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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기관
||| 글로벌미래교육원 | 경희의료원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 |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참조은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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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fff> 경희대학교 慶熙大學校 Kyung Hee Univers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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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a40f16> 교훈 | <colcolor=#000000,#ffffff>학원의 민주화, 사상의 민주화, 생활의 민주화 | ||
| 교시 | 문화세계의 창조 | ||
| 상징 | <colbgcolor=#a40f16><colcolor=#ffffff> 슬로건 | 그대, 살아 숨쉬는 한 경희의 이름으로 전진하라 | |
| 교수 | 웃는 사자 | ||
| 교화 | 목련 | ||
| 교색 | Kyung Hee Red (#A40F16) Kyung Hee Blue (#0D326F) Kyung Hee Gold (#C0A353) | ||
| 국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분류 | 사립대학, 4년제 종합대학 | ||
| 지역 | 서울특별시, 경기도 | ||
| 개교 | 1911년 6월 10일 ([age(1911-06-10)]주년) 신흥무관학교[1] 1949년 5월 12일 ([age(1949-05-12)]주년) 신흥초급대학[2] | ||
| 개업 | 1951년 5월 18일 ([age(1951-05-18)]주년) | ||
| 설립자 | 조영식 | ||
| 이사장 | 제18대 조인원 | ||
| 총장 | 제17대 김진상 | ||
| 법인 | 경희학원 | ||
| 대학병원 | 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 ||
| 주소 | 서울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6 ,(회기동 1-5), | |
| 국제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덕영대로 1732 ,(서천동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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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캠퍼스 | |||
| 국제캠퍼스 | }}}}}}}}}}}} | ||
| 재학생 | 학부생 | 34,388명(2024년 4월 1일) | |
| 대학원생 | 8,809명(2024년 4월 1일) | ||
| 교직원 | 교원 | 1,378명(2024년 4월 1일) | |
| 직원 | 506명(2024년 4월 1일) | ||
| 대학기관평가인증 | 인증대학(2024년) | ||
| 웹사이트 | |||
| 소셜 미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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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희대학교(慶熙大學校, KYUNG HEE UNIVERSITY)는 대한민국의 경희학원 산하 4년제 사립 종합대학이다.1911년 개교한 항일 독립군 양성기관인 신흥무관학교를 계승하여 광복 후 1949년 '신흥초급대학'이라는 교명으로 대학으로서 개교했다. 이후 1951년 실질적 설립자인 조영식 박사에게 인수되었고, 1955년 종합대학 승격과 함께 교명을 '신흥대학교'로 변경했다. 1960년에 작금의 교명으로 개칭했는데, 이는 조선 후기 영조 및 정조 시대에 팔도 전국의 치세를 실시했던 왕궁인 경희궁에서 차용한 것이다.[3]
현재까지 한 명의 노벨상 수상자[4]와 두 명의 대한민국 대통령[5]을 배출하였다. 또한 재학생 수가 약 4만 3천여명으로 원격대학을 제외하면 한국 대학 중 가장 많다.[6] 재학생 중 약 6분의 1인 7천여명이 유학생일 정도로 글로벌화를 위한 국제인재 대거 수용, UN 등 국제기구를 통한 국제사회로의 기여를 중요하시는 대학 차원의 방침을 가지고 있다.[7][8]
주로 사용되는 약칭은 경희대 혹은 경희이고,[9] 영문명 Kyung Hee University의 약칭은 KHU이며, FM 구호는 자주경희(自主慶熙)이다.[10]
2. 세계대학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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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a40e17><colcolor=#fff> 연도 | QS | THE | ARWU | CWUR | USN & WR | CWTS P(10%) | Nature Index |
| 2019 | 264위 | 351-400위 | 301-400위 | 357위 | 526위 | 359위 | 419위 |
| 2020 | 247위 | 301-400위 | 301-400위 | 383위 | 553위 | 347위 | 430위 |
| 2021 | 236위 | 250-300위 | 401-500위 | 391위 | 547위 | 369위 | 386위 |
| 2022 | 264위 | 250-300위 | 401-500위 | 379위 | 525위 | 354위 | 452위 |
| 2023 | 270위 | 250-300위 | 401-500위 | 379위 | 520위 | 329위 | 644위 |
| 2024 | 332위 | 250-300위 | - | - | 516위 | - | 499위 |
3. 법인
과거에는 대한민국에서 재정이 탄탄한 축의 학교 법인이었다. 실제로 기업들의 대학 인수가 활발했을 무렵에도 경희학원은 경희대학교를 인수하려는 기업들을 돈으로 물리쳤다는 소문이 있으며, 서울캠퍼스는 정문 앞 삼거리까지가 전부 다 경희학원의 땅인데 그곳에 캠퍼스를 올리는 것보다 상가를 유치하고 땅값을 받는 게 더 수익이 높아서 캠퍼스를 일부러 확장하지 않고 있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이다.
