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펜더르스 · 48 아비드 · 54 베이르턴 · 55 요시니가 · 57 아라바지 · 58 판 더 퍼르 60 음피에 · 62 코웰 · 63 엘 마지아니 · 64 요코야마 · 65 아크판 · 66 미히엘스 · 67 노아 68 클라스 · 72 콩골로 · 73 로툰도 · 79 베니앙바 · 85 강민우 · 87 켄신 · 89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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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996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용 헹크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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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468f><colcolor=#ffffff> 용 헹크 No. 85 | ||||
강민우 姜民雨 | Kang Min-woo | ||||
출생 | 2006년 3월 2일 ([age(2006-03-02)]세) | |||
울산광역시 동구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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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1] | 키 185.3cm / 체중 81.8kg / 285mm / A형 | |||
포지션 | 센터백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00468f><colcolor=#ffffff> 유스 | 울산 HD FC (2017~2024) | ||
선수 | 울산 HD FC (2024~ ) → 용 헹크 (2025~ /임대) | |||
국가대표 | 3경기 (대한민국 U-20 / 2024~ ) | |||
링크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468f><colcolor=#ffffff> 학력 | 서부초등학교 (졸업) 현대중학교 (졸업) 현대고등학교 (졸업) | ||
등번호 | 울산 HD FC - 33번[2], 3번[3] 현대고등학교 - 3번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 4번 |
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울산 HD FC 소속 센터백.울산의 성골 유스 출신이다. 뛰어난 잠재력과 발목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 신민하와 함께 국내에서 오랜만에 나온 대형 센터백 유망주다.
2. 클럽 경력
2.1. 프로 데뷔 전
울산 현대 U-12 유스팀[4]과 현대중학교를 거쳐 현대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아직 06년생으로 어린 나이임에도 울산 현대의 차기 센터백으로 꼽힐만큼 기대를 받는 유망주다.현대고등학교 축구부에서 구단 레전드 현영민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1학년부터 현대고의 우승에 기여하는 등 K리그 주니어에서 두각을 보이는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2.2. 울산 HD FC
2024년 1월 26일 만 17세의 나이에 울산 HD FC 성인팀과 준프로 계약을 맺으며 1군에 합류했다.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 선수이며 임현섭, 양민혁, 윤도영, 김명준에 이어 2023 FIFA U-17 월드컵 인도네시아 멤버 출신 준프로 선수가 되었다.2.2.1. 2024 시즌
프로 첫 시즌이다. 선수 소개 멘트는 로컬 보이 센터백홍명보 감독에 따르면 겨울 전지훈련에서 수비수들의 아시안컵 차출과 부상으로 인해 친선경기에서 수비수들 중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고 한다. 다만, 시즌 초중반에는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다.
6월 20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축구 고등부 울산 대표 선발전 학성고등학교와의 경기에 현대고등학교 소속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이 경기를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이 관찰하러 갔기에 강민우의 프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현재 팀 주축 센터백 4명이 모두 30대 중반으로 고령화된 상황이라 강민우의 성장이 필요한 상황이기에 홍명보 감독 또한 강민우에게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
18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FC 원정경기에서 시즌 처음으로 명단에 들었다. 아쉽게 출전은 불발됐으나, 홍명보 감독은 강민우에 대해 "20살의 홍정호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다."라며 기대치가 큰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출전 자체는 시간문제로 보인다.#[5]
주전급 센터백 김영권, 황석호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19라운드 대구 FC 홈경기[6]에서 선발 출전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프로 데뷔전임에도 주눅들지 않고 빌드업, 제공권, 수비 리커버리 등 수비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프로 데뷔전에 열심히 뛴 영향인지 후반전 중반부에 근육이 올라와 후반 70분 임종은과 교체되었다.
패스 지표면에서는 패스 성공률 93.0%(27회), 롱패스 성공률 60%(3회), 중거리패스 성공률 100%(12회), 전진패스 성공률 80.0%(8회), 수비 지표면에서는 인터셉트 2회(2위), 차단 2회(3위), 태클 1회(3위), 공중경합 승리 3회(1위)로 지표면에서도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18살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동해안 더비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였다. 전반 45분 동안 나쁘지 않은 수비를 보여주었으나, 후반 시작과 동시에 4백으로 전환하면서 보야니치와 교체되었다. 부상 복귀 한 이후로 계속 명단에 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홍명보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월 17일 코리아컵 8강전 인천 유나이티드 FC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했다. 후반 15분경 임종은이 투입될 때 교체될 것으로 보였으나, 부상 복귀전인 황석호가 교체되었다. 강민우도 프로 경험이 부족하여 후반 30분경부터 근육 경련이 계속 올라와 교체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김민우의 상태가 더 좋지 않아 반강제로 풀타임을 뛰게 되었다. 이날 전후반 꽤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울산에서도 레귤러급 센터백으로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7]
울산의 센터백 김기희, 김영권, 임종은이 모두 30대 후반의 나이로 노쇠화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인 만큼 강민우의 성장이 중요해졌다.
