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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0 14:39:00

굿모닝 투데이

네트워크 투데이에서 넘어옴


1. 개요2. 연혁3. 출연자
3.1. 역대 진행자3.2. 임시 진행자
4. 코너
4.1. 투데이 생생정보
4.1.1. 개편 전
4.2. 투데이 맛있는 메뉴4.3. 오늘의 캐내네4.4. 투데이 주치의4.5. 투데이 피트니스4.6. 마무리4.7. 폐지된 코너
4.7.1. 오늘의 종합뉴스4.7.2. 핫 이슈 클릭4.7.3. 기상정보
5. 둘러보기

1. 개요

평일(주중) 아침 7시 40분에 방송하는 KNN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 TV 이외에 DMB, 유튜브, KNN 온에어 로도 수중계 된다.

2017년 2월 6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KNN의 뉴스 프로그램들과 마찬가지로 화면 아래에 뉴스티커 자막을 표시하였다. 당시 뉴스티커의 프리즘 색깔은 버건디색[1]이었으며, 프리즘 자막에는 'KNN 생방송 투데이'로 표기되었다.

여담으로, MBC의 생방송 오늘 저녁, 그리고 SBS의 생방송 투데이보다 문서 내용이 더 길고 구체적이다.

2. 연혁

연도 날짜 요일 시간 타이틀 비고
2006년 5월 15일 평일 저녁 6시 ~ 6시 50분 KNN 정보센터 프로그램 신설(뉴스 정보)
2007년 5월 21일 오후 5시 35분 ~ 저녁 6시 15분 시간대 이동
분량 단축
11월 19일 KNN 생방송 투데이 포맷 개편(저녁 정보)
2009년 1월 9일 금요일 오후 5시 35분 ~ 저녁 7시 20분 생방송 금요일 N 타이틀 변경
편성이 금요일로 축소
분량 연장
1, 2부 체제 도입
2010년 8월 5일 목요일 ~ 금요일 생방송 N 타이틀 변경
편성이 목요일까지 확대
2012년 11월 12일 평일 저녁 6시 5분 ~ 저녁 7시 20분 KNN 생방송 투데이 타이틀 환원
편성이 평일로 확대
시간대 이동
분량 단축
1, 2부 체제 폐지
2013년 4월 8일 저녁 6시 25분 ~ 저녁 7시 20분 시간대 이동
분량 단축
KNN 경남투데이 이후에 이어서 편성
2017년 2월 6일 저녁 6시 5분 ~ 저녁 7시 20분 생방송 여기는 정보센터 KNN 경남투데이, KNN 맛있는 오늘과 통합
타이틀 변경
시간대, 분량 환원
1, 2부 체제 재도입
6월 5일 저녁 6시 45분 ~ 저녁 8시 시간대 이동
9월 18일 저녁 7시 ~ 저녁 8시 시간대 이동
분량 단축
10월 30일[2] 저녁 7시 15분 ~ 저녁 8시 2017년 10월 23일부터 KNN 뉴스와 건강과 분리
시간대 이동
분량 단축
1, 2부 체제 폐지
KNN 뉴스와 건강 이후에 이어서 편성
2018년 1월 2일 KNN 생방송 투데이 타이틀 환원
KNN 뉴스와 건강 이후에 이어서 편성
5월 7일 저녁 6시 15분 ~ 저녁 7시 시간대 이동
KNN 뉴스와 건강 이후에 이어서 편성
2019년 1월 2일 저녁 6시 10분 ~ 저녁 7시 시간대 이동
분량 환원
KNN 날씨와 건강 이후에 이어서 편성
4월 15일 저녁 6시 5분 ~ 저녁 6시 55분 시간대 이동
KNN 날씨와 건강 이후에 이어서 편성
5월 13일 저녁 6시 10분 ~ 저녁 7시 시간대 환원
KNN 날씨와 건강 이후에 이어서 편성
2020년 9월 21일 저녁 6시 ~ 저녁 6시 50분 시간대 이동
KNN 날씨와 건강 이후에 이어서 편성
2021년 10월 5일 오후 5시 50분 ~ 저녁 6시 40분 시간대 이동
2022년 6월 13일 KNN 생방송 투데이
(월~목)
네트워크 투데이
(금) 		금요일 방송분의 개편
10월 4일 아침 8시 5분 ~ 아침 8시 30분 (월), 아침 8시 5분 ~ 아침 8시 40분 (화~금) 굿모닝 투데이 현재 타이틀 변경(아침 정보)
2023년 7월 17일 아침 7시 40분 ~ 아침 8시 5분(월), 아침 7시 40분 ~ 아침 8시 15분 (화~금) 편성 개편

