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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7 17:51:27

iPa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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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2
Thinner. Lighter. Faster.
더 얇습니다. 더 가볍습니다. 더 빠릅니다.


파일:iPad 2.jpg
블랙 화이트
Apple 대한민국 iPad 2 고객 지원 사이트

1. 개요2. 사양3. 특징
3.1. 그래픽3.2. Smart Cover
4. 기타5. 발매
5.1. 생산 차질5.2. 생명 연장 및 사후 지원
6. 32 nm 개선판7. 지원 종료 이후의 사용
7.1. iOS 6 다운그레이드 및 세팅7.2. iOS 6 용도별 어플리케이션

1. 개요

Apple이 2011년 3월 2일에 공개한 iOS 태블릿 컴퓨터. 'iPad 2세대'로 부르기도 한다.

스티브 잡스가 남긴 마지막 iPad이며, iPad 시리즈의 대표적인 명작.[1]

2. 사양

Apple A5 SoC. ARM Cortex-A9 MP2 1 GHz CPU, PowerVR SGX543 MP2 GPU
메모리512 MB[2] LPDDR2 SDRAM, 16 / 32 / 64GB 내장 메모리
디스플레이9.7인치 XGA(1024 x 768) RGB 서브픽셀 방식의 IPS TFT-LCD (132 ppi)
Multi-Touch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
워크
UMTSHSDPA & HSUPA & UMTS, GSM & EDGE
VZCDMA & EV-DO Rev. A
근접통신Wi-Fi 1/2/3/4, 블루투스 2.1+EDR
카메라전면 30만 화소, 후면 92만 화소
배터리내장형 Li-Polymer 3.8 V 25 Wh (6,944 mAh)
운영체제iOS 4.356789.3
규격185.7 x 241.2 x 8.8 mm, 601 g (Wi-Fi 모델) / 613 g (GSM+WCDMA 모델)
단자정보USB 2.0 Apple 30-pin x 1, 3.5 mm 단자 x 1

3. 특징

1세대 iPad 에 비해 두께가 13.4mm에서 8.8 mm로 더 얇아지고, 중량도 Wi-Fi 모델 기준으로 680g에서 600g으로 많이 가벼워졌으며, 3G 모델의 경우 중량 차이가 훨씬 더 크다. 기본 연산 속도 및 배터리 성능도 강화되었고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그대로지만 더 밝아졌다. 특히 카메라의 부재가 아쉬움을 샀던 1세대에 비해 HD급 캠코더 기능을 지원하는 후면 카메라도 탑재되었다. 후면 카메라는 92만 화소의 카메라로 사진으로 찍기엔 무리가 큰 화소급이나, 720p 비디오 퀄리티는 스틸샷보다는 괜찮다는 평을 듣고있다. 그래도 여전히 깨끗한 화질로 뭔가를 담기에 무리가 있기는 스틸샷 모드나 동영상 모드나 마찬가지이다. 전면 카메라는 30만 화소이며 페이스타임이나 포토부스 등의 사용에 큰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프로세서는 싱글코어인 A4의 업그레이드 버젼인 듀얼코어 A5 SoC를 탑재했다. 동작 클럭은 A4와 같은 1GHz 이지만 배터리 수명등의 문제로 시스템이 가변적으로 클럭수를 관리한다. 듀얼코어인데다가 ARM이 Cortex-A9 MP 부터 비순차적 명렁어 처리를 도입한 탓에 체감 속도가 다르다.

램도 LPDDR 256 MB 에서 LPDDR2 512MB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것으로 인해 RAM 부족으로 강제 종료되는 애플리케이션 수가 매우 적어졌으며, RAM 자체의 클럭 속도가 늘어났기 때문에 iPad 2 퍼포먼스에 추가적인 도움을 주었다.

카메라의 탑재로 전용 소프트웨어인 Photo Booth[3]와 iMovie for iPad[4]가 발표되었다. 그리고 OS XiLife Suite에 포함되었던 유명 음악 소프트웨어 Garageband의 iPad 버전도 나왔다. iMovie for iPad는 iPad 2에서만 사용가능.하지만 Garageband for iPad는 iPad 1세대에서도 사용가능하다.

디자인 부분에서는 큰 변화는 없고, 얇아지고 가벼워졌다 정도이다. 다만 화이트 버전이 출시되면서 앞면의 느낌이 확 달라졌다.

