오버롤을 낮거나 높게 주면서 모순적으로 후반부[110]에는 고오버롤 선수들을 엄청나게 풀어댄다. 피파 14 토티와 피파 20 중국 totssf을 비교해보면 뼈저리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월드컵이나 유로 등이 껴있는 해에는 연말에 99~97 오버롤 선수들이 더욱 많아진다. EA 입장에서는 돈을 더욱 벌 수 있겠지만 유저들이 느끼는 허무함[111]은 더욱 커질 듯. 그래서 말에는 인구수가 많이 줄어든다.
- 일부 선수 편애 논란: 피온3의 호즐메처럼 게임 내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선수들은 그만큼 인기가 많다. 그러나 얼티밋 팀은 이러한 선수들에 대한 편애가 꽤 심한 수준이다. 당장 저 피온3 만해도 많은 유저들이 호즐메만 쓰다 보니 다양한 시즌 카드를 출시함으로써 유저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Fut는 인기있는 선수들은 계속해서 좋은 카드를 내주고 계속해서 능력치를 버프해주면서 일부 선수들은 이유없는 너프[112]를 당했다. 현재는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편애가 상당히 심하다. 3월에 진행된 FUT Baller 프로모션에는 프리미어리그 선수만 선정되었다.
- Team of the Year 멤버 논란: 2017년도 부터 올해의 선수상과 발롱도르가 다시 분리 됨에 따라 베스트 일레븐 멤버 발표가 기존의 다음년도 1월[113]에서 앞당겨지면서 Fut는 자체적으로 TOTY를 선정하기 시작했다. 초반에는 네이마르 대신 케인[114]이 토티에 들어가는등 FIFPRO 베스트 일레븐의 아쉬운 점[115]을 보안하나 싶더니 어느새 인기투표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 FUT 19: 에덴 아자르[116]와 다니 아우베스 대신 케빈 더 브라위너[117]와 버질 반 다이크가 선정 되었다.
- FUT 2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18][119], 에덴 아자르, 루카 모드리치, 마르셀로, 세르지오 라모스[120] 대신 사디오 마네, 은골로 캉테[121],더 브라위너,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앤디 로버트슨이 뽑혔다. 오랜만에 챔스 우승을 한 리버풀 선수들은 제대로 뽑혔지만 음바페가 미친 폼을 보여주기 시작한 레반돕[122]을 제치고 월베 그대로 나오면서 욕을 푸짐하게 먹었다. 이에 442oons에서 이를 패러디 하기도.##
- FUT 21: 메시, 티아고 대신 킬리안 음바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뽑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바페는 12번째 투표로 나오고 메시가 선발로 나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 반대상황이 벌어지면서 욕을 푸짐하게 먹고 있다.[123]브루노 페르난데스[124] 또한 트레블 주역인 티아고나 뮐러[125] 대신 뽑히면서 욕을 먹는중이다.
- FUT 22: 전반적으로 파리 생제르맹에 치중되어 뽑혔는데, 조국의 대륙별 국가대항전에서 좋은 폼을 보여준 메시와 돈나룸마는 충분히 예상할 만했지만 21-22시즌에 절정의 폼을 보여준 카림 벤제마나 모하메드 살라 대신 킬리안 음바페[126],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대신 아슈라프 하키미가, 안토니오 뤼디거 대신 마르퀴뉴스가 뽑히면서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 FUT 23 : 이번의 최대 논란은 미드필더에 선정된 주드 벨링엄이다. 요즘 뜨는 라이징 스타는 맞으나 TOTY에 어떻게 뽑혀냐는 의문이 있다. 안그래도 올해 발롱도르 2위를 한 사디오 마네가 미드필더 후보로 들어가 있어 논란이 있었는데 결국 TOTY 명단에 들어가지 못했다. 골키퍼, 공격진은 큰 이견이 없었고 수비진에서는 에데르 밀리탕과 테오 에르난데스가 선정되었는데 이 것에 대해 이견은 많았으나 압도적인 후보가 없는 포지션인데다가 각각 챔피언스리그, 라리가 우승자와 세리에A 우승자이기에 크게 논란이 될 부분은 아니었다. 특이점이라 하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올해 저조한 퍼포먼스로 인해 노미네이션도 되지 못했다는 점이다.
