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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6:28:32

가면라이더 리바이스/게놈/기본 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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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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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91919> 이가라시 잇키 & 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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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놈 · 중간 게놈 · 최종 게놈 · 궁극 게놈
가면라이더 이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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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드라이버(버디 버클)
무장
리바이슬래셔(압인 버스터 50 · 오스토데루 해머 50) · 건데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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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놈
2.1. 렉스 게놈2.2. 메갈로돈 게놈2.3. 이글 게놈2.4. 맘모스 게놈2.5. 프테라 게놈2.6. 라이온 게놈2.7. 자칼 게놈2.8. 콩 게놈2.9. 사마귀 게놈(맨티스 게놈)2.10. 브라키오 게놈2.11. 네오 메뚜기 게놈(네오 호퍼 게놈)2.12. 콘도르 게놈2.13. 캥거루 게놈2.14. 화이트 레오 게놈2.15. 케찰코아틀루스 게놈2.16. 닭 게놈2.17. 기린 게놈2.18. 쇠똥구리 게놈
3. 리믹스
3.1. 리바이스 렉스3.2. 리바이스 메갈로돈3.3. 리바이스 이글3.4. 리바이스 맘모스3.5. 리바이스 프테라3.6. 리바이스 라이온3.7. 리바이스 자칼3.8. 리바이스 콩3.9. 리바이스 사마귀(리바이스 맨티스)3.10. 리바이스 브라키오3.11. 리바이스 네오 메뚜기(리바이스 네오 호퍼)3.12. 리바이스 콘도르3.13. 리바이스 캥거루

1. 개요

가면라이더 리바이스1호 라이더가면라이더 리바이가면라이더 바이스의 폼 중 기본 폼을 모아둔 문서.

2. 게놈

2.1. 렉스 게놈

<colcolor=black,#ddd> 레이와 가면라이더의 1호 라이더 기본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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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 1기
파일:가제로원 로고.png 가면라이더 제로원
라이징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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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 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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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구미 폼
← 헤이세이 1호 라이더 기본 폼 }}}}}}

파일:KRRe-Revirex.png 파일:KRRe-Vicerex.png
가면라이더 리바이
렉스 게놈
가면라이더 바이스
렉스 게놈
■ 신장: 198.2cm
■ 체중: 93.6kg
■ 펀치력: 8.9t
■킥력: 32.1t
■ 도약력: 한 번에 28.2m
■ 주력: 100m 3.8초
■ 신장: 199.8cm
■ 체중: 92.2kg
■ 펀치력: 8.5t
■ 킥력: 29.9t
■ 도약력: 한 번에 29.6m
■ 주력: 100m 3.7초
이가라시 잇키가 리바이스 드라이버와 렉스 바이스탬프를 사용해 변신한 모습. 부드럽고 튼튼한 전투장갑 차림으로 뭐니뭐니해도 다리 힘이 무시무시하다. 변신자의 신체적 능력과 맞물려 테크니컬한 격투기를 사용할 수 있다. 초기 폼에 걸맞은 군더더기 없이 세련된 디자인으로 배색도 내가 좋아하는 핑크와 하늘색이다.

이쪽은 이가라시 잇키의 내면의 악마 바이스가 변신한 모습이다. 강인한 육체를 살려, 있는 힘을 다해 큰 기술을 작렬시키는 싸움을 좋아한다. 또 리바이스 드라이버의 조작을 받아 머리에서 화염공격을 가할 수도 있다. 얼굴이 조금 뜨거울지 모르지만 악마니까 분명 괜찮아. 잘 참아 봐. 꼬리의 사랑스러움도 좋지만 역시 바람에 휘날리는 머플러가 멋지다.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이가라시 잇키가 리바이스 드라이버와 렉스 바이스탬프를 이용해 변신한 모습이다! 인간과 그 악마가 버디가 되는 나와 대디의 컨셉은 틀리지 않았다고 이제는 가슴 펴고 말할 수 있어. 이 리바이스 시스템의 완성은 잇키와 바이스, 너희 둘 없이는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역시 리바이스는 렉스가 가장 잘 어울려.

잇키의 친애하는 짝꿍 바이스가 변신한 모습. 바이스탬프의 힘으로 가시화되는 악마라는 존재가 숙주에게 종속될 뿐만 아니라 서로 의지하고 높여가며 그 가능성을 무한히 넓힌다… 나도 많이 배우게 되었어. 리바이스 드라이버를 장착하고 있는 지금의 너는 버디로서, 아니 가면라이더로서 최고다.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스 드라이버티라노사우루스의 힘이 담긴 렉스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리바이스의 기본 폼. 바이스탬프를 기동하고 압인젝터에 찍고 슬롯에 장전 후, 옆으로 당겨서 버디 업한다.

티라노사우루스의 강인한 이빨과 튼튼한 각력이 특징으로, 변신자 잇키가 축구 선수 출신이라 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격한다. 슈트에 렉스 바이스탬프를 찍으면 스탬프의 능력이 몸에 부여되는 추가적인 능력이 있는지, 1화에서 잇키가 슈트에 바이스탬프를 찍자 다리가 공룡 형태로 변했으며 2화에서는 드라이버에서 바이스탬프를 분리하고 작동시키자 바이스가 입에서 불을 뿜고 꼬리를 길게 늘려 적의 공격을 막았다.

2.2. 메갈로돈 게놈

파일:KRRe-Revimegalodon2.png 파일:KRRe-Vicemegalodon2.png
가면라이더 리바이
메갈로돈 게놈
가면라이더 바이스
메갈로돈 게놈
■ 신장: 202.3cm
■ 체중: 90.3kg
■ 펀치력: 10.1t
■ 킥력: 28.3t
■ 도약력: 한 번에 36.4m
■ 주력: 100m 4.8초
■ 신장: 206.5cm
■ 체중: 88.7kg
■ 펀치력: 9.7t
■ 킥력: 26.8t
■ 도약력: 한 번에 37.8m
■ 주력: 100m 4.7초
가면라이더 리바이가 메갈로돈 바이스탬프를 사용해 게놈 체인지한 모습이다. 거대 상어 '메갈로돈'과 같은 예리한 지느러미를 갖추고 물 속에서의 비길 데 없는 속도를 살려 지나가는 길의 대상을 두 동강 내는 기술이 자랑거리다. 땅을 헤엄치듯 이동하는 능력 '라이드 플래셔'를 통해 이 세계를 파괴하라!

맥주병 바이스가 변신하는 가면라이더 바이스 메갈로돈 게놈 머리의 게노멧은 거대한 입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메갈로돈을 구현하고 있다. 악마의 수영 능력은 미지수이지만, 서투른 헤엄이 죠스가 된다는 점에, 게놈 체인지의 훌륭함이 있다. 바이스, 잘 기억해 둬!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스 드라이버메갈로돈의 힘이 담긴 메갈로돈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폼. 디자인은 메갈로돈가면라이더 디케이드를 조합했다.