아쉽게도 GPS를 쓰려면 1세대처럼 여전히 3G 모델을 구입해야 한다. 근데 현재 판매중인 iPad Pro 모델도 Wi-Fi 모델은 GPS가 없다. 아마 가격 문제로 Wi-Fi모델에는 GPS 탑재를 안 하는 듯 하다.[5] 일부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경우 셀룰러 모델이 아님에도 A-GPS를 탑재하고 있는 데 비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3.1. 그래픽

키노트 당시 그래픽적으로 9배나 좋아졌다고 주장했다. 물론 그래픽쪽이 단순하게 계산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여러 그래픽 항목에서 iPad 1세대 에 비해 최소 1.5배 최대 6배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실제로 웬만한 앱들을 구동시 앱에서 제한한게 아니라면 대부분 몇배의 프레임 인상을 뚜렷하게 보여주며 버벅거리는 현상이 매우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다.

iPad 2 출시에 맞춰 게임 인피니티 블레이드, 리얼 레이싱 2 HD, 아스팔트 6 HD, 데드 스페이스가 iPad 2의 하드웨어 사양에 맞춘 그래픽 최적화 및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애플리케이션마다 다르지만 Anti-Aliasing, Anisotropic Filtering, 광원 처리, 고해상도 텍스쳐 등이 개선되었다. 인피니티 블레이드의 경우는 차이 정도가 커서 차이점을 다룬 기사가 따로 뜰 정도였다.#

iPad 2 출시일에 같이 출시된 리얼 레이싱 2 HD는 iPad 2 쪽으로 최적화가 맞추어져 있어 상당한 그래픽과 초당 60 프레임 유지를 자랑한다. App Store에 올라온 iPad 2 구동 스크린샷을 보고 구입한 iPad 1세대 유저들이 낚였다며 평가를 안좋게 주어 평균 점수가 낮게 되어버린 웃지 못할 일이 생기기도 했다. 물론 iPad 1세대 에서도 상당한 그래픽을 선보이긴 하나, iPad 2와 비교해서 광원효과가 상당히 떨어지며, 안티 얼라이어싱이 적용되지 않아 계단 현상이 확연히 드러나며, 섀도우 퀄리티도 뒤떨어진다. 하물며 부드럽긴 해도 초당 60 프레임을 유지하지 못한다.

유비트 플러스에서도 큰 차이는 없지만 UI와 마커 애니메이션이 부드러워지는 차이점이 있다.

3.2. Smart Cover

파일:external/cdn.cultofmac.com/ipad2-smart-cover-03-02-2011.jpg

발표 과정에서 iPad 2 전용 케이스로 Smart Cover라는 걸 공개했는데, 지금은 기초적인 악세사리로 인식되어 있지만 당시로는 혁신적인 제품이었다. 기본적으로는 화면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든 커버지만 말아서 받침대로 사용할 수 있고, 열고 닫는 행동만으로도 화면을 켜거나 꺼지게 할 수도 있는 등[6][7], 여러모로 사용 용도가 많다. 특히 iPad 1세대의 경우 무게 때문에 들고 있기가 좀 힘들었는데 Smart Cover 덕분에 여러모로 편해졌다. 폴리우레탄과 가죽 소재로 나뉘어 출시되었다.

1세대 아이패드도 정품 케이스가 있었지만 무게가 무거웠고, 잡스는 이 케이스가 공들여 만든 아이패드 디자인을 가린다고 안타까워했다. 삼성전자의 공인 액세서리 파트너 업체인 애니모드에서 스마트 커버를 그대로 베낀 "스마트 케이스"라는 걸 팔다가 논란이 되자 급히 내린 흑역사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탭 10.1 참조.

4. 기타

5. 발매

<rowcolor=#fff> iPad 2 모델명 구분
<rowcolor=#fff> Wi-Fi GSM CDMA
A1395 A1396 A1397

2011년 3월 2일[10]에 발표되었다. Wi-Fi 모델과 Wi-Fi + 3G 모델로 출시되었고, 가격은 1세대와 동일하다.[11] 미국의 경우 버라이즌AT&T로 출시되고, 한국에는 2011년 4월 23일 예약판매를 시작으로[12] KTSK텔레콤에서 동시에 발매됐다.

미국 현지에서는 2011년 3월 11일 발매. 3월 11일 PST 오전 1시에 온라인 주문이 시작되었다. 이 때 접속자가 몰려 사이트가 버벅거리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리고 미국 내의 애플 매장들은 그 매장이 있는 곳의 현지 시간 오후 5시부터 iPad 2의 판매를 시작했다. Apple Store 말고도 베스트 바이(전자제품 할인마트)와 타겟, 월마트(할인마트) 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AT&T, Verizon(통신사)는 3G 제품만 취급한다.

iPhone 4처럼 오후 5시가 되기 전에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줄을 서 가면서 Apple Store에서 iPad 2를 구매하기 위해 기다렸다. 특히 사람이 많이 몰리는 데다가 시간이 빨리 돌아오는 미 동부의 중심 뉴욕 Apple 매장에서는 비가 내리는 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iPad를 사려 했다. 베스트 바이에서는 개시 10분만에 iPad 2가 다 팔렸다고 한다. 물론 근본적인 이유는, 베스트바이같이 한단계 거친 리셀러들은 제품군 초기판매시 Apple Store보다 훨씬 더 적은 물량을 받기 때문이다.