일각에서는 1997년 외환 위기 직전 당시 재정을 담당하던 교수의 현금 보유량을 늘리자는 주장을 받아들여 재산을 불렸다는 이야기가 있다.[11] 그래서인지 2011년에는 등록금 등으로 벌어들인 돈보다 대학에 투자한 돈이 더 많았다. 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예전과 같은 명맥을 유지하지는 못하게 되었다. 캠퍼스 종합개발사업을 비롯한 건물 신축 및 리모델링 등 이것저것 벌여 놓은 일들이 워낙 많아 외부 자금을 들여오려고 노력하고 있다. 2020년대 들어 점차 동문이 기부하는 경향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대학 운영자금도 영향을 받고 있다. 대학 발전을 위해 산학 협력을 활성화하고 있다. 특히 국제캠퍼스의 이공 계열 학과에서 산학 협력 분야를 확대하는 중이다. 법인 적립금은 동 수도권 사립대학 수준이다. 경희대학교도 적립금이 많은 편이지만, 사립대가 원체 적립금을 많이 쌓고 있기에 비슷한 규모의 타 사립대에 비하면 그다지 많지 않다. 등록금은 사립대치고 굉장히 낮은 축에 속한다. #
건물 임대 수입이 상당히 있다. 경희의료원 측 약국 건물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인근 오피스텔 건물, 그리고 회기역 근처 건물까지 법인 수입 대부분은 건물 임대 사업에서 창출된다.
4. 출신 인물
5. 역사
6. 임원
7. 상징
8. 학부
9. 대학원
10. 주요 해외 협정 대학
경희대학교의 철학이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이기 때문에 많은 자매학교와 파견,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다. 경희대학교 해외 자매대학 2022년 3월 기준 전 세계 84개국 594개교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전 세계의 대학들에서 수학하며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파견 교환학생 제도를 운영하며 매년 500여명을 파견한다. 출처 경희대학교 학칙 외국대학과의 복수학위제 운영 규정10.1. 북미
- 하버드 대학교[12]
- 스탠퍼드 대학교[13]
- 펜실베이니아 대학교[14]
- 존스 홉킨스 대학교[15]
- 캘리포니아 대학교/버클리 캠퍼스
- 캘리포니아 대학교/데이비스 캠퍼스
- 미시간 대학교
-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캠퍼스
-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 토론토 대학교
-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10.2. 유럽
한국 경희대학교 정보디스플레이학과와 프랑스 Ecole Polytechnique의 석사복수학위제도는, 양 학교간의 국제적인 학문교류와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 연구의 협력을 위해 2007년에 시작된 학위과정입니다. 입학 후 첫 해 1년 동안 경희대학교에서 학업을 마친 후, 프랑스로 출국하여 1년 6개월의 과정을 수료하고 학업 평가 기준을 통과하면 경희대학교와 Ecole Polytechnique 두 학교의 석사학위가 수여됩니다.[19]
- 파리 대학교
- ESSCA 경영대학교
- 흐로닝언 대학교
- 모스크바 고등경제대학교[20]
고등경제대학(Higher School of Economics)과 경희대학교의 복수학위제: “아시아의 경제와 정치” 러시아 연방 고등경제대학(HSE)의 세계경제 및 국제관계대학(School of World Economy and International Affairs)과 경희대학교의 국제대학(College of International Studies)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두 대학의 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학, 중국학, 일본학 트랙으로 나뉘어진 복수학위 프로그램의 참여 학생들은 2년간 HSE 모스크바 캠퍼스에서의 교육을 마친 후 경희대학교에서 한국어, 중국어, 및 일본어 교육과 함께 동아시아의 정치, 경제, 경영, 사회와 관련된 폭넓은 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후 HSE에서 마지막 1년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치면 고등경제대학과 경희대학의 복수학위를 취득하게 됩니다. 공식 영상