참격과 파괴에 특화된 형태다. 기본 폼인 렉스 게놈과 함께 세이버 + 젠카이저 슈퍼 히어로 전기에서 선행 등장했고, 슈퍼 히어로 전기와 함께 상영된 리바이스 극장판에서도 폼 체인지 과정까지 제대로 등장했다. 이후 세이버 증간호인 48화에서도 등장해 짧게나마 활약했고, 본편 전에 다룬 변신 코너 영상예고편에서도 등장했다. 본편에선 6화가 되어서야 처음 등장했으며, 선행 등장 과정에서 변신, 필살기, 리믹스까지 다 보여준지라 아주 간소하게 활약하고 끝났다. 그래도 작중 내에서 게놈 체인지가 빈번하기에 간간히 얼굴을 비추는 중이다.

카도야 츠카사 역의 이노우에 마사히로는 이 게놈을 보고 '핑크 디케이드', 바이스는 '핑크 디엔드'라고 불렀다.

2.3. 이글 게놈

파일:이글 리바이.png 파일:이글 바이스.png
가면라이더 리바이
이글 게놈
가면라이더 바이스
이글 게놈
■ 신장: 196.9cm
■ 체중: 81.1kg
■ 펀치력: 8t
■ 킥력: 25.7t
■ 도약력: 한 번에 52.4m
■ 주력: 100m 5.3초
■ 신장: 200cm
■ 체중: 84.3kg
■ 펀치력: 7.2t
■ 킥력: 22.3t
■ 도약력: 한 번에 56.1m
■ 주력: 100m 5.1초
가면라이더 리바이가 이글 바이스탬프를 사용해 게놈 체인지한 모습. 이글 게놈의 특성은 바람을 조종하는 힘. 기류 조작으로 질풍을 만들어내고 바람을 가르는 날카로운 격투공격을 벌일 수 있다. 허리의 로브 같은 장갑 이글 리바이 윈디로 강렬한 바람을 일으키며 비상할 수도 있다. 부디 이 거리에도 좋은 바람을 일으켜 주게.

그리고 가면라이더 바이스도 이글 게놈으로 게놈 체인지! 좌우 성질이 다른 강화장갑의 상승효과로 격투능력과 운동속도가 고르게 향상됐다. 게놈 체인지의 영향을 받아 변화한 녹색과 검은색의 바이스 머플러를 펼치고 하늘을 날아다닐 수도 있다. 렉스 게놈에서 사용한 '악마백열공룡권(악마백열렉스권)'은 이글 게놈이면 어떻게 될까…… 실로 흥미롭다.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스 드라이버참수리의 힘이 담긴 이글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폼. 디자인은 참수리가면라이더 더블 사이클론 조커를 조합했다.

참수리답게 비행 능력과 바람을 이용한 공격이 특징. 더블 사이클론조커에게 있던 머플러는 각각 리바이는 하반신의 로브로, 바이스는 비슷한 머플러로 대체되었다. 본편 2화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본편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폼 체인지다.

더블의 주요 인물이었던 테루이 류가 게스트 출연한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The Mystery에서는 마지막 화에서 등장해 엑셀과 함께 싸웠다. 덕분에 온갖 푸시를 받아 리믹스부터 마무리까지 화려하게 장식했다.

2.4. 맘모스 게놈

파일:KRRe-Revimammoth.png 파일:KRRe-Vicemammoth.png
가면라이더 리바이
맘모스 게놈
가면라이더 바이스
맘모스 게놈
■ 신장: 198cm
■ 체중: 106.9kg
■ 펀치력: 14.8t
■ 킥력: 36.8t
■ 도약력: 한 번에 16.4m
■ 주력: 100m 4.4초
■ 신장: 197.5cm
■ 체중: 105.8kg
■ 펀치력: 12.9t
■ 킥력: 33.3t
■ 도약력: 한 번에 16.9m
■ 주력: 100m 4.3초
가면라이더 리바이가 맘모스 바이스탬프를 사용해 게놈 체인지한 모습. 전용 무기로 쓰기 편리한 부메랑이 준비되어 있다. 던지는 것은 물론, 양손에 들고 연속으로 적을 베는 것도 좋을 것이다. 2개의 부메랑을 이용하여 너의 필살기를 많이 만들어내길 바란다.

그리고 이쪽이 방어와 파워에 특화된 가면라이더 바이스 맘모스 게놈. 양팔에 장착된 실드로 적의 공격을 받아내고, 견더내고, 힘을 모아 풀 차지! 방패를 모은 돌진 공격으로 진로상의 적을 쓸어버린다. 가면라이더 리바이 맘모스 게놈을 지키면서 적에게 접근해 사각지대에서 부메랑 공격을 가하도록 하는 등 연계 공격도 효과적이다.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스 드라이버에 맘모스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폼. 디자인은 매머드가면라이더 덴오 소드 폼을 조합했다.

리바이는 매머드의 상아 모양을 한 부메랑 '맘모스갓샤'를 다루며, 바이스는 양 팔에 얼음을 본뜬 방패 글레이셔 실드를 장착한다. 3화에서 처음 등장해 바이스가 적 주위에 수많은 방패를 세워놓고 리바이가 부메랑을 튕겨서 공격하거나, 수많은 방패를 위에서 떨어뜨리는 팀 플레이를 보여줬다.

리바이 쪽의 변신 연출은 얼굴 부분이 먼저 덴오 플랫 폼과 비슷한 형태로 변한 뒤 맘모스 리바이와 맘모스 라바이 아이가 내려와 좌우로 갈라지는 식이라 가면라이더 덴오 소드 폼과 유사하며, 바이스는 변신 완료 후 "이 몸! 바이스입니다."라며 덴오의 명대사를 패러디했다.

가면라이더 비욘드 제네레이션즈에서는 초반에 등장해 플라나리아 데드맨을 쓰러트린다.

2.5. 프테라 게놈

레이와 라이더 시리즈 1호 라이더의 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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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가제로원 로고.png <colbgcolor=#FFFFFF,#191919> 라이즈 호퍼 파일:가면라이더 세이버 로고.png 디아고 스피디
파일:revice logo.png 가면라이더 바이스 프테라 게놈 파일:가기츠 로고.png 부스트라이커
파일:갓챠드 마크.png 골드대시 파일:가면라이더 가브 로고.png 부루캔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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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리바이 프테라.png 파일:KRRe-Viceptera.png
가면라이더 리바이
프테라 게놈
가면라이더 바이스
프테라 게놈
■신장: 202.9cm
■체중: 86.7kg
■펀치력: 8.4t
■킥력: 19.1t
■도약력: 한 번에 43.6m
■주력: 100m 4.1초
■ 전고[4]: 175.1cm
■ 체중: 93.6kg
■ 한계 고도: 한 번에 150m
■ 최고 속도: 210km/h
가면라이더 리바이가 프테라 바이스탬프를 사용하여 게놈 체인지, 컴플리트! 그 가속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면, 통상의 50배(추정)의 속도로 공격이나 회피를 할 수 있다. 변신자의 체력이 계속되는 한 가속 상태를 유지할 수 있지만, 현재의 스펙을 생각하면 10초 정도로 타임 업일까.

