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45인승 버스로 운행[1]하였으나 2019년 12월부터 우등차량이 투입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전회 시외우등으로 운행하며 2022년 7~8월 부터는 프리미엄도 투입하기 시작했다.[2] 일반은 하루 1회 남칫 운행할 정도로 크게 줄었다가 2023년 3월 경에 완전히 철수하고 말았다.
공항리무진 출신 차량들이 꽤나 자주 들어간다.
세종시 경유 시간대도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인지 현재는 운행되지 않는다.[3] 이후 세종 경유 노선은 세종-성남으로 분리되었다.
[1] 2000년 이전에는 성남-천안-대전으로 운행했다.. 그러다가 수요가 늘자 성남-무정차-대전, 성남-무정차-천안으로 분리하였다.[2] 현재 45인승 버스들은 대전복합터미널발 중단거리 시외노선들에 주로 투입되고 있다.[3] 세종에 경유하면 고속버스 요건에 안맞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