- FUT 21 율리안 브란트 UCL LIVE 카드 논란: 몇몇 유저들이 자신의 구단에 뽑지도 않은 브란트 UCL LIVE 카드가 발견되면서 많은 유저들이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원인은 도르트문트가 챔스 다음 스테이지로 진출함에 따라 브란트 라이브 카드를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일반 카드와 다름없는 UCL RARE 카드를 잘못 건드리면서 생겨난 카드였다. 실제로 Futwiz, Futbin 등의 FUT카드 사이트를 들어가 보면 두 개의 UCL LIVE 카드가 존재한다. 다이나믹 이미지가 적용되지 않은 카드가 이번 오류를 통해 생겨난 카드이다.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능력치가 오르는 UCL LIVE 카드 특성상 일부러 묵히는 유저들도 많다. 게다가 UCL LIVE 브란트 카드는 오버롤 88에 플스 기준 26만 코인[127]에 거래되고 있는 꽤나 얻기 힘든[128] 카드다. 이적 시장에도 이 브란트 카드 매물이 풀리고 있다. 그러나 EA는 이에 관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 PC 버전 작업장 논란: 피파 본가 시리즈를 시작하게 되면 많은 유저들이 FUT는 콘솔로 하라는 조언을 하곤 한다. PC 얼티가 콘솔에 비해 시세가 높은 탓도 있겠지만 핵을 쓰는 사람들을 만날 확률이 꽤 높기 때문이다. 이들은 디비전 라이벌에서 배치 고사, 디비전 승급, 주간 보상을 통해 꽤나 두둑한 코인을 지급한다는 점을 악용하여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코인을 모으고 있다.[129] 핵 유저들의 특징으로는 낮은 스쿼드 레이팅, 경기 시작 후 탈주[130]가 있다. 괜히 시간과 계약을 날린 일반 유저와 달리 핵쟁이들은 이 경기가 승리처리 되며 한 판에 무려 200 레이팅을 얻는다. 이렇게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코인을 모으다보니 가뜩이나 매물과 사람이 적은[131]PC 플랫폼의 시세가 콘솔에 비해 더욱 높게 잡히게 되었다. 한판 한판이 중요한 풋챔에서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경기를 이기는 핵쟁이들의 목격담이 보이고 있다. 코인 거래는 빡세게 단속하는[132]EA가 시세에 악영향을 주는 핵 유저 단속에는 그리 심혈을 기울이지 않는 것은 상당히 아이러니 한 일이다.
- 개발자의 ICON 거래 논란: 일명 EA 게이트.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EA 직원이 돈을 받고 ICONS 등의 고능력치 카드들을 팔고 있었다[133]는 논란이 순식간에 퍼지고 있다.골닷컴[134]펨코의 게시글 결국 EA에서도 사실로 인정하고 사후 처리에 들어갔는데 기사 스트리머 슈퍼 계정 지원, 아이템 복구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무고한 유저들도 피해를 입게 됐다.
- FUT 코인 거래 무고 밴 논란: 기술한 코인 거래를 적발하는 과정에서 입찰 미스를 한 일반 유저들의 코인을 뺏거나 FUT를 정지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 FUT 23 센츄리온 핫 픽스 논란: EA가 아무런 공지 없이 센츄리온 프로모션 선수들의 능력치를 조정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유저들의 반발[135]로 롤백하긴 했지만 FUT 최대 이벤트 토티를 목전에 둔만큼 상황에서 여론이 매우 나빠졌다.
13. 입문자들을 위한 팁
EA가 대놓고 유저들의 현질 유도를 위해 게임을 빡세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과금없이 입문자들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적은 팁들이다.- 싱글 유저는 패치가 가능하고 높은 그래픽과 프레임을 뽑아낼 수 있는 PC, FUT 유저는 PS로 플레이하자.[136]
- 코인을 벌고 싶다면 폐지[137]를 퀵셀하지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경매장에 올려 놓자. 가끔 운이 좋으면 비싸게 팔릴 때도 있으며[138] 높은 금액을 결제할수록 폐지를 잘 정리해야 코인을 많이 벌 수 있다.[139]
- 초반에는 코인을 모아서 감독들을 구매하여 추가 계약 50%[140]를 맞추자. 값싼 레어 골드 감독 17명을 구매하면 되는데 중복은 당연히 안된다. 넉넉히 10,000코인 정도면 충분히 맞춘다.
- SBC에 제출한 선수 카드들은 삭제되니 유의하자. 실제로 커뮤니티에서 이 실수를 하는 유저들이 간간히 보인다.
- SBC-하이브리드 미션[141]은 빨리하면 할수록 좋다. 특히 오버롤 대비 고성능 카드[142]에 거품이 잔뜩 껴있는 극초반일수록 수입을 내기에 더욱 좋다. 이것도 23부터 보상팩이 언트로 바뀌면서 옛말이 되었다. 그래도 고버롤 재료 등을 소소하게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 한 선수에 대한 집착은 버리자. 얼티 초반을 견디기 더 힘들어 질 뿐더러 팀의 업그레이드에 있어서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세리머니 및 리플레이는 스킵하는게 불문율이다. 경기가 끝난후 하이라이트 기능[145]으로 더욱 자세히 다시 볼 수 있으니 이런 시간을 줄이며 게임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서로에 대한 매너다.