그리고 가면라이더 바이스 프테라 게놈은… 꿈이 넘치는 초절제 호버 바이크! 마침내 인간형을 그만두고 말았지만, 오늘날에는 그렇게 드물지도 않다. 어떤 모습이 되든 간에, 너는 악마이자 가면라이더다. 복수의 플로터에 의한 안정 비행이나 체공 능력에 더해 빌딩이 늘어선 시가지를 고속으로 날아다니는 기동성을 발휘. 포톤을 이용한 광탄 발사나 날개를 전개한 돌격도 가능하다.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스 드라이버에 프테라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폼. 디자인은 프테라노돈가면라이더 파이즈 및 가면라이더 파이즈 액셀 폼을 조합했다. 리바이스 게놈 중 유일하게 강화 폼의 특징이 일부 반영된 디자인이다. 3화에서 바이스탬프가 먼저 등장했고, 4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바이스 프테라 게놈은 호버 바이크로 변한다. 리바이의 공식적인 전용 비클로, 가면라이더 레이저에 이어서 주역 라이더가 1호 라이더의 바이크인 두 번째 사례이다.[5] 1호 라이더로서는 최초.

바이스가 변신하는 호버 바이크의 베이스 모델은 A.L.I. Technologies Xturismo. 설정상 바이스의 흉부 장갑에는 리바이스 드라이버와 같은 압인 젝터가 있기 때문에, 바이스 혼자만으로도 게놈 체인지가 가능해서 다른 폼과의 공존이 가능하다. 오프닝에서 렉스 게놈 상태로 호버 바이크를 타는 장면이 그 예시.[6] 다만, 호버 바이크가 지금 시대에서도 굉장히 생소한 탈것인데다, 안정상의 문제까지 겹쳐있기 때문에 작중 등장은 매우 적다. 그래도 중간중간에 잊을 만 하면 분량을 챙겨와서 디아고 스피디처럼 아예 잉여가 되는 일은 피했다.

리바이는 이동 속도가 대폭 증가해 붉은 잔상을 남기며 평상시의 50배의 속도로 움직이며, 바이스는 내장된 미니 기관총을 쏜다. 활공 능력이 증폭된 바이스를 타고 속도를 살려 하늘을 초고속으로 날아다니는 것이 주요 전법. 속도를 1,000배로 배속할 수 있었던 파이즈 액셀 폼과 유사한 성능인데, 액셀 폼이 딱 35초만 버틸 수 있었다면 이 쪽은 장착자의 체력이 허락할 때까지 가속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설정 상 현재 스펙으로는 10초 정도만 유지할 수 있다는데, 작중에서 딱히 이런 시간 제한에 대한 언급이 나온 적은 없다.

파일:리바이_프테라게놈_액셀수납_.jpg
리바이의 가속 장치인 '프테라 리바이 액셀'은 변신 직후 흉부 장갑을 덮고 있다가 펼쳐져 어깨 위에 위치하는데 이것 역시 파이즈 액셀 폼에서 따온 것이다. 가슴의 원형 디자인도 똑같다. 우주선 174호 디테일 오브 히어로즈에 게재된 프테라 게놈 화보에선 프테라 리바이 액셀이 흉부에 도로 덮힌 모습을 볼 수 있다.

2.6. 라이온 게놈

파일:리바이 라이온.png 파일:바이스 라이온2.png
가면라이더 리바이
라이온 게놈
가면라이더 바이스
라이온 게놈
■ 신장: 196.6cm
■ 체중: 91.4kg
■ 펀치력: 12.5t
■ 킥력: 30.4t
■ 도약력: 한 번에 22.9m
■ 주력: 100m 3.2초
■ 신장: 198.1cm
■ 체중: 89.9kg
■ 펀치력: 12.1t
■ 킥력: 28.7t
■ 도약력: 한 번에 23.2m
■ 주력: 100m 3초
가면라이더 리바이가 라이온 바이스탬프를 사용해 게놈 체인지한 모습이다. 인간의 수십 배 향상된 운동능력이 쏟아내는 민첩하고 유연한 체술과 날카로운 손톱을 활용한 육탄공격을 자랑한다. 백수의 왕다운 풍격을 띠고 활활 타오르는 불길처럼 적을 무찌르는 배틀 스타일은 아~ 벌써부터 짜릿하다! 이것이라면 분명 모두를 웃는 얼굴로 만들어 줄 것이다.

그리고 가면라이더 바이스 라이온 게놈 쏘 큐~트! 고양이과 특유의 귀여운 동작으로 적을 방심시키다니 바이스도 어지간하군. 사자처럼 악마의 발톱도 날카로우니까 다루는 데는 능하지 않을까. 다음엔 꼭 승리의 썸즈 업을 보여줘!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스 드라이버사자의 힘이 담긴 라이온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폼. 디자인은 사자가면라이더 쿠우가 마이티 폼을 조합했다. 5화에서 첫 등장.

불꽃을 이용한 격투술이 특징인데 이는 가면라이더 쿠우가의 기본 폼인 마이티 폼의 특징을 오마주한 것이다.

바이스가 쿠우가 변신자인 고다이 유스케가 취하는 변신 포즈와 비슷한 자세를 취하긴 하는데, 사자가 아닌 고양이로 이해해서 그냥 고양이 포즈를 취했다. 사자의 갈기와 불꽃을 형상화한 뾰족뾰족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눈과 뿔 장식이 원본보다 세로로 더 길쭉해서인지 쿠우가보다는 아기토를 더 닮았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전체적인 모습은 쿠우가의 마이티 폼의 요소를 많이 가져왔다.

2.7. 자칼 게놈

파일:KRRe-Revijackal2.png 파일:Vice_JackalGenome2.png
가면라이더 리바이
자칼 게놈
가면라이더 바이스
자칼 게놈
■신장: 202cm
■체중: 82.4kg
■펀치력: 11.6t
■킥력: 24.3t
■도약력: 한 번에 48.1m
■주력: 100m 3.6초
■ 전장: 91.4cm
■ 체중: 3.6kg
가면라이더 리바이가 자칼 바이스탬프를 사용해 게놈 체인지한 모습이다. 야간 행동 및 시가지전을 상정한 디자인으로 어두운 곳에서 높은 대응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동성을 살려 건축물 등이 밀집한 복잡한 지형도 가볍게 뚫는 곡예 아크로바틱을 자랑한다. 이가라시 잇키, 너에게 있어 거리는 게임 필드다. 하이 스코어 때려!

