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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전일 아빠의 사건부 金田一パパの事件簿 | |
| <nopad> | |
| 장르 | 추리 |
| 작가 | 원작: 아마기 세이마루 작화: 사토 후미야 |
| 출판사 | |
| 연재처 | |
| 레이블 | |
| 연재 기간 | (미정) |
| 단행본 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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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전일 37세의 사건부의 정식 후속작이자 김전일 시리즈 세 번째 작품.전작과 동일하게 스토리는 아마기 세이마루, 작화는 사토 후미야가 담당했다.
2. 줄거리
| 그 "소년"이 드디어 "아빠"로ーー. 샐러리맨으로 일하고 있던 김전일은, 소꿉친구 미유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의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드디어 탐정사무소를 설립. 그 이름도 '김전일 탐정사무소'!! 수수께끼 풀이에, 육아에 너무 바쁘다! 원작·아마기 세이마루, 만화·사토 후미야의 원조 콤비가 그리는 새로운 경지의 김전일 시리즈!! |
전작으로부터 7년이 지난 시점이다.
3. 발매 현황
4. 특징
5. 등장인물
- 김전일 / 긴다이치 하지메(金田一 一) (44)
탐정 사무소 소장, 아들 츠쿠모의 아버지. 전작에서 다니던 오토와 블랙 PR회사 영업부를 퇴사하고 2년 뒤 탐정 사무소를 설립하였다. 그러나 개업하고 5년동안 대부분 불륜이나 가출 조사등 시시껄렁한 일밖에 없었다고 한다.
- 나나세 미유키(七瀬 美雪 / 설유미) (44)
김전일의 아내이자 아들 츠쿠모의 어머니. 결혼관계가 확정되며 소년탐정 김전일 때처럼 다시 확실한 히로인 자리를 차지하였다. 전작에서는 결혼 관계임에도 결혼 전의 성을 사용하였으나 이번 작품에서 김전일의 성을 따라갈 지는 불명. 다만 김전일이 탐정사무소와 육아를 하고 미유키는 돈을 벌기 위해 항공승무원 일을 계속할 예정이므로, 외국으로 자주 떠나는 직업 특성상 소년탐정 시절처럼 모든 스토리마다 조수로서 동행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 긴다이치 츠쿠모(金田一 九十九) (7)
김전일과 미유키의 아들.[1] 푸딩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으로 귀가 후, 신발이 가지런히 정리 된 걸 보고 엄마인 미유키가 왔다갔다는 걸 알고 냉장고에서 바로 푸딩을 꺼내 먹을 만큼, 아빠를 닮아서인지 관찰력도 뛰어나다. 학교에서 급식 식단표가 늘 붙어있던 복도 쪽이 아닌 창가 쪽 게시판에 붙어있었서 조금 신경 쓰였다는 사소한 내용만 듣고도 캐치볼을 하다가 창가 쪽 게시판을 일부 부숴서 그걸 감추려고 식단표를 창가 쪽 게시판으로 옮겨 붙인 아이가 있을 거란 걸 바로 추리해내는 아빠를 보고 놀라면서도 감탄하는 귀여운 소년이다. 정발판에서는 원어 그대로 츠쿠모로 불릴 가능성이 높다. 또한 1화부터 아버지의 사건현장에 동행하는 걸로 보아 어머니처럼 아버지의 조수 역할을 할 듯하다.
- 긴다이치 후미(金田一 二三 / 김채리) (36)
김전일의 친척 여동생이자 츠쿠모의 당고모로 간간히 김전일 탐정 사무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