12월 4일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리그 페이즈 6차전 상하이 선화 원정경기에서 후반전 65분 코너킥 상황에서 에사카 아타루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꽂아넣어 역전골이자 프로 데뷔골을 만들어내며 울산이 2024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아챔 5연패를 끊어내며 드디어 2:1로 첫 승을 거둘 수 있게 만들었다. 역전골 이외에도 사실상 노쇠화로 말 그대로 답도 없는 폼을 남발한 울산 수비진 사이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세대 교체 과정에서 필수로 중용해야 하는 자원임을 스스로 증명했고 이로 인해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되었다.
시즌 최종 기록은 10경기 1골.
강민우 2024년 K리그 성적 | ||||||||
경기(선발) | 득점 | 도움 | 슈팅(유효) | 드리블 | 키패스 | 패스 성공률 | 경고(퇴장) | |
5(3) | 0 | 0 | 0(0) | 0 | 0 | 91.5% | 0(0) |
2.2.2. 2025 시즌
일부 유럽 클럽에서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8]다만 이미 지난 시즌 많은 기회를 받았고 후반부에 좋은 폼을 보인데다 수비진에 큰 변화가 일어난 상황에서[9] 이번 시즌은 국내에 남아 구단에서 최소 준주전급으로 육성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등번호는 홍재석의 번호였던 3번을 받았다. 확실히 단순 유스 자원은 아닌 최소 로테이션 자원으로 분류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월에 있을 U-20 아시안컵 최종엔트리에 부상 여파로 탈락하며 리그 초반에는 경기에서 보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실제로 리그 개막 이후 6라운드까지는 명단에도 들지 못했으며 그 사이 서명관이 준수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부상에서 돌아와도 주전으로 뛸 수 있을지 장담을 할 수 없다. 지금 시점에서 강민우에게 기대하는 것은 U-22룰의 혜택을 받는 것 뿐이다.
4월 1일 클럽 월드컵 스케줄 관계로 앞당겨 치른 대전 하나 시티즌과의 K리그1 18라운드 경기에서 서명관이 부상으로 실려나가면서 빠르게 복귀만 한다면 어느 정도의 기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 입장에서도 부상자가 속출하는 와중에 팀의 중추로 활약하던 서명관까지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강민우의 복귀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해졌다. 하지만 최석현이 서명관의 빈 자리를 잘 채워주고 있어 복귀한다고 해도 포지션 경쟁이 필요해 보인다.
4월 13일, 8R 대구 FC와의 경기에서 후반 43분 이진현을 대신해 교체 투입되며 복귀전이자 올 시즌 리그 첫 경기를 소화했다.[10] 팀은 1:0 승리.
4월 19일, 9R 강원 FC와의 경기에서 후반 43분 최석현을 대신해 교체 투입되었지만, 팀은 1:2로 패배했다.
4월 23일 클럽 월드컵 스케줄 관계로 앞당겨 치른 19R FC 안양과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였다. 후반 막판 시간 지연으로 경고를 받았으나 선배 김영권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11] 무실점을 이끌었고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4월 27일, 10R 김천 상무 FC와의 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했다. 직전 안양과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고 사흘 휴식 후 바로 선발 출전한 탓인지 전반 초반부터 김천의 거센 전방 압박에 다소 고전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가 전반 29분 조현우에게 건넨 애매한 백패스를 유강현이 가로채 선제골로 연결 시키면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전반 종료 직후 이재익과 교체되었으며, 울산은 경기 종료 직전 박상혁에게 추가 실점을 내주고 0:2로 패했다.