미국 시간으로 금요일날 출시되어 주말을 거치면서 50만대 이상이 판매되었다고 하며 이는 오리지널 iPad의 30만대를 압도하는 숫자다. 미국 현지에서는 월요일부터 심각한 품귀 현상에 시달리고 있으며 Apple Store에도 물량이 잘 안 들어올 정도이고, 여타 물건을 2차로 공급받는 협력 업체들은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봐도 기약이 없다 카더라.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이제 주문을 넣으면 4~5주 후에 배송 들어간다고 써 있다. 금요일에는 5~8이었는데 쭉 밀린 것이다.

이번에도 장사꾼들의 사재기는 건재했다. iPad 2는 1~1.5배의 프리미엄을 붙여서 팔린다. 1인당 2개 구매 제한이므로 잘하면 비행기값은 뽑을 수 있다!

결국 발매 사흘만에 100만대가 넘게 팔렸다. iPad 1세대가 100만 대 팔리기까지 한 달가량 걸린 것을 볼 때 엄청난 속도의 판매량을 기록중. 이는 iPad 1세대가 처음으로 태블릿 시장을 구축하는데에 기간이 걸렸던 것과 반해, iPad 2 때는 이미 태블릿의 인식도가 매우 커진데다가, 시장 구축의 선봉이자 같은 계열중 가장 성공적인 기기라는 인식이 소비자들에게 뚜렷하게 반영되었다는걸 증명하는 것이다.

5.1. 생산 차질

2011년 5월 20일, OEM 생산자인 폭스콘의 청두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생산이 전면 중단되었다. 사고원인은 알루미늄 분진 폭발때문.[13] 이후 Apple Store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갑자기 상품 준비 기간이 24시간에서 1~2주로 늘어나게 되었다. 2011년 8월 말, 드디어 공급이 정상화되어 상품 준비 기간이 24시간으로 돌아왔다.

5.2. 생명 연장 및 사후 지원

장수만세인가 노인 학대인가

6. 32 nm 개선판

3세대 iPad 출시 이후에도 iPad 2는 단종되지 않고 가격을 기존 16GB 와이파이 모델 기준 499달러에서 399달러로 인하한 후 후대의 5세대 iPad와 비슷하게 가격을 최소화한 보급형 iPad의 임무가 부여되었다. 가격 최소화를 위하여 셀룰러 모델과 32GB, 64GB 모델이 단종되고 오직 16GB 와이파이 제품만 남게 되었다. 이러면서 iPad 2가 중간에 45 nm공정에서 32 nm공정판으로 개선되는 잠수함 패치가 있었는데, 성능은 완전히 똑같고 다이사이즈를 절반 수준으로 확 줄여서 발열과 전력소모량이 약간 개선되었다. 배터리 용량은 같으나 줄어든 전력소모덕에 웹서핑 기준 15%, 게임 기준 30% 가량 사용시간이 길어졌다. 또한 디스플레이도 약간 변경되었는데 색온도가 6200K로 400K 내려갔고 밝기가 아주 약간 올라갔고 그레이스케일이 좀더 개선되는 변화가 있었다.

이 iPad 2 개선판은 포장이나 외관으로는 전혀 구분이 불가능하지만, 모델 식별자가 iPad2,4로 다르고, 분해해 보면 기판의 생김새가 다르다. 개선판 자체는 3세대 iPad과 같은 시기에 나왔으나 당시엔 여전히 기존 재고가 많이 쌓여있었으므로 2012년 중순 4세대 iPadiPad mini[19] 발매 이후에 구입한 16GB 모델이라면 여기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 영어권에서는 iPad 2 Mid 2012 라고 부르는 듯.

성능은 같아도 여러모로 기존의 45 nm iPad 2에 비해 장점이 많다. 하지만 아래의 iOS 6 다운그레이드가 불가능하고, 현 시점에서 16GB 의 용량은 매우 부족할 것이다.

7. 지원 종료 이후의 사용

최종 업데이트를 마친 iOS 9 기준으로 볼 때 현역으로는 못쓴다. iOS 9 업데이트 이후의 iPad 2는 완전히 사망했다고 봐도 된다. 태블릿이 스마트폰에 비해서 교체주기가 길다는 점 때문인지 아직도 iPad 2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은근히 많으며 워낙 출시 때 명기로 불렸던 기기에 가격도 5만 원 전후라서 중고로 사려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다.