자칼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한 정상급 자신작이었는데, 아쉽게도 노 컨티뉴로 해결이 안 돼 환상의 꿈으로 사라졌다. 그 악마 때문에 귀찮은 변경을 피할 수 없게 된 것도 본의는 아니겠지만, 유지로도 본심은 같았다니 오 마이 갓! 바이스~ 내 손으로 원하는 대로 멋있고 재빠른 게놈으로 만들어줬으니 감사해라. 하지만! 이 대가는 비싸게 먹히니까…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스 드라이버자칼의 힘이 담긴 자칼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폼. 디자인은 자칼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액션 게이머 레벨 2를 조합했다. 7화에서 첫 등장.

파일:KRRe-Vicejackal_(Concept).png
■ 신장: 213.8cm
■ 체중: 86.1kg
■ 펀치력: 11.?t
■킥력: 21.?t
■ 도약력: 한 번에 5?.?m
■ 주력: 100m 3.4초

바이스는 스케이트보드로 변신한다. 원래는 위 사진처럼 인간형으로 내놓을 예정이었는데, 바이스가 이걸 보고 촌스럽다고 비웃은 것에 죠지가 열받아서 급하게 노선을 변경했다. 이에 대한 복수심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 상태로 누군가 밟으면 통증이 고스란히 전해진다고 한다.[7] 뒷면에는 라이더 형태의 바이스 자칼 게놈이 그려져 있다.[8] 여담이지만, 인간 폼 모습의 디자인이 묘하게 여성처럼 생겼다.

건데폰 50에 자칼 바이스탬프를 스캔했을 때 나오는 바이스의 반응은 "나도 충격먹은 게놈!" 하긴 입 한 번 잘못 놀렸다가 제작자한테 호되게 복수당해서 스케이트보드가 됐으니... 또한, 자칼 바이스탬프는 다이지와 카게로우쪽이 더 자주 사용했기 때문에 기본 10개의 게놈 체인지 중 등장 횟수가 가장 적은 폼이다.[9] 또한 역대 자칼모티브 라이더나 괴인이 아누비스풍 디자인이 섞여있었으나 이쪽은 그런거 없다.

2.8. 콩 게놈

파일:KRRe-Revikong.png 파일:바이스콩.png
가면라이더 리바이
콩 게놈
가면라이더 바이스
콩 게놈
■ 신장: 198.9cm
■ 체중: 109.7kg
■ 펀치력: 20.4t
■ 킥력: 19.5t
■ 도약력: 한 번에 18.4m
■ 주력: 100m 4.3초
■ 신장: 207.3cm
■ 체중: 121.5kg
■ 펀치력: 20.1t
■ 킥력: 17.9t
■ 도약력: 한 번에 20.1m
■ 주력: 100m 4.1초
가면라이더 리바이가 콩 바이스탬프를 사용해 게놈 체인지한 모습이다. 탄탄한 육체를 자랑하는 하드 펀처는 거대한 주먹으로 싸우는 스토익 배틀 스타일. 실은 폭넓은 공격법도 가지고 있어 근접전 격투술 뿐만 아니라 원거리 공격도 특기다. 그 힘으로 모든 것을 쳐부숴 우주의 끝까지 날려보내라!

넘치는 파워로 대형화한 가면라이더 바이스 콩 게놈은 슈퍼 파워 파이터다! 그 힘을 유감없이 발휘한 펀치는 아무리 단단한 암석도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오 마이 갓! 저 시스템의 네이밍을 생각하지 않았다... 어... '자이언트 핸드 로켓 스탬퍼 모듈'! 안돼 길어... 여기는 스트레이트로 '펀치 데 매시글러'라고 해도 될까?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스 드라이버고릴라의 힘이 담긴 콩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폼. 디자인은 고릴라가면라이더 포제 베이스 스테이츠를 조합했다. 8화에서 첫 등장.

리바이 쪽은 펀칭 글러브가 추가된 손을 제외하면 딱히 큰 체형 변화는 없지만, 바이스 쪽은 고릴라의 육중함을 표현하기 위해서인지 다른 게놈들보다 체형이 비대화되었다.

이후 콩 바이스탬프는 가면라이더 데스트림네오 버스트로 사용되었으며, 이로 인해 리바이스의 10종 바이스탬프 중 혼자만 거래가가 엄청나게 올랐다.

MOVIE 배틀로얄에서는 뜬금없는 스시로 PPL 장면(...)에서 등장한다.

2.9. 사마귀 게놈(맨티스 게놈)

파일:사마귀리바이.png 파일:바이스 사마귀 게놈 스탠딩.png
가면라이더 리바이
사마귀 게놈
가면라이더 바이스
사마귀 게놈
■ 신장: 197.1cm
■ 체중: 96.5kg
■ 펀치력: 14.6t
■ 킥력: 17.2t
■ 도약력: 한 번에 19.5m
■ 주력: 100m 3.9초
■ 신장: 207.6cm
■ 체중: 97.2kg
■ 펀치력: 14t
■ 킥력: 15.7t
■ 도약력: 한 번에 22.5m
■ 주력: 100m 3.8초
가면라이더 리바이가 사마귀 스탬프를 사용해 게놈 체인지한 모습이다. 무도의 노하우를 사마귀의 힘으로 최대화하는 참신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록온한 대상에 빛의 화살을 쏘는 '카마키릭 애로우'를 통한 활쏘기와 프레임 부분의 날카로운 날을 이용한 검술로 예리한 마음까지도 구현할 수 있다. 주황색 석양에 비친 용사들의 모습은 마치 전국 무장 그 자체라 할 만하다.

이쪽은 무술을 능숙하게 다루는 가면라이더 바이스 사마귀 게놈의 온 스테이지! 비트를 탄 댄스처럼 화려하게 추는 사마귀 권법을 구사하는 달인이다. 악마의 나긋나긋한 육체에 이처럼 딱 맞는 게놈이 있다니 참신한 발견이었다. 뭐니뭐니해도 머리의 게노멧이 마치 진짜 사마귀 같아서 댓츠 나이스!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스 드라이버사마귀의 힘이 담긴 사마귀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폼. 디자인은 사마귀가면라이더 가이무 오렌지 암즈를 조합했다. 9화에서 첫 등장.

리바이는 소닉 애로우다이다이마루를 조합한 것처럼 생긴 무기 '카마키릭 애로우'를 가지고 있다. 바이스는 오렌지 암즈의 주황색을 가져가서 주황색 사마귀가 되었다. 변신 후 바이스가 "나(오렛치) 온 스테이지!"라며 가이무의 변신음을 패러디했고, 마침 바이스의 1인칭도 '오렛치'라 가이무의 메인 컨셉인 '오렌지'와의 말장난이 성립되었다.