5월 5일, 12R 포항 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에서 다시 김영권과 짝을 이뤄 선발 출전했다. 전반 초반에는 침투하는 조르지를 쉴새없이 놓치며 정신을 못차리다가 전반 7분 이창우의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바라만 보며 그대로 흘려버리는 실수를 저지르면서 오베르단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다행히 전반 막판부터는 어느정도 페이스를 되찾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풀타임을 소화했고 조르지의 결정적인 1:1 상황과 후반 조르지에게 향하는 정확한 크로스를 헤딩으로 클리어링하는 등 몇차례 결정적인 수비를 보여주기도 했다. 경기는 1:1 무승부. 최근 경기들에서 다소 아쉬운 판단들과 상대에게 소유권을 내주는 위험천만한 패스들이 자주 노출되고 있는데 울산의 주전 수비수로서 입지와 향후 성인 대표팀 선발을 위해서는 이러한 플레이들을 최대한 줄일 필요가 있다.
2.2.2.1. 이적 사가
이후 주전에서 밀리며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벨기에 프로 리그 KRC 헹크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떴다. 먼저 B팀인 용 헹크로 임대될 예정이라고 하며, 용 헹크에는 U-17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던 김명준이 있기에 적응도 수월할 전망이다.현재 울산은 임대 인원에 제한이 있지만 원소속 클럽 산하 팀에서 만 15-21세 기간 중 36개월 이상 등록된 선수는 임대 제한에 해당되지 않는 게 FIFA와 K리그 규정으로, 강민우는 유스 생활과 프로 생활을 모두 울산에서 보냈으므로 저 규정에 근거해 임대 인원 제한과는 상관 없이 갈 수 있다.
8월 7일, 목요일 헹크에 도착했으며, 이틀에 걸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양 구단 사이에 이미 합의가 이루어졌고, 현재 선수와 KRC 헹크 간의 최종 세부사항이 조율 중이다.
2.2.2.2. 용 헹크 (임대)
8월 24일, 용 헹크는 강민우의 임대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3. 국가대표 경력
3.1.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2022년부터 U-17 대표팀에 붙박이 주전급으로 차출되는 중이다. U-17 아시안컵 예선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U-17 대표팀 데뷔골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2:3으로 아쉽게 패배했다.U-17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다. 대회 기간 동안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하였고, U-17 대표팀은 2승 1패로 8강에 진출하였다. 8강 태국 U-17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득점하였고, 풀타임 출장하면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었다.
4강 우즈벡 전에서도 풀타임 출전해 1:0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결승 일본전에서는 동료 수비수의 퇴장이라는 악재가 있긴 했지만 일본 선수들에게 고전하며 0:3 패배를 막지 못했다.
U-17 월드컵에서는 아직 세계 무대 레벨에서는 부족하다는 걸 보여주며 3전 전패를 막지 못했다.
3.2.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K리그에서 뛰는 U20 선수중에 신민하와 함께 센터백 포지션에서 그나마 프로 경험이 있는 선수기에 무난하게 주전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됐으나 프리 시즌중 부상으로 인해 2025 AFC U-20 아시안컵 중국 최종 엔트리에서 결국 낙마했다.6월 이집트 U-20 국제친선대회에 참가하는 이창원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4. 기록
4.1. 출전 기록
4.1.1. 클럽
4.1.2. 국가대표
소속 대표팀 }}} ||연령
|| 경기
|| 득점
||대한민국 | U - 17 | 11 | 1 |
A 대표 | 0 | 0 | |
통산 | 15 | 1 |
4.2. 수상 이력
4.2.1. 대회 기록
4.2.2. 개인 수상
5. 플레이 스타일
FC 서울의 김주성, FC 미트윌란의 이한범, 브렌트포드 FC의 김지수, 강원 FC에서 양현준, 양민혁의 등번호를 이어받은 신민하, 울산 현대의 유스인 정성빈과 더불어 한국의 센터백 유망주이자 제 2의 김민재 후보 중 하나로 불릴 정도로 기대를 받는 유망주다. 안정된 수비력과 준수한 스피드, 좋은 발밑 능력, 상대적으로 작은 키에 비해 우수한 공중볼 장악 능력 등 뛰어난 운동능력과 판단력이 장점으로 꼽힌다.무엇보다 2024 시즌까지 노인정이라 불리던 고령화가 된 울산에서 베테랑을 선호하던 홍명보 및 김판곤 감독이 기용한 정말 몇 안되는 젊은 10대 선수로 그만큼 선수의 성숙함이나 기량 자체에 대해 기대치가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 경험 부족에서 나오는 수비력 부족 문제 등 어린 나이로 인한 어쩔 수 없는 단점은 존재하지만 센터백 포지션의 전성기가 타 포지션에 비해 늦고 롱런할 수 있는 포지션인데다가 강민우가 이미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에 차후 성장세가 기대된다.