하지만 지금은 iOS 9를 감당하기엔 너무 노후화된 스펙에 느린 퍼포먼스로 쓰면 답답하다. 설정창에서 간단한 조작 몇개 하는데도 기계가 아예 몇초 동안 멈추고 버벅이는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벅스의 경우 2곡 정도 스트리밍 하다 보면 튕긴다. 또한 액세서리도 다 단종이 되었다.

그래도 나온지 좀 된 게임 구동용으로는 나쁘지 않다. UI 조작은 심하게 느리지만 동영상이나 음악 재생 자체는 무난하게 잘 된다. 다만 그건 앱을 구동시키고 난 다음의 얘기일뿐 앱 구동까지 iOS에서의 기본적인 조작과 로딩 자체가 너무 느려서 굳이 이걸로 뭘 하고 싶다는 기분이 안 든다는게 문제. 심지어 나무위키도 구형 브라우저 문제인지 검색기능 등이 동작 안해서 정상사용이 불가능하다.

정리하자면 iOS 9 상태에서는 iPad 2는 사용 불능이다. Apple은 배터리게이트 사건 이전까지 OS 업데이트를 통해 제품의 퍼포먼스를 확 조져놓는 식으로 사용자의 기기 교체를 유도한다는 의혹이 돌 정도로 iOS 메이저 버전 업데이트는 구형 기기를 느리터지게 만들었었다. 때문에 iPad 2도 물론 예외가 아니라 업데이트가 반복될수록 너무나도 느려진 것.

반면 iOS 9가 아니라 iOS 6인 경우 얘기가 달라진다. iOS 버전을 기존에 업데이트 하지 않았거나 다운그레이드 시켜놓았을 경우 iPad 2는 여전히 명기가 맞다. 하지만 현재 기준으로 제대로 호환되는 앱이 거의 없다는게 문제.

Let's Encrypt에서 발급한 DST Root CA X3 루트 인증서가 2021년 9월 30일자로 만료되며 iOS 9 이하 버전에서 일부 웹사이트가 정상적으로 로드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으며 ISRG Root CA X1 인증서를 별도로 설치하는 것으로 해결 가능하다. 인증서 설치 링크

7.1. iOS 6 다운그레이드 및 세팅

iOS 9 상태에서 iPad 2는 도저히 못쓸 물건이라 iPad 2 보유 유저들은 어떻게든 다운그레이드를 하려고 애써왔다. 2019년 이전에는 다운그레이드 과정이 그다지 어렵지 않았기도 했다.

iPad 2를 현 시점에서 사용하고자 한다면 뭔 수를 써서든 iOS 버전을 다운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필수다. 사이닝 서버를 통한 다운그레이드가 통하던 시절에는 보통 8.4.1 버전이나 6.1.3 버전으로의 버전다운이 권장되곤 했었다. 8.4.1 버전의 경우 동작이 여전히 답답하고 느릿느릿하지만[20] App Store에서 지원하는 앱이 그나마 조금은 잔존해있는 상태고 6.1.3 버전의 경우 기기가 매우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장점이다. iOS 9에서의 기기설정창만 들어가도 튕기는 수준의 발암 퍼포먼스에 비하면 6.1.3은 날아다니는 듯한 쾌적함을 보여준다.

iPhone 4s와 iPad 2에만 해당하는 특징으로, 이 둘은 iOS 5에서 iOS 7 이상으로 바로 업데이트가 불가능하고 iOS 6을 한 번 거쳐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Apple이 6.1.3 버전에 대한 사이닝 서버 인증을 항상 열여두고 있었기에 별도의 탈옥 절차 없이 DFU로 바로 6.1.3 다운그레이드가 가능했었다. 또한 탈옥을 통한 꼼수로 8.4.1 다운그레이드도 가능했었으나, 2019년 12월 기준으로 OTA용 사이닝 서버를 제외한 전부 닫히게되면서 막혀버렸다.

현재는 다운그레이드를 하려면 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아래의 방법을 참고하자. [21]

다운그레이드 성공 시, 우선 뭘 하려고 해도 App Store 로그인을 해야 할 텐데, 2단계 인증이 켜진 계정이라면 로그인 시도시 오류가 날 것이다. 간단하게 해결가능한데, 로그인 시도를 하면 인증코드 문자메시지가 날아오거나 당신이 가진 다른 iOS 기기에 2단계 인증 확인 창이 뜰 것이다. 확인을 누르고 코드를 확인 후 iPad 2 에서 다시 비밀번호를 처음부터 치되, 비밀번호 끝에 6자리 확인코드를 붙여서 입력하자. 띄어쓰기 없이. 그럼 정상 로그인될 것이다. [22]

