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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11 15:18:49

설비보전기능사

공유압기능사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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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FFFFF 용접 관련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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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장 잠수기능장
162. 기계장비설비ㆍ설치 기능사 공조냉동기계기능사
설비보전기능사
산업기사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설비보전산업기사
기사 설비보전기사
174. 용접 기능사 피복아크용접기능사
이산화탄소가스아크용접기능사
가스텅스텐아크용접기능사
산업기사 용접산업기사
기사 용접기사
기능장 용접기능장
기술사 용접기술사
}}} ||

설비보전기능사
設備保全技能士
Craftsman Plant Maintenance
중분류 162. 기계장비설비ㆍ설치
관련부처 산업통상자원부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1. 개요2. 필기3. 실기 (변경 후)
3.1. 공기압회로 작업3.2. 유압회로 작업3.3. 가스절단 및 용접3.4. 기계장치 분해 및 조립
4. 이전 통합된 과목5. 취득 후 실무6. 기타7. 관련 문서

1. 개요

국가적으로 장치산업들의 설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여야 하므로 설비관리를 기술적으로 담당하는 기술인력이 산업사회에 요구되어 설비관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자격을 제정하였다.

일정한 주기로 플랜트 설비의 진동소음 등을 측정하여 설비상태를 판단하고 기계요소의 윤활상황을 철저히 점검 관리하여 돌발고장이 발생하지 않게 최적의 설비상태를 유지토록 업무를 수행한다.

주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기계과, 메카과 학생들이 자동화설비기능사와 함께 취득한다.

2025년부터 공유압기능사, 기계정비기능사, 설비보전기능사 3개가 설비보전기능사로 통합되었다. 상세 정보 통합 전 공유압기능사, 기계정비기능사 필기는 합격했는데 실기를 미처 합격하지 못한 사람들은 설비보전기능사 필기 합격으로 간주해 2년 동안 설비보전기능사 실기에 응시할 수 있다.

2. 필기

1.기계보전 일반 2.설비관리 3.공유압 일반 4.산업안전 총 4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60점(36문제) 이상을 받으면 합격이다. 여타 기능사 필기와 마찬가지로 과락은 없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자동화설비기능사나 공유압기능사에 비해 쉬운 편이다. 4과목의 경우 비전공자가 상식 선에서 풀어도 맞힐 수 있을 만큼 쉬운 문제가 많이 나온다. 설비보전에 관한 핵심 용어와 상식과 기계요소 및 제도와 공유압 일반 위주의 공부만 해도 넉넉한 점수로 합격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시험 전날 기계보전 일반에만 달달 외운 뒤 시험장에서 기출문제 2~3회 정도 푼 뒤에 시험봐도 붙을 정도이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1과목의 기계보전 일반과 2과목의 설비관리에서 겹치는게 문제가 많은데다가 4과목의 산업안전에서도 위에 말했듯이 비전공자가 풀어도 넉넉히 맞출 수 있는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더불어 3과목의 공유압 일반에서 출제 되는 문제는 기껏해야 10~12문제정도인데 유공압 문제를 다틀려도 다른 과목의 문제만 잘맞추면 합격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신출이 많이 나와 필기가 힘들어졌다. 꼭 어느정도 공부를 하는걸 추천한다.

3. 실기 (변경 후)

3.1. 공기압회로 작업

3.2. 유압회로 작업

3.3. 가스절단 및 용접

3.4. 기계장치 분해 및 조립

설비보전산업기사의 전신인 기계정비산업기사 실기 중 기계요소 정비작업에서 감속기 분해 및 조립으로 추정된다.
==# 실기 (변경 전) #==
===# 필답형 #===
보전에 관한 동영상 문제를 보고 맞는 답을 서술형 작성하는 시험이다.

각종 기계장치, 기계요소의 명칭이나 계측기를 보고 올바른 측정값을 적는 등 상당히 쉬운 난이도 수준의 문제가 나오며 한 번씩 특징, 장단점 등을 적는 문제가 나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주관식 단답형으로 나오는 편이다. 문제수는 총 10문제이다.