10개의 게놈 체인지 중 전적이 좋지 못한 편으로, 데뷔전에서 브라키오 데드맨 한 마리를 리믹스로 해치운 뒤엔 보정도 못 받고 가면라이더 이블에게 패배했다. 다만 이 폼 자체가 약하다기보다는 이블이 주인공 잇키의 동생 다이지의 육체를 사용하고 있어서 잇키의 멘탈을 살살 건드리는 동시에 잇키도 섣불리 공격하지 못한 점이 컸다. 태그인 가이무 또한 변신자의 약한 멘탈 때문에 자신보다 약한 적에게 종종 털렸던 것과 비슷한 경우.

2.10. 브라키오 게놈

파일:리바이스 브라키오 게놈.png 파일:바이스 브라키오.png
가면라이더 리바이
브라키오 게놈
가면라이더 바이스
브라키오 게놈
■ 신장: 196.9cm
■ 체중: 112.8kg
■ 펀치력: 17.5t
■ 킥력: 44.2t
■ 도약력: 한 번에 12.4m
■ 주력: 100m 5.8초
■ 신장: 209.1cm
■ 체중: 127.3kg
■ 펀치력: 16.9t
■ 킥력: 41.6t
■ 도약력: 한 번에 15.9m
■ 주력: 100m 5.4초
시공을 초월해 브라키오사우루스의 힘을 이어받은 가면라이더 리바이 브라키오 게놈이다. 익스텐드한 사지의 리치를 활용한 격투와 적의 공격이나 회피를 하는 타이밍 등을 예측함으로써, 타인의 접근이 어려운 전투 스타일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위풍당당한 그 모습은 최고 최선의 왕이구나!

슈퍼 헤비급이 된 가면라이더 바이스 브라키오 게놈은 그 무게감이 자랑이다. 여러 겹의 아머를 휘감아 어떤 공격도 물리치는 압도적인 방어력을 자랑한다. 그 모든 것을 실은 강력기는 바로 박력. 근거는 없지만,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바이스!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스 드라이버에 브라키오사우루스의 힘이 담긴 브라키오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폼. 디자인은 브라키오사우루스가면라이더 지오를 조합했다. 10화에서 적으로부터 강탈한 브라키오 프로토 바이스탬프를 사용해 즉석에서 처음 변신했다.

육상 동물 사상 최대의 크기를 자랑했던 용각류 공룡의 이미지를 표현하려고 리바이는 가면라이더 지오의 디자인에서 어깨와 시곗줄 부분이, 바이스는 게노멧, 어깨, 압인젝터, 팔의 라이드 워치 홀더 부분 등이 비대해졌다. 원본 지오 특히 지오의 1차 강화폼인 지오 2의 시곗줄보다 훨씬 길어진 시곗줄이 특징. 바이스 쪽의 슈트는 콩 게놈에서 일부분을 교체했다. 첫 변신 후 바이스가 "바이스 타임!"이라며 변신음을 패러디했다.

작중에서 등장 빈도 자체는 적었지만 등장할 때마다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11. 네오 메뚜기 게놈(네오 호퍼 게놈)

파일:리바이 네오 메뚜기 게놈 2.png 파일:바이스 네오 메뚜기 게놈 2.png
가면라이더 리바이
네오 메뚜기 게놈
가면라이더 바이스
네오 메뚜기 게놈
■ 신장: 201.5cm
■ 체중: 79.7kg
■ 펀치력: 8.6t
■ 킥력: 41.2t
■ 도약력: 한 번에 68.1m
■ 주력: 100m 4초
■ 신장: 202cm
■ 체중: 81.3kg
■ 펀치력: 8.3t
■ 킥력: 39.7t
■ 도약력: 한 번에 71.1m
■ 주력: 100m 3.9초
이것은 미래를 내다보고 개발한, 스페셜한 네오 메뚜기 바이스탬프로 변신한 가면라이더 리바이 네오 메뚜기 게놈이다! 점프나 킥력의 임팩트에 중점을 둔 게놈이지만, 나의 상상을 초월한 진화를 보여주겠지. 자, 꿈을 향해 날아라!

악마가 가진 저력을 폭발적으로 높일 수 있는 가면라이더 바이스 네오 메뚜기 게놈이다! 그 파워는 아직 미지수지만, 아무래도 잘 적응한 모양이다. 바이스, 너는 꿈을 향해 날 수 있을까?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스 드라이버메뚜기의 힘이 담긴 네오 메뚜기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폼. 디자인은 메뚜기가면라이더 제로원 라이징 호퍼를 조합했다.

가면라이더 비욘드 제네레이션즈에 등장. 2071년의 죠지 카리자키가 전해줬다. 예고편에서 잠시 묘사된 바에 따르면 제로원 라이징 호퍼와 같은 이펙트를 남기며 고속으로 이동하는 능력이 있다.[12] 본편에서는 22화에 등장. 죠지가 50년 미리 받아왔다면서 네오 메뚜기 바이스탬프를 건내준다. 네오 밧타 바이스탬프를 보고 2071년의 죠지를 언급하는 바이스는 덤. 극장판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배틀 패밀리아에서도 등장한다.

2.12. 콘도르 게놈

파일:ReviCondorGenome.png 파일:ViceCondorGenome.png
가면라이더 리바이
콘도르 게놈
가면라이더 바이스
콘도르 게놈
■ 신장: 196.9cm
■ 체중: 82.3kg
■ 펀치력: 8.6t
■킥력: 27.8t
■ 도약력: 한 번에 48.1m
■ 주력: 100m 5.5초
■ 신장: 200.0cm
■ 체중: 85.2kg
■ 펀치력: 7.9t
■ 킥력: 25.0t
■ 도약력: 한 번에 51.5m
■ 주력: 100m 5.3초
가면라이더 리바이 콘도르 게놈은 공중 격투 능력을 추구한 게놈 체인지다! 체공 시간이 긴 점프를 구사한 기술이 특기다. 머리에 빛나는 콘도르의 심볼이 적의 움직임을 예민하게 캐치해 결코 로스트하지 않는다. 비장의 카드는 항상 그 손 안에 있어!

가면라이더 바이스 콘도르 게놈은 초특급. 이걸로 멋지게 날 수 있는 건 내 기술과 섬세한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고고도에서 가속도를 더해 날리는 어택으로 힙의 격추 마크를 계속 늘려줘. 자 바이스, 파트너에게 힘의 반을 빌려줄 때가 왔다!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

리바이스 드라이버콘도르의 힘이 담긴 콘도르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폼. 디자인은 콘도르가면라이더 조커를 조합했다.

태그인 가면라이더 조커가면라이더 W의 색놀이였던 것처럼, 이쪽도 이글 게놈과 동일한 조형에 좌반신을 우반신과 같은 색으로 통일한 색놀이이다. 리바이스 콘도르도 마찬가지로 리바이스 이글과 같은 조형에 색만 통일한 형태이다. 대신 바이스 콘도르 게놈은 기존 이글 게놈에는 없었던 조커 사이드의 어깨 및 얼굴의 보라색 라인이 재현되었다.