하지만 6.1.3은 되는 앱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 게 문제. App Store에 들어가서 쓸만한 앱을 좀 받아보려 하면 iOS 8부터 지원한다는 메시지를 띄우며 고구마를 먹일 것이다. 낮은 버전 때문에 다운로드가 막히는 부분은 8.4.1도 마찬가지로 겪게 되는 문제이며 우선 App Store의 인기 차트에 올라온 최신 앱들은 전부다 다운로드 자체가 안된다. 따라서 다운그레이드 상태에서 앱을 구하려면 App Store 구매내역을 샅샅이 훑으며 기존에 쓰던 어플리케이션에 모조리 다운로드 시도를 해봐야만 한다. 다운로드 및 구매내역이 있는 앱의 경우 상당한 확률로 구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구버전의 iOS에서 다운이력이 없는 앱을 App Store에서 새로 다운받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기존 구매내역이 없는 상황이라도 방법은 있다. iTunes 구버전은 12.6.3버전까지 PC에서도 App Store 접속 및 구매를 할 수 있게 지원했었다. 구버전의 iTunes에서 Apple ID 로그인 후 iTunes 내 App Store에서 앱을 다운받고 구매내역을 만들면 iPad 2 App Store에서도 앱을 다운 가능하다. 구버전 링크에서 iTunes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보자. PC iTunes를 통해 앱을 구매하거나 무료앱을 받으면 사용자 Apple ID에 구매내역이 남고 iPad 상에서도 구입목록에 뜨니 iPad로 앱스토어에 접속하고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iPad 상에서 App Store 이용에 문제가 있으면 PC와 iPad를 USB 연결 후 iTunes를 통해서도 앱을 설치할 수 있다. [23][24]

참고로 App Store에서 앱을 구매할 시 파인드올드앱이나 iOS Compatible같은 사이트에서 iOS 구버전에도 호환되는 어플인지 미리 알아보고 구매하는 편이 좋다.

아예 모든 앱이 다 막히는 수준인 6.1.3에 비하면 8.4.1이 비교적 앱을 더 건질 수 있는 편이다. 그러나 이젠 둘 다 워낙 오래된 OS인지라 그닥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다. 생산성 앱을 포함한 대부분의 앱의 경우 App Store에서 다운로드를 시도하면 얄짤없이 iOS 10부터 지원되는 앱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띄우게 된다. 그나마 게임 어플리케이션이 잘 받아지는 편. 리얼 레이싱 3이나 템플 런 같이 당시에 유행하던 게임들이 의외로 iOS 6에서도 잘 받아진다. 한번 출시하면 꾸준히 패치와 사후지원이 되는 생산성 어플리케이션에 비해 게임 어플은 수명이 짧기 때문이다. 게임 어플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출시 후 2~3년이면 패치가 끊기게 된다. 패치가 없으니 업데이트로 앱의 권장사항이 올라가 최소 OS 요구가 iOS 10 이상으로 바뀌게 된다거나 할 일도 없다. 게임 외의 종류는 대부분 다운로드가 막힐 것이다. 설령 멀쩡하게 구버전 iOS에서 돌아가는 버전이 존재한다 해도 다운로드 자체를 막아놓는 경우도 있다.

탈옥(iOS)을 권장한다. 6.1.3버전의 공식 탈옥앱 배포처는 현재 인증서 문제로 접속 시 보안 위험이 있으므로 3utools를 윈도우에 설치한 다음 iPad를 연결하고 여기서 Jailbreak 기능을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6.1.3은 완탈이 되기 때문에 한 번 탈옥해두면 전원을 껐다 켜도 재탈옥할 필요가 없다.

탈옥 이후 cydia.akemi.ai 소스를 시디아에 추가하고, appsync와 apple file conduit 트윅을 설치하고 재부팅하고 나면 외부 ipa를 ifunbox나 3utools를 통하여 설치할 수 있다. 그리고 cydia.invoxiplaygames.uk 소스를 추가 후 GSignInFix 트윅과 Checkmate, Store! 트윅을 설치하자. GSigninFix는 iOS 6에서 최신 구글 로그인 API를 호출하는 트윅이고 또한 체크메이트 스토어는 App Store의 다운로드 및 구매내역 중에서 iOS 6 지원 버전이 있는 앱인데도 이 iPad와 호환되지 않는다며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 앱들을 다운로드 되게 만드는 트윅이다.[25]