10.3. 아시아
10.4. 오세아니아
11. 학풍
12. 장학금
13. 학사 제도
14. 동아리
15. 총학생회
16. 학내 언론
17. 캠퍼스
18. 대학생활협동조합
홈페이지줄여서 생협이라고 부른다. 서울캠퍼스에만 존재한다. 종종 국제캠퍼스에서도 생협을 만들자는 의견이 제시되나, 실제로 실현하기는 어려운 모양이다.[22]
일부 학생식당과 매점, 자판기 등을 생협에서 관리한다. 학생들은 출자금 1만 원을 내면 조합원 카드를 발급받고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출자금은 졸업 시 환급해 준다.
18.1. 주요 혜택
- 조합원 카드를 이용하면 교내 서점과 매점 이용 시 5% 적립이 가능하다. 교내 매점은 저렴한 가격과 가까운 위치상 이용이 잦은데 적립률이 높아 금방 몇천 원씩 쌓인다. 적립금은 상품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하다.[23]
- 매년 설날, 추석 등 명절마다 귀향/귀경 버스를 지원하는데 그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 (부산행 편도가 조합원 가격으로 8,000원) 미리 신청해야 하는데 조합원이 편도 2매까지 구매할 수 있어 타 학교 친구와 함께 쓸 수도 있다. 귀향편의 경우 보통 연휴 전날 오후 1시경 출발하는데 직장인 귀성객들이 출발하기 전이라 부산 기준 5시간 정도면 도착 가능하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2015년 추석 기준 서울-부산 7시간 45분이 소요되었다. (오후 1시부터 8시 45분까지)
- 이사용 소형 트럭, 이사용 리어카 등 여러 물품을 저렴하게 빌릴 수 있다. 홈페이지를 이용한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다.
- 영화 시사회, 연극 할인 등의 이벤트와 각종 대학생 지원 사업을 자주 개최한다.
19. 관계 기관
19.1.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19.2. 경희의료원
19.3. 강동경희대학교병원
19.4.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
20. 입학
21. 교통편
22. 사건사고
23. 커뮤니티
24. 여담
[1] 1920년, 일제가 연해주 4월 참변과 간도 참변 등을 일으키며 한인들과 독립운동 단체들을 색출해내던 차에 위협을 받아 동년 7월경 일시적으로 폐교했다. 광복 이후 1947년 2월 8일 신흥무관학교 설립자 이시영이 종로구에서 전문대학인 '신흥전문학원'으로 재개교했다.[2] 신흥전문학원이 배영대학관을 합병하며 2년제 초급대학으로 가인가 설립했다. 이후 1952년 12월 9일 4년제 대학 '신흥대학'으로 정식 인가를 받았으며, 1955년 2월 28일 4개의 단과대학을 산하로 하는 종합대학 '신흥대학교'로 승격했다. 그리고 1960년 3월 1일에 교명을 '경희대학교'로 개칭해 현재에 이른다.[3] 설립자 조영식 박사가 교사로 근무했던 서울고등학교가 경희궁 터에 위치했었던 점도 작용했다. 조영식 박사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폐허를 딛고 문예를 부흥시켰던 영정조 시대처럼, 6.25 전쟁으로 피폐해진 조국에 다시 르네상스가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영조와 정조가 국사를 돌본 곳이었던 경희궁의 이름을 교명으로 사용했다. #[4] 경희대학교 경제학 석사 과정을 수료한 김대중 전 대통령. 200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다. 김대중기념사업회[5] 김대중, 문재인 전 대통령. 