3. 출연자

3.1. 역대 진행자

전신들인 'KNN 정보센터', '생방송 금요일 N', '생방송 N', '생방송 여기는 정보센터'의 진행자들도 포함한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이 리스트 만으로도 대하장편 예상.

3.2. 임시 진행자

4. 코너

생방송의 특성상, 방송 순서는 시청률 등에 따라 자주 바뀌는 편이나, 대체로 아래와 같다. 2018년 1월 2일부터 코너 출연진과의 중간 대담(토크)으로 시간을 소모하려는 경향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4.1. 투데이 생생정보

각종 교양 아이템들을 전한다. 2017년 11월 가을 개편 이후 아래의 작명 감각이 심각하게 의심되는고정 코너를 중심으로, 지역 제철/행사 리포트가 추가로 방송. 목요일과 금요일 콘텐츠는 개편전과 같다. 지역민방 네트워크 방송사[12]들의 코너를 재방송하는 경우도 있다. KNN 홈페이지에는 이 꼭지(코너)의 제목을, 간략히 '풍물'로 표기되는 경우도 존재. 나레이션은 KNN 파워FM의 진행자(DJ)들 또는 아나운서들, 즉 'KNN 방송전문인'들이 담당한다. 2018년 1월 2일 명칭 환원과 더불어, 일부 코너가 개편되었고 향후에도 방송 특성상 자주 바뀔 수 있다.[13]
방송 직후에, 오늘의 이슈 또는 생생정보 관련 방송 내용에서 퀴즈를 낸다. 문자참여는 샵 버튼을 누른 후 1057[18] 정답을 적으면, 추첨을 통해 2~3명의 당첨자에게 선물을 전달한다. 통상 건당 50원, 사진 첨부 또는 제한된 글자수 초과[19]시 100원의 정보이용료 부과, 참조. (최근에는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듯..)

4.1.1. 개편 전

각종 교양 아이템들을 전한다. 목록은 최근 거의 고정화되었으며, 아래 꼭지(코너)외에 가끔 지역 행사 리포트가 1~2토막 더 방송된다. 지역민방 네트워크 방송사[20]들의 콘텐츠를 구입하여 재방송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인근 울산 소식들이 자주 방송된다. KNN 홈페이지에는 이 꼭지(코너)의 제목을, 간략히 '풍물'로 표기되는 경우도 존재.

4.2. 투데이 맛있는 메뉴

기존 KNN 맛있는 오늘에서 전하던 먹방/맛집홍보 아이템들을, 배꼽시계가 울릴만한19시 25~30분쯤에 전한다. 하루에 두 꼭지(코너)가 방송되는 경우도 있으며, 목록과 진행자는, 사정상 달라질 수 있으나 대체로, 아래와 같다. 단, 목요일 고정 코너는 맛집 소개가 아닌, 제철 식재료의 요리 과정 방송이 원칙이나, 2017년 12월부터 '테마맛집'이 추가, 특정한 주제에 어울리는 3곳의 음식점을, 제작진이 직접[27]. 촬영, 방송한다.