탈옥 이후에는 외부 ipa를 설치하는 것을 통해 옛 시절의 구버전 어플을 수급 가능하므로 사정이 많이 나아진다. [26] 최소한 시디아 스토어에서 MD.emu나 GBA.emu 같은 에뮬레이터 ipa는 깔아지니, 블루투스 패드 하나만 있으면 에뮬 게임 머신으로는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영미권에는 iPad 2나 iPhone 5를 전성기 시절의 퍼포먼스로 쓰고 싶어하는 유저들이 많이 남아있다. 구글링으로 해외 커뮤니티를 뒤지다 보면 iOS 6 시절의 어플도 간간히 발견할 수 있다. iphone-best.ru archive.org 사이트[27]아카이브 페이지들이나 각종 포럼, 트윅 인덱스등을 보면 유저들이 수집해놓은 ipa나 deb를 모아놓은 자료실이 있으니 탈옥 유저라면 참조해보는 것이 좋다. 주로 게임 위주라는 한계는 있지만 간혹 운이 좋다면 생산성 앱들도 발견할 수 있다. 이런저런 구시대의 앱들을 ipa로 수급하고 나면 시체 수준이었던 iOS 9 에 비해 빠릿빠릿하면서도 상당히 쓸만한 멀티미디어 머신으로 iPad 2를 부활시킬 수 있다.[28]

다만 2023년 8월 현재 모든 ios 6 버전의 앱 스토어가 접속이 막힌 듯 하다...

앱을 구하기가 까다로워서 문제일 뿐, iOS 6에서 돌아가는 구버전의 앱만 구하고 나면 음악 + 동영상 플레이어, 웹서핑, TXT와 EPUB, PDF 이북 뷰어, 모바일 게임, 에뮬레이터 게임, 오피스 앱을 사용한 문서작업 등 의외로 될 건 다 된다. 아래는 iOS 6에서 가능한 작업들과 정상 가동되는 앱들을 정리해 놓은 항목들이다.[29]

7.2. iOS 6 용도별 어플리케이션

2024년 현재 사진 로드가 아예 불가한 상황이다.

사실 현 시점에서 iPad 2의 수요는 일종의 레트로 게임기로서의 역할이 지배적이다. 2020년대에 이르러서 모바일 게임계는 출석요구, 이벤트, 과금유도에 환장한 양산형 온라인 게임만 나오고 있는 상태다. 반면 스마트폰 게임 태동기에는 터치라는 조작체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게임이 많았다. 또한 2010년대 초만 해도 닌텐도가 벌벌 떤다느니 식의 기사가 뜨는 등 모바일 플랫폼으로 콘솔진영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었기도 했다. 물론 그런 야심찬 전망은 결과적으로 일장춘몽으로 끝났지만. 그러나 덕분에 콘솔게임으로 출시할 법한 게임들의 이식이나 과거 명작들의 iOS판 이식도 활발했었다.