통념 및 학위 미취득 수료생 출신자까지 동문으로 취급하는 경희대학교 학칙 상 경희대 창립자이자 초대총장인 조영식 박사의 특별 배려로 경희대 대학원 정식 석사 학위과정으로 진학해 수료만 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도 엄연한 동문이다. 그리고 김 전 대통령은 학사 학위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 받은 후 총장의 배려로 경희대 최고위과정 수료 후 경희대 정식 학위과정인 석사를 수료하였다. 또한 학사 학위에 동등한 수준임을 경희대 초대총장에게 인정받고 바로 대학원 석사과정으로 들어온 케이스이므로 일반적인 학사 동문에 준하여 대접하고 있다. 따라서 경희대 경제학과 학부에서도 선배, 동기, 후배에 해당하는 동문으로 여기고 있다. 아울러 김 전 대통령은 경희대 석사 수료 사실을 기반으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정식 논문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실제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희대 동문에서 본 내용에 대해 당선 전에 언급한 기사 근거자료 대한민국 정부 대통령 기록관 경희대학교 총동문회[6] 경희대학교의 학부생은 약 3만 4천 명이며, 대학원생을 포함한 총 재학생은 약 4만 3천 명이다.[7] 출처: 경희대학교 국제 교류. 또한 경희대는 UN과 협력해 UN과 국제기구에 인턴을 학교 차원에서 정식으로 파견하는 국내 유일의 대학이다. 경희대학교 UN/국제기구 인턴쉽[8] 관련 기사[9] '경대'라는 약칭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경대는 경북대학교를 지칭한다.[10] FM 문서 참조.[11]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당시 진행되지 않던 상당수의 건물 업그레이드가 1998~1999년 이후 갑작스레 늘어난 점을 지적한다. 크라운관의 개보수도 이때 이루어지고, 치과대학 부속병원 건물도 이때 리모델링되었다. 이후로 각종 개보수 및 신축 사업이 수차례 등장했다.[12] 하버드 메디컬 스쿨. 경희대 한의학과와 주로 교류[13] ESG 연구, 학생교류 등 협약 출처, 인천 송도의 스탠포드 연구소를 통해 ESG연구교류. 또한 경희대학교 국제학부에서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창업 수업을 듣고 벤쳐기업을 탐방하는 방문학생 프로그램을 양교 협의 하에 제공 중.[14] 아이비 리그 소속. 양 교간 협약으로 Civil Society관련 방문학생 프로그램 제공.[15] 존스 홉킨스 메디컬 스쿨. 또한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국제학부에서 하버드 대학교, 조지타운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와 함께 미국 Tier 1 국제학 대학원인 존스홉킨스 SAIS 방문학생 프로그램 제공.[16] 케임브리지 대학교 정치/국제학부.[17] 단기연수 프로그램 제공.[18] 프랑스의 공학분야 그랑제꼴, 경희대학교 정보디스플레이학과와 복수 석사학위 제공 출처: 경희대학교 정보디스플레이 학과.[19] 경희대에서 총 18학점 (6개 전공) - 9학점 /학기, 총 16주 수업 후 Ecole Polytechnique에서 총 120 ECTS를 이수해야함.[20] 경희대학교 국제학부와 복수 학사학위 제공[21] 경희대학교 국제학부에서 방문학생 프로그램 제공.[22] 경희대학교 생협에 따르면 국제캠퍼스 내에도 설치할 역량은 충분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설치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국제캠퍼스 내에 위치한 여러 편의점 및 외주업체 등과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23] 과거에는 생협 사무실에 들러 코인형 화폐인 '쿠키'로 교환한 후 사용할 수 있었으나, 편의성 문제로 2016년부터 개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