본편에서 콘도르 바이스탬프는 가면라이더 데몬즈의 게노믹스용으로만 등장했고, 가면라이더 비욘드 제네레이션즈에서 리믹스만 등장했다. 디아블로의 공격을 렉스 게놈으로 막고 화염 속에서 콘도르 바이스탬프로 바로 리믹스 변신해 탈출하는 식으로 사용했다.

2.13. 캥거루 게놈

파일:KRRe-Revikangaroo.png 파일:바이스 캥거루 게놈.png
가면라이더 리바이
캥거루 게놈
가면라이더 바이스
캥거루 게놈
■ 신장: 207.0cm
■ 체중: 92.6kg
■ 펀치력: 18.7t
■킥력: 21.1t
■ 도약력: 한 번에 21.2m
■ 주력: 100m 4.1초
■ 신장: 30.7cm
■ 체중: 0.9kg
■ 펀치력: 0.01t
■ 킥력: 0.02t
■ 도약력: 한 번에 2.0m
■ 주력: 100m 21초
아 유 레디? 강철의 문설트를 박아넣는 가벼운 풋워크탱크의 포격에도 필적한 헤비한 펀치. 이것이 가면라이더 리바이 캥거루 게놈이다. 2개의 힘이 베스트 매치되는 인파이트를 특기로 여긴다. 피니시 블로우는, 필살 펀치에 고도의 물리 계산이 더해진 스매시 히트다! 예이!!


그리고 이 러블리한 아기가 가면라이더 바이스 캥거루 게놈이다! 마치 유대류처럼 리바이의 주머니에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이 모습으로 도대체 무엇이 가능한가? 나조차도 잘 모른다. 매우 제한적인 능력이 되었지만 분명히 크게 활약해 줄 것이다. 자, 바이스. 실험을 시작해볼까!

리바이스 드라이버캥거루의 힘이 담긴 캥거루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폼. 리바이스 하이퍼 배틀DVD 코알라 VS 캥거루에서 등장하며, 디자인은 캥거루가면라이더 빌드 래빗탱크 폼을 조합했다.[13]

손에 달고 있는 거대주먹은 에그제이드 더블 파이터 게이머 레벨 39, 팩 액션 게이머의 팔레트 스왑이다.

자식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캥거루의 특징을 반영해 이번엔 바이스가 아기가 된다. 이 상태에선 바이스도 잇키를 '파파'로 부른다.

2.14. 화이트 레오 게놈

파일:리바이 화이트 레오 게놈.png 파일:바이스 화이트 레오 게놈.png
가면라이더 리바이
화이트 레오 게놈
가면라이더 바이스
화이트 레오 게놈
백수의 하얀 왕, 대제와 같은 힘을 가진 가면라이더 리바이 화이트 레오 게놈이다! 라이온 게놈의 가능성 중 하나로서 준비한 플랜이지만, 격렬한 파워 때문일까, 특히 버디로 운용하는 리바이스 시스템에는 아직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만, 이 녀석의 스트롱함만은 트러스트 미!

바이스가 화이트 레오 바이스탬프를 사용해 게놈 체인지한 모습이다. 그 스피디한 몸놀림으로 휘두르는 황금의 손톱은 그야말로 전・광・석・화. 잇츠 어메~이징! 상대는 벼락에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양 다리의 골든 아머도 베리 베리 나이스다! 바이스, 네가 이 센스를 알 수 있을까?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스 드라이버에 흰 사자의 힘이 담긴 화이트 레오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폼. 디자인은 백사자 + 가면라이더 쿠우가 어메이징 마이티.

케찰코아틀루스 바이스탬프와 마찬가지로 라이온 바이스탬프를 튜닝한 것이다. 마이티 폼을 오마주한 라이온 게놈이 화염 조작 능력을 가진 것처럼 이쪽은 전격 조작 능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2.15. 케찰코아틀루스 게놈

파일:리바이 케찰코아틀루스 게놈.png 파일:바이스 케찰코아틀루스 게놈.png
가면라이더 리바이
케찰코아틀루스 게놈
가면라이더 바이스
케찰코아틀루스 게놈
이 천재가 튜닝한, 가면라이더 리바이 케찰코아틀루스 게놈. 원 세컨드로 타임 업해 버리는 액셀 리미터에 의한 한정적인 힘이다만, 누구도 그 은색으로 빛나는 모습을 쫓아가는 것은 임파서블! 그 스피드는 거의 다른 시간축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다.

프테라 게놈보다 빅해져서 수직 급상승이나 급강하에 뛰어난, 고고도에서의 활동이 특기인 스타일로 체인지했다. 사상 최대의 익룡이라 불리는 그 메가톤 보디로 천공을 달려가라! 바이스, 스카이 아웃!

리바이스 드라이버에 케찰코아틀루스의 힘이 담긴 케찰코아틀루스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폼. 디자인은 케찰코아틀루스 + 가면라이더 파이즈 액셀 폼.

죠지의 설명문을 보면 케찰코아틀루스 바이스탬프는 같은 익룡 컨셉인 프테라 바이스탬프를 튜닝해 만든 것으로, 딱 1초 동안 시간 조작인가 싶어질 정도의 초월적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2.16. 닭 게놈

파일:KRRe-Reviniwatori.png 파일:KRRe-Viceniwatori.png
가면라이더 리바이
닭 게놈
가면라이더 바이스
닭 게놈
리바이스 드라이버에 닭의 힘이 담긴 닭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폼. 디자인 조합은 닭 + 가면라이더 크로즈.

크로즈의 디자인은 리바이에게 잘 계승되었지만 바이스가 이번엔 병아리가 되었다.

2.17. 기린 게놈

파일:Kamen Rider Revice Giraffe Genom.jpg
파일:리바이스 기린 게놈.jpg
리바이스 드라이버에 기린의 힘이 담긴 기린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폼. 디자인 조합은 기린 + 가면라이더 그리스.

리바이스 하이퍼 배틀 DVD에서 죠지의 태블릿에 모습만 살짝 나왔다. 이후 설정화로 공개되었으며, 그리스의 디자인을 잘 계승한 리바이와 달리 바이스는 목이 화면을 뚫고 올라갔다.

2.18. 쇠똥구리 게놈

파일:Kamen Rider Revice Dung Beetle Genom.jpg
리바이스 드라이버에 쇠똥구리의 힘이 담긴 쇠똥구리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폼. 디자인 조합은 쇠똥구리 + 가면라이더 로그.

이번엔 바이스가 아예 쇠똥구리가 굴리는 쇠똥구슬 형태가 되었다.[14] 바이스의 모습이 모습인지라 제대로 소개되지도 못했다. 빌드 계열의 폼은 죄다 개그성 짙은 하이퍼 배틀 DVD에서 공개되어 바이스가 아기 캥거루, 병아리, 기린, 쇠똥구슬까지 이상한 형태로 변하기 때문에 이걸 연속으로 본 바이스의 반응은 "나 싫어해?"였다.