4.3. 오늘의 캐내네

2017년 2월 뉴스 개편 이후, 이 프로그램에서 '캐내네'의 영상 콘텐츠가 위 명칭(약칭 캐내네)으로, 독립된 꼭지(코너)로 방송. 방송 시간이 부족할 경우에는 생략될 수 있지만, 정상 방송시 하루에 1~3토막 가량 짧고 굵게 방송된다. 방송시간은 매일 합계 1~3분 내외. 그리고, KBO리그가 진행되는 다음날인 수요일부터 금요일 중에는 지역연고 팀들의 전날 경기 상황도 전한다.

2017년 2월 6일에 방송된 역사적 첫방은 링크 참조. 부산경남 지역에서 있었던 일들을 주된 영상 소재로 하되, 형식은 예전의 'YTN 돌발영상'과 비슷.

4.4. 투데이 주치의

부산 서면을 중심으로 메디시티를 적극적으로 추진함에 발맞춰, 이명지 방송인[31]의 진행으로 부산경남의 양/한방 명의를 직접[32] 직접 스튜디오로 모셔서(!) 스탠딩 토크 방식을 통해, 질환별 예방 및 치료법을 알아본다. 19시 35~40분쯤 방송.

4.5. 투데이 피트니스

예정화를 배출한 전설의 그 코너 맞다. 하지만, 2017시즌부터는, 지나친 인기 독과점[33]을 우려하였을까, 트레이너가 매우 자주 바뀐다. 아무튼, 부산 기장군 후원으로 9월 18일부터 방송, 운동 정보를 제공하는 코너. 기장군 현지에서 사전녹화. 큰 이변 없는 한, 19시 40분 즈음에, (방송에 참여한)스폰서 안내 및 광고로 넘어가기 직전에 방송. 가끔, 방송시간이 모자를 때에는 생략될 수 있다.

4.6. 마무리

광고 직후, 방송중에 나간 퀴즈의 정답자를 발표하며, 앵커들의 마무리 인사 후 방송 종료.

4.7. 폐지된 코너

4.7.1. 오늘의 종합뉴스

KNN 뉴스투데이의 前 타이틀로 생방송 여기는 정보센터의 前 뉴스 코너. 평일 저녁 7시에 방송되었으며 20분 진행했다. 자세한 연혁은 KNN 뉴스투데이 문서 참고.

4.7.2. 핫 이슈 클릭

KNN 날씨와 건강 건강365 코너와 마찬가지로, KNN 모닝와이드에서 방송된 콘텐츠를, 높은 확률로 재방송한다. 단, 기상캐스터가 아닌, 아나운서가 모니터 앞에서 직접 전한다. 방송시간이 짧을 때에는 생략할 수 있다.

4.7.3. 기상정보

기상센터를 다시한번 연결, 내일의 날씨 예보를 전한다. 방송시간이 부족할 때에는 생략될 수 있다. 개편 이전에는 JTBC 뉴스룸과 유사하게, 당일의 주요 이슈를 가볍게 꿰뚫는 '오늘의 음악'을 선곡하면서 마무리했다. 여담으로, 2017년 초에 저녁 6시에 방송 시작할 때에는 바로 이어서, 일일연속극이 나가기 직전에 정준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메인뉴스 KNN 뉴스아이 주요 뉴스 예고를 보도본부에서 전하였다. 그런데 2017년 10월 23일부터 KNN 뉴스와 건강과 분리된 이후로는 방송이 종료되자마자 NEXT로 바로 이어지기에 기상정보 역시 KNN 뉴스와 건강의 코너로 편입되었다.