-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을 파악하여 알맞는 선수들을 기용하자. 아무리 사람들이 메시와 날두라 사기라고 해도 본인에겐 맞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 웬만하면 시세에 너무 예민하지 않는 편이 좋다. 블랙 프라이데이 전후로 웬만한 선수들의 가격은 내려오게 되어있고 막상 선수들을 코인화해도 수수료나 기타 변수[146] 때문에 골치 아플 수 있다.
- 노력대비 보상의 질은 FUT챔피언스>디비전 라이벌 주간 보상>스쿼드 배틀 순이다.
- 비싼 가격 고성능 선수들이 있다고 무조건 게임을 이기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위험 상황의 수비나 득점 찬스를 살리는 데는 도움을 줄 지 몰라도 결국 이들로 골을 넣기 위해 문전 앞으로 가려면 파일럿의 컨트롤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 경기 승패는 실력보다는 주로 멘탈관리[149]를 얼마나 잘 했느냐에 따라서 갈린다. 즉 전에 이겼던 사람에게 크게 질 수도 있고, 그 반대의 상황도 많이 연출되는 편이다.
- 어차피 1년짜리 게임이다. 회의감이 들면 쉬어가는 것도 절대 나쁜 방법은 아니다.
14. 여담
- 국내 유저들 중에는 피온의 부족한 게임성, 운영방식에 질려서 넘어온 사람들이 꽤 많다. 대부분이 PS4나 PC 플랫폼을 통해 플레이한다.
- 2012년 FIFA 월드 베스트를 라리가에서 독식하면서[152] FIFA 13에서 TOTY 선수들로 별다른 에로 사항[153] 없이 팀을 맞출 수 있게 됐다.
- 손흥민의 인기가 상당한 편이다.[154] 피파 18부터 꾸준히 TOTS 카드가 출시되고 있으며 피파 20,21,23에서는 아예 토티 노미네이트까지 됐다. 피파 22에서는 셰이프 시프터즈 프로모션에서 97이라는 높은 오버롤을 배정받기도 하였다.
- 박지성이 23에서 FUT 히어로 카드로 출시되었다. 종합 오버롤은 86, 포지션은 LW/LM/RM이며 준수한 속가를 비롯해 디펜스를 제외한 모든 능력치가 80을 넘는 준수한 능력치로 EPL을 맞추는 많은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월드컵 시즌에 맞춰 WC 히어로 카드도 추가되었는데, 능력치는 큰 변화가 없이 종합 오버롤이 1 오른 87이 되었으나, 포지션에 CAM이 추가되었다.
- 손흥민이 아시아 최고 오버롤을 갱신하기 전까지 카가와 신지가 분데스리가를 우승한 11-12시즌에 Tots에서 90 이라는 수치[155]로 FUT 역대 아시아 최강 카드로 있었다.
- DLC로 팔리던 시절에는 피파 포인트나 인폼 카드도 없었다고 한다. FUT이 어느정도 피파의 컨텐츠로 자리 잡은 이후 추가되었다.[158]
- 프로게이머중에는 텍즈(Tekkz)가 가장 유명하다. 전설의 4연속 플리플랩[159]
- 엄청난 인기 때문에 EA는 얼티밋 팀 모드만 따로 게임으로 만든 FIFA 월드라는 온라인 게임을 내놓았지만 망해서 사라졌다. 그리고 FIFA 월드 물리엔진은 마개조 된 후 피파 온라인 3에 이식되었다.[160]
- 2017년부터는 FIFAe 월드컵 대회를 얼티밋 팀으로 플레이한다.
- 일명 모멘텀이라고 불리는 보정이 게임내에 존재한다. 모멘텀에 걸리면 팀내 선수들의 움직임이 둔해지고 AI도 멍청해진다고.
- 서버 오류등에 대처가 영 좋지 않아 EA가 중소기업이라고 까이는 데 한 몫하고 있다.[161]
- EA가 퀵셀한 선수를 복구하는 기능을 드디어 추가했다![164] 라이브 챗으로 하도 문의가 많아 와서 만들어 준듯. 참고로 SBC 재료로 날린 거는 복구 안해준다고 EA측에서 경고를 많이 했다.
- 피파의 주 수입원이다보니 얼티에는 해가 지날수록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데 커리어 모드같은 싱글 컨텐츠의 대우는 좋지 않아서 유저들에게 까이고 있다.[165]
- EA가 밝힌 바로는 TOTY 카드의 경우 ULTIAMTE PACK[166]에서도 획득 확률이 1% 미만이다.