사실상 설비보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과목이며 만점 50점으로 비중이 높고 쉬운 만큼, 문제를 많이 맞춰놔야 작업형 시험을 편하게 치를 수 있다. 부분점수도 준다. 4~5개까지는 맞춰야 안정권이며 3개 이하는 굳이 합격을 하려면 공유압과 용접 작업에서 만점을 받아야 한다.(2개가 10점이고 공유압.용접 만점이 50점이기 때문이다.) 이론상 여기서 2개를 맞추고 실기를 만점 받아도 합격이지만, 아무리 실기를 완벽하게 한다고 해도 감점이 발생할 확률이 있기 때문에 최소 3개는 맞추어야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 작업형 #===
공유압 작업과 조립 및 용접 작업으로 나뉜다.

각 해당 유사 기능사(공유압과 용접)보다는 훨씬 쉬운 난이도이다. 해당 자격증을 먼저 취득한 경우 쉽게 응시할 수 있다.

====# 공유압 #====
주어진 공압·유압 회로도에 맞게 장치 구성 및 배선을 하고 변위 단계 선도에서 제시하는 조건의 동작을 해내면 된다.

공유압기능사와 다르게 회로도에 빈칸이 없기 때문에 보고 설치할 줄만 알면 그냥 먹고 가는 시험이다. 만점은 30점으로 동작을 해내도 장치 배치 및 배선 상태, 압력값 등으로 웬만하면 1~2점 정도는 까인다. 그러나 동영상 문제를 넉넉히 맞히고, 용접 작업에서 오작만 나오지 않으면 합격여부를 좌우할 수준은 전혀 아니다.

====# 조립 및 용접 #====
주어진 도면을 보고 알맞게 조립 및 전기 용접 작업을 하는 불합격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험이다. 과제 자체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도면 파악 과정에서 실수하여 잘못된 방법으로 작업하다가 오작이 나오는 경우가 태반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체결이나 용접을 반대 방향으로 하는 경우, 드릴 가공을 잘못한 경우, 태핑을 반대 방향으로 하는 경우 등이 있다. 예를 들면 구멍이 일직선 상에 대칭이면 모재를 뒤집어서 체결하면 된다. 하지만 대각선이거나 치수 간격이 불규칙적인 경우에는 뒤집거나 아무리 돌려도 체결이 되지 않는다.

이러한 실수들이 나올 수 있음을 반드시 유념하고, 체결을 먼저할지 용접을 먼저할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기에 예제 도면을 보고 어떻게 작업할지 이미지 트레이닝을 자주 할 필요가 있다.
필릿 용접은 자신에게 맞는 전류값과 그에 따른 진행 속도만 찾는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

참고로, 작업형에서 실격이 나오면 필답형까지 전부 물거품이 된다. 모든 복합형 종목에 적용되는 사항이다.

여담으로, 기사 실기시험에서는 작업형으로 조립 및 용접이 없다. 대신 공유압은 국가기술자격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라는 평이 있으며, 용접이 없는 덕분인지 실기시험비가 기능사보다 저렴하다.

4. 이전 통합된 과목

===# 공유압기능사 #===
공유압기능사
空油壓技能士
Craftsman Hydro-pneumatic
중분류 161. 기계제작
관련부처 고용노동부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 개요 #====
공압 및 유압기기를 유지/보수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시험이다.
생산자동화기능사와 더불어 자동화 관련 자격이다.

주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기계과, 전기과, 메카과 학생들이 주로 생산자동화기능사와 함께 취득한다.

※ 2025년부터는 공유압기능사, 기계정비기능사, 설비보전기능사 3개가 설비보전기능사로 통합된다. 기존 공유압기능사, 기계정비기능사 취득자는 설비보전기능사 취득으로 인정한다.

====# 필기 #====
필기 합격율이 30%대로 낮은 편이라 대충 공부했다가는 미역국 먹기 십상이다. 그래서 공업계고 학생들은 대부분 의무검정으로 취득한다.

그러나 전기를 접해본 사람들에겐 절대 어려운 시험이 아니다. 특히 시퀀스회로 및 전기도면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에겐 이론학습을 하지 않고도 풀릴만한 문제들이 있으며 공유압만큼 전기과목의 비중도 매우 커서 문제운이 좋다면 하루만에 합격할 수도 있다.[1]

기능사 레벨의 시험이니 너무 긴장하진 않아도 된다.