3. 리믹스

3.1. 리바이스 렉스

파일:리바이스 렉스.png
마지막으로, 리바이스 시스템의 큰 특징 중 하나인 '리믹스'에 대해서도 간단히 보충한다. 리믹스란 각 바이스탬프에 깃든 게놈의 힘을 마음껏 발휘하기 위한 재변신. 가면라이더 리바이와 가면라이더 바이스, 두 사람이 인간과 악마의 힘을 상승시키는 합체와 변화를 통해 진정한 힘을 해방시키는 것을 말한다. 렉스 바이스탬프를 이용한 리믹스 형태는 현대에 되살아난 폭군룡 '리바이스 렉스'. 완강한 손톱과 꼬리를 갖춘 티렉스의 모습이 되어 거대한 턱으로 적을 무찌를 것이다.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 바이스 렉스 게놈이 리믹스 변신한 모습. 리바이가 바이스의 허벅지에 올라간 자세이다. 구조상 바이스의 얼굴은 그대로 리바이의 엉덩이에 가려지는 형태가 되는데, 작중 바이스도 이런 민망한 위치에 있는 것에 불평했다.

3.2. 리바이스 메갈로돈

파일:리바이스 메갈로돈.png
메갈로돈은 게놈 해석으로 밝혀진 고대의 거대 상어다. 사상 최대 포식자로 물속에서의 행동속도와 공격력은 월등하다. 수억 년이라는 긴 바다의 역사에서 최강의 힘을 끌어낸 리바이스 메갈로돈. 지구 표면의 약 70%는 바다니까 이제 이 별의 패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 모른다. 근데 이 자세는 좀 간지럽다고? 전투가 끝날 때까지 참게나.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 바이스 메갈로돈 게놈이 리믹스 변신한 형태. 바이스가 물구나무서기를 하면 리바이가 다리를 잡아주는 자세로 변한다.

3.3. 리바이스 이글

파일:리믹스 이글.png
이글 바이스탬프를 이용한 리믹스 형태. 리바이스 이글은 참수리. 참수리는 대조직의 상징으로 사용되기도 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맹금류다. 가면라이더 바이스가 가면라이더 리바이를 목마 태우고…… 좋아, 나이스 밸런스. 이걸로 너희들은 2명이서 1마리의 「리바이스 이글」이다. 회오리 공격에 이어 상공에서 급습하고, 날카로운 발톱으로 적을 캐치해서 높은 곳에서 릴리스! 필살의 회전 돌격으로 끝맺는거다!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 바이스 이글 게놈이 리믹스 변신한 모습. 바이스가 리바이에게 목마를 태우는 자세로 합체하는데 처음 비행할 때 바이스가 목마를 풀어버려서 리바이가 분리되어 혼자만 날아버리는 개그씬을 선보였다.

3.4. 리바이스 맘모스

파일:리믹스 맘모스.png
리바이스 맘모스…… 내가 동경하는 맘모스가 시대를 넘어 현대에 되살아났다! 데드맨의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방어력, 과연 빙하기에 산 맘모스의 게놈이다. 강도가 다르다. 공격 시에는 날카롭고 긴 코를 휘두르고, 짓밟는 충격으로 적을 행동 불능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큰 상아를 활용한 필살돌격으로 끝장을 내라!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 바이스 맘모스 게놈이 리믹스 변신한 형태. 바이스가 등을 돌린 채 리바이가 허리를 굽혀 바이스의 가슴 쪽에 머리를 대고 있는 형태. 맘모스갓샤가 상아, 바이스의 꼬리가 코가 된다. 스냅샷에서는 다소 민망한 변신 자세로 나왔지만 본편에서는 적당히 가리면서 넘어갔다. 추가적으로 기차 레일을 소환해 레일을 타고 공격할 수 있다.

3.5. 리바이스 프테라

파일:KRRe-Revice_Ptera.png
가면라이더 리바이 프테라 게놈이 가면라이더 바이스 프테라 게놈에 탑승하여 각각의 능력을 발동! 포톤의 날개를 펴고 초고속으로 비행하는 프테라노돈. 그것이 마이 페이버릿 익룡, 프테라 게놈의 리믹스다. 포착한 적에게 순식간에 다가가 스쳐 지나갈 때 날개로 스매시! 최고 속도의 엄청난 충격으로 분쇄해 버릴 것이다.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 프테라 게놈이 바이스 프테라 게놈에 탑승한 형태. 서로 변형해서 합체한 것이 아닌, 말 그대로 올라타기만 한 것이다.

3.6. 리바이스 라이온

파일:리믹스 라이온.png 파일:KRRe-Revice_Lion_(Cat).png
라이온 게놈 리믹스에 의해 나타나는 도도한 사자, 그것이 리바이스 라이온이다. 강력한 송곳니와 발톱을 이용한 격렬한 연격은 비틀기와 회전을 가함으로써 점차 위력을 더해간다. 이에 속수무책으로 격파당하는 데드맨이 적지않을 것이다. 승리의 정상에서 폭음의 우렁찬 포효를 질러라! 그리고 바이스~ 사자와 고양이는 달라! 리믹스는 사용법을 지켜 올바르게 써라.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스 라이온 게놈이 리믹스 변신한 형태. 바이스가 엎드리면 리바이가 반대 방향을 보고 등에 앉아 바이스의 다리를 드는 자세로 변신한다.

첫 변신 때 바이스가 신나서 리바이 위에 올라타자 고양이, 정확히는 마네키네코가 됐다. 그래서 바로 분리한 뒤 자세를 고쳐 제대로 변신해야 했다. 건데폰 50에 라이온 바이스탬프를 스캔했을 때 나오는 바이스의 반응은 "리믹스는 좀 사양하고 싶다."

3.7. 리바이스 자칼

파일:리바이스 자칼 2.png
리바이스 자칼에는 절찬리에 열풍인 스케이트보드 요소를 도입했다. 가면라이더 리바이 자칼 게놈의 기동성과 가면라이더 바이스 자칼 게놈의 속도를 융합한 이차원의 빠르고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으로 적을 몰아붙인다. 그 모습은 그야말로 메트로폴리탄 자칼이다!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 자칼 게놈이 바이스 자칼 게놈에 탑승한 형태. 프테라와 마찬가지로 바이스가 인간형이 아니라서 탑승이 곧 리믹스다.

원래는 리바이스 자칼 역시 둘이 합체해 자칼 형태가 될 예정이었는지, 리바이스 자칼은 프테라처럼 그냥 타기만 한 것임에도 리바이스 프테라와 달리 별도의 부위 설명이 있다.

3.8. 리바이스 콩

파일:리바이스 콩.png
나도 아직 해명하지 못한 미지의 우주 파워를 결집하여 펀치력을 극한까지 높인 리바이스 콩으로 맞짱 승부다! 산림지대 등을 원활하게 걸을 수 있는 '리바이스 너클 워킹'을 통해 적의 사각지대를 돌아, 양손으로 번갈아 가슴을 두드리는 드러밍으로 끝없이 완력을 높일 수 있다. 우주 제일의 파괴력을 담은 일격필살의 펀치는 얼마나 강할까? 이건 볼거리네!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 바이스 콩 게놈이 리믹스 변신한 모습. 바이스가 뒤를 향해 엎드린 상태에서 리바이가 엉덩이쪽에 올라타 꼬리를 잡아 고정한다.