- 가끔 DB상에 존재하는데 딱히 배포하지 않는 카드들이 있다.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167]
- 투표로 뽑히는 ULTIMATE 11[168]이 그 해 FIFA 월베보다 더 객관적이게 잘 뽑힌다.[169]
- 그리즈만도 FUT을 즐기는데[170] 코인을 사다가 벤 당했다고 한다.
- 피파 온라인 시리즈에 +1카 근본론[172]이 있듯 FUT에도 일반 카드 근본론이 있다.
-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카드 디자인에 대해서 호평을 받고 있다. 문제는 게임의 질적인 부분애 있어서는 몇년세 제자리 걸음이라 EA가 디자인 회사냐고 까이고 있다.
- EA가 OTW도 돈이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평소였으면 윈터 업그레이드와 함께 나왔을 2020.1월 이적생들 대상으로 하는 otw대신 winter Refresh 라는 카드가 나왔다.
- 게임의 제작사가 미국 최악의 기업에 선정되는 클라스를 과시했다.
- 준수한 스탯 때문에 게임 내에서 인기가 많은 선수들은 EA가 스페셜 카드를 많이 내주며 밀어주는 행보를 보인다.[175]대표적인 예로 마샬[176], 모우라, 시소코, 벤 예데르, 프로메스[177], 아탈, 래시포드 등이 있다.
- FIFA 17, 18에서는 저니 모드를 깰 경우 FUT에서 알렉스 헌터와 윌리엄스 카드를 증정해줬다.
- 손흥민이 피파 22[179] FUT 엠버서더로 선정되었다.
- Ea가 FIFA와의 견해 차이로 FIFA 타이틀을 포기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데[183] 사실이라면 FUT또한 이름 변경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FUT 이니셜 자체는 유지한 채 FIFA만 FC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
-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서인지 핸드볼 반칙이 적용되지 않으며 경기내에서 드롭볼이 필요할 정도의 심각한 부상[184] 또한 입지 않는다.
- 2022년 설날을 기념해 한국 설날 유니폼을 출시했다. 블랙 베이스에 골드가 섞여 있는 디자인이라 평은 괜찮은 편. 피파23에서는 정발에 앞서 박지성을 섭외하여 뷰잉 파티를 하거나 KOREAN NEW YEAR 미션으로 새해를 기념해주기도 하였다.
- 피파20의 한국어 지원이후 유입이 많아지면서 한국 서버를 요구하는[185]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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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임말 같지만 게임 내 해설도 FUT이라고 말한다. FUT를 통해서도 이 문서에 올 수 있다.[2] 구 FIFA 시리즈[3] 공식 홈페이지 기준. EA SPORTS FC™ 24 Ultimate Team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4] 우리나라의 경우 일본과 같은 서버를 쓰는 듯 하다.[5] 단, 라이센스 이슈로 가상 선수로 대체된 팀의 선수들은 나오지 않는다.[6] 계약도 빵빵하게 되어있어서 초반에 막 굴리기 좋긴 하다.[7] 대부분이 실버 팩을 사용하지 않고 골드 팩을 사용한다.[8] 대표적으로 페를랑 멘디, 킴펨베[9] 보통 메날두에 음바페,네이마르가 대장급 성능을 자랑했지만 23에서 음바페를 제외한 세명이 폭풍 너프를 먹었다.[10] 친선 경기에서는 카운트가 되지 않는다.[11] UEFA 챔스 및 유로파,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및 수다메리카나가 해당이 된다.[12] 피파 16부터 추가된 기믹이다.[13] 목요일 새벽 3시~ 그 다음주 목요일 새벽 2시 59분. UTC +9 기준이며 썸머 타임 적용시 한 시간씩 앞 당겨진다.[14] FUT 19에선 티모 베르너,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4회, FUT 20에선 치로 임모빌레가 4회 선정되었다.