=====# 공유압일반 #=====
간단한 유체역학과 일반기계기사의 유압기기 과목이다. 간단한 유체역학이지만 다소 난이도가 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고교수준의 물리 관련 지식이 요구되니 물리적 지식이 부족하면 어려울 수 있다. 베르누이방정식 같은 대학교 학부 수준의 문제까지는 아니고 간단한 공식을 대입만 해서 풀면 되기에 한번 해볼만 하다.

공식문제보다 공압 유압에 대한 특징과 공유압 밸브의 특성 및 제어기기, 장치의 특성 등을 묻는 문제가 많이 나온다. 따라서 응용보다는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공유압에 관한 내용들을 숙달하는것이 문제풀이에 도움이 된다.

=====# 기계제도 #=====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의 기계제도과목에서 문항수를 줄인 느낌이다.

자동화설비기능사와 동일하거나 살짝 쉬운 수준으로 나온다.
=====# 기초전기일반 #=====
말만 전기지 거의 전기기초가 나온다. 아무래도 전기기능사 같은 느낌으로 전기를 접근하는게 아니라 유공압 제어회로니까. 아주 기초적인 수준의 문제가 나오므로 시험 1주일 전부터 공부해도 무관하다.[2]

전기, 전자과 학생의 경우 이 과목에서 매우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제의 3분의 1 이상이 전기 관련 문제이며 대체적으로 전기기능사보다 쉬운 수준의 문제로 나오기에 공유압만 따로 공부해서 한번 도전해보면 좋다.

====# 실기 #====
2014년까지는 아주 쉬워 합격율이 100%에 가까웠으나 최근에는 실기에 단답형이 생겨 70~80%로 떨어졌다.

모든 작업형 실기시험이 그렇지만 시험장에 영향이 크다. 특히 공업계 고등학교는 설비가 좋지가 않아 배관을 잘해도 안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보통 공업계 고등학교에서 열린다면 그 학교 학생들이 가장 잘 하며 그들만의 방법이 요구된다. 기회가 된다면 시험장에서 연습을 한 번 해보도록 하자.

=====# 제어부 설계 #=====
2022년부터는 공개문제는 그대로 공압18개, 유압18개 유지되나, 주관식 단답형이 없어지는 대신에 동작사항이 추가되어 공압은 기존 실린더 2개에서 3개, 유압은 기존 실린더 1개에서 2개 증가된다. 동작사항을 보고 전기회로를 직접 짜야한다.

=====# 공압 및 유압 작업 #=====
기본동작과 연속동작과 시스템 유지보수가 있다.

제어부 설계에서 직접 설계한 시퀀스로 주어진 변위단계선도에 맞게 공압실린더 및 유압실린더를 동작해야한다.

* 기본동작 - PBS1을 눌러 주어진 변위단계 선도에 맞게 1사이클 동작한다.

* 연속동작 - 카운터를 사용하는 과제이다. PBS2을 눌러 주어진 변위단계 선도에 맞게 3사이클 연속으로 동작 후 정지하며 PBS3을 누를 시 카운터가 초기화 된다.

이때 연속동작 완료 후 초기화가 안된 상태로 PBS2를 누를 시 작동이 되면 안된다.

* 시스템 유지보수 - 연속동작까지 작동되는 회로를 주어진 조건에 맞게 수정하여 동작시키는 작업이다. 기본/연속동작까지는 시퀀스회로를 아예 암기하고 연결만 할 줄 알면 합격할 수 있지만 시스템 유지보수 부터는 전기배선, 공압, 유압기기에 대한 직접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공압 유압 중 어느 과제라도 기본동작과 연속동작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실격처리 된다. 실격처리가 안되더라도 점수 미달로 불합격된다, 시스템 유지보수의 경우 플러스 점수를 받는 형식이기에 다 못하더라도 감점만 될 뿐 실격되진 않는다.

검사의 경우 기본동작과 연속동작을 순서대로 검사받은 다음 시스템 유지보수 작업을 받는다.

