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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신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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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ammu태초의 바다인 압수의 여신. 태초 이전부터 존재한 심연의 여신이자 안의 어머니. 키보다 먼저 아들인 안과 결합하여 엔키를 낳았지만 안의 첩으로 분류하는 듯하다.
안 혹은 엔키에게 닌후르쌍(혹은 키)의 도움을 받아 인류를 창조하도록 가르쳤다.
압수란 고대 수메르인들이 상상했던 담수를 내보내는 지하 속의 민물바다로 그녀 외에도 엔키와 그 아내가 거하는 곳이기도 하다. (엔키의 신전을 에압주라고도 불렀다.) 인류를 만들었다는 진흙도 그냥 진흙이 아니라 이 압주의 진흙. 후대인 에누마 엘리쉬만은 그 자체가 민물바다(담수)의 아프수라는 남성신으로 분리되고 남무의 위치에 바다(염수)의 여신 티아마트가 놓인 것 같다. 예로 현재의 고래자리는 남무자리라 불렸는데 바빌로니아에선 티아마트 자리라 불렸다.
2. 대중매체
2.1. 홍끼의 메소포타미아 신화
수로 대공사에 고통받는 작은 신들을 불쌍히 여기고, 자고 있던 아들에게 물을 뿌려서 깨운 뒤 그들을 도와주라고 부탁한다.
비중은 적지만 디자인이 화려해서 인기가 많다.