5. 둘러보기

파일:KNN 로고.svg 평일 프로그램
<rowcolor=#fff> 이전 ON AIR 다음
<rowcolor=#fff>AM 07:15~07:40 AM 07:40~08:05(월) AM 07:40~08:15(화~금) AM 08:05~08:30(월) AM 08:15~08:40(화 ~금)
KNN 모닝와이드 굿모닝 투데이 모닝플러스
[1] 빨간색. 2017년 2월 6일부터 '생방송 여기는 정보센터'로 변경된 당시에는 KNN 뉴스와 건강과 동일한 청록색이었다.[2] 2017년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는 No.1 한류축제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생방송 관계로 결방되었다.[3] 2015~2016시즌에 KNN 아나운서로 입봉했으나, 그는 2016년 대연동으로 이적, 현재는 서울 중구에 있다.[4] 인스타그램에 의하면, 법학전문대학원 입시준비중 추정.[5] 2019년 12월 2일부터 KNN 뉴스아이의 앵커였지만 2021년 갑작스런 퇴사를 결정했다.[6] 전 KBS안동 프리랜서 아나운서, 2021년 3월 29일부터 KNN 뉴스아이로 앵커로 이동하였다.[7] 전 케이웨더 기상캐스터. 2022년 6월 17일부터 개편으로 금요일 단독 진행.[8] 2020년 현재 KNN에서 근무중이며, 아나운서 말고, PD쪽으로 간 것으로 추정된다.[9] KNN의 전직 아나운서. 그가 결혼과 동시에 대한민국을 떠나, 부군과 함께 미합중국 뉴욕으로 향했고 아들까지 낳았으며, 시점에 관한 명백한 유권해석 필요,[10] 참고로 그녀는, 팟캐스트 LBC의 웹투니스타에서 '모양'이라는 예명으로 출연중. 더 자세한 내용은 LBC의 웹투니스타 문서 참고.[11] 이향 MC의 계약종료로 2023년 방송 분부터 이화영 아나운서가 진행한다.[12] 참고로, KNN이 초대 회장사를 역임한 '9colors'채널에 이 9개 방송사들의 콘텐츠들이 수시로 방송중이다. 각 지역 케이블TV 또는 스카이라이프 채널 참조.[13] 6월 13일에 시행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영향권에 접어드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및 3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 주요 경기 생방송을 서울에서의 수중계로 진행되기에, 일정 기간 휴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제작진은 쾌재를 부르고 있다 카더라.[14] KBS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개그콘서트에서 내시 역할로 활약하였고, 2018년 현재 해운대문화놀이센터장. 참고로 이 코너는 그가 직접, 주말을 중심으로 부산경남의 각종 이벤트에 (문자 그대로)무한도전한다.[15] 강영운의 시사포차담 '이바구택시' 시즌2툭까놓고톡, 지역 풍물(창이-이후창-리포터 현장취재. 제목은 '해당 지역의 풍물'.) 두 코너가 격주로 방송.[16] 부산경남 지역 특산품(풍물)소개 직후에, 경남 밀양의 박형둘 요리연구가와가 '요알못'설정의 이수정 리포터에게 약선요리를 선보이는 방식(컨셉)의 코너. 엄밀히 구분하자면 '맛있는 메뉴'에 가깝지만, '풍물' 직후에, 그리고 이 코너 이후에 '맛집' 고정 코너가 이어서 방송된다.[17] 생활체육 관련 코너. 부산경남의 생활체육 동호회들을 직접 찾아가 홍보. 전수진 류성현 두 방송전문인(리포터)들이 찾아가 경기를 펼친다. 여담으로, 자진 연차휴가 등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동 시간대에 KNN 파워FM 하이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전수진 방송전문인(리포터 겸 DJ)는 생방송에 출연하기가 매우 어렵다. 대신, 생방송 토크에는 그의 후배 류성현 방송전문인(리포터) 출연.[18] 여담으로 KNN 러브FM의 부산 주파수가 105.7Mhz이다. 이 시각에는 약 5분간의 'KNN 뉴스' 직후에 바로 서울 전파(당시 시사 전망대)를 내려받았기 때문에, 이 번호를 홍보 겸 활용중. 로컬로 바뀐 2019년 현재도 여전히 활용하는지는 확인 요망. 파워FM에서는 그시각에 '전수진의 하이힐'(야구 정규시즌에는 'KNN 프로야구 중계석')이 방송중으로서, 생투 시절에 활용되었던 기존 2302 번호가 2017년 현재 방송에 활용중.