때문에 현재의 모바일 게임들에 비해 2010년대 초반의 모바일 게임들이 오히려 진지하게 파볼 만한 면이 있는 셈이다. 따라서 iPad 2 역시 일종의 레트로 모바일 게임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얘기. 특히 iOS 11부터 32bit 레이어가 iOS에서 완전히 삭제되면서 그 시절의 게임들 대부분이 64bit 대응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최근 기기에서는 아예 설치조차 불가능한데[47] 그러한 게임들을 구동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1] iPhone 5s, iPhone 6s갤럭시 S2, 갤럭시 S3가 스마트폰계의 좀비폰이라면 이쪽은 태블릿계의 좀비패드이다.[2] iFixit에서 확인.참고[3] OS X에 기본 탑재된 바로 그것.[4] 기존의 iMovie for iPhone이 iPhone/iPad 공용인 유니버설 앱으로 업그레이드된다.[5]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다면 제한적이지만 꽤 정확한 위치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있다. GPS가 안 된다는 것뿐.[6] 이를 위해 Smart Cover와 iPad 자체에 자석을 내장시켜 이 자석의 반응을 감지해 잠금을 풀고 걸 수 있다. 이렇게 된 덕분에 iPad 2 2대를 서로 맞대면 커버가 인식된 줄 알고 둘 다 잠긴다. iPad mini, iPad Air 부터 적용된 일체형 스마트커버부터는 이 점이 개량되어 기기끼리 맞댄다고 더 이상 화면이 켜지지 않는다.[7] 암호 잠금을 설정했다면 바로 열리지 않고 암호 팝업이 뜬다.[8] 네이트에서는 짝퉁이라고 번역한 기사도 나왔지만 짝퉁과는 좀 뜻이 다르다. 애초에 삼성만을 보고 한말이 아닌데.[9] MS 본사의 위치다. 한마디로 Apple이 이렇게 앞서가고 있는데 안 베낄거야? 정도.[10] 현지 시간 기준. 한국에서는 3일 새벽[11] 상당한 변화가 있었던 만큼 가격이 오를 것이란 분석이 많았지만 그대로 출시되었다. 1세대는 용량이 줄고 가격이 저렴해졌다.[12] 원래 1차 발매 국가가 아니었는데 지진 여파로 일본이 빠지고 한국이 추가되었다.Apple 공식 발표[13] 의외로 알루미늄은 불이 잘 붙는다. 실제로 고체 연료로 알루미늄을 쓰기도 한다. 흠좀무. 폭스콘의 폭발 사고로 생산이 중단되는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14] 기존의 32GB, 64GB 모델은 삭제되고 16GB 모델만 판매한다.[15] iOS 7 업데이트 당시에도 iOS 6에 비해 쾌적도가 많이 낮아졌다는 평이었지만, iOS 8 초기에는 거의 실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렉이 심각했다.[16] 심지어 iOS 8.1.1의 주 업데이트 내용은 iPad 2와 iPhone 4s의 최적화였다! 출처[17] Apple 홈페이지[18] 여섯 세대를 살아남았다.[19] 같은 32 nm 공정의 A5 칩이 탑재되었다. 역시 성능은 같다.[20] iOS 9만큼 느리지는 않으며 시도때도 없이 멈추고 튕기는 불안정성은 없는 수준.[21] 다만 위의 32 nm 개선판은 8.4.1 버전의 다운그레이드만 가능하며 6.1.3 버전으로의 다운그레이드는 불가능하다.[22] 예시: Namuwiki123890123 여기서 Namuwiki123은 비밀번호, 890123은 확인코드다.[23] 또 다른 방법으로는 윈도우 탐색기를 통해 iTunes 라이브러리 폴더에 들어가면 iTunes App Store에서 구매하거나 다운로드 걸어놓은 어플들의 ipa 파일이 저장되어 있다. 이 ipa 파일을 ifunbox 등의 프로그램으로 설치할 수도 있다.[24] iPad App Store를 통한 앱 설치도 안되고 iTunes로도 앱 설치가 안될 경우 십중팔구는 iOS 버전 호환성 문제일 것이다. 보통 다운로드 자체는 가능하나 설치 게이지가 차오르다 말고 자동으로 0으로 리셋되거나, 게이지가 100% 차서 설치 창이 사라졌음에도 아무 변화가 없는 식의 증상이 나타난다.[25] 참고로 일부 소스는 시디아에서 추가가 안 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는 iOS 6의 시디아는 기본적으로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데 일부 소스 사이트의 경우 http를 통한 접속을 아예 막아놔서 그렇다. 그러니 해당 repo가 정상 운영중인데도 소스 추가가 안 된다면 소스 추가 시 주소창 앞의 http를 https로 고쳐서 추가하자. 반대로 https로 쓰면 안 되는 경우도 있으니 repo주소를 그대로 긁어왔는데 추가가 안 된다면 거꾸로 https에서 s를 지우고 추가해볼것.[26] ipa를 구할 때도 릴리즈 노트를 찾아보고 iOS 6 시절에 나온 버전을 구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버전이 높은 ipa를 설치하려 하면 설치 자체가 안되거나 실행 후에 바로 튕긴다. iFile 같은 경우도 시디아 스토어에서 기본 제공하는 ifile 2.2.0-1 버전을 설치하면 실행이 안되고 튕길 수도 있다. 튕기지 않는다면 상관없지만 만약 튕귄다면 시디아가 아니라 외부에서 1.4나 1.5 버전 deb 파일을 따로 구해서 깔아야 정상 작동한다. 