[15] 보통 브론즈 TOTW 선수는 한 시즌에 한명 정도 나올까 말까 한데, FUT21 TOTW 23에 오랜만에 브론즈 TOTW 선수가 등장했다.[16] FUT 20에서는 세르히오 아궤로가 티에리 앙리가 갖고 있던 프리미어 리그 통산 외국인 최다 골 기록을 경신해 선정되었다.[17] 피파 19에서는 SBC 보상팩에서 등장했다.[18] 피파 19 한정으로 오버롤이 1 더 높았다.[19] 피파 19에서는 2월 첫주에 진행됐다.[20] 피파 19에서는 1월말에 진행됐다.[21]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으로 대회가 중단됨에 따라 FUT 20에서 미진행.[22] 당시에는 단순히 검은 카드였기에 블랙 카드로도 불리었다.[23] 단 포지션이 종종 바뀌는 인폼과 달리 포지션은 그대로다.[24] 속력이 느려서 아쉬웠던 하메스, 크로스, 오타멘디, 외질이 실사 가능할 정도로 나쁘지 않게 스텟이 뽑혔다.[25] 월드베스트를 더 이상 1월에 선정하지 않는 요인이 큰 듯.[26] 잉글랜드 2, 3 ,4부리그 통합[27] 투표할 선수를 SBC에 등록하는 방식이다.[28] 이게 어느정도냐면 토티 메날두도 매물이 2~3페이지 정도는 있는 반면 대장급 아이콘의 경우 매물이 한 페이지가 되지 못한다.[29] 베이스 호나우지뉴 정도가 황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30] 토큰 또한 브론즈 선수 카드로 되어있다.[31] 미션을 쉽게 깨기 위해 너도나도 하위티어로 몰렸다.[32] FUT 18에선 푸스카스 수상자의 스페셜 버전도 있었다.[33] 엑토르 베예린이 15-16시즌 스완지전에서 골 직전에 걷어낸 걸로 선정됐다.[34] 6주 시즌은 15/30레벨, 3주 시즌은 14/20레벨[35] FUT 20에선 '물리치료코치'로 번역됐다.[36] 계약일수 계산시 소수점은 버린다.[37] 할로윈, 크리스마스, 챔스 등[38] fut 21에서 드디어 삭제 되었다.[39] Futbin, Futwiz, Futhead[40] 구매한 선수는 10판을 돌리면 개인케미+1이 적용된다.[41] 실제로 장사꾼들이 선수 비싸게 팔아먹으려고 쓰는 수법이다.[42] 음바페로 예를 들면 음바페는 주포지션인 St나 포지션 수정기를 이용하여 대체포지션인 Cf,Lw에 기용해야 된다.[43] 일명 풀케미[44] 예를들어 히어로 선수와 해당 리그 현역 선수 1명이 있을 경우 3명으로 판정되어 한 개의 ◆을 지급받을 수 있다.[45] 예를들어 아이콘 선수와 해당 국적 현역 선수 1명이 있을 경우 3명으로 판정되어 한 개의 ◆을 지급받을 수 있다.[46] 스쿼드에 6명의 프리미어 리그 선수가 있고 이들중 한명의 포지션이 알맞지 않은 경우 리그 카운팅에서 5명으로 처리된다.[47] 네이마르에게 상당히 잘 어울린다.[48] 준수한 피지컬에도 드리블에 속하는 밸런스 스텟이 처참해 몸싸움 경합에서 지거나 종종 뜬 볼이 나간다.[49] 개인 제한과 서버 전체 제한[50] 피파 23부터 통합되었다.[51] 많아지는 대체선수들과 매물공급의 안정화 덕분에[52] 코인 구매 및 판매[53] 트레이더블 카드도 사실상 귀속이 되는 거나 다름없다.[54] ST 포지션 베일[55] 85:10만 86:68만 87:100만~메/날두(94/93):300~400만[56] 코인이 풀린 TOTS이후로 99메시는 웃돈 매물이 됐다.[57] 대부분의 빠판가가 본섭 거래가보다도 비싸다.[58] 확률이 꽤나 좋은 편이었다.[59] 선수팩에서 대박나는 것은 운에 달렸지만, 스쿼드 배틀은 실력과 근성만 있다면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컨텐츠이다.[60] 싱글 디비전은 삭제됨. 유일한 싱글 컨텐츠는 아닌게 친선경기가 있으며 목표에도 친선경기 관련 과제가 존재한다.[61] 이에 일부 유저들은 "기껏 돈들여서 팀 맞춰놓고 컴퓨터랑 대결하냐"라며 비꼬기도 하지만, 이 또한 게임을 즐기는 방식중의 하나라서 함부로 비웃을 일이 아니다.[62] 엔드 컨텐츠답게 참여 조건이 꽤나 빡셌다. 자세한 것은 후술.[63] 참가포인트 1250점 획득 후 챔피언스 플레이오프 예선전을 통해 4승 이상일 경우 참가가능[64] 한국시간 기준 금요일 오후4시~다음주 월요일 4시, 72시간동안 개최[65] 대부분이 조건도 널널하고(누적 9승 ~ 11승) 인폼팩 두장을 보상으로 받는 골드3을 목표로 플레이한다.[66] 토츠 기간 한정.