[19] 상품 당첨 확률을 높이고 싶다면, 참조. 여담으로 방송 시간이 남을 경우, 마무리 직전에 앵커들이 직접 당첨 문자들을 자주 소개한다.[20] 참고로, KNN이 초대 회장사를 역임한 '9colors'채널에 이 9개 방송사들의 콘텐츠들이 수시로 방송중이다. 각 지역 케이블TV 또는 스카이라이프 채널 참조.[21]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후원.[22] 경상남도교육청 후원. 참고로, KNN 캠페인 광고에는 이 방송국 최대주주 넥센타이어까지 공식후원. 넥센 히어로즈: ... 10월 중순 이후, 새 코너들이 격주로 방송중.[23]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굳이 KNN[[http://www.knn.co.kr/ceo|당시 바지사장 이성림]]측을 변호하자면, No.1 한류축제 부산국제원아시아페스티발 협력사이기도 한 SBS Plus에서 비슷한 제목으로 여성혐오를 조장하는 우려가 매우 큰 프로그램을 제작하였다.[24] 주로 경상남도, 가끔 부산광역시 후원. 식수댐 등 수자원 정책 홍보도 간혹 하는 중. 여담으로, SBS의 캠페인, 정확히는 '대국민 약속'과도 같다. 그렇기에, 아이템이 생기면 수시로 관련 내용들이 방송된다.[25] 부산광역시 '다복동'(정책프로젝트), 재단법인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주택도시보증공사 후원. 부산광역시 지역방송발전지원 조례에 의하여 제작. 그러지 않고서는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제작될 리 없다. 참고로, 2017년 10월 유재중 국회의원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부산시민의 84%가 이 사업을 모른다. 출처 KNN.[26] 2016년 시즌8에는 중소기업청과, 방송에 소개되는 시장이 위치한 광역자치단체에 따라 부산광역시 또는 경상남도 후원. 참고로, 2017년 7월 20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정부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로, 중소벤처기업부. 보통 한 시장에서 2주분량을 촬영 및 방송하며, 이 코너를 진행하는 전수진 류성현 두 리포터의 케미가 돋보인다.[27] 리포터 없이 나레이션만으로 진행하며, 목소리에 전 노둘 성은진 DJ겸 동종업계 CEO. 여담으로 그의 온천천 가게가 개설된 이후, 링크된 곳은 사실상의 KNN 회식장소로서, 방송전문인들을 잦은 빈도로 만날 수 있다.[28] 전술한대로, 전수진 방송전문인은 평일에 이 방송과 시간이 그대로 겹치는, 라디오 KNN 파워FM 하이힐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그의 동료인 창이(이후창)리포터 또는 신지원 리포터가 대타로 등판하는 경우가 매우 잦다.[29] 참고로, 이 프로그램의 2010년대 초반 시즌에는 강영운(현 KNN 러브FM 딱좋은라디오 DJ 겸 생투 툭까놓고톡이바구택시 시즌2진행자 겸 KNN시트콤 명품조연 방송전문인이 수요일마다 '신상맛집' 코너를, 4명의 전문 맛평가단과 함께 신장개업한 맛집들을 평가하였다. 정준하 코미디언 진행의 케이블 프로그램 등과 비교해도 절대 밀리지 않는 고퀄리티를 선보였는데, 유튜브 등을 통해 평가 과정을 다시 볼 수 있다. 여담으로 2015년초 100회 특집에서는 3민호 포수와 손아섭 선수 등이 출연한 바 있다.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30] 이 요리사는 메가마트 문화센터 소속, 부산경남지역의 지점들을 돌면서 사전촬영한다. 다른 요일의 방송들과 달리, 이 코너만큼은 방송 시작할 때 별도의 도입(intro)화면이 나간다.[31] KNN 기상캐스터 출신.[32] KNN NEWS 약방의 감초 '건강365'(정준희 아나운서 진행)의 경우 해당 명의의 진료실에서 촬영.[33] 예정화 항목 참조. KNN 입장에서는 충분히 '배은망덕'을 강조할 만 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인기가 치솟자 전격적인 스울서울수도권 진출 선언, 그리고 그 이후...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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