다만 일단 ifile이 있어야 ifile deb파일을 설치 가능한 모순에 처하게 되는데, 일단 2.2.0-1버전 iFile도 비행기 모드를 켜고 와이파이 연결을 끊으면 정상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무래도 2.2.0-1 버전은 사용이 불편하니 재부팅 시 자동으로 deb파일이 설치되는 기능을 이용해서 구버전의 ifile을 설치하는 것을 권장한다. ifunbox를 이용해 iPad 2에 접속한 뒤 /private/var/root/Media/Cydia/AutoInstall 폴더에 deb 파일을 집어넣고 기기를 재부팅하면 deb 파일이 설치된다.[27]iPhone 전용 앱이 많아 해상도가 낮을 수 있다. 물론 iPad에서도 해상도가 멀쩡한 앱도 꽤 있는 편이다.[28] 참고로 ipa파일명에 메타정보들이 붙어있을 경우 호환성을 쉽게 알 수 있다. os43이라고 되어있으면 최소 지원 버전이 iOS 4.3 버전이라는 뜻이다. 반대로 os71 이런 식이라면 iOS 7.1 버전이 최소 지원 버전이므로 iOS 6.1.3 버전에서는 설치가 안 된다.[29] 참고로 아래 문단에서 설명하는 동영상 플레이어나 텍스트 뷰어, 게임 에뮬레이터 같은 앱을 쓰려면 동영상, TXT 같은 외부 파일을 PC를 통해 앱 내부로 집어넣어야 한다. 보통은 iFunbox를 통해 어플리케이션별로 할당된 Documents 폴더를 열어서 파일을 드래그 복사하는 방법을 쓴다.[30] 8은 강제 업데이트 팝업창이 뜨는 문제로 구동이 힘들다. 와이파이를 끊으면 플레이 가능하긴하지만 매우 불편하다. 7까지는 매우 잘 돌아간다.[31] PSP 버전의 이식판이다. 한글패치가 존재하나 현 시점에서는 공유가 중지된 상태라 찾기 힘든 편.[32] 참고로 iPad 2가 주로 쓰이던 시절의 Apple용 게임기기 규격은 iCade였다. 스마트기기용 블루투스 패드가 iPad2에 성공적으로 페어링될 시 iCade로 인식될텐데, iCade는 오락실 아케이드 스틱의 키배치라 조작키 + 8버튼이 전부이며 키 숫자가 살짝 부족한 편이다. 조작키와 ABXYLR + 셀렉트, 스타트까지 설정하면 남는 키가 없다. 패드 자체에 L2, L3 같은 버튼들과 우측 아날로그 스틱이 있어도 인식이 안 되는 것. ICade의 8키로도 게임 플레이 자체는 가능한데 에뮬레이터 메뉴 열기나 패스트 포워드, 세이브, 로드 같은 기능키를 할당할 수 없어서 불편한 부분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ontrollers for all이라는 트윅을 설치할 수 있다. 해당 트윅은 듀얼쇼크 3나 듀얼쇼크 4, wii U 프로 컨트롤러, ipega 9025, 9021, 9017 같은 패드들을 MFi 사양으로 인식시켜주므로 좀 더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다.[33] 1.6 버전 기준 Mame 0.139u1 롬셋을 사용한다.[34] 삼국지 영걸전이나 고인돌, 피와 기티 같은 저용량의 도스게임을 괜찮게 돌릴 수 있는 정도. 영웅전설 4어쩐지 저녁같은 고용량 도스게임은 매우 끊긴다. 또한 마우스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터라 터치가 더 편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마우스 게임은 굳이 idos로 하지 않는 편을 권장.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은 잘 되니 키보드용 게임은 할만하다.[35] 플레이스테이션 1 같은 5세대 콘솔부터는 구동이 힘들다. PS1은 psx4all 앱이 존재하나 개발도가 낮아서 퍼포먼스가 구린 편. 3D게임은 프레임이 끊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2D 게임이나 그럭저럭 돌아간다. 파이널 판타지 7 같은 극소수 유명 게임에 한해 어느정도 최적화가 되어있긴 하나 전투 시 느려지는 등의 문제가 많다. 2d 게임의 경우에도 음성출력이 높은 빈도로 짤리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36] 이는 현재 App Store의 nplayer pro가 사실 원래 오래전부터 있는 그냥 nPlayer였고, 현재 다른 nPlayer 에디션들은 후에 추가된 것들이기 때문이다.[37] 2022년 4월 현재 14.xx 대역은 전부 막혔다.[38] 만약 repo가 추가되지 않는다면 https://말고 http://로 시도해볼것.[39] 아까 트위치 settings에서 트위치 로그인도 가능하다. login메뉴로 들어가자. 인터넷에서 https://twitchaddon.page.link/yqBK 에 로그인해서 토큰 코드를 받아올 수 있는데 이를 위의 oauth token 에 붙여넣기 하고나면 following에서 팔로우중인 스트리머만 모아서 볼 수 있다.[40] OneDrive for Business는 로그인 불가[41] 2013년에 릴리즈된 4.0버전 무렵의 앱을 구해야 한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앱이 한번 물갈이 된 적 있어서 그렇다. 과거부터 App Store에 있던 년도가 앱 아이콘에 새겨진 버전이 다운 이력에 있을 경우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42] 8.0버전대를 구하는 것을 권장[43] 2.1.1버전이 구버전 iOS에서 안정적으로 잘 돌아간다.[44] 해당 어플은 아직 iOS 6를 지원하므로 App Store에서 구매 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45] 퍼핀 브라우저에서 데스크탑 보기 옵션을 반드시 꺼 두자. 데스크탑 트위터 웹페이지를 제대로 로딩하지 못한다.[46] 기기가 쓸만 하던 시절엔 유료였으나 언제부턴가 무료로 바뀌었다. 시간 제한 없이 계속 듀얼모니터로 쓸 수 있다.[47] 게임로프트의 과거작들이나 데드 스페이스 모바일, 매스 이펙트 인필트레이터, 쉐도우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