仕 섬길 사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人, 3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5획 | ||||
중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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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シ, (ジ) | ||||||
일본어 훈독 | つか-える, つかまつ-る | ||||||
- | |||||||
표준 중국어 | shì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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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仕는 '섬길 사'라는 한자로, '섬기다', '벼슬', '관직'을 뜻한다.2. 상세
士(선비 사)에서 파생된 글자로, 人(사람 인)과 士(선비 사)가 합쳐진 회의자이자 형성자이다.유니코드에는 U+4ED5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OG(人土)로 입력한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봉사(奉仕)'라는 단어 하나를 제외하면 쓰이는 일이 거의 없다. 사실상 봉사 하나 덕에 준5급에 배정된 것으로 보인다.[1]
일본에서는 する의 연용형 し-의 아테지로서 자주 쓰인다. 仕上げる, 仕掛ける, 仕草, 仕組み, 仕業 등이 있다. 사양(仕樣) 같은 경우는 아예 한국에서도 단어로 굳어져 쓰인다.
중국 장기 샹치에 기물 이름으로 쓰인다.
3. 용례
3.1. 단어
- 강사(強仕) - 40살을 의미하는 용어. 예기에서 유래됐다.
- 봉사(奉仕)
- 사관(仕官)
- 사퇴(仕退) - 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던 일. '공직 사퇴' 할 때의 사퇴(辭退)와는 다른 단어이다.
- 치사(致仕)
- 통사랑(通仕郞)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 ぜんまい仕掛けの子守唄(태엽장치의 자장가)
- 時計仕掛けのメリーゴーランド
- もっと喘いで! 潜入捜査官はセックスもお仕事です(잠입 수사 중엔 섹스도 업무입니다.)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 𦙰[⿰⺼仕]/𦚘[⿱仕肉](밥찌끼 자)[2]
- 茌(풀모양 치)
- 𠱊[⿰口仕]
- 𪧸[⿰寺仕]
- 𫪣[⿰后仕]
- 𢫟[⿰扌仕]
- 𱦁[⿰氵仕]
- 𣐴[⿰木仕]
- 𤇧[⿰火仕]
- 𤵴[⿸疒仕]
- 𥿥[⿰糸仕]
- 𨀋[⿰𧾷仕]
- 𫎔[⿱仕貝]
- 𨦁[⿰金仕]
- 𪀆[⿰仕鳥]
- 𪐾[⿱黑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