[67] 승수에 따라 포인트가 다름[68] 엘리트 등급 이상을 노리는 굇수들과 매치될 확률이 적지 않다.[69] 마감을 앞두고는 아예 매칭이 잘 안된다.[70] 11승 이상[71] 1250포인트.[72] 최대 4연승[73] 매칭 안 잡히는 편으로 악명이 높다.[74] 승리-3점, 무승부-1점, 패배-0점[75] 당연히 1부에는 잔류, 우승 컷만 존재한다.[76] Epl 리그에 참여하려면 주전이 Epl이어야 한다.[77] 최소한 스쿼드 배틀은 Ai의 난이도를 직접 선택 할 수 있으며 1주에 한번 씩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싱글디비전은 강등/잔류/승격/우승으로 리그를 갱신하기 전까지 보상을 받을 수 없었으며 그 보상 또한 악명 높은 난이도에 비해 짰다. 싱글 디비전의 1부 얼티밋 리그 같은 경우 유럽 최정상 팀들이 얼티밋, 레전드리 난이도로 계속해서 나오며 우승, 잔류 커트라인이 말도 안되게 빡셌다. 거기에 유저들의 멘탈을 부수는 Ea 이펙트는 덤이다.[78] 그러나 풋챔에 자동 등록된다는 함정이 있었다. 즉,기회를 얻은 그 주 주말에 참여 안하면 말짱 도루묵이다.[79] 요즘은 이런 전용 보상용 미션이 따로 존재한다.[80] 여담으로 이 당시 풋챔은 온라인 디비전 1부, 예선 우승자들에 한해서만 참여했기 때문에 지금처럼 실1, 골3에도 안착하기가 힘들었다.[81] 코인부스트, 선수 임대, 유니폼[82] 스토리라인 시리즈, 할로윈 기념 카드, 아이콘 스왑 토큰, 토티 기간에는 90 이니에스타를 배포하기도[83] 대부분의 미션이 온라인 매치에서 진행된다.[84] 명단[85] 피파 모바일에서는 이미 프리시즌을 통해 기존 유저의 새시즌 준비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86] 국내 한정으로는 원작보단 피온이 인기가 더 많긴 하다.[87] 14이후로는 facebook이나 구글/앱스토어 계정연동을 지원해줬다.[88] 뉴시즌때 나온 챔스 카드부터 참사가 시작됐다.[89] 자세한 이유는 모바일 fut 16에서 후술.[90] 피온3의 뉴엔진과 비슷한 수준의 엔진이다.[91] 대놓고 data-obb내 폴더 이름이 fifa world이다.[92] 피파 20의 한글화로 인해 이전 작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었다. 이 글을 통해 얼마나 다른지 참고해보면 좋을 듯.[93] 초창기 호즐메 메타,몸싸움 메타를 바꾸려다 게임을 망친 뉴임팩트, 롤백만 두번한 트레이드 2.0 등[94] fut에서 진행하는 toty 팬 투표를 피온에서도 진행하는 것으로 보아 사실상 또 하나의 fut로 봐도 무방할듯[95] FC 모바일 또한 넥슨에서 따로 출시했다.[96] 강화 등급이 존재하는 피온 시스템상 이적시장이 경매장 형식으로 돼있으면 매물확인이 상당히 골치아파서 도입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97] 유튜브에서 앤새의 보상팩 오프닝을 참고.[98] 19년 10월 24일짜 로스터 업데이트에서 추가됨.[99] 피온3때도 FIFA 15의 14/15시즌 토츠와 월드 레전드 시즌을 출시한 적이 있긴 하다.[100] 아이러니하게 FUT는 아이콘 카드로 인해, 피온4는 tt시즌 통수 이후로 둘 다 100% 구실은 못해주고 있다.[101] 물론 일부 아이콘에 한해서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애초에 피파온라인은 전작 피온3 때만 하더라도 시즌별로 다른 패이스온을 적응해줬었다. 그리고 피온4도 일부 선수들에 한해서 클래스별로 다른 페이스온을 지원하기 시작했다.[102] 물론 피파가 침착성, 스태미너 등 새로운 스탯을 몇년새 추가하고 있고 더 높은 오버롤이 나오도록 계산 방식을 바꿨다는 핑계를 댈 수 있다.[103] 스쿼드 배틀: 엘리트3, 디비전 라이벌: 2등급, 풋챔: 골드3(14승)[104] 스쿼드배틀 같은 PVE는 5분, 디비전 라이벌이나 챔피언스는 6분. 만약 여기서 비겨서 연장/승차를 가거나 지면 멘탈이 상당히 나간다.[105] 일정 국적/리그 소속의 최초 소유 n명을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하여 싱글/멀티 게임에서 m번 승리. 여기서 n과 m이 즐겜/라이트 유저로써는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숫자다.