====# 취득 후 실무 #====
대기업에 고졸로 지원할 때 괜찮은 자격증이다. 애초에 자동화설비와 연관된 자격증이기 때문. 다만 공기업 지원 시 인정되지 않는 공기업이 많은 편이라 다른 자격증을 우선적으로 추천한다. 왜냐하면 전기의 경우 전기기능사 하나면 거의 다 되지만 기계는 자격증이 많기에 가장 중요한 자격증 순으로 취득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기계가공조립기능사, 용접기능사, 생산자동화기능사가 거진 필수 자격증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인정자격증 목록에 자주 등장하니 이를 우선 목표로 취득하자.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대기업 특채에 지원할 때 인정받는 자격증이기도 하며 보통 생산자동화기능사나 설비보전기능사도 같이 들고 간다.

설비보전기능사 취득을 노린다면 공유압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것을 추천한다. 공유압기능사는 기계정비기능사나 설비보전기능사와 다르게 실기를 순수 공, 유압만 보며 용접이나 필답 등등을 공부할 필요가 없이 공개문제에 나오는 공유압 문제들만 학습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
====# 관련 문서 #====
===# 기계정비기능사 #===
기계정비기능사
Craftsman Machinery Maintenance
중분류 162. 기계장비설비ㆍ설치
관련부처 고용노동부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 개요 #====
생산성 향상에 있어 산업현장의 기계에 대한 보수 및 정비는 매우 중요한 분야이며, 이에 산업현장에서 설비기계를 정비할 수 있는 숙련 기능 인력의 역할에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다.

시험응시 및 관련 정보는 큐넷 홈페이지를 참조.

현재 정기 기능사 3회로 실시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공유압기능사, 기계정비기능사, 설비보전기능사 3개가 '설비보전기능사'로 통합된다.
====# 필기 #====
객관식 4지 택일형 60문항 60분이다.
  1. 기계정비일반
  2. 공유압일반
  3. 산업안전
2020년 110 39 35.5%
2019년 157 55 35%
2018년 162 51 31.5%
2017년 228 102 44.7%
2016년 209 134 64.1%
2015년 238 95 39.9%

필기 시험비용은 14,500원이다.

====# 실기 #====
2020년 33 30 90.9%
2019년 37 29 78.4%
2018년 34 23 67.6%
2017년 53 36 67.9%
2016년 100 85 85%
2015년 70 54 77.1%

실기 시험비용은 46,400원이다.

=====# 전기전자측정 #=====

=====# 공유압 작업 #=====

=====# 스케치 작업 #=====

=====# 배관 작업 #=====

====# 관련 문서 #====

5. 취득 후 실무

대기업 및 공기업 등의 고졸채용에 지원할 때 스펙이 된다. 다만 활용도나 인정 자격증 순서로는 기계가공조립기능사,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피복아크용접기능사 등에 밀리는 편이다.[3]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삼성, 포스코 등의 대기업 특채에 지원할 때 인정되는 자격증이기도 하다.

6. 기타

보통 공유압기능사, 생산자동화기능사 등과 같이 취득하는 경우가 많으나 고졸채용에 있어 꼭 취득하여야 하는 자격증은 아니다. 설비보전지식+쉬운공유압+쉬운용접의 짬뽕자격증인 만큼 그냥 공유압기능사나 피복아크용접기능사를 따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상위 자격증으로 설비보전기사가 있으며, 산업기사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2025년에 기계정비산업기사가 설비보전산업기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기사의 경우 설비보전기능사와는 달리 기계설비법 시행령에 따라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이 가능한 자격증이기 때문에 활용도는 훨씬 높다. 왜냐하면 설비보전기사는 해당 법에 따른 선임 의무화로 인해 인정되는 기사 중 가장 난이도가 쉽다는 이유로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그래도 추후 기계 업무를 계속할 생각이라면 설비보전기사도 좋지만 에너지관리기사, 공조냉동기계기사 등의 취득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취득 난이도는 높지만 보일러 및 냉동기 선임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7. 관련 문서


[1] 실제로 한 전기과 학생이 자동화설비기능사를 학습하며 공유압기능사도 맛만 본다는 느낌으로 동시에 응시하여 합격한 사례가 있다.[2] 보통 계산보다는 전기이론 및 기기파트의 기초 이론들을 많이 물어보는 편이다.[3] 여기서 말하는 순서란, 인정 자격증 목록에 이름을 올리는 양을 말한다. 채용공고를 잘 보면 앞에 언급한 자격증들보다 상대적으로 덜 보이는 걸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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