6. 여담
- 스폰서는 미즈노다.
- 가수 카더가든을 닮았다.
7. 둘러보기
용 헹크 시즌 스쿼드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용 헹크 2024-25 시즌 스쿼드 | ||||||
번호 | 포지션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
6 | MF | 바스티엔 토마 | Bastien Toma | ||||
20 | FW | 켈빈 존 | Kelvin John | ||||
41 | GK | 미케 펜더르스 | Mike Penders | ||||
48 | FW | 아드낭 아비드 | Adnane Abid | ||||
54 | DF | 루카스 베이르턴 | Lucas Beerten | ||||
55 | DF | 요시나가 유메키 | Yumeki Yoshinaga | ||||
57 | FW | 데니즈 아라바지 | Deniz Arabaci | ||||
58 | MF | 카미엘 판 더 퍼르 | Kamiel Van De Perre | ||||
60 | MF | 야미에 야이 음피에 | Jamie Yayi Mpie | ||||
62 | DF | 소피앙 에트 타이비 | Sofiane Et Taïbi | ||||
63 | DF | 파이살 엘 마지아니 | Faissal El Mazyani | ||||
64 | DF | 놀란 마르턴스 | Nolan Martens | ||||
65 | MF | 크리스티안 아크판 | Christian Akpan | ||||
66 | MF | 라르스 미히엘스 | Lars Michiels | ||||
67 | FW | 노아 아데데지스터른베르흐 | Noah Adedeji-Sternberg | ||||
68 | MF | 토마스 클라스 | Thomas Claes | ||||
72 | DF | 요수에 콩골로 | Josue Kongolo | ||||
73 | MF | 에반 로툰도 | Evan Rotundo | ||||
75 | DF | 알프레드 카이세도 | Alfred Caicedo | ||||
79 | FW | 빅토리 베니앙바 | Victory Beniangba | ||||
- | DF | 미히엘 코웰 | Michiel Cauwel | ||||
- | MF | 야스다 켄신 | Kenshin Yasuda | ||||
구단 정보 | |||||||
감독: 한스 소머르스 / 구장: 더 뢰넌 | |||||||
출처: 트랜스퍼마크트 |
<colcolor=#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e6002d 23%, #073E90 77%)" {{{#!wiki style="color: #00498f;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1부 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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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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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rcgenk 공식 프로필[2] 2024, 24-25 ACLE까지 33번 사용[3] 2025[4] 전하초등학교에서 서부초등학교로 전학 후 서부초등학교 졸업[5] 그런데, 홍명보가 국가대표 감독으로 취임하게 되면서 다른 의미로 주목하게 되었다. 이한범, 김지수 등의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 발언은 차기 국가대표 센터백의 대표 주자는 강민우라고 선언하는 해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6] 울산의 로컬 보이 선배 설영우의 고별인사가 있는 날이었다.[7] 사실 이 때부터 미약하게나마 강민우의 국대 발탁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후술할 아챔 이후에 불이 붙었다.[8] 강민우의 에이전트인 김동완 SBS Sports 축구 해설위원이 자신의 인스타에 아스톤 빌라 FC 구단을 방문한 사진과 함께 who's next라는 멘트를 적었는데 축구팬들은 이게 강민우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고 있다. 그러나, 겨울 이적 시장이 끝나 일단 여름까지는 잔류가 확정되었다.[9] 임종은, 김기희가 팀을 떠났으며, 김영권은 새 시즌 주장으로 선임되긴 했으나 지난 시즌 노쇠화의 여파인지 흔들리는 모습이 많았기에 이번 시즌 어떤 폼을 보일지 예측이 힘들며, 황석호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새로운 센터백 자원으로 최석현이 복귀하고 서명관, 이재익이 영입되었으며 정성빈이 콜업되었다. 더군다나 최석현은 오히려 피지컬로 인해 센터백보다 윤종규의 백업으로 라이트백에서 뛸 가능성도 있다.[10] 공교롭게도 강민우의 리그 데뷔전 역시 대구 FC와의 경기였다.[11] 패스 성공률 91.8%(시도 49회, 성공 45회), 전진패스는 22회 중 19회를 성공했고 장거리 패스는 6회 중 5회, 중거리 패스는 성공률 100%(시도 23회, 성공 23회) 기록했다. 수비 지표를 보면 공중볼 경합 승리 6회(시도 11회), 클리어링 10회, 차단 5회, 블락 2회 등을 기록하면서 뛰어난 수비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