[106] 선수 모드[107] 새 신작이 나오면 피파를 잘 안하던 우리나라 스트리머들도 피파를 사서 팩 오프닝을 한 번 씩은 한다. 하지만 그게 끝이거나 커리어 모드에서 누구누구 키우기 컨텐츠를 주로 한다.[108] Road To Glory[109] 위에서 기술하듯 그 한판한판 시간도 꽤나 오래 골린다.[110] 주로 토츠직후[111] 장차 9~10개월간 모은 선수들 보다 세기말 선수들이 훨씬 좋으니[112] 특히 분데스리가 쪽에서 이러한 경향이 심하다.[113] 예를들어 2017년을 대표하는 베스트 일레븐-> 2018년 1월에 발표[114] 2017년은 케인이 개인 커리어 최고점을 찍은 한 해 였다.[115] 월베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월베 자체가 ‘실력’도 실력이지만 포지션별 ‘상징성’을 우선시 하고 있다.[116] 18, 19년도에 연속으로 월베를 수상했지만 토티엔 한번도 뽑히지 못했다.[117] 준수한 피지컬, 고른 능력치 분배 덕분에 인기가 많은 카드다.[118] 피파20 게임 자체가 밸런스 좋고 부들부들한 체감을 가진 선수들이 대세다 보니 자연스레 공격수 선발 세자리에서 멀어졌다. 사실 18-19시즌 호날두 활약상은 딱히 없었다. 이후 12th Player로 TOTY 이벤트에 합류했다.[119] 여담으로 특유의 인기 때문인지 14년도 이후 발재간을 거의 잃었음에도 피파에서 꾸준히 개인기 5성을 부여받고 있다.[120] 호날두, 메시와 함께 토티 개근이었다. 이쪽도 18-19시즌 활약상은 형편없었기에 빠진 것이 이해는 가는 모양이다.[121] 기본 카드 또한 수미 1티어로 평가받는다. 토티버전은 육각형 스텟을 탑재하고 나와서 더더욱 인기가 많다.[122] 사실 레반돞은 FIFA 시리즈에서 계속 저평가를 받고있는데, FIFA 20에선 해리 케인이랑 동일한 오버롤 89를 부여받았다.[123] 아무래도 메시 카드가 전작에 비해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는 반면 음바페는 호날두와 함께 인기있는 공격수인데다가 메인 모델이라 EA가 약간 손쓴듯. 득표율대로면 호날두, 레반도프스키, 메시가 선발이 맞다.[124] 준수한 스탯 덕분에 일반카드부터 스페셜 카드까지 인기가 좋다.[125] 뮐러는 TOTY 후보에 노미네이트까지 되지 않았다.[126] 심지어 호날두, 홀란드에 밀려 월베에도 들지 못했다. 피파의 메인 모델이자 최고 인기카드이다보니 선정된 듯 하다.[127] 골드 레어 메시가 30만 코인이다.[128] 단순히 카드팩을 까서 얻기에는 상당히 힘든 카드다.[129] 이들을 보통 작업장이라고 한다.[130] 상대가 나가면 남은 사람이 몰수승 처리되는 피온과 달리 FUT는 나간 사람은 일단 몰수패고 남은 사람은 경기 내용에 따라 승/패 여부가 나뉜다.[131] 사실 사람과 매물이 많다고 시세가 저렴한 것은 아니긴 하다. 플스는 플랫폼 중 압도적인 매물을 자랑하지만 대장급 매물들을 비롯한 선수들 시세는 엑박이 가장 저렴하다.[132] 기술했다시피 코인 거래 내역이 드러나면 바로 이적 시장 밴을 때린다.[133] EA는 현역 선수들을 위한 OVR 99짜리 특별 카드도 만들어주고 있다. TOTY나 아이콘을 넘기는 것도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134] 골닷컴에서 직접 기사로 다룰 정도면 사건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인 듯 하다.[135] 당장 센츄리온 1대장인 즐라탄이 실사가 불가능할 정도로 칼질 당했으니[136] 엑박은 둘 사이껴서 유저는 플스에 비해 적은데 콘솔이라 패치도 못한다.[137] 실사용하기엔 능력치가 낮은 선수들[138] SBC 중요 재료, ICONS SWAP 미션용[139] 컨텐츠를 진행하는 스트리머들이야 어쩔수 없지만 웬만하면 일일이 다 경매장에 올려주는게 좋다.[140] 28경기 계약 아이템 → 42경기[141] 국가자존심 제외[142] 결국 상한가 10,000코인으로 수렴되지만 초반에는 20,000코인이 넘어가기도 한다. ex: 마샬, 안데르송, 시소코, 세메두 등[143] 대표적으로 Futbin, FUTWIZ 등 국내에는 RFA 네이버 카페, 에펨코리아 피파시리즈 게시판을 비롯해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 마련되어있다.