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2a5c99> 김포 | ↔제주 | ↔김해(부산) | ↔광주 | ↔포항경주 |
↔김포 | ↔제주 | ||||
제주 | ↔김포 | ↔김해(부산) | ↔청주 | ↔대구 | |
↔광주 | ↔포항경주 | ||||
환승내항기 | 인천↔부산 | 인천↔대구 | |||
기타 |
{{{#!wiki style="margin:-10px 0" | <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transparent>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802224><colcolor=#fff> 국내선 | ||
아 시 아 | <colbgcolor=#802224><colcolor=#fff> 일본 | ||
중화권 |
1. 개요
김포-포항경주 / Gimpo-Pohang(Gyeongju) / GMP-KPO or RKSS-RKTH[1]김포-포항경주 항공노선 | |||||
기점 | 김포국제공항 | 종점 | 포항경주공항 | ||
종점행 | 첫편 | 09:10 | 기점행 | 첫편 | 20:45 |
막편 | 09:10 | 막편 | 20:45 | ||
평일운항간격 | - | 주말운항간격 | - | ||
운항사명 | 진에어 | 일 운항횟수 | 종점행 1회, 기점행 1회 | ||
노선 | 김포국제공항 ↔ 포항경주공항 |
김포국제공항과 포항경주공항을 잇는 국내선 항공 노선으로, 대한민국 국내선 중 운행횟수가 가장 적은 노선이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 걸린다.
2. 특징
2000년대 이전까지는 김포-포항 노선은 고속버스로도, 철도로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나름 수요가 있었다. 하지만 2004년 동대구역까지 KTX가 개통되고, 2010년 11월 경부고속선 2단계 개통으로 경주역에 KTX가 들어오면서 이용객이 계속 감소해 왔고 이후 포항역에도 KTX가 들어오면서 심각한 타격을 입었으며 거기에 2017년 상주영천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고속버스 소요 시간이 3시간 40분까지 단축되어 결정타를 맞게 되었다.[3] 울산공항보다 더 심한 게 울산과 달리 포항은 그렇게 수요가 많은 곳도 아니다.다만 새 포항역의 위치가 해병대교육훈련단 및 포스코 본사, 포항공과대학교 등 기존 포항공항 수요지와는 먼 관계로 수요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고 있다. 특히, 토요일 상행의 경우 대개 KTX운임과 거의 비슷하게 나가는 경우가 있다.
3. 비행 경로
김포 → 포항경주: OSPOT - (Y782) - TGU(DALSEONG) - LAPAL포항경주 → 김포: LAPAL - TGU(DALSEONG) - (Y782) - BITUX - (Z53) - BASEM - (Y685) - GUKDO
4. 운항 스케줄
2025년 현재 진에어가 단 1편만 운항하고 있다.[4]김포 GMP → 포항경주 KPO | |||||
<rowcolor=#fff> 항공사 | 편명 | 출발 | 도착 | 기종 | 운항요일 |
LJ659 | 09:10 | 10:10 | B737-800 | 매일 |
포항경주 KPO → 김포 GMP | |||||
<rowcolor=#fff> 항공사 | 편명 | 출발 | 도착 | 기종 | 운항요일 |
LJ660 | 20:45 | 21:45 | B737-800 | 매일 |
5. 사건 사고
6. 주의사항
포항경주공항은 군 비행장을 공유하는 민간공항이므로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엄격히 금지되어있다.[5]7. 프로 스포츠 응원을 위한 활용
-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포항 경기 - 키움 히어로즈와 대결이 있을 경우 활용될 수 있다. 전제 조건은 4,5,9,10월 중의 일요일이면 가능하다. 그때엔 14시에 경기가 시작된다.
두 경우는, 다른 교통수단으로도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