3.9. 리바이스 사마귀(리바이스 맨티스)

파일:리바이스 사마귀.png
무예백반, 천하무쌍을 자랑하는 리바이스 사마귀. 매끄럽고 아름다운 모양새를 자랑하는 블레이드를 갖춘 양손의 낫을 빠른 속도로 조종하여, 어떤 것이든 채로... 아니, 통으로 썬다.[16] 등허리로 단거리 비행이 가능해 입체적인 공중 공격이나 참격 자체를 날릴 수 있다. 자, 너의 필살검으로 계약해지의 꽃길을 장식해주거라!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 바이스 사마귀 게놈이 리믹스 변신한 모습. 바이스가 뒤로 엎드려 리바이의 등에 양다리를 올리면 다리의 장식이 리바이의 바이저 형태로 변하면서 사마귀의 얼굴이 되고 카마키릭 애로우를 반반씩 양손에 쥐면 사마귀의 앞다리 형태가 된다.

3.10. 리바이스 브라키오

파일:리바이스 브라키오.png
축복하라! 봉마의 시간에 우뚝 솟은 거구. 최강 최대 최중량, 모든 것이 초대형인 리바이스 브라키오의 탄생이다! 그 걸음은 대지를 흔들고, 긴 목을 종횡무진 휘두르는 것으로 주위의 모든 것을 쓰러뜨린다. 이 힘 앞에서는 필시 누구나 엎드릴 것이다.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 바이스 브라키오 게놈이 리믹스 변신한 모습. 리바이가 바이스의 등 부분에 서있는 상태에서 양팔을 모으면 팔의 장식이 브라키오사우루스의 머리가 되며 하반신과 시곗줄 장식이 브라키오사우루스의 목 부분이 된다.

브라키오 게놈의 데뷔 때 리믹스가 함께 등장하지 않았는데, 이후 죠지가 조정을 거치지 않은 프로토 바이스탬프를 사용해 리믹스하면 위험하다고 알려줬다.

3.11. 리바이스 네오 메뚜기(리바이스 네오 호퍼)

파일:리바이스 네오 메뚜기.png
빛나는 미래를 표현한 리믹스, 그것이 리바이스 네오 메뚜기다! 초도약력에 더해 등의 날개로 비행도 가능하다. 네오 메뚜기 바이스탬프에 든 유전자 정보에 의해 거대해지는 것도 상정했지만, 그건 시크릿이다.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리바이, 바이스 네오 메뚜기 게놈이 리믹스 변신한 모습. 리바이와 바이스가 등을 맞댄 채 팔다리 중 한쪽씩으로 땅을 짚는 자세로 변형, 허공에 뜬 반대쪽 다리의 파츠가 전개되어 메뚜기의 뒷다리가 된다.

복잡한 변신 자세와 유달리 기괴한 외형이 특징으로, 분열과 크기 조절이 가능하며, 이 능력으로 크로스 세이버와 센츄리를 태우고 날아다녔다.

3.12. 리바이스 콘도르

파일:ReviceCondor.png
콘도르 바이스탬프는 이글 바이스탬프가 가진 힘을 전투력에 특화시킨 것으로 탄생한 스페셜한 바이스탬프다. 밸런스를 도외시한 세팅이라 좀 너무 피키해져 버렸으려나. 하지만 그만큼 파워는 엄청나다. 마을을 울리는 악당들에게 그 힘을 보여줘라!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

리바이, 바이스 콘도르 게놈이 리믹스 변신한 모습. 콘도르 게놈이 이글 게놈의 재탕이기에 리믹스 자세도 이글 게놈과 같다.

3.13. 리바이스 캥거루

파일:리바이 캥거루 게놈.png

리바이, 바이스 캥거루 게놈이 리믹스 변신한 모습.

따로 자세를 바꿔 합체하지는 않고, 아기로 변한 바이스가 리바이의 가슴 쪽 주머니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리믹스다.


[1] 데드맨에게 직격할 시 계약을 강제로 해제시켜 없앤다. 강제 계약 해제의 경우 통상의 방법으로는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는 데드맨 페이즈2에게도 효과가 있어서, 계약자와 악마를 분리시킬 수 있으나, 페이즈 3인 기프텍스는 완전히 악마가 되었기 때문에 그대로 소멸된다.[2] 이후 극장판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배틀 패밀리아에서 가면라이더 다이몬을 향해 분홍빛 에너지를 오른팔에 모아 라이더 펀치를 쓰는 바리에이션이 등장했다.[3] 리바이가 롤링 바이스탬프를 바이스의 리바이슬래셔에 압인해줘 발동했다.[4] 키가 아닌 바이크의 앞뒤 길이로 쟀다는 얘기다.[5] 라이더가 바이크로 변하는 개념 자체는 가면라이더 액셀이 최초지만, 이쪽은 하드보일더라는 W의 전용 바이크가 있으므로 제외. 애초에 직접 탑승한 순간도 24화에서 딱 한 번 뿐이었다.[6] 이 장면은 본편 최종화에서 재현되었다.[7] 이 때의 앙금이 죠지에게 상당히 깊게 남았는지, 이후 바리드 렉스 게놈 변신 후 바이스가 왜 리바이만 강화되고 자신은 그대로인지 죠지에게 물어봤더니 이 일을 언급했다.[8] 자세히 보면 머리 부분인 게노멧과 가슴에 달린 압인젝터를 제외하면 렉스 게놈과 완전히 동일하다.[9] 대신 이번 무비 배틀 로얄에서 단독으로 리바이 자칼 게놈이 등장해 처음으로 잔상이 남을 정도로 빠른 고속이동 능력을 선보였다.[10] 공(Gong): 레슬링 용어로, 개시와 종료를 알리는 신호용 종이라는 의미이다.[11] 여기서의 최고는 가장 오래되었다는 의미의 최고(最古)이다.[12] 아마 제로원과 세이버의 무비대전을 못만들어서 그런지 그나마 제로원의 느낌도 살리려고 네오 메뚜기로 마지막 필살기를 날렸다.[13] 머리에서 상체까지의 분홍색과 하늘색의 색 배치가 원본에서 빨간색과 파란색의 색 배치와 위치가 똑같다.[14] 구슬 형태는 가면라이더 얼티밋 바이스 파이널 리믹스 버전도 있다.[15] 바리에이션으로 6화에선 그냥 냅다 돌진하고 바이스가 카운트다운을 세어 폭발하는 형식으로 필살기가 등장한다.[16] 정작 이 드립을 친 건 가이무 아머로 변신한 소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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