[144] TOTW,TOTS등의 예측 및 공식 발표 등[145] 일부는 콘솔 드라이브에 자동 녹화되는 경우도 있다.[146] 오히려 대장급의 가격이 오른다거나 SBC 등[147] 슛팅 게이지 세기부터 기본 커맨드를 알려주는 기능.[148] 말그대로 선수들의 스텟을 올려주는 일회성 아이템[149] 일명 모멘텀 때문에 경기를 장악해도 골을 못 넣는 경우나 상대가 세레머니 등으로 도발한다든가[150] 스텟과 피지컬모두 사기라 토티/토츠 호날두와 사실상 원톱 1대장을 갖고 우열을 가린다. 호날두가 이적후 케미맞추기가 어려워지면서 호돈이 우위를 점하는 중.[151] 크루이프는 축구사에서 펠레 마라도나와 같이 역대급 선수로 평가 받는다.[152] 메시는 한 해동안 91골이라는 정신나간 기록을 세웠고 호날두 또한 가공할만한 득점력으로 레알의 라리가 100점 우승을 이끌었다. 그 밖에도 유로를 2연패한 스페인의 주역들과 인간계 최강 팔카오 또한 라리가 소속이었으니.[153] 물론 호날두는 Lw, 팔카오는 St, 메시는 Cf로 나와 공격수 한명의 개인케미 희생이 필요하긴 하다.[154] 페이스도 준수하고 양발에 개인기도 4성이다.[155] 당시 Toty 알론소와 라모스가 91이었다.[156] 콘솔 계정에서 따로 구독하는 것이다.[157] 가끔은 집 서버환경에 상관없이 FUT 서버가 터지는 상황도 존재한다.[158] 인폼을 비롯한 스페셜 카드들이 생긴 후 dlc가 아닌 본격적으로 메인 컨텐츠로 자리잡은 피파 13부터 추가되었다.[159] 참고로 피파 20이후로 연속 개인기 성공 확률이 내려가서 저정도 까진 못한다.[160] 안 그래도 피파 월드 물리 엔진이 크로스 지향이 너무 심한데다가 슛 모션이 커서 비판을 받고 있었는데 피온 특유의 레거시 수비를 고집하다가 엔진이 점차 산으로 가면서 q부스터 등의 이상한 기술들이 생겨났다.[161] EA 서버가 터지면서 경기가 종료되는 경우 경기에 앞서고 있던 사람에 한하여 승리가 무효 처리된다.[162] 노룰 등의 스페셜 매치를 개설했지만 매칭이 잘 안잡힌다.[163] 상향 평준화된 스쿼드를 따라 잡지못하거나 허탈감으로 때문에[164] 퀵셀가 만큼의 코인을 지불하고 선수를 돌려받는 방식. 최대 5개 복구 가능[165] 최근 4년간 FUT는 sbc, 풋챔, 디비전 개선, 스쿼드 배틀이 추가된 반면 커리어(특히 선수) 모드에선 교체 출전 구현 등 유저들의 니즈가 잘 충족되지 않는 편이다.[166] 말그대로 얼티 최상급 팩.[167] 유출땜에 바꿨다는 설도 있다.[168] TOTY[169] 그래도 엔진 메타에 맞는 선수들이 투표에서 유리하다.[170] 여담으로 그리즈만은 FM 유저로도 유명하다. FM에선 거의 아스날로 한다고...[171] 손흥민은 맨시티를 상대로 강한 편이다. 최근 2년 동안 토트넘은 맨시티와의 전적이 좋은 편이다.[172] ‘체감 등이 좋지 않은 선수는 고강화 카드도 별로다.’[173] 즉 코인을 이용하면 얼마든지 팩은 구입 가능하다.[174] 벨기에는 FIFA 뿐만 아니라 모든 사행성 게임을 금지시켰다.[175] 스텟 짜게주는 ea 상대로 레이팅을 좋게 받았다는 것은 선수가 열심히 활약 했다는 뚯이기는 한데 밀어주는 정도가 좀 심하다.[176] 약발 너프로 약간 인기가 식긴 했지만.[177] 러시아에서 아약스로 넘어오면서 인기가 더 많아졌다![178] 탑레이팅 디라 1부, 풋챔 골드1인 실력있는 유저이다.[179] 트레일러에서도 음바페, 아자르 등과 함께 큰 비중으로 등장한다.[180] 페이스, 드리블, 슛, 수비, 패스, 피지컬[181] 아이콘 중에서도 굴리트, 발락, 마테우스 등 육각형 미드필더는 손에 꼽을정도로 적다.[182] 마르코스 요랜테가 아쉽게 수비에서 78을 받았다.[183] 이미 EA가 유럽에 EA SPORTS FC라는 상표를 등록했다는 찌라시가 돌고 있다.[184] 즉시 교체가 필요한.[185] 국내서버다 없다보니 핑이 튀는 일이 잦다.[186] 여담으로 음바페는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서 골든 글로브를 획득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작성하고 2번의 PK와 승부차기를 성공시킨 강심장이다.[187] 피파 22에서도 가장 많이 코인을 벌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